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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SUV 시장 절대 강자 팰리세이드…부분변경 통해 '몸집·성능↑' 원톱 굳히기

현대차 더 뉴 펠리세이드 전측면/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한층 진화했다. 패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매년 5만대 이상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왔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공간성과 첨단기능을 추가하는 등 국내 패밀리 SUV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힌다는 구상이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실내 모습/양성운 기자 ◆ 年 평균 5만대 대형 SUV 강자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국내 출시 후 매년 5만대 이상 판매되며 지금도 몇 달은 기다려야 받을 만큼 '없어서 못 파는 차'로 주목받았다. 당시 기아 모하비와 쌍용차 G4렉스턴이 대형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지만 팰리세이드의 인기는 예상보다 뜨거웠다. 팰리세이드의 연도별 내수 실적은 2019년 5만2290대, 2020년 6만4791대, 2021년 5만2338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이번에 출시한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기존보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외관 변화의 핵심은 전면부다. 파라메트릭 실드 디자인이 적용된 그릴은 면적이 넓어지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풍긴다. 내장은 하이테크 감성이 짙게 느껴진다. 실내 변화 포인트는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부터 일체형 슬림 에어밴트, 터치형 공조장치를 적용했다. 전장(길이)은 기존 4980㎜보다 15㎜ 더 긴 4995㎜로 한층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주요 편의·안전 사양으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등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충돌방지 보조, 3열 열선 시트 등 신규 안전·편의사양이 탑재된다. 이들은 옵션 사양으로 추가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가격은 이전 모델대비 200만원 이상 인상됐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3.8, 디젤 2.2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가격은 이전 모델 대비 가솔린 모델은 261만~445만원, 디젤 모델은 258만~442만원 올랐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실내 모습/양서운 기자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담다 현대차는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공간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국내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다.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 페르소나 룸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가 전시된 갤러리는 예약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또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하우스 방문 고객과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 예약방문 고객에게 커피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SNS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우스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며, 6월 11일부터 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약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엔진룸/양성운 기자

2022-05-18 13:5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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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신재생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 체결…글로벌 확장 기대

LS일렉트릭이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신재생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오른쪽)과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왼쪽)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17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트러스톤 자산운용과 '신재생발전사업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와 탄소중립사업 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 했다. 협력을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신재생에너지발전, 데이터센터개발사업 발굴 등에 공동 협력하고 시장 확대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스마트에너지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의 EPC, O&M은 물론 신재생발전사업 개발, 인수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 이라며 "금융, 제조 기업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3:2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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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가정의 달 맞이 프로축구 관람 행사

더클래스 효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을 초청해 FC 서울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행사를 제공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8일과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 경기에 고객 가족 2팀을 초청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4월 FC 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의미로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파트너십 체결 기념 이벤트와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사연 모집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을 초청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출고 고객을 위해 마련하는 25인승 리무진 버스 '스타크루저'도 지원했다. 미니바와 안락한 인테리어 등으로 초청 고객을 자택부터 경기장까지 의전했다. 경기장 4층 스카이박스 전용석에서는 호텔식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했다. FC 서울 소속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싸인볼을 선물하고 포토타임도 가졌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때마침 가정의 달에 개최된 FC서울의 경기에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도 새로운 활력과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3:27: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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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추석VM 가로등 배너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

롯데물산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추석 VM 가로등 배너/ 롯데물산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 추석VM 가로등 배너로 전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렸다. 롯데물산은 16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커뮤니케이션 부문 광고 캠페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자리로, 올해에는 57개국 1만1000여개 제품이 출품돼 2000여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물산은 가로등 배너에 한국의 전통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로 0.6m에 세로 1.25m 크기로 추석을 맞아 마음과 건강이 풍요롭기를 기원하는 메시지 '풍요' '마음'을 민화와 구성해 한국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높였다. 국내 대표 캘리그래퍼인 강병인 작가와 함께 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단지 북측과 남측, 서측 보행구간에 가로등 40개소에 배너를 설치했다.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추석 등 시즌별로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기획해 운영 중이다. 이재원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만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3:27: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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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中企 10곳 중 4곳, '주52시간제' 시행 여전히 험로

