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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캠핑용 수산 보양식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캠핑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산 보양식 3종을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점보 흰다리 새우(인도·에콰도르산, 100당 3~4미), 관자살(태국산), 통영산 바다장어를 100g당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회사 측은 캠핑인구 증가와 함께 구이용 새우 수요가 지속 늘고 있지만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세계 최대 새우 수출국인 태국의 어획량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인도 및 에콰도르 대규모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시중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태국산 관자살은 지난해부터 홈플러스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상품으로 버터구이나 삶아서 초고추장과 함께 먹기 좋으며, 통영산 바다장어는 야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손질하고 구이용 양념소스를 동봉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수산팀 김양식 바이어는 "캠핑인구가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 구이용 수산물 매출은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 전년 대비 7%가량 신장했다"며 "이에 여름철 건강에도 좋은 보양식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4-06-24 17:37: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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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브랜드간 배틀 '브브(브랜드 vs 브랜드)싸움' 기획전…최대 54% 할인

11번가가 인기 생필품 브랜드의 최강자를 뽑는 '브브(브랜드vs 브랜드)싸움' 기획전을 다음달 6일까지 벌인다. 라면·샴푸·분유·커피믹스 등 총 30개 품목의 60개 대표 브랜드가 맞붙는 이번 기획전은 11번가 고객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직접 투표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가격 또한 최대 54%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 23일 라면 대결(농심 신라면 20봉, 1만2900원 vs 오뚜기 진라면 20봉, 9500원)이 펼쳐진 데 이어 24일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분유(3캔, 5만6500원) vs 남양유업 뉴임페리얼 분유(3캔, 6만4500원), 25일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320T, 2만9900원) vs 남양유업 프렌치카페(220T, 2만200원), 26일 애경 케라시스 샴푸(600ml 2개, 7900원) vs LG생활건강 엘라스틴 샴푸(600㎖ 2개, 7900원) 등 식품과 생필품·유아용품 브랜드들이 인기 경쟁을 겨루게 된다. 11번가 마트식품팀 장정은 MD는 "11번가 고객들이 뽑은 1위 브랜드는 곧 우리나라 1등 브랜드"라며 "최강의 브랜드를 뽑는 이번 기획전은 브랜드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로 실시간으로 순위를 알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11번가는 '브브(브랜드 vs 브랜드)싸움' 기획전을 통해 '혜택 터지는 이벤트'를 벌인다. 각 품목별로 구입하고 싶은 제품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투표한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50명에게는 1000포인트도 적립해준다. 투표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해 풀무원 뮤즐리, 뉴트로지나 바디워시, 미래생활 클래식 3겹데코 등의 경품을 나눠준다.

2014-06-24 17:33: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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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000걸음 한국 언론 역사 바꿨다

한국 언론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메트로신문이 드디어 3000번째 걸음을 내딛었다. 2002년 5월 31일 한일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역사적인 지령 첫호를 내보낸 지 12년 25일만이다. 메트로신문의 이같은 성과는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한국 언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트로신문은 창간부터 국내 언론은 물론 사회 전반에 큰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동안 국내 일간지에서는 금기시 돼왔던 타블로이드 판형을 과감히 도입해 지하철 풍경을 활기차게 바꿨다. 2005년에는 국내 최초 신문 중철제본(Stitching) 실시, 2006년 독일월드컵기간 중 스포츠 섹션 특별판형(플립커버) 편집제작, 2008년 신문로 신사옥 이전, 2010년 무료일간지 최초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 국내 언론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세계 최대 다국적 무료일간지 콘텐츠도 다른 유력 일간지 못지않게 알차다.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각종 현안을 심층진단하는 '이슈진단',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복지를 자랑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알짜기업 탐방', 각종 IT기기를 사용하고 장단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꼼꼼IT리뷰', 차량을 기자가 직접 시승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평점과 한줄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꼼꼼하게 소개하는 '임의택의 車車車', 기자가 주부들을 위해 실생활 속 틈새 재테크를 소개하는 '짠순이 주부 경제학' 등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7개국 220개 도시에서 발행되는 세계 최대 다국적 무료종합일간지라는 장점도 갈수록 빛나고 있다. 올해초 미국 뉴욕·보스톤,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브라질 브라질리아, 칠레 산티아고, 중국 홍콩, 스웨덴 스톡홀름 등의 2000여명 메트로신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살아있는 뉴스를 공유하는 리드메트로(www.readmetro.com/en)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오늘 아침 메트로서울에서 본 뉴스를 뉴욕·런던·파리·산티아고에서 바로 접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글로벌메트로'는 다른 신문에서는 보기 힘든 생생한 국제뉴스를 볼 수 있어 마니아층이 생겼을 정도다. ◆지하철 출퇴근자 열독률 빅3 올해 창간 12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한 메트로신문은 변화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우선 각종 행사 등에 대한 정보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특별판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프로야구 개막일에는 잠실, 부산, 대구 등 전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특집판'을 배포한데 이어 캠퍼스, 가정의 달, 부산국제모터쇼 등의 특집판을 펴냈다.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특집판으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같은 노력에 대해 독자들은 높은 열독률로 박수로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 조사위원회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트로신문은 2.3%의 열독률로 전국 70개 종합지중 당당히 8위를 차지했다. 서울·경기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의 지하철 배포만으로 이 같은 성적을 올렸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열독률 조사를 지하철 출퇴근자로 한정할 경우 메트로신문은 빅3로 수직상승한다. ◆대학생 선호매체 6년 연속 1위 젊은 독자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해 10월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언론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메트로신문은 37.3%의 선호도로 6년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끊임없는 변화와 초심을 잃지 않는 메트로신문의 발걸음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2014-06-24 17:01:1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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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초청 이건음악회 개최

