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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디어스킨' 英서 '알러지UK' 인증

영국 BAF로부터 알레르기 안정성 '인정' 깨끗한나라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알레르기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자사의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 영국 BAF(The British Allergy Foundation)에서 알러지UK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BAF는 1991년 영국 왕실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자선의학단체로 국제 공신력을 지닌 알레르기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알러지UK는 제품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이 낮거나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되는 제품에 부여한다. 현재 전 세계 160여개의 제품이 알러지UK 인증을 취득했다. 디어스킨은 이외에도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엑설런트 5 STAR'와 유럽 친환경 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오케이 바이오베이스드' 인증을 취득했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 주요 인증기관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04:4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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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모빌리티쇼, 온·오프라인서 즐긴다…올해부터 메타버스 서비스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를 앞으로 전시장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인벤티스·케타버스 컨소시엄과 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사업 공동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2023 서울모빌리티쇼 주요 참가 기업의 3D 전시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참가 기업들과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서울모빌리티쇼에 메타버스 도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빌리티 생태계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전동화, 자율주행 등 이동수단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로 1995년 시작돼 격년으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올해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3-01-05 20:2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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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점유율 1위 탈환 겨냥…S23 흥행+폴더블 대중화 노린다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뚜렷한 혁신 기술을 보여주지 못한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점유율 시장 대전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비해 다음 달 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S23을 공개하고, 폴더블 폰 시장 확장에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저가 스마트폰은 줄이고 프리미엄폰과 저가폰 시장으로 양분하며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폰 시장 공략을 지난해보다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2월에는 갤럭시S23 시리즈를, 하반기에는 갤럭시 폴더블 폰 모델을 나눠 선보이며 프리미엄 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상반기는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시기라 삼성전자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유리한 지점에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2년 1~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4분기는 1위를 아이폰14를 내세운 애플에게 내줄 것으로 봤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4분기 24.6%로,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20.2%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점유율 전쟁과 별개로 올해는 폼펙터 시장 축소가 예견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 증가한 12억6200만대 규모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침체 전이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4억7900만대에 비하면 2억만대 가량 줄었다. 결국 삼성전자의 올해 첫 타자인 갤럭시S23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갤럭시S23은 전작에 비해 카메라, 배터리 성능 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우 2억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40% 가량 커질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Gen2)가 탑재돼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속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에는 별도의 냉각 시스템이 적용돼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언팩 행사가 2월 1일에 열린다고 볼 때, S23은 행사 2주 뒤인 2월 중순쯤 소비자들의 손에 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폴더블 폰 시장도 다른 폼펙터 제조 업체들까지 제작에 나서면서 시장이 더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샤오미·화웨이·오포·비보·모토로라 등의 중국업체들이 진입해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구글도 폴더블 폰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3년 글로벌 폴더블 폰 출하량을 전년대비 약 52% 오른 2270만대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를 2억7000만대 내외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폰에 공을 들이고는 있지만, 바(bar)형 폰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스마트 시장 점유율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S23을 흥행시키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다.

2023-01-05 15:56: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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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2, 2022년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폴스타2가 수입 전기차 중 베스트셀링카가 됐다. 폴스타는 폴스타2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수입전기차는 지난해 2만3202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6% 성장한 수치다. 이 중 폴스타2는 2794대 판매로 10%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 폴스타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안전성, ▲전기차 최초로 적용된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등 상품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폴스타코리아가 최근 폴스타 2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4]에 의하면, 응답자의 29%가 폴스타 2를 구매한 이유가 '디자인'때문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안전성'(22%)과 '상품성(16%), 그리고 편의성(15%)'을 구매 이유로 선택했다. 