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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 기념 고객 체험 이벤트 진행

르노코리아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체험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르노 성수에서 진행하는 '익스피리언스 그랑 콜레오스(Experience Grand Koleos)'는 플레이 르노(play Renault)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르노 성수 방문 고객은 전시장에서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컬러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선보였던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체험존도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체험존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3개의 12.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커넥티비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들을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르노 성수를 방문하는 고객은 경품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100% 경품을 증정하는 캡슐 머신을 통해 르노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굿즈가 참여 고객에게 제공된다. 르노 성수 2층에는 고객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르노 브랜드 창립자인 '루이 르노'의 이름을 본뜬 '카페 루이'에서 방문 고객들은 위한 다양한 르노 브랜드 로고로 장식된 캔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25년 르노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테이블도 준비돼 있다. 르노가 추구해 온 혁신 가치에 따라 5가지 색상으로 차량들을 구분해 놓은 헤리티지 테이블을 통해 누구나 쉽게 르노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전국 모든 전시장에 전시차량 입고를 마쳤다. 오는 8월 중 친환경차 인증이 완료되면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8 11:57:1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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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글로벌 커리어 캠프' 개최...미래 인재 육성 나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한마음재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및 인천광역시교육청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지역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기업 업무 소개, 대학생 멘토링 세션, 그룹 토의 세션 등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들과 향후 진로를 논의하고, GM 한국사업장 청라주행시험장의 연구개발 현장을 투어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과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마음재단 윤명옥 사무총장은 "한마음재단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커리어 캠프 또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미래 직업관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8 11:57: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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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단편 영화 '밤낚시',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최고 편집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서 최고 편집상을 수상했다. 2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자사 단편 영화 '밤낚시'가 제28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심사위원 선정 국제 단편 경쟁 부문에서 '최고 편집상(Best Editing)'을 받았다.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최고의 장르 영화 축제 중 하나이다. 북미 배급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반드시 참석하는 영화제로 특색 있는 신작들이 다수 초청받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손석구 배우가 공동제작한 '밤낚시'는 자동차 카메라의 시선이라는 독특한 장면으로 구성한 신선한 편집의 묘미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편집상'을 수상했다. 특히 창의적인 시각과 높은 완성도를 가진 영화 고유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자동차업계 최초 영화제 수상이다. 국내 CGV에서 단독 상영한 영화 '밤낚시'는 자동차 카메라의 시선이라는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10분, 1000원 이라는 새로운 관람 포맷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종료 기준 5주간 4만 6000명의 관객이 관람해 영화관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현대자동차 지성원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전무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도가 비단 국내뿐 아닌 글로벌 고객층에도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로 보여 고무적이다"라며 "실험적이고 새로운 시도였지만 함께 동참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과 이러한 시도를 알아봐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현대차 브랜드마케팅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8 11:56:4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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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前 방위사업청장과 부적절한 관계 없어"...참고인 의견서 제출

HD현대중공업이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과 부적절한 관계가 없었다는 내용의 참고인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 왕 전 청장과 유착 관계라는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의 참고인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찰이 보안사고 감정규정 개정과 관련해 왕정홍 전 청장과 HD현대중공업 사이에 수상한 청탁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는 내용의 경찰발 보도가 나오자, HD현대중공업이 의견서 제출을 통해 의혹 보도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경찰의 투명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의견서는 "보안 감점 완화 건의에 한화 계열 4사 등 7개사가 참여했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가 신속하게 시정돼야 한다"는 취지로 작성됐다. 의견서는 27쪽 분량으로 첨부한 증거자료까지 합하면 총 197쪽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6월 왕 전 청장의 비위 관련 첩보를 입수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그를 입건하고 압수 수색하는 등 1년 넘게 수사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입건자는 왕 전 청장 등 2명으로, 또 다른 1명은 방사청이나 HD현대중공업 관계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왕 전 청장과 HD현대중공업 사이의 부적절한 공모는 확인되지 않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의견서에서 "'방사청이 HD현대중공업에게 유리하도록 보안사고 감점 규정을 완화해 주었다'는 주장은 방사청이 2020년 7월 경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 입찰 결과를 공개했을 때부터 한화오션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주장으로, 이후 한화오션이 제기한 민사가처분(법원)과 국민감사청구(감사원)를 통해 그 허구성이 여실히 확인된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2019년 9월 이뤄진 보안사고 감점 규정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무조정실의 권고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시 국민권익위에 보안사고 감정 규정 개정과 관련한 고충 민원을 신청한 방산업체는 총 7곳(㈜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당시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퍼스텍, HD현대중공업)으로, 이 가운데 4개 회사가 한화 계열사다"고 설명했다. 이어 "KDDX 사업과 관련한 협력업체 선정은 기본설계가 상당 부분 진행된 시점(2022년 하반기)에나 가능했는데 2019년 9월 이뤄진 보안사고 감점 개정과 그로부터 3년 이상 지난 시점에 결정되는 협력업체 선정을 연관시키는 것은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라며 왕 전 청장에 대한 청탁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더욱이 "2020년 12월 퇴임한 왕 전 청장을 위해 HD현대중공업이 특정 업체를 협력업체로 선정했다는 것 역시 설득력이 결여되어 있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사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D현대중공업은 경찰청을 방문하며 직접 설명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거부해 결국 지난 26일 수사 담당자에게 의견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8 11:56:3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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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온산공장 대규모 화재…"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잡았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4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확대되자 오전 5시 21분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로 격상했다. 이후 오전 8시 4분에 큰불을 잡고 대응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총 300명이 동원됐으며 소방 228명, 유관기관 72명이다. 장비는 총 56대가 동원돼 현장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을 생산하는 공정 중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안전을 위해 사고 현장 인근 교차로 2개소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울산시는 "창문을 닫고 환기 시설 사용 중지와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남울주소방서 엄진용 119재난대응과장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재 불꽃은 없는 상태며 열도 없는 상태다"라며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7-28 10:06: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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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웰에이징' 확산에 복지용구 물류사업 확대

