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롯데렌탈, K-관광 활성화 지원…방한 외국인 할인 서비스 제공

롯데렌탈이 K-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렌터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K-관광 협력단에 참여하고 방한 외국인의 편리한 렌터카 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를 통해 전날 한국방문의 해 K-관광 협력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진환 롯데렌탈 사장 등 공공 지자체 및 협력단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롯데렌탈은 K-관광 협력단 참여 기업 중 유일한 렌터카 업체로 롯데렌터카를 통해 관광 기관 및 연계 협력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외래 방문객의 교통 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렌터카는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인 허츠(Hertz)와 제휴 협약을 맺은 공식 파트너사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문 응대 인력과 대여 매뉴얼을 갖추고 있다.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은 외국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K-관광 협력단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24 13:39: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업그레이드하는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공장을 인공지능(AI)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AI와 데이터 기술을 더한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스마트공장 사업 참가사와 새로운 기업도 발굴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이미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업체들을 고도화한다. AI 기술로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지능형 공장' 수준으로 새로 업그레이드 한다. 지역 균형 발전도 사업 주요 목표로 삼았다. 지역 사회 자생력도 키운다.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지방자치단체와 수혜 기업이 함께 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도 지원키로 했다. ESG 경쟁력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한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탄소 배출 감축 등 중소기업이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를 돕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600개 중소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게 목표다. 종전과 같이 중기업계도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삼성전자 출연 금액 만큼 매칭 지원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모집과 심사 및 선정, 사후 평가를 맡았다.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위해 지자체와 수혜기업까지 힘을 보탠다. 전라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일부 비용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별도로 전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찌감치 자체 생태계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한 전북 중소기업 대표들도 지난 3월 '민간 멘토단'을 출범하고 지역 스마트공장 사업을 돕기로 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삼성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이미 성과가 입증됐다"며 "전북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삼성의 상생형 지원사업을 통해 성과를 거둔 제조 중소기업이 스스로 혁신의 선두에 합류하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전라북도처럼 지자체와 수혜 기업이 주도적으로 나서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례가 전국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해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는 이재용 회장 '동행' 철학을 따라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대표 CSR로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전국에 3000여곳을 지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확대 생산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애인 고용 기업과 여성 대표 기업, 사회적 기업을 우대해 사회 양극화 해소와 약자 배려를 위한 노력도 함께한다. 이재용 회장도 지난해 11월 취임 직후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받은 부산 동아플레이팅을 직접 찾아 '상생의 선순환'을 강조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4 13:38: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기자협회,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 주제로 포럼 개최

한국해양기자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선박연료와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 해양기자협회가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포럼이다. 해양기자협회는 앞으로도 매년 2~3회 해양산업계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포럼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창욱 한국선급(KR) 전문위원이 '미래 해양연료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김규봉 HMM 해사안전담당 총괄 상무가 'HMM의 메탄올 연료 선정과정과 앞으로 글로벌 정기선사들의 연료 선택기준'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패널토론에서는 이신형 한국조선학회 회장(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들, 이창용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 윤동 아주경제 기자(해양기자협회 간사) 등과 함께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하게 된다. 이주환 해양기자협회 회장은 "해운 탈탄소화와 관련한 미래 선박연료가 해운과 조선업체들의 부침을 결정지을 중대 현안으로 부상했다"며 "이에 대한 글로벌 현황과 각 연료별 가능성 등이 다양하게 설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해운협회, HD현대, 포스코플로우, 현대글로비스, 한국해운조합 등이 후원한다.

2023-05-24 13:02: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 특가 진행

제주항공이 오는 6월1일부터 10월28일 출발편까지 탑승 가능한 인천~사이판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북마리아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사이판 온라인 여행 페어'를 기획했다. 제주항공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6월부터 떠날 수 있는 사이판 여행의 항공권, 숙박, 렌터카 등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판 노선 특가 항공권은 5월25일 오전 10시부터 6월14일 오후 5시까지 판매하며, 6월1일부터 10월28일 출발편까지 탑승 가능하다. 편도 총액 기준 13만8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의 인천~사이판 노선은 주 14회 운항중으로 올해 1분기에만 운항편수 180편(전체 380편), 여객 3만1994명(전체 6만5376명)을 수송해 국적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인 48%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사이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30분과 22시1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사이판국제공항에 오후 3시10분과 새벽 3시40분에 도착하며, 사이판국제공항에서는 오후 4시10분과 새벽 4시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7시45분과 오전 8시35분에 도착한다. 오직 제주항공만 국적사 중 유일하게 주·야간편 매일 운항하기 때문에 스케줄 선택에 있어서 가장 편리하다. 제주항공 측은 "사이판은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으로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휴양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요 관광 명소로 마나가하 섬, 비치로드, 마이크로비치, 메모리얼파크 등이 있으며, 6월 3일부터 24일까지 마리아나 미식 축제도 열린다고 덧붙였다. 사이판의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 셰프들이 마리아나 지역의 다채로운 전통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지역 명물 행사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왕복 최대 7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 및 켄싱턴호텔 사이판, 월드 리조트, PIC 사이판, 코럴오션 리조트, 하얏트리젠시 사이판 등 현지 리조트와 호텔, 렌터카 등 제휴처 할인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알뜰 휴가족을 위해 6월부터 사용 가능한 사이판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특히 제주항공 인천~사이판 노선은 주·야간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야간편은 연차를 절약할 수 있는 직장인에게, 주간편은 아이를 동반한 승객에게 편리하다"고 말했다.