중기중앙회, 555개사 대상 조사…42.4% '시행 어렵다' 구인난에 추가 채용 곤란, 유연근무제 활용도 어려워 '노사합의 시 연장근로 한도 월 단위로 유연화'등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제조 중소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4곳이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유연근무제 활용도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10곳 중 5곳은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 555개사를 대상으로 '중소제조업 주52시간제 시행실태 및 제도개선 의견조사'를 실시해 1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 정도를 묻는 질문에 42.4%가 '어렵다'(매우 어렵다+다소 어렵다)고 답했다. 반면 '전혀 문제 없다'는 답변은 57.6%였다. 지난해 50인 미만 소기업에도 주52시간제를 적용, 시행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주52시간제 시행이 어려운 이유로는 '구인난으로 추가 채용이 어렵다'는 답변이 39.6%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원청이나 발주처의 주문 예측이 힘들어 유연근무제 활용이 어려움(32.3%)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20%) ▲유연근무제 도입, 교대제 개편 등 제도 설계를 위한 비용과 여력 부족(8.1%)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주52시간제 대응과 관련해 '마땅한 대책이 없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20.9%로 적지 않았다. 대응 방안으로는 '탄력근로, 선택근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 운용'(23.4%),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22.6%), '추가 인력 채용'(22.1%) 등이 20%대로 비슷했다. 탄력근로, 선택근로 등 유연근무제도 기업 현장에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도 대상과 요건이 너무 제한적'(49.1%)이거나 '제도 도입과 운영을 위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34.5%)는 등의 이유가 유연근무제 운영시 주요 걸림돌이었다. 유연근무제 활용 기업 중에선 '탄력근로제'(81.8%)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유연근무제 역시 '탄력근로제'(54.2%)가 '재량근로제'(31.3%)나 '선택근로제'(10.4%)보다 압도적이었다. 특히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기업 중에서 73.3%는 '도입 의향이 없다'고 밝혀 유연근무제가 현장에서 홀대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시 종사자수가 많은 기업일 수록 '도입 의향'이 적었다. '제도를 별도로 도입할 필요가 없다'거나 '도입 비용, 여력이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법·제도 개선사항 1순위로는 '노사합의 시 연장근로 한도를 현행 주12시간 단위에서 월 단위로 유연화'(47.7%)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기한 및 대상 확대(24.7%)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활용기간 확대 및 사후인가 절차 완화(12.8%) ▲'탄력근로제'의 사전근로계획 수립방식 및 제한된 단위기간 등 요건·절차 완화(9.4%) 등의 순이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이 구인난, 불규칙한 주문량, 현장과 맞지 않는 유연근무제 등으로 주52시간제 시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노사가 모두 원할 경우 연장근로를 보다 유연하게 규정할 수 있도록 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확대와 같은 제도적 보완책을 하루빨리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5-18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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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 그린 플랫폼 ‘이음’ 출시

