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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양궁 꿈나무 양성 지원 나서…올해 8개 권역 26개 초등학교서 수업 진행

현대제철이 대한양궁협회와 양궁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9일 대한양궁협회와 학교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으로서의 양궁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양궁은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효자종목으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양궁이 국내에서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기에는 전문 지도 인력 및 체험 공간 부족, 고가의 장비 문제 등으로 인해 체험 기회가 적어 어려움이 있었다. 현대제철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협업해 초등 양궁수업 기초모델을 마련하고 교안 및 장비 개발에 나섰다. 현대제철 초등 양궁수업은 방과 후 늘봄교실 및 정규수업 시간에 은퇴선수 등 양궁 전문 강사가 지도하고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의 전국 8개 권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양궁수업이 진행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이 미래 양궁 꿈나무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궁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오진혁, 구본찬 등 세계적인 양궁 선수를 보유한 남자양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올림픽 3회(2012 런던, 2016 리우, 2021 도쿄) 양궁 경기에서 연속으로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바 있다.

2024-03-01 08:0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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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국토부 조사 결과 변수 남아

티웨이항공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월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394억원 및 100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일본·동남아 중심의 근거리 해외 여행 수요 급증과 2022년 도입한 중대형기 A330-300을 통한 시드니, 싱가포르 등의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 운항이 주요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더불어 청주공항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신규 취항을 2022년초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 요인도 긍정적 요인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티웨이항공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총 여객 수송객 수 794만명에서, 2023년에는 992만명으로 국내 LCC 수송객 수 2위로 올라섰다. 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비수기라 낮은 매출 및 이익이 실현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규모의 매출액을 실현했다. 다만 4분기 결산 과정에서 회사의 우수한 실적 및 향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한 동기부여 차원의 임직원 성과급 지급과 유럽 등 노선 취항 확대를 위한 대형기 및 신기재 도입 계약, 정비 부품 및 장비 도입, 승무원 등 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 증대와 실 현금지출이 없는 회계상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인식되며, 4분기 영업이익은 타 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중대형기 A330-300 2대를 포함한 총 7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해외여행 수요의 선제적 점유를 통한 외형 확대와 고객 최우선 경영을 위한 승객 편의성 제고 및 안전 투자 확대에도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악화된 재무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그간 회사가 턴어라운드 하는 데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장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2월 부터 시작된 국토교통부의 기체부품 조사가 장기화되면서 장거리 노선 확장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 티웨이항공이 인가받지 않은 기체 부품을 사용한 정황을 발견하고 해당 부품 사용과 관련해 누락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30대 가량 되는 항공기의 정비기록을 점검하고 있다. 만약 국토부 조사에서 미인가 기체부품 사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수익성 다변화를 위한 중장거리 노선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을 하는 대한항공의 유럽 4개 노선(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이관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과 관련한 '조건'에 해당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 파리 취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4개 노선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4-03-01 07:5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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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 고융부 선정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동국제강그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우수기업 선정서를 받았다. 이날 동국제강 인천공장·당진공장과 동국씨엠 부산공장이 선정서를 받았다. 이어 두 회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국제강그룹이 그룹을 분할하고 사내 하도급을 직영화했음에도 외주사·사외협력사·지역 중소기업 등으로 안전보건 협력 범위를 확대했음에 의미가 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사내하도급 근로자 약 1천명을 올해 1월 직고용했다.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이날 협약을 통해 ▲위험성 평가 기법의 전수 및 실행력 강화 ▲3대 사고유형·8대 위험요인 중점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활동 지원 등 참여 업체 특성에 따른 맞춤 지원 활동 시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보건 상생 해법을 마련하여 실천하며, 정부가 기술·재정적 지원 및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2023년 최초로 시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해당 사업 최초 시행부터 적극 참여해 전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추진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 컨설팅 업체와 협업하여 인천·포항·당진·부산 전 사업장 30여개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동국제강 변홍열 기획실장은 "경영 활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지역 파트너사와 안전보건 상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1 07:4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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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 거부!' 현대차·기아 노조, 특별성과급 갈등 확산…글로벌 위상 우려 목소리도