2023-05-24 12:58: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TV 플러스, 인기 프로그램 17개 추가…CJ ENM 브랜드관도

삼성TV플러스가 인기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tvN과 TV조선 등 17개 인기 프로그램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삼성TV플러스는 무료 스트리밍 TV 서비스다. 전세계 24개국에서 영화와 드라마, 스포츠와 뉴스 등 2000개 이상 채널을 서비스 중이다. 일반 방송과 같이 광고를 기반으로 해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이라고 부른다. 이번에 추가하는 콘텐츠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스타다큐 마이웨이, MBC ▲검법남녀2 ▲심야괴담회 ▲그녀는 예뻤다 ▲아빠! 어디가?, MBN ▲나는 자연인이다 ▲돌싱글즈, 미식 드라마 채널 ▲고독한 미식가 ▲심야식당, 키즈채널 ▲뽀요TV 등이다. 6월 중으로 JTBC ▲SKY 캐슬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도 추가 예정이다. 추가되는 삼성 TV 플러스 채널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채널 로고에 'New' 를 표시 했으며, 2023년형 삼성 스마트 모니터 사용자들은 리모컨뿐 아니라 마우스로도 다양한 채널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FAST 서비스 중 유일하게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 인기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CJ ENM 인기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는 브랜드관도 처음 도입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신서유기8 ▲삼시세끼 어촌편5 등 CJ ENM의 채널들을 편리하게 찾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감상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FAST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4 12:57:3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6월 제주 노선에 '진격의 이스타' 할인 행사 진행

이스타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의 6월 잔여 좌석에 대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24일 오후 2시부터 28일까지 5일간 6월 탑승 항공권의 잔여좌석에 대한 특가 운임을 오픈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해당 기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김포-제주 노선을 유류할증료와 세금,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포함해 편도 총액 1만8800원의 특가 운임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프로모션 기간 낮은 운임 비중을 높여 판매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예매 패턴을 고려해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선 예매의 경우 연휴 기간과 선호 시간대 좌석은 스케줄 오픈 시점 사전 예매가 진행되고 잔여 좌석의 경우 2~3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예매가 시작되어 출발일까지 이어진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매월 넷째 주 다음 달 항공편에 대한 할인 운임을 집중 배치해 항공여정 선택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이달 15일부터 골프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프백을 포함한 무료 위탁수하물 기준을 기존 15Kg에서 20Kg으로 확대 적용하고, 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 시 3천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고객 편의 요소를 늘려가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장 저렴한 6월 제주 항공권이 노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23-05-24 12:55: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2.4m까지 설치 가능한 창호형 에어컨'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

LG전자가 더 쉽고 편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6일 2023년형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혓다. 휘센 엣지는 지난해 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해 실내 돌출 없이 블라인드나 커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옵션으로 마감키트를 추가하면 설치키트까지 가려준다. 이번 모델은 설치키트를 확대해 높은 창문에도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종전까지는 150cm까지 가능했지만, 240cm까지 다양한 높이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응축수를 받아주는 클린 바스켓은 항균처리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함께 시험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에 99.9%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후 건조 기능도 인공지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AI건조+'로 건조 시간을 최대 35분에서 15분까지 줄일 수 있도록 건조 풍량을 3단계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저소음+ 기능은 풍향을 5단계로 조용하게 작동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 듀일 인버터 컴프레서로 냉방 성능과 효율도 높였다. 최대 34리터 제습 성능으로 장마철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TUV라인란드 시험을 통해 실내로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음도 입증했다. 냉매는 R32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냉방 면적은 16.5㎡와 19.4㎡로 출하가는 95만~153만원이다. UP가전으로 추후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다양한 높이의 창호에 설치하는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4 12:51: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매그니트'로 글로벌 시장 공략 시작…버추얼 스튜디오 정조준

LG전자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가 전세계 스튜디오를 공략한다.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전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 매그니트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 최적화했다.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벽을 만들어 배경을 구현해 촬영하면 별도 특수 효과 없이 현장감을 담을 수 있다. 크로마키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배우 연기 몰입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마이크로 LED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표면에 블랙 코팅을 입혀 내구성이 높으면서 블랙 색상 표현력을 높였다. 표면 처리 기술로 다양한 각도에서도 색 왜곡 없이 볼 수 있다. 초당 화면 재생율이 7680Hz로 종전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보다 2배나 많다. 특히 영상 촬영에 쓸 수 있도록 롤링 셔터 효과를 제거하고 카메라 촬영과 화면 출력 시차를 동기화할 수 있으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LG 커넥티드케어도 지원한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버추얼 프로덕션에 최적화한 기술들을 탑재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앞세워 차세대 콘텐츠 제작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24 12:51:2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홍콩 노선 국내 LCC 중 첫 재운항

티웨이항공이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닫혔던 하늘길을 넓힌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멈췄던 인천~홍콩 정기노선을 7월 14일부터 국내 LCC 중에서는 처음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9년말 첫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은 평균 75%의 탑승률을 보이며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노선으로 이번 티웨이항공의 재운항을 통해 합리적은 운임과 다양한 스케줄 이용을 통한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 도시인 홍콩은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번 티웨이항공의 재운항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예상되는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홍콩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편도총액 17만4,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를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일반 항공권 예매 시 '홍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5% 할인이 가능하며, 왕복 예약 시 1만원 할인 쿠폰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운임 및 이벤트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및 이용할 수 있다. 엔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재운항과 신규 노선을 확장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수도권 공항 외에 청주공항을 통한 다낭, 방콕, 오사카, 나트랑 노선을 확대해 지방공항 이용 승객들의 항공여행 편의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닫혀 있던 홍콩 노선을 국내 LCC 중 가장 먼저 운항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게 됐다"며 "철저한 안전운항 체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4 12:49:4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