SPS 소재 체험을 위한 리사이클 용기 키트/SK케미칼 SK케미칼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순환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18일 SK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생산자·파트너·브랜드를 온라인으로 잇는 재활용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비즈니스플랫폼 '이음'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2030년 리사이클 제품 판매 비중 100% 달성을 위해 플라스틱 순환생태계를 본격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이음은 세상을 잇는 그린 솔루션이라는 의미를 담은 그린 플랫폼이다. 플라스틱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에 리사이클 소재에 대한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채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케미칼은 이음을 통해 브랜드사에 자사가 만든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PS) 소재로 제작된 소재 경험키트를 제공한다. 원하는 화장품 용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AI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성형업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성형업체에는 용기 생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을 지원하고 제작된 금형 디자인을 이음에 등록해 성형업체의 고객사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꼐 외부의 다양한 협력업체들에 인증·규제 정보, 신기술·제품 트렌드 등의 다양한 시장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화장품 용기 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K케미칼은 이달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스모 뷰티 서울 2022'에서 업계 관계자에게 이음 플랫폼을 선공개하고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재준 SK케미칼 신사업개발실장은 "재생원료 거래 등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 구축해 이음을 중심으로 리사이클 플라스틱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이음' 서비스를 위해 3개월 전부터 사전모집을 실시했으며 20여 개 성형업체 및 이해관계자가 '이음' 플랫폼 공개와 동시에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음' 플랫폼 제공 서비스와 관련하여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2022-05-18 11:56: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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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에코' 친환경 봉사활동 진행

GS칼텍스는 오는 19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에너지플러스 에코 화분 만들기'와 '에너지플러스 에코 숲 가꾸기' 봉사 활동 진행한다. 봉사활동을 통해 친환경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원 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에너지플러스 에코(Energy Plus Eco)'는 GS칼텍스가 지난 4월에 자원 순환에 초점을 맞춘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실현하기 위해 론칭한 친환경 통합 브랜드이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PET 병 뚜껑을 5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서울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55일간 수집한다. 수집한 PET 병 뚜껑은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는 협력사에 의뢰하여 플레이크로 분쇄해 업사이클링 화분으로 제작된다. 한 개의 화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50~100개의 PET 병 뚜껑이 필요하다. 제작한 화분은 임직원들이 직접 작은 식물들을 심어서 복지시설과 노인 및 청년 가구에 기증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의 이러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이와 함께 GS칼텍스가 지난해 조성한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내 '에너지플러스 에코'숲에 임직원 나무심기 행사를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친환경 실천을 인증한 사람 수만큼 나무를 심어주는 것이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의 물리적 재활용(Mechanical Recycle)과 화학적 재활용(Chemical Recycle)을 통해 플라스틱의 생산·소비·재활용이 반복되는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물리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여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하고 있다.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 중 10%를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친환경 복합수지 제품에 대해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GS칼텍스는 지난해 12월 화학적 재활용 방식으로 분해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향후 실증사업 결과를 활용하여 2024년 가동 목표로 연간 5만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설비 신설 투자를 모색할 예정이다. 추가로 100만톤 규모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에너지 기업의 특성과 친환경 순환경제를 결합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가볍게 참여하면서도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사회 소외 계층들이 식물을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정서 안정에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5-18 11:4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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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육아휴직 후 복직률 93%…"일·가정 양립"

제주항공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최근 5년간 임직원들의 육아휴직 후 복직률이 평균 93%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복직 후 1년 이상 재직률은 지난해와 올해 5월 현재까지 2년째 100%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여성인력 고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위해 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무,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여성 객실승무원 대상 임신사실 인지시점부터 사용하는 임신휴직, 모든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난임치료를 위한 난임휴가, 난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건수도 남자직원 사용건수를 포함해 2018년 54건, 2019년 66건, 2020년 73건, 지난해 9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육아휴직사용 건수도 71건에 이른다. 남자직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도 2018년 25.9%, 2019년 18.2%였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유지를 위한 휴업과 휴직제도를 운영하면서 2020년 12.3%, 지난해 6.4%로 줄었으나 올해는 현재 21.1%를 차지하고 있다. 또 육아휴직 후 복직률도 최근 5년간 9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복직 후 1년이상 재직률도 2018년 91.8%, 2019년 93.8%, 2020년 97%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100%의 재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육아 등의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임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4월부터는 병원진료, 은행업무 등 간단한 개인 사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반반차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모성보호제도 외에도 시차출퇴근제, 반반차 제도 등을 시행해 일·가정 양립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일과 생활이 균형잡힌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11:43: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