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배달의 민족,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대상 수상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통합 미디어 부문과 인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영상·옥외·인쇄·온라인·통합미디어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하는 이 행사에서 2개의 대상을 석권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아한 형제들은 통합 미디어와 인쇄 부문의 대상뿐만 아니라 옥외 광고 부문 동상 수상까지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우아한 형제들의 배달의 민족 광고는 올 한해 가장 인기 있는 광고로 꼽힌다는 것이다. 광고계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킨 점을 인정받아 심사 과정에서도 만장일치의 평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카피를 전면에 내세운 명화 패러디 광고와 영화 예고편 광고, 절묘한 문구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옥외 광고들은 한 해 동안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 모델로 출연한 류승룡 배우는 이번 시상식에서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 모델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 김봉진 대표는 "가장 배달의 민족 다운 모습으로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14-11-12 21:45:5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블랙프라이데이 못 쓰나?"…온라인유통, 행사 앞두고 '시끌'

위메프가 '블랙프라이데이' 용어를 상표로 등록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가운데 관련 업계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이날부터 연말까지가 최대 쇼핑 시즌이다. 유통업체의 회계장부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고 해서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붙여졌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블랙프라이데이'로 5건의 상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4건이 지난달 6일과 17일에 상표 등록이 완료됐다. 나머지는 심사 중이다. 블랙프라이데이는 해외 직구 열풍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1∼2년 전부터 유통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 역시 11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온라인 유통 업체들이 행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부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두고 업계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는 한편, 일부는 이벤트 명칭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내부적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명칭이 워낙 유명해진데다,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어 상표권으로 등록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상표권으로 등록한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위메프'하면 '블랙프라이데이'가 연상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벤트 명칭으로 사용해도 되는지는 검토해 봐야 알겠지만 위메프 측에서 적극적으로 제재를 가할 것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프 측은 "독점할 의도는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블랙' 시리즈의 이벤트에 집중하고 있어 이 일환으로 상표권을 등록한 것"이라며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해서 이벤트 명칭 사용에 대해 제재할 생각은 없다"고 해명했다.

2014-11-12 18:57:2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올겨울 다운 재킷 트렌드는 '반전'

무거운 사회 이슈와 경기 불황으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싶은 소비심리가 패션에도 영향을 끼쳤다. 최근 실속형 제품이나 다양한 기능을 지닌 위트형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겨울 다운재킷 트렌드 역시 '반전'이 대세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12일 반전 다운재킷의 키워드로 'DRAMA'를 제시했다. 'DRAMA'는 겸용 패션(Dual), 기분 전환(Refresh), 활동성 강화(Activity), 모바일 라이프(Mobile), 진보된 기술력(Adv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올해 출시된 다운재킷은 일상복은 물론 스키복·등산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야외활동이 무리가 없도록 방수·투습·보온력을 극대화했다. 또 심플한 스타일이 유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반짝이는 와펜이나 과장된 털 장식, 퀼팅 라인 등 재밌는 디테일로 기분 전환을 고려한 제품이 많다. 활동성도 빼놓을 수 없다. 안전이 화두가 되면서 스키·등산 등 액티브한 활동에 적합한 고 기능성 소재와 야간 활동에 유용한 3M 반사소재를 대거 사용했다.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품마다 휴대폰·MP3 등 IT기기 전용 포켓을 부착한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낙하산·소방복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한층 진보된 기술력도 반전 트렌드의 하나라고 휠라 측은 설명했다. 휠라가 선보인 '야누스 다운재킷'은 반전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캐주얼한 디자인에 스키복에 쓰이는 기능을 접목해 평상복으로는 물론 윈터 스포츠 활동 시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다. 또 특허 받은 구스 다운인 '히트다운'과 체열 반사 시스템을 사용해 보온력을 높이고, 투습과 방수 기능 소재·탈착식 스노우 스커트·소매 이중 밴드·3M 반사소재를 써 스키복으로 겸용이 가능하다고 휠라 관계자는 덧붙였다. 가슴과 소매에 수납 공간을 다양화하고, 가슴 내부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지퍼를 열 때마다 수증기가 배출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남성용의 경우 어깨 부분에 프로텍트 필름을 달아 내구성을 높였다.

2014-11-12 18:02:57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BIC 프로덕트 코리아, 어린이 보호기능 라이터 이해 돕기 위한 세미나 개최

어린이 보호 기능 라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BIC 프로덕트 코리아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4 빅 라이터 세미나'를 열고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어린이 보호 기능 라이터(CR 라이터)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51개월 이하 어린이의 최소 85%가 라이터를 켤 수 없도록 특수 설계된 어린이 보호 기능 라이터만 유통되도록 법으로 제정됐다. 이미 일본에서는 2010년부터 어린이 안전 라이터 규정이 법규화됐으며, 북미·유럽·오세아니아 등도 이를 의무 규정으로 시행하고 있다. 야나기사와 히로유키 빅 프로덕트 일본지사장은 "라이터는 압축된 가연성 연료가 들어있는 일종의 연료 탱크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에게 위험한 물건이 될 소지가 있으며 제조사들은 소비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가스라이터와 공산품안전 관리 제도에 대한 내용도 발표됐다. 가스라이터는 공산품안전 관리 품목으로 묶여 관리되고 있다. 공산품안전 관리는 안전인증대상, 자율안전확인대상, 안전·품질표시대상 등으로 구분돼 있다. 또 제품의 제조·설계·표시 상의 결함으로 소비자의 신체·재산 상 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경우 중앙정부가 직접 리콜을 권고 또는 명령하고 있다. 김해규 한국 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팀장은 "정부가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사전 관리를 하고 있다"며 "소비자 단체 등이 나서서 제품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둬서 적발되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는 것이 국가의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랑스에 본사를 둔 BIC라이터는 50단계의 품질 체크와 높은 점화횟수 등 생산할 때 최상의 품질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11-12 18:00:05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박준뷰티랩, "연말 전시회, 새로운 시도로 업계 주목"

박준뷰티랩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연말 전시회를 열어 미용 업계는 물론 문화계로부터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받았다. 이 기간 '사계, 일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헤어와 그림에 접목시켜 만들어진 헤어 작품과 그림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박람회 첫날부터 미용 관계자는 물론 미용·미술관련 학생들 그리고 DDP를 찾은 일반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10일 진행된 박준뷰티랩 DAY에서는 헤어 작품을 만든 디자이너들과 박준뷰티랩 전 지점 원장들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정식 심사위원과 전 지점 원장, 전시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 기자 등이 직접 베스트3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타임리스' 작품을 선보인 롯데송파점의 임현정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박준뷰티랩 관계자는 "연말 전시회는 새로운 도전이자 신선한 발상으로 기술을 넘어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키며 꿈나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었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실험을 하는 박준뷰티랩의 연구소와 잘 맞았던 전시회의 컨셉이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14-11-12 17:59:4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