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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어린이날은 마술이다!…롯데월드 어드벤처

◇ 이번 어린이 날은 마술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5월 한 달간 매일매일 어린이 날이라는 콘셉트로 '판타지 매직 타임'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술'을 키워드로 보고 듣고 직접 배우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린이 날은 물론 5월 내내 매일 펼쳐진다. 5일 어린이 날 당일에는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유명한 배우 이정용이 출연하는 '어린이 만만세' 공연이 진행된다. 착시마술 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술 공연과 더불어 스피드 퀴즈, 가족 댄스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5월 한 달간 매일 오후에는 카드 마술, 동전 마술, 심리 마술 등 '스트리트 매직 퍼포먼스'가 파크 곳곳에서 열린다.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신개념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변신 마법사'에서는 어느 누구나 마법사가 되어 주문을 외우면 150인치 초대형 LED 화면을 통해 화려한 불빛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수 효과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의 무대… 5월 한달간 매일매일이 어린이 날! 꼭 어린이 날이 아니더라도 5월 한 달간 매일매일이 어린이 날이다. 우선 세계적인 마술사로 떠오르고 있는 이은결이 국내 최고 마술사들과 프로듀싱한 팀인 이스케이프의 '팝 매직 콘서트'가 2일, 16일, 23일 오후 6시에 공연된다. 코미디, 댄스, 팝 등 다양한 요소가 결집된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음악이 함께 하는 마술 '판타지 매직 인 롯데월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선보인다.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이은결의 초대형 마술 공연 '저스트 매직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은결이 직접 '스토리가 있는 마술'을 선보인다. 이국적인 건물과 로맨틱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는 테마파크와 마술이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퍼레이드 주인공이 되어보고, 화려한 가면 축제도 즐기자! 1일부터 어린이 날 당일까지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가 진행된다. 퍼레이드 주인공이 되어 풍선으로 장식된 트램과 크루즈 차량을 타고 어드벤처를 한 바퀴 돌며 신나는 거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가면을 쓴 100여 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환타지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도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트 풍선과 '로티', '로리'가 그려진 뱃지를 선물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뮤지컬 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의 신나는 서브 퍼레이드 '펀! 펀! 앨리스' 등 향긋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공연들이 매일 이어진다. ◇ '환상의 숲' 무료 이용…어린이 자유이용권 40% 할인 롯데월드는 어린이 날을 맞아 파크 입장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생태체험관 '환상의 숲' 무료 이용 이벤트를 1일부터 5일까지 마련한다. 특히 레오파드 육지 거북, 곤충 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여 보다 더 풍성한 콘텐츠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알뜰 나들이도 지원한다. 1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40% 우대해주고 귀여운 '로티', '로리'가 그려진 스티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5월 한 달간 실적과 상관없이 신한·우리카드 회원은 본인 자유이용권은 1만5000원에 구입하고, 동반 3인은 4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7일까지 SK텔레콤 T멤버십 회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에 대한 포인트는 40%만 차감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약하면 매표소의 긴 줄을 피할 수 있다. 정문보다 사람들이 덜 몰리는 남문, 매직 아일랜드 게이트, 와일드 투어 게이트를 통해 입장하면 보다 여유롭게 나들이를 시작할 수 있다. 인기 놀이기구 10종에 마련된 어트랙션 예약 시스템 '매직 패스'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도 줄일 수도 있다. 오전 일찍 영유아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는 가족이라면 어드벤처 1층 '키디 존'을,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지프차, 비행기, 보트를 타고 모험을 즐기는 지하 1층 신규 어트랙션 존 '와일드 투어'를 먼저 공략하는 것이 좋다. 한적한 곳에서 우리의 음식을 즐기고 아이들의 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테마파크를 올려다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중간에 코스로 넣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전화 1661-2000. [!{IMG::20150429000339.jpg::C::480::/롯데월드 어드벤처.}!]

