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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두번째 해피 스낵 라인업으로 즐거움 더해

맥도날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올해 두 번째 해피 스낵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라인업은 '케이준 비프 스낵랩', '아이스 아메리카노(L)', '아이스 바닐라 라떼(M)', '코카콜라 제로(M)', '치즈버거',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등 7개 메뉴로 구성됐다. 케이준 비프 스낵랩은 100% 순 쇠고기 패티에 매콤한 케이준 소스가 더해진 스낵랩 메뉴다. 패티와 소스의 조합에 스낵랩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또띠아와 양상추가 함께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케이준 비프 스낵랩은 해피 스낵이 첫 출시됐던 2021년 이후 오랜만에 재등장해 스낵랩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맥도날드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아이스 아메리카노(L)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M)를 라인업에 포함하며 시원한 가성비 선택지를 제공하기에 나섰다. 이번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은 15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판매되며, 하루 종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달 주문 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 스낵을 통해 인기 스낵 메뉴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매 시즌 달라지는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돌아온 '케이준 비프 스낵랩'과 시원한 '아이스 바닐라 라떼'로 이번 여름을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5 13: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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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버추얼 모델 '나온' 올 여름 트렌드 키워드 콘텐츠 공개

LF의 버추얼 모델 '나온'이 15일 4개 브랜드와 협업한 트렌드 큐레이팅 콘텐츠를 선보였다. 신명품 브랜드 '빠투(PATOU)',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 등 4개 브랜드와 협업했다. 나온이 선정한 올 여름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바비코어 ▲블록코어 ▲시티 바캉스 ▲테니스 등이다. '바비코어(Barbiecore)'는 인형 '바비' 이미지를 따라한 코드로, 선명한 핑크 컬러에 1980년대가 투영된 레트로한 페미닌 스타일이다. LF의 신명품 '빠투'는 바비코어의 중심인 핑크 컬러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핑크 컬러 반팔 티셔츠, 가디건 등 주요 품목 매출이 현재 타 컬러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판매율로 팔리고 있다. 지난 5월 검색 데이터에서도 최근 '바비코어' 열풍 영향으로 LF몰 내 '핑크' 검색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다. '블록코어(Blokecore)'는 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 유니폼 스타일의 의류를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패션을 뜻한다. '스페이드클럽서울'에서는 축구 유니폼 모티브 상품을 지난 2월 출시했는데 5월 한 달 판매량이 출시 초기 한 달 대비 약 500% 급증한 바 있다. 나온이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옷도 신제품 '풋볼 저지 티셔츠'를 착용한 블록코어룩이다. 도심과 휴양지에서 두루 입을 수 있는 '시티 바캉스룩'이 휴가 시즌을 앞두고 인기를 끌면서, LF의 여성복 브랜드 '앳코너'가 출시한 스윔웨어 컬렉션도 한달 매출이 동기 대비 900% 급증했다. 또 '테니스' 열풍에 테니스 패션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나온은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와 테니스룩 화보도 공개했다. LF가 지난 4월 첫 선보인 버추얼 패션 모델 나온은 국내 패션 기업 중 자체적으로 여성 버추얼 모델로 탄생한 첫 사례다. LF의 패션 모티브를 담은 '패션 콘텐츠 특화 모델'로 기획됐으며 기존 버추얼 모델과는 차별화된, 개성 있는 마스크의 캐릭터를 구축하고자 각별한 공을 들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5 12:22: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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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국제척추학회 총괄이사 선출…한국인으로 2번째

