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소진공, '따뜻한 온기나눔' 캠페인 펼쳐

노사 공동으로 에너지 빈곤가구 32곳에 방한용품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가 대전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 웜 박스 등을 전달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동구에 있는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함께 '21년 따뜻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노사 공동으로 이날 추진한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가구 32곳에 전기요, 이불 등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웜(Warm)박스와 방역마스크를 전달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에 희망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 40여점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해당 활동은 복지관 내 노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어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원기관인 소진공에 마음을 전달했다. 소진공은 매년 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상권지도 만들기', 장애인 일자리 보전기금 전달 등 지역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사회적 가치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따뜻한 온기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6 11:48: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모금물품 8년 무료배송해 구세군으로부터 ‘감사패’

2014년부터 전국 300곳 구세군 거점까지 무료 배송 CJ대한통운 직원(오른쪽)과 구세군 사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매년 연말연시 구세군 희망의 종소리를 전국으로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세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모금을 위한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물품 1000여개를 전국 300곳이 넘는 구세군 거점까지 무료 배송해왔다. 올해의 경우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대한본영에 있던 모금물품을 전국 구세군 포스트로 배송하기 시작했다. 창고에 보관돼있던 모금물품 1000여개를 포장하면 택배기사가 수거하는 집화 과정을 거쳐 일반 택배와 동일하게 허브터미널로 보냈다. 이후 최종 도착지 인근 서브터미널을 통해 개별 택배기사 322명에게 전달했으며 인계받은 택배기사들은 담당하는 지역 내 구세군 거점까지 최종 배송을 담당했다. CJ대한통운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있다. 모금이 진행되는 12월 한달 동안은 예년과 같이 모금물품의 마모와 파손으로 인한 교체, 보수에 필요한 배송도 모두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매년 배송에 참여했던 이승룡 택배기사는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길 모금물품을 배송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배송한 구세군 빨간 냄비에 온정이 끓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은 지난 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자선냄비 322개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93년째다. 올해는 '거리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Ring Together!)'라는 주제로 'QR코드'가 삽입된 디지털 기부 방식을 도입해 MZ세대의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말연시 전국 곳곳에 울려 펴지는 희망의 종소리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1:36: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A330 운항 앞두고 객실승무원 훈련 본격 시작

15일 김포공항 화물청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들이 A330 안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2022년 3월부터 운항에 들어가는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 운영을 위한 객실승무원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A330기종의 국내선 예약을 오픈한 티웨이항공은 새로운 중대형 항공기의 안전한 승객 수송 준비를 위해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위치한 훈련센터에서 객실승무원 대상 기종 훈련을 13일부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A330 운항 준비를 위해 지난 9월 일부 훈련 교관을 프랑스 툴루주에 위치한 에어버스 본사 트레이닝센터에 파견해 기내안전과 운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해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훈련센터를 건립한 티웨이항공은 버추얼 슬라이드 시스템, 화재진압실, 기내 실습실 등 최신 훈련장비를 설치 운영하고, 최근 A330-300 항공기의 비상탈출 및 도어 훈련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최상의 항공기 기내 안전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객실승무원 훈련에는 항공기 시스템, 비정상 비상절차 및 탈출 훈련 등 새로운 기종에서 숙지하고 운영해야 할 다양한 훈련과 교육으로 진행된다. 3월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A330-300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 중형기로 165도 좌석 기울기가 가능한 프리미엄 플랫베드 비즈니스 좌석과 더욱 편안해진 이코노미 좌석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해외 중장거리 노선에도 투입 운영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따듯한 봄날에 새로운 항공기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객분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6 11:27: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조용한 크리스마스?' 국내 기업 다양한 이벤트로 추억 선사

타이어뱅크 크리스마스 소망 응원 프로모션 진행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맞물려 올해도 조용한 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는 마음이나마 활기찬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소망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어뱅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22일까지 타이어뱅크 SNS에 각자의 크리스마스 소망을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각자의 소망을 응원하는 의미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제주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14일 오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보육원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코로나19로 오랜만에 만나는 보육원 어린이들과 그동안의 안부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통업계는 크리스마스 선물 특수 잡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난감과 보드게임, 게임기 등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148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를 시작한 지 45일 만에 방역 단계를 강화하고 18일부터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수도권·비수도권 4인으로 축소되고 유흥시설이나 식당·카페 등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하도록 했다.