2015-04-30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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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수분 안티에이징,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200년 간 전해온 천연 식물 블렌딩 비법을 담은 수분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더페이스샵 R&D이노베이션 센터'의 앞선 기술력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자연주의 제품으로, 겨울 뿐 아니라 더워지는 계절에도 안티에이징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 제형의 수분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개발됐다. 더페이스샵은 19세기 예술·문화·미의 발상지였던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학자들에 의해 개발, 200년 간 전해온 천연 식물 블렌딩 비법을 그대로 재현해 제품에 담았다. 진정효과가 탁월한 라벤더꽃과 야생장미꽃, 항산화 효과의 바질잎 오일을 전통 수작업 방식을 통해 황금 비율로 약 6주 간 블렌딩한 '수분 블렌딩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속 깊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주고 건강하고 어린 피부로 관리해 준다. 또한 풍부한 영양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귀리씨앗 추출물을 함유, 풍부한 베타카로틴 및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이 피부에 쫀쫀한 수분감을 전해 준다. 특히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은 더페이스샵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수분 드롭' 공법을 적용해 인공적인 계면활성제 없이 고수분세럼 속에 '수분 블렌딩 포뮬러'를 방울 방울 띄, 건조하고 노화가 걱정되는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면활성제 외에도 파라벤 및 인공색소, 설페이트, 탈크 등을 배제한 9무(無) 안심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더테라피 수분드롭 항노화 세럼' 본품 및 수분드롭 세럼 미니어처 10ml, 항노화 수분크림 미니어처 10ml를 함께 구성했다. 가격은 2만8000원.

2015-04-30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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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소비자가격 갈수록 유명무실…가격혼란 부추겨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제가 유명무실해지면서 식품업체들의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10개 업체 186개 품목의 과자·라면·아이스크림을 조사한 결과, 105개(56.5%)에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가 없었다. 2년전인 2013년 5월 같은 조사(동일 품목) 당시와 비교해 권장소비자가격 미표시율이 39.8%에서 56.5%로 오히려 16.7%포인트나 높아졌다. 식품 종류별로는 과자류의 가격 표시율이 2013년 77%에서 올해 53.3%로 23.5%포인트나 떨어졌고 라면도 51.5%에서 45.5%로 6%포인트 하락했다. 과자 중에서는 해태제과 구운감자·홈런볼·오사쯔, 크라운제과 버터와플·크라운산도·쿠쿠다스, 롯데제과 립파이·도리토스, 오리온 고소미·촉촉한초코칩·카메오 등 31개 품목의 가격 표시가 2년 사이 추가로 사라졌다. 라면의 경우 농심 육개장, 삼양식품 맛있는라면, 팔도 틈새라면 등 3개가 가격 표시를 지워버렸다. 해태제과·빙그레·롯데제과·롯데삼강 등의 아이스크림·빙과류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2년 전이나 지금이나 31개 품목 가운데 1개(해태 탱크보이)를 빼고는 권장소비자 가격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사실인지 파악할 길이 없는 소매점의 '반값 할인' 행사가 하드 등 빙과류에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제조사별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율을 살펴보면, 과자류에서는 농심이 100%(18개 중 18개)로 가장 높았다. 롯데제과(68.2%)·해태제과(50%)·오리온(40.7%)·크라운제과(37.5%)·빙그레(0%)·삼양식품(0%) 등이 뒤를 이었다. 라면에서는 농심(76.9%)·삼양식품(57.1%)·팔도(20%)·오뚜기(0%) 순으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에 적극적이었다. 권장소비자가격 표기 의무는 지난 2010년 7월 최종 판매업자의 자율경쟁을 유도한다는 취지의 '오픈 프라이스 제도가 도입되면서 없어졌다. 하지만 이후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고 '할인율 뻥튀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오픈 프라이스 제도는 1년만인 2011년 7월 폐지됐다. 그러나 식품업체들의 참여가 저조해 오픈 프라이스 폐지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채 가격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현숙 컨슈머리서치 대표는 "최근 식품업체들이 너도나도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 업체들의 가격 숨기기가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며 "오픈 프라이스의 폐해가 심각해 정부가 제도를 폐지한 만큼 권소가 표시를 좀 더 적극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2015-04-29 14:30:27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