보름 걸리던 주문·설치과정 최대 5일로…사회적 책임 실천도 한진이 '웰에이징(Well-Aging)' 개념 확산에 따라 복지용구 물류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도 강화한다. 28일 한진에 따르면 웰에이징 시장 확대를 눈여겨 보고 국내 복지용구 온·오프라인 유통분야 국내 1위 기업인 티에이치케이컴퍼니에 2022년과 2024년 지분을 투자한 데 이어 복지용구 배송 및 설치 서비스를 수행해나간다. 특히 이달부터 티에이치케이컴퍼니의 판매 상품에 대해 복지용구 배송부터 설치까지 완료해주는 '이로운설치' 서비스를 수행하며 사용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불편도 함께 해소한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는 2014년에 창업한 복지용구 유통 스타트업 기업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요양 서비스 제공과 함께 복지용구 B2B 플랫폼인 '이로움케어' 등을 운영해 웰에이징 시장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빠르게 넓혀나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한진은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이로움케어'의 복지용구 배송 서비스를 수행해온 바 있다. 이달부터는 서비스 반경을 넓혀 티에이치케이컴퍼니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나타내는 '안전손잡이'에 대해 설치전문 배송 물류기업인 '위니온로지스'와 함께 설치까지 제공하면서 관련 분야의 물류솔루션을 발빠르게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진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의 최첨단 인프라와 풀필먼트 시설 등을 통해 기존에 2주나 걸렸던 복지용구의 주문 및 설치 과정을 최대 5일로 단축했다. 서비스 지역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들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웰에이징 선호 추세에 따라 관련 시장에 물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사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8 08:2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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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정수기 B2B시장서 '인기'

'슈퍼 아이스트리', 올 상반기 전년 동기비 30% 이상 판매 ↑ 청호나이스의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사진)가 기업간거래(B2B) 부문에서 인기다. 올해 상반기에만 B2B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면서다. 2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kg의 압도적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얼음 저장용량 4kg을 갖춰 한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한다. 또한 12알의 얼음을 11분 주기로 지속 생성해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부족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필터 성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슈퍼 멤브레인' 필터를 탑재해 정수량 및 정수 제공 속도가 기존 자사 대형 얼음정수기 대비 약 20% 높아져 정수, 냉수, 온수를 더 빠르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제빙기 등의 패키지 렌탈 할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전문가인 플래너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청호나이스는 B2B 시장 확대를 위해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전용 상담 채널을 운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사용 제품 및 서비스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또한 특수설치팀을 가동해 신속하고 안전한 제품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B2B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8 08:2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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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장례식장 '교원예움' 식음료 차별화 박차

전용 수제맥주 '함께라거', 전용 육개장 '예움 육개장' 추가 선봬 교원라이프가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교원예움 장례식장 식음료(F&B) 서비스의 고급화와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원라이프는 수제 맥주 전문기업 '카브루',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 '육대장'과 손잡고 교원예움 장례식장 전용 수제맥주 '함께라거'와 전용 육개장 '예움 육개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함께라거'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수제 에일맥주 '내곁에일'에 이어 카브루와 함께 선보이는 두 번째 교원예움 전용 맥주다. 카브루의 기술력과 교원예움의 철학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라거맥주로 기존 틀에서 벗어난 맛과 향의 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제맥주 라인업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 선택 폭이 넓어진 것은 물론, 더 특별한 장례식장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육대장과 '예움 육개장'을 공동 개발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의 육개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고급 사골 육수와 소고기, 특별 조합 양념장을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예움 육개장'은 이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을 시작으로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교원라이프는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F&B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다양한 전략적 협업 파트너 확대해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장례식장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 위생 관리 수준도 높여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교원예움 김해장례식장과 화성장례식장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식품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나머지 교원예움 장례식장 5개 지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지정도 추진 중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기업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F&B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조문객들에게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유족들의 마음을 반영하기 위해 계속해서 F&B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7-28 08:2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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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故 이민화 회장 추모주간 운영

29일부터 8월4일까지…온라인 추모공간도 벤처기업협회가 초대 회장이자 벤처 선구자인 고(故) 이민화 명예회장의 타계 5주기(8월3일)를 기리기위해 29일부터 8월4일까지 일주일간 추모주간을 운영한다. 2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이민화 명예회장은 1985년 한국 최초의 벤처기업인 초음파 진단기 개발업체 '메디슨'의 창업자로 벤처 1세대 기업인이다. 이후 이민화 명예회장은 벤처생태계 개선을 위해 1995년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고 1996년 코스닥 설립 추진하며 벤처 선구자, 벤처 대부 등으로 불렸다. 벤처협회는 서울 구로구 마리오타워 8층에 위치한 '이민화 라이브러리'를 공식 추모관으로 지정해 누구나 방문,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모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온라인 추모공간(https://url.kr/2vz5rd)도 운영한다. 추모객은 온·오프라인 추모관에 방문해 고 이민화 명예회장의 생전 모습과 영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추모글도 남길 수 있다. 벤처협회 성상엽 회장은 "이민화 명예회장은 벤처업계의 기틀을 닦고 후배들을 이끈 선구자"라면서 "명예회장이 남긴 기업가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벤처생태계가 더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8 08:24: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