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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요트클럽 & 다이버 워치 컬렉션'전개

갤러리아 명품관은 이스트 지하 1층 명품시계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는 15일까지 요트클럽과 다이빙 워치를 테마로 한 '요트클럽 & 다이버 워치 컬렉션'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선 요트 운동에 적합한 세일링 워치와 전문 다이버들이 깊은 바닷속에서 정확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다이버 워치 신상품을 선보인다. 참여브랜드는 위블로·블랑팡·브레게· IWC·예거르쿨트르·오데마피게·까르띠에·파네라이 8개 브랜드이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20여 개의 신제품 다이버 워치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위블로에서 4000m라는 세계 최고 수심 방수가 가능한 '킹파워다이버 4000'이 있다. 이 제품은 위블로의 44mm보다 커진 48mm의 크기로 웅장한 느낌을 주며 다이얼의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 형광 염료 처리 돼 어두운 심해에서도 시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2시 방향에는 푸시버튼에는 헬륨가스를 방출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깊은 수압에서도 글라스가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함을 더했다. 또 브레게에서는 국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다이버 워치인 '마린 뚜르비옹 크로노그래프 5837'를 선보이고 있다. 부품의 무게를 줄이고 충격에 강하도록 제작됐으며 비자기성을 실현하기 위해 티타늄과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 등의 첨단소재가 사용했다. 100m 방수기능에 다이얼 직경은 42㎜이며, 가격은 1억9000만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블랑팡에서는 '피프티 패텀즈 뚜르비용 8 데이즈'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전문 다이버들을 위해 개발된 '피프티 패텀즈'는 2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 해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특수 엘리트 다이버 부대를 위해 제작된 컬렉션이다. 블랑팡의 피프티 패텀즈는 현대 스포츠 시계의 표본으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하며 상징적인 다이버 시계로 남아 있다. 가격은 1억6000만원. 이밖에 IWC에서는 '2014 스위스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선보였던 '포르투기즈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에디션' 요트클럽 워치를 선보이고, 오데마피게에서는 2014 바젤박람회에서 선보인 신상품 '로얄오크 오프셔 다이빙 와치' 등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바캉스 시즌 분위기를 연출하고 구매객 대상으로 브랜드 별로 워치와인더, 워치 트레블케이스 등 답례품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명품관 프레스티지뷰틱팀 김필도 바이어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기획하게 된 이 전시회는 워치컬렉터들에게 해양스포츠라는 콘셉트로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0 17:55: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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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만족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1위

소비자원 "포인트 결재 방식 개선 필요" 지적 최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친구·연인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패밀리레스토랑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까? 공공기관인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5대 패밀리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꼴찌는 애슐리가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을 기준으로 최근 2주 이내 패밀리 레스토랑을 이용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벌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대상 업체는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업체 가운데 매출액과 매장수 상위 5개로 한정했다. 5점 만점으로 평가된 업체별 종합만족도에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3.64점)가 가장 높았고 블랙스미스(3.56점), T.G.I.프라이데이스(3.55점)는 전체 평균 점수(3.55점) 이상을 받았다. 반면에 빕스와 애슐리는 각각 3.50점과 3.48점을 받는데 그쳤다. 부문별 만족도는 ▲이용과정에서의 만족감 등 '서비스 체험', 예약의 정확성 및 할인서비스 안내 등 '서비스운영·관리', 고객 응대, 직원 친절 등 '직원 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가장 높았다. ▲내부 환경 및 주차 시설 등 '이용편의성'은 빕스 ▲음식의 맛·양·가격 등 '상품구성요인'은 애슐리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자의 87%가 각 업체에서 시행하는 이벤트 개최, 특별 메뉴 출시, 할인·혜택서비스(할인 및 포인트 사용) 제공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는 할인·혜택서비스 유형은 '통신사 할인'과 '신용카드 할인'으로 각 35.6%를 차지했다. 다음은 '멤버십 할인서비스' 20.7%,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서비스 3.8% 순이었다. 패밀리 레스토랑 '멤버십 포인트 결제서비스(이하 포인트 결제)' 이용율은 2.8%로 가장 낮았다. 포인트 결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중복할인 불가' 33.0%,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24.0%, '유효기간이 짧아서' 21.0%, '사용단위가 정해져 있어서' 12.0%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 측은 "포인트 결제가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마케팅 차원의 도구일 뿐, 사용 시 제약 요건 때문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패밀리 레스토랑 멤버십 포인트 미사용에 따른 소비자불만을 예방하고 포인트 결제가 소비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근 일부 신용카드에 도입된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 사용 최저한도 폐지, 1포인트 단위 사용 등의 자율개선 사항을 업계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패밀리레스토랑에 관한 자세한 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 내 '일반비교정보'란을 통해 확인 가능함.

