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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F1 세이프티카에 신형 벤티지 선정

애스턴마틴이 포뮬러1(F1)을 지킨다. 애스턴마틴은 올해 F1에 신형 벤티지를 세이프티카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벤티지는 특별한 장비를 장착하고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 포메이션랩에서 차량을 선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F1 차량들을 포메이션으로 이끌 예정이다. 마르코 마티아치(Marco Mattiacci) 애스턴마틴 글로벌 최고 브랜드 및 커머셜 책임자는 "애스턴마틴 브랜드의 본질을 상징하는 빠르고 운전자 중심적인 밴티지가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F1®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시리즈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레이싱 팬들은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1®팀의 AMR24 트랙 주행뿐만 아니라, 가장 흥미진진한 퍼포먼스 모델인 밴티지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DBX707를 만나볼 수 있어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른트 메이랜더(Bernd Maylander) FIA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는 "놀라운 혈통을 지닌데다 역대 가장 빠른 최신 버전의 애스턴마틴 밴티지를 운전하는 것은 즐거움"이라며, "첫 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었는데, 핸들링이 개선된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파워도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트랙 배치 호출을 받으면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빠르고 집중된 차가 필요한데 밴티지는 이를 제공한다"며 "지난 세 시즌 동안 밴티지를 운전하는 것을 즐겼는데, 이제 신형 밴티지를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처음으로 운전하며 그 완전한 성능을 경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6 14:25: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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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등 10곳 중 8곳 공급망 ESG 관리·협력사 평가…실질 지원은 '저조'

중기중앙회, 상장 대·중견기업 148개 대상 공급망 관리실태 분석 75%, 자체 행동규범등 통해 관리·평가…자동차, 전자부품등 활발 18.9%는 평가결과 따라 페널티도…지원은 교육, 컨설팅등에 집중 "멘토링,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맞춤형 정부지원시 효과 더 클것" 대기업, 중견기업 약 10곳 중 8곳이 공급망 ESG를 관리하고 중소기업 등 협력사를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2곳은 평가 결과에 따라 협력사에 페널티도 부과하고 있었다. 특히 ESG에 대한 평가 결과가 거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갈수록 증가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협력사에 대한 대기업 등의 지원은 저조했다. 공급망 ESG 관리를 갈수록 촘촘하게 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절실한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6일 내놓은 '2024년 대기업 공급망 관리실태 보고서'에서 나왔다. 이번 공급망 관리실태 분석은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지난해 9월 30일까지 보고서를 자율공시한 상장 대·중견기업 148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등 대기업, 오뚜기, 하이트진로, 쌍용C&E 등 중견기업, 그리고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도 포함돼 있다. 보고서는 대상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협력사 행동규범을 토대로 대·중견기업의 공급망 ESG 관리 활동을 14개 세부활동으로 구분하고, 실시 여부 및 내용에 대한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 ▲협력사 평가절차 보유 ▲협력사 평가항목 보유 ▲현장실사 기준 및 내용 보유 ▲평가결과 활용 ▲진단후 개선사항 제시 ▲향후 평가계획 ▲협력사 행동규범 보유 ▲협력사 ESG교육 ▲협력사 ESG 평가 지원 ▲인증획득 지원 ▲하드웨어적 지원 ▲패널티 보유 ▲구매시스템 반영 ▲기타사항이 세부활동이 두루 담겨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기업의 75%가 자체적인 행동규범, 평가기준, 협력사 지원 등을 통해 공급망 ESG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4개 세부활동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의 지표에 해당하면 공급망 ESG 관리 활동을 시행하는 것으로 간주했다. 세부활동 별로 살펴보면 협력사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는 곳이 75%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협력사 행동규범 보유(67.6%) ▲협력사 평가항목 보유(57.4%) ▲구매시스템에 반영(52.0%) 순으로 높았다. 대다수 상장기업이 협력사 ESG 평가체계 구축 등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한 기초 인프라 마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74.4%), 전자부품(66.7%), 전기·통신장비 제조(63.1%), 건설업(60.0%), 통신업(59.0%) 순으로 공급망 ESG 관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협력사 평가결과에 따라 페널티를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된 기업은 18.9%였다. 그러나 행동규범 상에 'ESG 평가 결과에 따른 페널티 부과 조항'을 두고 있는 기업 비중은 43.2%에 달해 향후 ESG 평가 결과가 거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협력사 ESG 지원 활동은 ▲교육(41.2%) ▲평가 컨설팅(31.1%) ▲장비제공 등 하드웨어적 지원(21.6%) ▲인증취득 지원(14.2%) 순으로 많아 교육이나 평가 컨설팅에 집중해 있는 실정이다. 장비 및 인증 등 실질적 지원은 비교적 저조한 상태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의 자체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공급망 ESG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대·중견 원청사의 멘토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업종별로 공급망 ESG 관리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부지원을 한다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선진국을 주요 매출처로 삼고 있는 자동차, 장비·부품 제조업종에서 협력사 탄소배출량을 측정, 관리하는 활동이 일부 관찰됐다. 이처럼 지난 10월부터 전환기간에 들어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비롯한 글로벌 탄소배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에 대한 요구 경향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2024-03-06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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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로젝트 참여 석·박사 연구자에 연간 1억원 지원

