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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J온스타일, 연이은 심의 위반 쇄신…'정도 방송 선포식'

CJ온스타일이 지난 26일 '정도(正道) 방송 선포식'을 CJ ENM 방배동 사옥에서 진행했다. 선포식은 최근 홈쇼핑 업계에서 발생한 일련의 심의 위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PD·MD·쇼호스트 등 방송 필수인력 대상 심의 교육 강화 및 정도 방송 체계 고도화 정책을 발표했다. '정도 방송 위원회'를 분기마다 정례화해 최근 업계 심의 트렌드 전파 확산에 힘쓰고 CJ온스타일 시청자위원회의 자문 기능을 확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 청취한다는 목표다. 또 심의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심의 기준까지 수립해 방송 사업자로서 공적 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다. 외부 인사 곽규태 교수를 초청해 <TV홈쇼핑 외부환경 및 규정 준수 의의>를 주제로 제언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순천향대학교 곽규태 교수는 "홈쇼핑이 방송 사업자로서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품격 있는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포식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도 방송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서약도 진행했다. CJ온스타일에서 27년 이상 활약해 온 김성은 쇼호스트는 "외부 게스트를 포함해 CJ온스타일 모든 쇼호스트는 앞으로 방송 진행에 있어 자정 노력에 앞장서서 동참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1:10: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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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정의 달'에 엔데믹까지…역대급 뷰티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5월 단독 기획 세트부터 프로모션,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선보인다. 28일부터 5월 7일까지는 'Super Beauty Festa(슈퍼 뷰티 페스타)'를 연다. 총 130여개의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연중 최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가정의 달 행사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노마스크'로 색조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킨케어 브랜드는 물론, 색조 화장품과 향수 브랜드로까지 참여 브랜드를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세트와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정의 날 선물로 인기있는 뷰티 제품들을 엄선해, 동일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한편, 5월부터는 '뷰티 살롱' 서비스도 색조 화장품에서 향수로까지 확대 운영한다. '뷰티 살롱'은 지난달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오프라인 메이크업 예약 서비스다. 김지수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Beauty & Accessories)부문장은 "5월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로 뷰티 매출이 1년 중 가장 높은 때이지만, 특히 올해는 '노마스크' 영향으로 더욱 많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연중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1:04: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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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여행상품 판매하는 소상공인 셀러 모집

쿠팡이 28일부터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에 입점할 여행 소상공인 셀러 모집을 시작한다. 숙박·티켓·항공·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은 소상공인 셀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여행 상품에 특화된 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상공인 여행상품 셀러들은 쿠팡트래블에서 구축한 숙박, 티켓·패스, 항공·패키지, 렌터카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된 판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셀러들이 상품과 가격 등을 정리한 엑셀 파일을 셀러 전용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상품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실시간으로 판매수량을 확인해 가격을 설정하고, 쉽고 빠르게 예약·취소를 관리하거나 마케팅 프로모션을 설정할 수 있다. 소정의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입점비, 결제 수수료, 서버 비용 등 각종 비용은 면제된다. 1100만 명의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의 특별 기획전 상품도 출시할 수 있다. '와우회원할인'에 참여하는 셀러에게는 쿠팡트래블에서 노출구좌 확대 등 프로모션 혜택과 전용 마케팅 프로그램 참여를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0:54: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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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수시채용 확대 나서

티몬이 수시채용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현재 ▲공공기관/지자체 사업 기획자, ▲리빙/가전카테고리 MD, ▲마케터 등 20여개 직군의 경력직 채용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겸비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인재 육성에서부터 채용 연계까지 힘쓰며, 청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3개월간의 직무교육 훈련을 거쳐 9월부터 현업에 배치된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인재 밀도를 촘촘하게 높이는 것은 티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도 밀접한 중요한 요소"라며 "우수 인재 육성과 영입을 위해 실무 경험에 목마른 청년부터 뛰어난 역량을 지닌 경력직 채용까지 다방면으로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앞서 '티나는 인턴 2기' 공개 모집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려 약 5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MD(Merchandiser) ▲마케팅 ▲개발 ▲기술 등 4개 직군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00명이 선정됐다. 합격자들은 5월 2일 신규 입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세 달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근무 기간 우수 평가자에게는 정규직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0:54: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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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친환경 바람..종이튜브 이어 '종이스틱 용기' 개발

한국콜마가 화장품 시장에 다시 한 번 친환경 바람을 일으킨다. 한국콜마는 비(非)목재 종이로 만든 스틱형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종이튜브에 이어 약 3년만에 이뤄낸 친환경 패키지 연구개발 성과다. 한국콜마가 2020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종이튜브는 캡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줄인 친환경 화장품 용기다. 종이스틱은 립밤, 멀티밤, 선스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종이로 대체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다. 제품을 고정하는 뒷마개를 제외하면 전부 종이로 구성됐다. 뒷마개도 종이성분을 51% 포함시킨 HDC현대EP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한 줄였다. 이를 통해 기존 스틱형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86% 가량 감소시켰다. 핵심이 되는 몸체는 비(非)목재 종이 미네랄 페이퍼를 활용했다. 미네랄 페이퍼는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돌로 만든다. 폐기 시 빛에 의해 자연분해 되어 원래의 형태인 돌가루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다. 내구성과 내수성이 높아 쉽게 찢어지지 않고 방수·방습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종이 1톤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나무 20그루, 물 2만8천리터를 절약 할 수 있어 더욱 친환경적인 소재로 알려져 있다. 한국콜마는 고객사 제안을 통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디자인그룹 김형상 상무는 "이번 종이스틱 개발로 종이튜브에 이어 친환경 미래성장 동력을 장착하게 됐다"며 "화장품도 가치소비가 가능한 소비재라는 인식을 넓혀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7 10:2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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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단백질 음료 '더:단백' 출시 2년 3000만개 판매량 돌파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이 출시 2년도 안 돼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250ml 초코 드링크 제품으로 2021년 5월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더:단백'은 출시 3개월만에 120만개를 돌파하더니, 작년 3월에는 1000만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누적 3000만개를 넘어섰다. '더:단백'은 드링크 제품 3종(초코, 커피, 카라멜), 밸런스 드링크 2종(오리지널, 로우슈거),프로틴바 3종(초코크런치바, 피넛버터바, 마일드바), 파우치 타입 파우더 2종(초코, 곡물), 스틱타입 파우더 1종, 팝칩(군옥수수 맛)등 맛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제품은 100% 우유단백질로 구성,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된다. 당 함유량도 1g 미만 에다 드링크에 함유된 단백질은 우유 660ml 분량과 맞먹는 우유단백질 20g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달걀 약 3.6개분으로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2018년 890억원에 머물렀던 국내 단백질 시장규모는 2021년에는 약 4배에 이르는 3364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 약 4000억원대로 확장했다. 특히 운동·헬스용 시장보다 성인영양보충용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빙그레는 연예인 박준형을 '더:단백' 모델로 발탁, TV 및 온라인 채널로 광고를 온에어 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운동코칭을 받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더:단백' 챌린저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7 10:21: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