2023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자동차·기아가 특별성과급 논란으로 노사간 갈등을 겪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지난 2년 동안 직원들에게 지급했던 특별성과급을 올해는 연초에 주지 않는 대신 임금 교섭을 통해 성과급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하면서 노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이다. 특히 노조는 특별성과급 관련해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특근 거부' 카드를 꺼내 생산량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노조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주말·휴일 특근을 모두 거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노조의 특근 거부가 단기간으로 마무리 될 경우 피해는 크지 않지만 장기화 될 경우 피해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시장에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출 물량 절반 가량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친환경차의 생산 비중도 높다는 점에서 결국 고객 만족도와 기업 평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은 총 355만2691대에 달한다. 양사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실적이 730만2451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 판매분의 절반 가량은 한국공장에서 생산했다고 볼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약 70%, 전기차는 약 90%를 국내공장에서 생산하고 있고, 물량의 대부분은 해외로 수출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올해도 수출 확대를 위해 친환경차 중심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전략을 세웠지만 노조의 특근 거부가 장기화되면 이같은 계획에도 적신호가 예상되고 있다. 앞서 현대차·기아는 최근 2년간 노사 교섭과 별개로 특별성과급을 지급해 왔다. 2022년 400만원, 2023년 400만원+주식(현대차 10주·기아 24주)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특별성과급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매출 262조4720억원,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사측은 특별성과급 대신 총 성과 보상 차원에서 임단협에 포함되는 성과급을 조기에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노조에 전달했다. 그룹 계열사 간 갈등, 비판적인 국민 정서 등 특별성과급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논란이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이같은 회사 방침에 노조가 특근 거부 등의 강경 행보에 나서면서 그룹 부품 계열사들도 특별성과급을 지급해달라는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현대차·기아 노조의 강경 행보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별성과급은 회사에서 임직원들의 성과와 사기진작을 위해 이벤트성으로 지급해왔지만 그 취지와 달리 불필요한 노사 갈등으로 확산되는 것 같다"며 "노조의 특근 거부로 생산량과 생산일정, 품질 저하 등으로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위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2024-03-01 07:4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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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아세아시멘트, MZ세대 특성 맞춰 입사자 교육 본격 시행

기존 청취 위주 일방적 방식서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 늘려 MZ세대가 청년 입사자의 중심 연령층을 형성하면서 전통 제조업의 입사자 교육도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합 시장점유율 3위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미래 성장동력을 이어간다는 목표로 MZ세대 특성에 맞춰 기획한 관리직 공채 신규입사자 인덕션(induction) 프로그램을 도입, 본격 시행에 나섰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인덕션 교육 참가자는 모두 25명으로, 전사 인덕션 프로그램 외에도 소속 본부별 인덕션 및 OJT(On the Job Training) 를 포함해 각 사별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인덕션 교육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기존 청취 위주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 대신 현장 체험형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자연스러운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움직이며 체험하고 소통하는데 익숙한 MZ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일정을 구성, 현장 방문과 더불어 그 외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의 생산 공장 답사를 포함, 경주 투어에 이어 공감 향상 워크샵, 별도 문화공연 관람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런 변화는 최근 다수의 MZ 세대 입사를 겨냥한 것으로써 앞으로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각종 사내 교육과 행사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한라시멘트 교육 담당자는 "MZ세대들의 인력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향후 아세아시멘트와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3-01 04:32: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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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명동 '르메르디앙&목시 호텔'에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 공급

전기 필요 없는 무전원 타입…사용 편리 코웨이가 메리어트 호텔 그룹 계열의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 호텔에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사진)를 공급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르메르디앙&목시 호텔 전 객실에 무전원 타입의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 405대를 설치했다. 이번 공급은 르메르디앙&목시 호텔이 진행하고 있는 ESG 경영 슬로건의 지속가능성 활동 실현을 위한 'Sustainability & Zero Plastic' 캠페인 일환으로 양사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코웨이는 지난 1월 호텔 일부 객실에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를 설치하고 사전 고객 평가와 메리어트 계열 호텔 체인 고객사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코웨이 정수기를 직접 사용해 본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 전 객실에 정수기를 공급하게 됐다. 코웨이와 르메르디앙&목시 호텔은 객실에 비치되는 생수병을 대신해 정수기를 설치함으로써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저감하고 고객들에게 편안한 객실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상의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번 정수기 공급을 시작으로 메리어트 호텔 계열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호텔 객실 내 코웨이 정수기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한 나노직수 미니 정수기는 전기가 필요 없는 무전원 방식으로, 설치가 자유롭고 슬림한 디자인에 손쉬운 다이얼 출수 방식을 적용해 사용이 편리하다. IDEA, 굿디자인 등 국내외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웨이 박준현 법인사업실장은 "르메르디앙&목시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 속에서 코웨이가 선사하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웨이 혁신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B2B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1 03:53: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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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ChatGPT 관심 고조…휴넷, 관련 교육 '인기'

과정 개설 즉시 모집 마감…추가 교육 준비도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ChatGPT 등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일 휴넷에 따르면 최근 기업 교육 담당자들을 위한 ChatGPT 교육 과정을 개설하자 모집 시작 당일 접수가 마감되며 엄청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에 휴넷은 대기 접수자들을 위해 같은 과정을 3차까지 개설하고, 현재 추가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ChatGPT를 비롯해 Bing, Playground 등 대표적인 생성형 AI 툴을 활용하는 실무 중심의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했다. 특히 업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 맞춤형 프롬프트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휴넷 관계자는 "ChatGPT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가 기대 이상이었다.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휴넷이 직장인 7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도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한다. 이미 응답자의 절반 이상(52.0%)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이라고 답했으며 83.3%가 '생성형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와 같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헤 휴넷은 지난해 ChatGPT 관련 교육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ChatGPT의 개념과 실전 활용법을 알려주는 기초 강의의 인기가 많았다. 이어 휴넷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직무별 ChatGPT 교육도 잇따라 선보인다. 당장 3월 중 ▲사업기획 ▲HR ▲마케팅 ▲데이터 분석 직무에 대한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024-03-01 03:53: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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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조선 팰리스와 '카르페디엠베드' 패키지 선봬