2021-12-16 11:27: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자율주행 시대 앞두고 차세대 차량용 메모리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 차세대 차량용 메모리. 삼성전자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할 차세대 차량용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삼성전자는 16일 고성능 SSD와 그래픽D램 등 성능과 신뢰성을 강화한 첨단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은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된 ▲PCIe Gen3 NVMe 256GB(기가바이트) SSD ▲2GB DDR4 D램 Δ2GB GDDR6 그래픽D램 등 3종과 자율주행시스템용 ▲2GB GDDR6 그래픽D램 ▲128GB UFS(Universal Flash Storage) 등 2종이다. 최근 자율 주행 시스템의 확대와 고해상도 지도, 동영상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고도화되면서 고용량 NVMe SSD와 고성능 그래픽 D램과 같은 고용량,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업계 최초 차량용 UFS를 선보인데 이어, 서버급에 탑재되는 고성능 SSD와 그래픽D램을 차량용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업계 최고 성능의 256GB SSD는 연속읽기 속도 2100MB/s, 연속쓰기 속도 300MB/s로 기존 차량용에 탑재되는 eMMC(embedded MultiMediaCard)보다 각각 7배, 2배 빠르다. 2GB GDDR6는 핀당 최대 14Gbps의 데이터처리 속도를 지원해 운전자가 다양한 고사양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대량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이번 제품들은 모두 차량용 반도체 품질 기준인 AEC-Q100을 만족한다. 영하 40℃ 에서 영상 105℃까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요구하는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최근 전기차의 확산과 인포테인먼트 및 자율주행 시스템의 빠른 발전으로 자동차 업계의 반도체 교체 주기가 7~8년에서 3~4년으로 단축되고, 향후 성능과 용량은 서버급으로 발전하는 패러다임 쉬프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첨단 차량용 토탈 메모리 솔루션의 적기 제공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가속화 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1:27: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마음재단, GM 임직원 사랑의 기부금 소외계층에 전달

한국지엠 구매부분 임직원들이 15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열린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인천 지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운반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15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인천 지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은 GM 임직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GM 한국사업장에서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된 온라인 경매 이벤트를 통해 주로 마련됐다. 이 외에도 구매, 재무, 연구소 등 회사 내 다양한 부문에서 연말을 맞아 기부금 모금 이벤트 및 물품 기부 활동 등을 진행, 이를 통해서도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에 전달한 임직원 기부금 및 기부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정한 포용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1:27: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코로나19 시대 공략…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출시

LG전자 모델들이 샤워 후, 실내운동, 재택근무,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을 위한 신개념 공기청정기를 공개했다. LG전자는 4계절 내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는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고객은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 아래쪽에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을, 위쪽은 바람 부는 협곡에서 영감을 받은 2개의 타워를 적용하는 등 신제품에 공기역학기술을 집약했다. LG전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했다. 고객은 샤워 후, 실내운동, 재택근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풍 기능을 선택하면 에어로타워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해당 공간을 빠르게 데워준다. 이 기능은 LG전자가 19제곱미터(m2)의 실험실에서 자체 시험한 결과 20도(℃)의 실내 온도를 9분만에 약 5도 높였다. 16~30도까지 1도 간격으로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날씨가 쌀쌀한 환절기나 아이를 목욕시킨 후에도 유용하다. 송풍 기능은 바람의 세기를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신제품에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위생 기능을 집약했다. LG 휘센 타워 에어컨의 UV나노(UVnano)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해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공기청정필터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LG전자는 신제품을 23일 출시하며 청정면적은 18.4제곱미터(약 5.6평)다. 송풍 전용 모델과 온·송풍 겸용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09만9000원~129만9000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한 집에서 여러 대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트렌드에 따라 개인 생활공간을 위한 제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가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0:24: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人터뷰]고향땅 파주에 中企산업단지 개발, 파평산단 고병헌 대표