첨단산업 분야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석·박사급 연구자에게 연간 약 1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 시행계획'을 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대학·연구소·기업 등 석박사급 연구자를 첨단산업분야 해외 우수연구기관에 파견해 국내 소속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거나 해외 우수기업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산업기술 초격차(R&D) 프로젝트 분야 및 산업기술인력 수요 전망 등을 고려해 도출된 차세대반도체, 차세대디스플레이, 디지털헬스케어, 지능형로봇, 핵심소재,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7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모집분야 국내 대학 석박사 재학생 또는 국내기관 소속 석박사 학위소지자이며,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또는 취업예정자는 대상기관 선정시 우대받을 수 있다. 지원 예산은 소속 연구자를 파견할 수 있는 기관에 10억 원 내외로 올해 총 86억원이며 3년간 258억원을 지원한다. 파견 연구자별 지원금액은 인건비, 체재비, 연구비 등 12개월 기준 평균 9600만원 수준이다. 파견 연구자는 연구 종료 후 1년 이내 파견기관 소속 연구자와 국제공동논문 1건 이상 게재·발표해야 한다. 기업재직자는 논문 대신 특허로 대체 가능하다. 이번 지원 공고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 4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5월 중 지원 대상 기관을, 6월 중 파견 연구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6 11:11: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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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흑자 전환에도 '부채 늪'…전기요금 인상 불가피할까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석유와 석탄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며 지난해 3분기부터 흑자 전환 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막대한 부채 규모와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 인상 논란이 불붙고 있다. 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연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했다. 한전은 지난 한 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조569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전은 2021년 5조8465억원, 2022년 32조63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4조5691억원의 적자가 더해지며 3년간 누적적액은 43조원에 달한다. 다만 2022년 최악의 경영실적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세 차례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1년 만에 영업손실 폭을 28조원가량 줄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88조2051억원으로 전년(71조2579억원)보다 23.78%(16조9472억원) 늘었다. 영업비용은 연료비와 전력 구입비 감소 등으로 전년(103조9130억원)보다 10.72% 감소한 92조7742억원으로 기록됐다. 다만 흑자 전환 기조가 이어짐에도 누적 부채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한전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전기요금을 3분기 연속 동결했다. 일반 가구와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료는 그대로 두고, 지난해 11월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 전기요금만 kWh(킬로와트시)당 평균 10.6원 인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의 경영 정상화 방안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는 전기요금 조정을 통해 가격신호 기능을 회복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한전 부채는 작년 말 기준 20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192조8000억원보다 9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자 비용은 4조4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4월 10일 예정된 총선 이후 전기요금이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에도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한전의 부채 규모가 큰 만큼 정부도 전기 요금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어,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선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고물가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기요금까지 인상하면 자칫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전의 자금난이 지속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자금조달의 주요 수단인 '한전채' 신규 발행 여력이 제한적이다.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라 한전은 '자본금+적립금'의 5배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시장 전망대로 지난 2023년 연간 6조원대 영업 손실이 나면 올해 한전채 발행 한도는 현재의 80조1000억원에서 74조원대로 줄어든다. 한전은 이미 79조6000억원의 한전채를 발행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월 30일 가진 '2024년 산업부 업무계획' 설명회에서 "이미 (전기요금을) 5번 올렸고, 계속 현실화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어느 시점에 얼마만큼 할지의 문제인데 올해도 상황을 봐서 현실화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설명한 바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자구노력을 지속 시행하는 등 재무 안정화를 통해 부채를 해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06 11:06: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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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나무 나이테 형상화해 디자인…소음 낮추고 흡입 속도 올리고 교원 웰스(Wells)의 신제품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사진)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6일 교원에 따르면 이번에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한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에 대한 교원 웰스만의 철학과 해석을 디자인적으로 녹여낸 제품이다. 나무의 나이테를 형상화한 토출 그릴 디자인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우드 베이지', '허브 그린' 컬러를 적용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흡입 시스템 성능 개선과 함께 한옥의 처마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처마형 흡입 구조를 적용해 소음은 4dB 낮추면서, 바닥면 흡입 속도는 3배 향상한 부분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웰스 에어가든 공기청정기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숲의 나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기청정기의 본질적인 가치를 디자인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교원 웰스만의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가전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6 09:3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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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지원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모집

