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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주요 모델 대상 렌탈 사업 개시…현대렌탈케어와 업무제휴

위니아 가전도 렌탈 서비스 론칭 준비를 마쳤다. 위니아에이드는 현대렌탈케어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및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업무제휴로 위니아 브랜드 프리미엄 가전을 렌탈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치냉장고 딤채, 위니아 에어블 에어컨 등을 현대렌탈케어에 공급하고 물류 인프라와 A/S 서비스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식약처 인증을 받은 척추 의료기기인 '위니아me 닥터마사지'는 렌탈사 최초 72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양사는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선보이는 등 상호 시너지를 위해 렌탈 서비스 제품군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금번 업무 제휴는 양사 간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공동 사업의 일환"이라며 "현대렌탈케어를 이용하는 고객이 위니아 제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24 11:11: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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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그나, 초등학생 위한 '전기차 체험교실' 개최…'주니어 보드' 자발적 기획·참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이 미래 주인공들에 전기차를 알리고 나섰다. LG마그나는 18일부터 3일간 인천 서구 청람초등학교에서 전기자동차 체험교실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체험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전기차 원리와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LG 마그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LG마그나 사무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의기구 '주니어 보드'가 기획하고 일일 선생님으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인버터를 요리사로, 모터를 운동 선수로, 배터리를 창고로 비유하며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배려했다.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모터와 인버터, 컨버터 등을 교구로 활용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이론 수업 후에는 전기차 시승도 제공했다. 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특히 전기차 타보는 건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너무 빠르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1학년 학생은 "이론 수업 때 전기차는 조용하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실제 타보니 정말 조용해서 신기했다"고 언급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관계자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성인이 되는 2030년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전기차가 도로 위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성장해 LG마그나의 경쟁력 있는 부품이 탑재된 전기차를 안전하게 운전하게 될 그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4-24 11:11: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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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초슬림 TV 만든 자성 부품 '넥슬림'으로 '에디슨 어워즈2023' 수상

LG이노텍이 에디슨 정신을 이어받았다. LG이노텍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에디슨 어워즈 2023'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에디슨의 혁신 정신을 기리기 위한 발명상이다.1987년부터 이어지면서 '혁신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기업에 주는 최고의 레퍼런스로 평가받는다. 미국에 경영진과 학자 3000여명의 7개월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개 분야에 금·은·동 수상작을 선정한다. LG이노텍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자성 부품 '넥슬림'으로 '상용 기술' 분야 동상을 받았다. 넥슬림은 전압을 바꾸거나 전류 파동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하는 자성 부품이다. 발열 등으로 인한 전력손실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TV용 파워 모듈과 차량용 파워 및 충전기 등에 장착된다. 특히 화질이 높으면서도 얇은 TV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자성부품을 3배 이상 늘려야 하는데, 넥스틴은 크기를 최소화하면서 기술적인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했다.2020년 두께가 9.9mm로, 지난해에는 7mm까지 얇은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고효율 페라이트 자성 소재를 독자 개발한 성과다. 넥슬림을 개발한 배석 연구위원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단 6개월 만에 초저손실·고효율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화된 소재 조성 비율을 찾아냈다"며 "이뿐 아니라 자성부품 내부에서 전력을 변환하는 부품인 인덕터와 트랜스포머를 하나로 통합해 자성부품의 두께를 더욱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넥슬림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원천기술로 차세대 자성소재를 개발하는데도 성공했다. 차량 부품 소형화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민석 CTO(부사장)는 "이번 에디슨 어워드 수상으로 LG이노텍은 자성소재·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글로벌 고객사들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혁신소재 선행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 이어가며,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4 11:1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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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키운 소셜벤처 ‘넷스파’, 국내 최초 해양 폐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인증

최근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가 확대되는 가운데,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며 재활용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이 실제로 재활용 제품인지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는 폐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나, 국내산이 아닌 중국에서 수입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등 부정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폐어망 리사이클 소셜벤처 기업 넷스파(대표 정택수)는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넷스파는 22년부터 SK그룹이 육성하고 있는 소셜벤처다. 최태원 SK회장은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SE(Social Enterprise, 사회적기업·소셜벤처)가 나와야 사회문제 해결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소셜벤처 육성의 중요성을 말한 바 있다. SK그룹은 이러한 스타 SE을 육성하고자 20년 7월부터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팩트 유니콘'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중 빠른 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혁신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SK그룹에서 임팩트 유니콘으로 육성 중인 넷스파는 이달 국제 인증기관으로부터 재활용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넷스파가 획득한 'UL ECV-2809 OP(Ocean Plastic)' 인증은 재활용 플라스틱의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불분명한 재생 소재의 사용과 같은 그린워싱(Green Washing, 위장환경주의)을 방지하기 위해 글로벌 인증평가 전문기업 유엘 솔루션(UL Solutions)이 제정한 검증 가이드라인이다. 넷스파는 해당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해양 쓰레기 수거부터 재생 나일론, 재생 폴리올레핀(PO) 원료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재생 나일론과 재생 폴리올레핀은 100%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이번 인증서 취득을 시작으로 넷스파는 올해 폐어망 재활용 플랜트를 본격 가동하여 친환경 원료 생산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넷스파는 폐어망으로부터 고순도의 나일론 추출이 가능한 자동화 공정을 완성하였으며, 부산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폐어망 전처리 및 나일론6 회수 재활용 플랜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넷스파는 LG화학, 코오롱플라스틱, 삼양사 등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이들 회사에 재생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케미칼, SK에코플랜트 등과의 협업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집하, 운반 시스템 구축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넷스파 정택수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폐어망을 포함한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해양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2023-04-24 09:32: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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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기硏과 신기술 분야 中企 구조혁신 지원