구매 고객 중 98%가 안전성에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출시 첫해에 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성과도 값지지만,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폴스타 2가 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올 한 해도 전국적인 전시 및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소비자 맞춤형 경험 제공에 주력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DA 통계에 테슬라는 포함되지 않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5 14:44: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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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미래차 주인공은 누구?, 전장 VS 완성차 기술 경쟁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을 둘러싼 완성차와 전장 업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완성차 업계가 오랜만에 CES2023로 돌아와 혁신 기술을 자랑하는 가운데, 전장 업체들도 이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미래차 산업 주인공 자리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마그나와 전기차 구동계에 이어 자율주행 부문에서도 협력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마그나의 자율주행 기술을 더해 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LG이노텍도 처음 CES2023에 참여해 전장 부품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모빌리티 기업이 주로 위치한 웨스트관 부스에 레이더와 라이다, 통신 모듈 등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인 전장 부품들을 내놓고 기술력을 자랑했다. 최근 완성차 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주화'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 LG가 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미 LG전자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데다가, 합작법인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으로 완성차를 만드는 수준까지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완성차사에 미래 모빌리티를 OEM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게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LG만이 아니다. 전장 분야에 힘을 더하는 IT 업체들도 한 단계 진보한 기술로 CES2023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엔비디아도 LG와 궤적을 같이 하고 있다. 지난 3일 CES2023 개막에 앞서 폭스콘 전기차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ECU와 하이페리온 센서를 탑재하는 등 전기차를 함께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인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에 적용한다며 미래차 생산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적용도 확대되고 있음을 다시금 강조했다. 퀄컴 역시 지난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이어 올해에도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랙스 제품군을 공개하며 전장 라인업을 추가했다. 디지털 콕핏과 ADAS 기술을 하드웨어 하나로 처리해 안정적으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스택과 통합해 주변 인식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소니도 CES2023을 통해 완성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혼다와 함께 만든 브랜드 '아필라'의 첫 프로토타입 모델을 발표하면서다. 소니 센서와 인포테인먼트 등 기술에 퀄컴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더한 모델. 한때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주름잡던 혼다 역할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전장 업계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 밖에도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마이크로소프트 ADAS 소프트웨어, 아마존의 전장 전시관 등 IT 업계들의 자동차 시장 공략 작전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완성차 미래 전략이 '엔터테인먼트'에 맞춰진 상황, 대형 스크린 등 기기는 물론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도 전자 업계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완성차 업계도 머물러있지만은 않았다. CES2023에 참여하지도 않은 현대자동차는 4일 유튜브 채널에 '아이오닉5 레벨4 자율주행차-안전을 향한 여정 in 라스베가스'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말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기술을 담은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을 밝히고 복잡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랜 시험 주행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내용. 여전히 건재한 자율주행 기술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새로운 PBV 엠비전 TO와 HI를 공개하며 현대차그룹 기술력을 대신 뽐낸다. 탑승자가 완전히 자유로운 미래 콘셉트카로 주요 기능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외주가 불가피하지만, 지난해 처음 선뵀던 e-코너 모듈을 활용한 전천후 이동능력과 자율주행, 그리고 양산 가능성까지 완성차사만이 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실력을 한껏 자랑할 예정이다. BMW는 디지털 혁신으로 럭셔리 자동차 미래를 다시 한 번 확립한다. 콘셉트 모델인 BMW i 비전 디를 통해 전면 유리 하단부 전체를 활용한 신개념 HUD를 비롯해 수준 높은 음성 인식과 '웰컴 시나리오',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절히 조합해 운전 중 혼합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텔란티스가 최대 800km를 달리는 전동화 픽업트럭, 폭스바겐은 700km를 달리는 ID.7 위장막 모델을 공개하는 등 완성차 업계도 모빌리티 기본 역량인 이동 능력에 초점을 맞춘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가 모빌리티 시장 변화로 전장 업체에 주도권을 일부 뺏기긴 했지만 여전히 '완성차'를 만드는 데에는 오랜 노하우를 통한 확실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장도 완성차 협력 없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도 어렵다. 앞으로도 두 업계는 협력하며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4:38: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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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 경유하는 환승객에 무료 '환승투어' 재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공항 외부 환승투어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환승투어'는 인천을 경유해 제 3국으로 환승하는 여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여객들은 환승 대기시간을 이용해 전문 가이드의 인솔를 받으며 경복궁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인천공항은 2004년 11월 첫 투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매일매일 다양한 투어코스를 제공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년을 제외하고 총 66만 명이 환승투어를 이용했으며 2019년에는 8만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인천공항 대표 환승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공항공사는 최근 일본·대만 무비자 관광 허용 등 정부 규제 완화에 따라 인천공항 일일 여객이 지난해 11월 20일 10만 명 돌파 이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12월 17일 12만 명을 돌파하고 일일 환승객 또한 30%이상 증가하는 등 항공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자 환승투어를 재개했다. 