서울 강남·럭셔리 컬렉션 호텔과 함께 혜택 제공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과 함께 스웨덴 럭셔리 침대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CARPE DIEM BEDS)'에서 달콤한 숙면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조선 팰리스 X 카르페디엠베드'를 선보인다. 1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카르페디엠베드의 대표 침대 중 하나인 '하르마노(Harmano)'를 조선 팰리스의 '그랜드 마스터스(GRAND MASTERS)' 룸에 배치하고 해당 객실의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르페디엠베드'는 신세계까사가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 중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다. '하르마노'는 2개의 독립적인 스프링 시스템이 몸의 굴곡을 따라 신체를 자연스럽게 받쳐주고 수면 시 뒤척임 등의 움직임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어떤 부위도 불편함 없는 상태를 유지시켜 하룻밤만 자도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카르페디엠베드의 침대 제품 구매 시 18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구스 이불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바우처와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스팅 임프레션(LASTING IMPRESSION)' 캔들 1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투숙 고객 전용 공간인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제공하는 '시그니처 커피&쿠키 서비스'와 객실에서 와인 및 핑거 푸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 딜라이트',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조식 2인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럭셔리 베드의 정수라 불리는 카르페디엠베드와 국내 최고 럭셔리 호텔 조선 팰리스가 만나 아주 특별한 휴식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질의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초고가 프리미엄 침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카르페디엠베드의 다양한 고객 접점 채널을 지속 확보해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1 03:5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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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키젠' 진공블렌더 인기…1월 판매량 3배 '훌쩍'

주스 등 건강식 관심 높아지면서 판매 크게 늘어 앳홈이 선보이고 있는 요리가전 브랜드 '키첸' 진공블렌더가 인기다. 1일 앳홈에 따르면 올 1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배 증가했다. 성수기인 여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통상 여름가전으로 인식되는 블렌더가 겨울에 판매량이 증가하는 건 이례적이다. 앳홈은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꼽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유튜브 등을 화제가 된 'CCA주스(당근, 양배추, 사과 주스)'와 우유값 상승으로 올 들어 유행하고 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두유' 등이 있다. 실제 CCA주스를 최초로 소개한 조승우 한약사의 유튜브 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242만 회에 이르고, 두유 제조기는 주 판매채널 중 판매량을 발표한 GS샵만 따져도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5만대 이상, 주문액으로는 50억 이상이 판매됐다. 키첸 진공블렌더는 ▲3만5000RPM의 초고속 회전 ▲1500W 출력의 초강력 모터를 통한 강력한 분쇄로 단단한 과일, 채소를 곱고 빠르게 갈아준다. 또, 소음 저감 덮개 적용을 통해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2중 진공시스템으로 영양소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주스는 물론 가열 모드를 사용하면 키첸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두유, 이유식, 죽까지 만들 수 있다. 키첸 안태준 BM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몰입을 추구하는 '헬스 디깅(health dig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키첸 리뷰에도 진공블렌더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건강주스와 두유, 건강죽 등을 소개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맞춰 앞으로 쉽고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레시피로 고객 분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01 03:5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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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초고단열 '컬리넌' 실버·그레이 색상 새로 선봬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 갖춰… KCC글라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인 '컬리넌(CULLINAN)'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을 출시했다. 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로이유리는 안쪽 면에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을 코팅해 단열 효과와 태양열 차폐 성능을 높인 코팅유리다. 금속층 코팅 횟수에 따라 한 번 코팅하면 싱글로이유리, 두 번 코팅하면 더블로이유리 등으로 분류된다. 컬리넌은 KCC글라스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더블로이유리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28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이 0.97W/㎡K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열관류율을 자랑한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라이트블루 색상의 컬리넌은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이 요구되는 관공서 건물과 학교를 비롯해 최고급 상업용 빌딩과 주상복합 단지에도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 이번 실버(MZT128)와 그레이(MZT135) 색상 출시로 KCC글라스 컬리넌은 기존의 라이트블루 색상을 포함해 최근 건축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종의 색상을 모두 구비하게 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컬리넌은 국내 유리 시장 판매 1위인 KCC글라스의 앞선 기술력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컬리넌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이 추가되면서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누리면서도 건축물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놓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2024-03-01 03:52: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