전동화등 신기술 분야 구조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전기연구원과 손잡고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들의 구조혁신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전기연구원과 24일 오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동화 등 신기술 분야로의 중소기업 구조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산업대전환 가속화에 따라 중소기업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선 기술 지원을 통한 신사업으로의 구조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디지털화·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업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기업의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위해 진단·컨설팅과 다양한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과 전기연은 구조혁신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신사업 분야로의 구조혁신 협업 지원 ▲시험·인증 등 기술지원 및 기술 상담·자문 ▲전동화, 모터, 의료기기 등 신기술 분야 연수 기획·운영 ▲해외 진출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및 기술 현지화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기술애로 해결, 연수과정 설계 등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구조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술 분야 구조혁신 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기연과 함께 수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이 산업대전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중진공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기관과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구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09:3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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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벤처투자와 모태펀드 투자 中企에 우대보증

협약 맺고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등 혜택 제공키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벤처투자(KVIC)가 손잡고 모태펀드 투자를 유치한 중소기업에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24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KVIC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 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태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관련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KVIC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3%p, 투자옵션부보증의 경우 1% 고정보증료율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이내에 모태펀드와 자펀드로부터 3000만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같은 기업 당 최대 5억원의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지난 2018년부터 VC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할 때까지 스케일업에 필요한 추가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유치단계별 투자연계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투자업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약상품을 통해 투자기업을 다시 한번 지원함으로써 위축된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자금조달과 후속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벤처기업과 지방소재기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09:1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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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의 날' 유공 포상 신청받는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에너지 효율화 기업등 중점 발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마감은 오는 6월9일이다. 24일 중견련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1일 공고한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견기업 대상 정부 포상으로,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예정된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국가 경제·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으로 동반 성장을 이끈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육성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포상이 주어진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미래차 등 국가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 뿐만 아니라 높은 글로벌 시장 성장세를 기록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에너지 효율 최적화 등에 앞장선 중견기업인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미·중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 기후 변화 등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성장과 상생을 이어가는 중견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중견기업 발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라면서 "올해는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화를 계기로 민간주도성장의 핵심인 중견기업 육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첫발을 내딛은 중견기업 재도약의 원년인 만큼, 보다 많은 중견기업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견기업 유공 포상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또는 산업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4 08:2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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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최초 ‘에디슨 어워즈’ 수상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이 미국 최고 권위 발명상인 '2023 에디슨 어워즈(2023 Ediso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이나 연구개발 전문기업이 아닌,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이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SK온이 처음이다. 23일 SK온은 자사의 NCM9 배터리가 에디슨 어워즈 'EV 배터리 향상(EV Battery Enhancement)'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NCM9 배터리는 니켈 비중을 약 90% 수준까지 높인 고성능 하이니켈 배터리다. 2019년 SK온이 세계 최초 개발했다. 니켈 함량이 높은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거리, 출력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니켈 함량 증가로 수명 및 열적 안정성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어 고도의 제조 기술력이 필요하다. SK온은 자체 'Z-폴딩' 기술을 적용해 이를 보완했다. 'Z-폴딩' 기술은 배터리 내부 분리막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쌓아 안전성을 높인다.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제정된 에디슨 어워즈는 '에디슨 유니버스'라는 비영리 재단이 매년 시상한다. 7000개 이상의 제품이 출품되며, 전문 경영인, 학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약 7개월에 걸쳐 평가를 진행한다. 교육, 교통, 에너지, 항공, 제조, 통신 등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혁신 제품 및 서비스, 인물이 심사 대상이다. 애플, 엔비디아, 스페이스X, IBM, 보잉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역대 수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NCM9 배터리는 에디슨 어워즈 수상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전시회 CES 2023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K온은 CES 2023에서 SF 배터리(Super Fast Battery)로 '내장기술(Embedded Technologies)'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배터리 충전속도 성능면에서도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SK온의 CES 최고혁신상 수상 역시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 기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식블로그에서 에디슨 어워즈를 상세 소개하고 있으며, KOTRA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시 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 본 상이 도움이 된다는 판단아래, 수상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웨비나를 지난해 개최한 바 있다. 특히 KOTRA는 "수상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장은 혁신과 성공의 상징으로 간주되며, 투자자와 바이어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며 본 상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SK온 관계자는 "CES 최고혁신상에 이어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탐으로써 SK온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라며 "앞으로도 초격차 기술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3 16:52:0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