2014-06-10 17:24: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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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코, "토종 브랜드 유아동복 포트폴리오로 중국 공략나서"

한세실업의 드림스코(대표 이용백)가 아동복에 이어 유아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토종 브랜드 최초로 한국과 중국에 동시 공동 론칭을 준비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드림스코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유아패션 및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의 출시를 알리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시장 점유 확대는 물론 한화로 18조에 달하는 중국 유아동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세실업은 이번 모이몰른 론칭을 계기로 ODM(제조업자 개발생산)기업에서 자체 브랜드 기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고 드림스코는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를 잇는 두 번째 브랜드 출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모이몰른은 '안녕 구름'이라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의 합성어로 자연 친화적인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선보일 주요 상품군은 유아의류, 출산용품, 유아침구류, 육아용품 등으로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가 주요 대상이다. 이날 안경화 드림스코 모이몰른 사업본부장은 "특히 동일 스펙의 타 브랜드와 비교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북유럽 콘셉트의 유아복은 국내 토종 브랜드 중 최초이며 컬리수가 4~8세 아동을 타겟으로 한다면 모이몰른은 0~3세의 유아복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까지 한국 80개, 중국 30개 오픈 목표 "중국 전자상거래 급성장 따라 온라인몰 강화" 이어 그는 "우선 국내의 경우 이달 말부터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연내 30개 유통망을 확보해 2015년까지 8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것이다"라며 "중국의 경우 2010년부터 쌓아 온 컬리수의 중국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주와 상해지역의 인타이 백화점 및 빠바이빤 백화점에 1, 2호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1선 도시의 고급 백화점에 연내 5개, 2015년까지 30개를 오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은 1가정 1명 산아제한 정책으로 외동 자녀에 대한 투자심리가 고조화 돼 있고 중국 내 신 소비 주도 세력으로 급부상 중인 80후(80后)세대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문제없이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김태형 드림스코 중국 법인장은 "중국 1등은 세계 1등이다. 중국에서 프리미엄 유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가격대를 낮춘 프리미엄 브랜드인 모이몰른으로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컬리수와 함께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경쟁 브랜드인 아가방, 알로앤루, 제로투세븐 등보다는 소폭 낮게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라며 "위부터 아래까지 가격 레인지(범위)를 넓게 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세실업, 모이몰른 필두로 자체 브랜드 시장 진출 2001년 설립된 드림스코는 컬리수 아동복 단일 브랜드로 국내 200여개, 중국 9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지난 2011년 한세실업에 100% 자회사로 편입된 드림스코는 제 2의 전략 브랜드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2년간 신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한세실업은 자라·갭·나이키 등 해외 유명브랜드 의류 ODM기업으로 연간 2억 6000만장을 미국에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드림스코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의 안정적인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2014-06-10 16:50: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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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신세계 센텀시티점, 13일 '식품관' 전격 리뉴얼 오픈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오는 13일,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통해 '부산에는 없는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오픈 5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리뉴얼은 세계적인 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에서 엄선한 맛집, 산지에서 매일 새벽 직송되는 신선식품, 세계 유명 식료품 등을 통해 한 단계 앞선 미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2600평의 대형 공간에 프리미엄 슈퍼마켓, 스위트(디저트), 식음료, 기프트(와인숍, 커피&티하우스)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신개념 푸드마켓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먼저 미국 홀푸드마켓, 웨그먼스를 벤치마킹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은 부산 인근에서 새벽에 직송한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남 양산에서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키운 닭이 낳은 건강한 유정란을 매일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에 수거해 제공한다. 또 부산 강서구 박응규 농부가 생산해 매일 새벽 6시에 수확한 깻잎·당근·대파·열무 등 싱싱한 새벽 야채를 수확 당일에만 진열· 판매한다. 베테랑 중매인이 선별한 부산 공동어시장의 선어도 매일 새벽 직송한다. 전국 선어 생산량의 30% 이상 거래되는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30년의 경력의 중매인이 선별한 신선한 선어가 매일 선보여진다. 이 밖에도 경북 성주 참외, 경남 남해 죽방렴 멸치, 지리산 산청 흙돼지, 경북 상주 캠벨 포도, 경남 합천의 황토한우 등 진정한 로컬푸드의 싱싱함을 전할 계획이다. 줄 서서 먹는 화제의 부산 맛집과 글로벌 유명 먹거리도 가득하다. 오징어 먹물빵을 대표로 다양한 빵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흥용 과자점', 1954년부터 2대째 전통방식 그대로 전병 과자를 만드는 '이대명과', 초량 차이나타운의 60년 전통 중화만두 가게 '신발원', 40년 전통의 '남포 수제비', 국제시장 명물 '할매 유부 보따리' 등 로컬 맛집 10곳을 선보인다. 또 각종 평가와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최고의 디저트로 통하는 케이크 부티크숍 'Lady M', 세계 3대 초콜릿 '고디바', 서울 강남 맛집으로 이름난 터키 전통음식점 '파샤', 스페인의 300년 전통 수제캔디 '파파버블', 20년 전통의 후쿠오카 야키도리 전문점 '타비타비' 등 미국, 일본, 유럽 11개의 세계 유명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프리미엄 간편식, 신선식품 손질 코너, 세계 특수 채소 코너, 드라이에이징 축산 코너 등 스페셜 코너도 다양하다. 신세계가 직접 만든 가정간편식 '피코크'를 통해 한우곰탕, 시골장터국,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논현동 홍탕 등 유명 맛집 대표메뉴를 아우르는 다양한 간편조리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구매한 채소를 사용하기 좋게 손질해 주고, 고구마·감자·달걀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판매하는 '컷 & 베이크 (CUT & BAKE)' 코너는 오픈 전부터 부산 주부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컬러 컬리플라워, 미니 당근 등 세계 각국의 특수 채소 코너, 유명 산지 견과류를 로스팅 온도를 달리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견과 전문 코너, 신선한 선어를 위생적으로 건조시킨 건생선 코너 등 차별화된 식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축산매장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전문 부쳐 서비스를 실시하는가 하면 등심·안심 등 부위에 따른 건조 숙성육인 드라이에이징 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센텀시티점 식품관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3일부터 22일까지 식품관 20만원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행사와 오픈 이벤트를 펼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조창현 상무는 "이번 식품관 리뉴얼은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백화점 식품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10 16:08: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