기술거래 수요 발굴…기술수요 제안서 작성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수요정보 RFT(기술수요 제안서) 구축 및 고도화사업 일환으로 '기술거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6일 기보에 따르면 기술거래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중소기업과의 접점을 보유한 협력기관 소속직원을 서포터즈로 등록해 서포터즈가 발굴한 기업의 기술이전 계약 및 중개수수료 정산이 완료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서포터즈는 업무 접점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수요를 발굴하고 RFT 작성 지원사업을 대리 신청한다. 기보는 RFT를 기반으로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 파악해 수요자인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술이전 중개활동을 진행한다. 기보는 올해 진행하는 시범사업에서 중기부 산하기관,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소속 창업보육센터, 기술신용평가기관(TCB), 기술평가기관, 은행 등 중소기업과 업무 접점을 보유한 기관 중 '기보와 서포터즈 협약을 체결한 협력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력기관 소속직원은 오는 13일부터 6월28일까지 서포터즈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게시되는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보는 지난 2월 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평가데이터와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사업화에 상호 협력키로 하고, 향후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민간 중심의 자생적 기술거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기보의 인프라를 전면 개방하고 민관 공동중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서포터즈를 통한 수요 발굴은 그 시작점이 되는 핵심 업무로, 민간의 기술거래 시장 참여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기술거래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09:2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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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반려동물용 '펫 관리기' 출시

건강, 위생위해 커트·드라이·청소등 가능 청호나이스가 반려동물용 셀프미용기기인 '펫 관리기'(사진)를 출시했다. 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펫 관리기'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위생 모두를 수시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커트, 드라이, 청소 등 셀프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실내 미용 시 커트와 동시에 털을 흡입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2.5ℓ의 대용량 흡입 통을 갖춰 한번에 많은 털을 담을 수 있어 사용 중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커트 시 활용되는 에어클리퍼는 3·6·12·18·24mm의 길이를 제공해 견종의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펫 관리기'는 6가지 타입의 멀티 헤드를 제공해 반려동물의 모질에 따라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고 털갈이 시즌에는 빗질과 동시에 흡입해 털들을 날리지 않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이나 몸에 붙은 모래나 이물질 등을 흡입하는 전용 브러시가 있어 산책 후 위생관리에도 탁월하다. 이밖에도 14kpa의 강력한 흡입 성능을 갖췄으며 3단계 바람세기 조절 기능과 50dB 저소음 설계로 예민한 반려동물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이커머스사업부장 김형근 상무는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펫 시장에 맞춰 '펫 관리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정에서 손 쉽게 셀프 관리가 가능한 '펫 관리기'로 반려동물과 보다 청결하고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09:06: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