이건창호 (회장 박영주)가 오는 7월 3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5개 도시 공연장에서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건음악회'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건창호의 사회공헌활동으로 1990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 초청된 연주자는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 세계 최고 목관 5중주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이다. 워싱턴포스트지로부터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실내악 공연'이라는 칭송을 받은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호른 5개의 악기로 역동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로 특유의 음악적 표현력으로 전세계 클래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지휘자로 꼽히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시대에 국제적 명성을 얻은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1988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번째 상설연주단체로 설립돼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명 지휘자들을 거치며 베를린 필하모닉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고 있다. 연주되는 핀란드의 천재작곡가 칼레비 아호의 연주곡은, 열정적으로 시작하여 노래하듯이 느리게 끝을 맺고 빠르면서도 경쾌하게 표현되면서 사색에 잠기게 만드는 목관악기의 매력을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준비됐다. 한편 이건창호·이건산업 등 5개 이건 관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7월 3일 부산문화회관 ▲4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5일 서울 예술의 전당(14:30, 20:00 2회 공연) ▲8일 인천종합예술회관 ▲9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2014-06-24 16:42: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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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국산 오징어로 만든 '올가 오징어 구이' 3종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국산 오징어와 천연 조미료, 국산 버터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올가 오징어 구이'를 새롭게 내놨다. 이 제품은 총 3종으로 '올가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구이 오징어(70g·5800원)', '올가 너도 밤나무 향이 가득한 훈제구이 오징어(70g·5800원)', '올가 싱싱한 오징어맛 그대로 순살구이 오징어(60g·5800원)' 등이다. '올가 오징어 구이'는 쫄깃한 맛이 좋기로 유명한 국산 오징어를 프락토올리고당(바나나·양파 등과 같은 채소, 과일류에 포함된 천연물질), 스테비오사이드(국화과 스테비아 식물 잎에 함유된 단맛을 내는 물질) 등 천연 감미료로 맛을 냈다. 또 HACCP 조건에 맞는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하고 보관 및 사용이 편하도록 분량씩 낱개로 포장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좋다. '올가 버터구이 오징어'는 국산 오징어를 국산 버터에 발라 구워 만들어 고소하면서 담백하다. '올가 훈제구이 오징어'는 국산 오징어 껍질을 벗겨 훈제한 제품으로 은은한 숯불 향이 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올가 순살구이 오징어'는 말린 오징어를 소금물에 한 번 더 담궈 염도를 낮췄으며 딱딱한 질감을 개선하기 위해 롤러로 눌러 만들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가 상품전략팀 권혁준 MD는 "'올가 오징어 구이'는 국산 오징어만을 사용하고 HACCP 조건을 충족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며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 첨가물은 물론 원산지 걱정 없이 온 가족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2014-06-24 16:29: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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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모델 한혜진·송해나가 전하는 온라인 패션몰 활용법과 올 여름 트랜드

"패션모델들도 위메프에서 종종 패션상품 구입해요" 흔히 소셜커머스의 패션상품은 저렴한 상품으로 인식된다. 가격경쟁력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위메프는 이런 인식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탑 패션모델인 한혜진과 송해나를 패션소호 상품의 모델로 발탁한 것이다. 이들은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패션·잡화 카테고리의 주력 모델로 활동하며 상품 홍보를 맡게 된다. 위메프 측은 24일 촬영을 위해 자사를 방문한 이들이 컬어 놓은 각자의 온라인 제품 구입 노하우를 전했다. 먼저 모델 송해나는 "옷을 심플하게 입고 신발이나 엑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편인데, 특히 온라인에서 액세서리와 신발을 많이 구입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에는 "샌들을 자주 바꿔신는 편인데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신발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가 177㎝로 온라인에서 맞는 치수를 찾기 어려운 모델 한혜진도 여름에는 자주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반바지나 민소매 등은 구입해서 잘 입고 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위메프가 모바일 결재가 편리해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탑모델의 온라인 쇼핑 노하우는 무엇일까? 송해나는 "상세페이지를 조목조목 확인해 재질이나 체크포인트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상품평을 읽는다"고 말했다. 탑모델들이 전망하는 올 여름 패션 트렌드는 '여성스러운 패션'이다. 송해나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귀엽고 여성스러운 패션이 유행 할 거 같다"며 "스포츠 룩을 기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 좋을 거 같다"고 내다봤다. 반면에 한혜진은 "플라워 프린트가 유행하고, 속이 비치는 티셔츠나 약간 짧은 티셔츠, 허리에 컷이 들어가 있는 원피스 등 배가 살짝 노출되는 디자인이 유행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2014-06-24 16:28: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