한림대성심병원이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3년 제23차 국제척추학회 정기 학술대회(ISASS)' 에서 학회 총괄이사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척추학회(ISASS)는 약 80개국 3000명 이상의 경추·척추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척추학회로 각국의 저명한 척추의학 석학들이 임상·교육·술기 등을 교류하는 학술대회를 매년 1회 개최한다. 김석우 교수는 한국인으로선 역대 두 번째 학회 총괄이사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경추척수증과 후종인대골화증 등 경추 분야 고난도 수술에 정통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 아시아 태평양 척추학회(PASMISS) 회장을 지냈으며, 2007년 한국인 의사 최초로 미국 척추외과 최고 권위지인 'The Spine Journal'의 논문심사위원과 부편집장으로 위촉되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김석우 교수는 "세계 최고의 척추학회에서 중요 직책을 맡은 것에 무한한 영광과 책임감을 느끼며 훌륭한 동료들과 척추질환 치료와 연구에 더욱 힘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척추학회 학술대회도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으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5 12:22: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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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국내 최초 선보여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다양한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를 선보인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의 독점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1776년 출시된 '맥코넬스'는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다. 최적의 비율로 아이리시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블렌딩했으며 특히 높은 몰트 원액 함유량으로 다른 아이리쉬 블렌디드 위스키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향미가 특징이다. 블렌딩 후 마스터 블렌더가 엄선한 퍼스트필 엑스 버번 배럴(First-fill 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첫 번째로 위스키 원액을 담아 숙성)에서만 최소 5년 이상 숙성해 달콤한 시트러스, 바닐라와 함께 스파이시한 풍미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자랑한다. '맥코넬스'는 위스키의 맛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에도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다른 아이리시 위스키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프리미엄 병 디자인 기업인 Stranger & Stranger와 협업을 진행했다. 병 상부에 돌출 금속 장식을 부착하고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인어와 하프를 코르크 캡 디자인에 적용해 라벨을 포함한 전반적인 병 디자인에 럭셔리함을 더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관태 본부장은 "변화하는 위스키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정통 프리미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맥코넬스'는 알코올 도수 42도, 700mL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달 중 몰트 바 등 유흥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부터 전국 편의점 스마트오더, 대형마트 등을 포함한 가정용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5 10:1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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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와 상생…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등 5.2억 지원

KT&G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5억2000여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배풍열 연료저감장치 지원에 활용된다. 잎담배 농가들은 감소하는 농촌 인구와 고령화 문제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잎담배 경작인들은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KT&G는 유류비 절감과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배풍열 연료저감장치를 농가에 보급하며 지원 규모를 늘렸다. 이는 건조기를 통해 잎담배 건조 시 외부로 배출되는 열을 다시 내부로 순환시켜 연료를 저감할 수 있는 장치다. 지난해 84개 농가에 설치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00개 농가로 대상을 늘리고 가구당 지원 비용도 확대했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올해까지 총 38억57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수혜를 받은 경작인 수는 누적 총 1만3050명에 달한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회사는 농민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장기적 관점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지원이 농민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원료 공급 파트너인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년 잎담배 이식과 수확 시기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5 10:0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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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 도입해 고품질 사료 생산·공급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이 국내 사료 업계 최초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진의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수기로 관리하던 해썹(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한 것으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의 안전성도 높인다. 선진은 고객 농가에서 자라는 가축들이 섭취하는 사료 또한 일반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사료 업계 최초로 해당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경기도 이천,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자사 사료 공장 2곳에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선진은 지난 4월 온라인 전산화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해썹 정기 심사를 완료했다.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사료 제조와 유통 전 과정에서 안전한 사료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분석 주기 및 안전성 관련 기준치를 설정해 담당자에게 분석 진행 여부에 대한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분석의뢰를 할 시점을 놓치지 않게 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위ㆍ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내ㆍ외부 기관의 분석결과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료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분석된 자료는 주요 공정별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하거나 이후 신제품을 개발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공정 과정에서의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게 한다. 기존에는 모니터링을 진행한 담당자에게만 정보의 접근이 용이했다면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자동 모니터링을 통해 결과가 전산화 되고, 관련 부서 임직원 모두에게 정보가 공유되어 문제 발생 시 더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선진의 사료 생산을 담당하는 김진흥 생산서비스BU장은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 적용을 통해 안전한 사료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고객에게 변함없이 높은 품질의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개발을 주도한 선진 기술연구소의 이갑훈 소장은 "과거의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시간을 통해 사료 업계 최초로 자동화ㆍ디지털화된 사료 안전관리 모델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진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올해 연말 특허 출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5 09:47: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