공항공사는 항공수요 회복기 동북아 환승 수요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환승투어는 7개 코스에서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 환승투어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청와대 코스△경복궁과 인사동 코스△임진각과 제3땅굴 코스△전등사 코스△홍대△현대 모터스튜디오△신포시장(한지공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12일부터 24일까지 인천공항 환승투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제1여객터미널 환승라운지에 3m 크기의 대형 핑크퐁 아기상어 포토존을 설치하고 여객이 핑크퐁 아기상어와 사진을 찍고 환승투어 기대평과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워치 등 상품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참가자 500명에게는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항공수요 회복기 인바운드 및 환승 수요를 선점함으로써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14:34: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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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 ‘찜’ 특가 진행

제주항공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인 '찜(JJIM) 특가'를 이번 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찜(JJIM) 특가' 예매는 3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2만1100원부터, 국제선은 ▲일본 5만1500원 ▲중화권 6만3900원 ▲동남아 8만8100원 ▲대양주 11만21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찜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11주년을 맞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할 경우 회원 등급에 따라 국제선 왕복 최대 11만원, 최대 11%의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신규 가입 시 국내선 7%, 국제선 5%의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중복 할인이 가능하며 'New 제주항공 하나카드'로 결제 시 5만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또 제주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 가족에게 공유하면 1회 100P의 리프레시 포인트를 1인 최대 11회까지 제공한다. 이어 제주항공 공식 SNS에서는 댓글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국내선 왕복항공권 각 1매와 잔망루피 기획상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근 SNS에서 대세 행보를 걷고있는 '다나카상(개그맨 김경욱)'이 함께해 제주항공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영상은 제주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05 14:24: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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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OLED TV 승리자는 LG"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올레드 TV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올레드 TV 탄생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2013년 처음 올레드 TV를 출시한 이후 10년 역사를 돌아보고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과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10년간 난제를 극복하고 디스플레이 리더로 자리잡았다고 자축했다.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며 '고객 가치' 창출과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감동과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전자 조주완 사장은 "경쟁사들이 LCD 기반의 UHD TV에 집중하고 있을 때, 혁신적인 OLED 기술이 소개됐다"며 "확실히 차별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OLED TV를 처음 출시했을 때 미국 법인의 큰 방에서 법인의 전 세일즈 마케팅과 함께 매일 아침 1~2시간씩 6개월간 OLED TV를 New category of TV 라고 소개했다"고 회고했다.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은 "우리는 지난 10년의 여정을 넘어OLED를 통한 혁신과 성장의 역사를 끊임없이 만들어 갈 것"이라며 "최근 매크로 상황과 시황의 어려움은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OLED의 잠재력과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LG가 만들어 갈 OLED의 미래, 더욱 기대하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부사장)과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 사업부장(전무)은 공동 스피치를 통해 OLED 사업의 방향성을 밝히고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그동안 OLED TV는 퍼펙트 블랙이기에 가능한 퍼펙트 컬러로 새로운 화질의 기준을 정립했고, 월페이퍼, 롤러블 등 오직 OLED 만이 가능한 폼펙터의 혁신과 세계 최초 88형, 97형 OLED 등으로 TV를 거실공간의 품격으로 올려 놓았는데 이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원천기술 때문에 가능했다"며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의 스크린을 양사가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 사업부장은 "LG디스플레이의 혁신적인 OLED 기술에 LG전자의 프리미엄 TV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OLED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지금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다"며 "최근에는 OLED를 TV이외 영역까지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투명 OLED나 플렉스(Flex) 게이밍TV를 LG전자와 협업한 것이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의 대표적인 예이며, OLED 디스플레이 영역을 더욱 확장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산업 및 학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OLED 소자를 발견하고, 발광 구조를 발명해 'OLED의 아버지'로 불리는 칭 탕(C.W Tang) 미국 로체스터대학 및 홍콩 과학기술대 교수가 "OLED TV 경쟁에서 가장 큰 승리자는 LG"라며 "비록 제가 발견했지만, 무수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OLED TV를 생산해 누구나 아름다운 제품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베리 영 국제OLED협회장은 "높은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 얇은 베젤, 저전력 소비를 충족하는 디스플레이를 위해 LG는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양산 10년이 채 되기도 전에 누적 2,000만대를 돌파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며 하이엔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서의 OLED 지위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최초의 55인치 OLED TV부터 최신 무선 초대형 OLED TV까지 대형 OLED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마련됐다. 2013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풀HD급 OLED TV 제품을 비롯해, 얇고 가벼워 돌돌 말 수 있고, 휘거나 투명해질 수 있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5 14:00: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