파평 장파리 일대 약 60만㎡ 규모…100여개 기업 입주 예정 고 대표 "인근 산단보다 저렴, 2023년 중반께 준공·입주 가능" 도로 접근성 좋고, 개성공단 가까워 '통일시대' 전초기지 역할 파평산업단지 고병헌 대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기 파주에서 나고 자란 중소기업인이 고향에서 중소기업들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공장이나 땅을 빌려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은 만큼 추가 성장을 위해선 자립기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생산기지를 확보해주기 위해서다. 타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파주에 들어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으니 고향땅을 위해서도 금상첨화다.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는 파평산업단지개발㈜ 고병헌 대표(사진)가 그다. 고병헌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고 대표는 토지매입부터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산단개발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파평산업단지는 현재 3.3㎡(1평)당 분양가가 105만원으로 인근의 다른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다. 이때문에 공장 등을 임대해 쓰고 있는 기업들은 금융비나 월세만으로 자가공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실제 인근의 파주센트럴밸리, 파주법원2산업단지는 평당 180만원이다. 한강 이남에 있는 김포학운산업단지는 평당 240만~300만원에 분양했다. 이때문에 파주시 공무원들도 산단 인허가 과정에서 고 대표에게 "왜그렇게 싸게 분양을 하느냐"는 말을 건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지역 국회의원인 박정·윤후덕 의원 그리고 최종환 파주시장 등까지 대거 참석해 진행했던 지난 7월 초 착공식 당시엔 인근의 절반수준인 평당 95만원에 분양했다. 저렴한 분양가에 중소기업들이 몰리면서 현재까지 35% 이상 분양이 끝났다. 파평산단은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산 2-1번지 일대 60만6060㎡(약 18만평) 공간에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해 100여개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산업단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금속, 전자부품, 전기·기계, 인쇄·출판, 자동차·트레일러, 가구, 의료 뿐만 아니라 고무·프라스틱, 1차 금속 가공 등을 영위하는 제조 중소기업이 입주 대상이다. 고 대표는 "문화재조사가 거의 끝나가면서 이달 중으로 토목공사와 기반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산단 전체는 2023년 6월 말 준공할 계획이지만 빠른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단지의 기반시설 공사와 함께 공장 건축을 병행할 수 있어 단지 준공과 발맞춰 공장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산업단지는 개발부터 입주까지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파평산단은 2년내에 입주가 가능할 정도로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 고병헌 대표. 산단으로서의 입지도 뛰어나다. 우선 4차선 도로가 뚫릴 예정이다.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당동IC가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40~50분 정도면 진입할 수 있다. 통일로(국도1번선), 제2자유로 뿐만 아니라 현재 공사중인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고 대표는 "지금은 안타깝게도 문이 닫혀있지만 남북경제교류의 상징인 개성공단도 파평산단에서 멀지 않은 만큼 향후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의 생산전초기지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지난 13일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22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활동도 이어갔다. 평소에도 고향인 파주에서 장학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그다. 기부금 역시 지역내 소외계층과 장학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는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고 대표는 2000년 당시 경기 수원고색1차산업단지(33만㎡)를 시작으로 아파트형 공장 설립과 2010년 파주적성산업단지 1단계(46만8000㎡), 2015년 착수한 파주적성산업단지 2단계(13만5000㎡) 프로젝트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 상반기에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선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21-12-16 09:30: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계열 인서울27골프클럽, 장학기금 마련 자선 행사

환경운동연합과 서울 강서지역 학생들 위해 진행 인서울27골프클럽은 지역사회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 라운드를 진행했다. 귀뚜라미그룹 계열인 인서울27골프클럽이 서울 강서지역 학생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라운드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귀뚜라미가 주관하고 환경운동연합과 (재)강서구장학회 등이 후원해 마련됐다. 16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자선 라운드 행사는 자율기부 방식으로 진행한 가운데 총 261명이 참여해 5220만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자선행사를 통해 모인 장학금은 강서구장학회에 전달해 강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인서울27골프클럽이 들어선 김포국제공항 인접 지역은 오랫동안 유휴지로 방치되며 조류서식지가 형성돼 항공기 조류충돌사고를 일으켰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토지 무단점용 등으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을 훼손해왔다. 인서울27골프클럽은 서울시 최초의 대중 골프장으로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간을 자처하며 개발부지에 있던 천연 자연을 그대로 보전해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골프장은 총 27개 홀, 3개 코스로 생태습지와 원지형보존지가 곳곳에 위치해 야생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홀별로 특색과 난이도가 달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서울27골프클럽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위해 자선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에 모금한 기부금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2-16 09:24: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