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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무단 결제 수사 의뢰에 "정상 결제, 허위 주장에 엄정 대응"

쿠팡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주장한 무단 결제 피해와 관련해 결제 정보 유출은 없었으며 해당 결제 건은 정상적인 주문이라고 주장했다. 쿠팡 측은 빠른 경찰 조사를 촉구하며 참여연대와 민변 측에 유감을 표했다. 23일 참여연대와 민변은 서울경찰청에 쿠팡 무단 결제 의심 건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총 7건의 무단 결제 피해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 중 구체적인 입증 자료를 낸 1건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다. 한 무단결제 피해자는 쿠팡 전용 카드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와 취소가 반복되거나, 자는 동안 28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단 결제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두 단체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결제 정보 유출이 없었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실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의 추가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쿠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쿠팡은 정부 민관합동조사단과 보안 전문기업 조사 결과 결제 정보와 비밀번호 유출은 없었으며 현재까지 2차 피해도 확인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시민단체가 경찰에 수사 의뢰한 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고객이 이전에 주문했던 동일한 기기에서 이루어진 정상적인 결제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쿠팡 측은 2차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해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빠른 경찰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사실관계에 따라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7:19:3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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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시피, 엔믹스 '지우'와 K클렌징 확산..."바쁨 리셋, 피부리듬 부스팅"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는 글로벌 K팝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지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레시피는 지우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전 세계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 효능에 중점을 둔 브랜드 가치를 전파한다. 첫 브랜드 캠페인 주제는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피부 리듬을 강화하는 'K클렌징'을 제안한다.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저분자 바이오 오일 성분 '이지라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녹인다.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가 68% 제거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독자 구축한 클린뷰티 기술인 '바이오 컨버전 공법'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클린뷰티 기술력을 집약해 여드름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은은한 유자향도 갖췄다. 이와 관련 지우는 '아이돌 클렌징'을 강조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피부를 부드럽게 되살리는 에너자이징 클렌징 루틴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지우는 꾸준한 자기 관리가 인상적인 아티스트로, 보컬, 랩, 퍼포먼스 등에서 실력을 두루 겸비했고 무대 안팎에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며 "지우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아이레시피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우와 협력해 아이레시피가 지향하는 '에너자이징 스킨케어'라는 피부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2-23 16:26: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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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5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 팀 단위 지원 신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국내 인문학 연구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제5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순수 인문학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돕는 재단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지난 4년간 총 40개 과제에 4억80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매년 200편 이상의 계획서가 접수될 만큼 학계의 관심이 높다. 특히 올해는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문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2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 지원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재단은 23일 사업 공고를 내고, 오는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사회과학을 제외한 언어학, 문학, 철학, 역사학, 미술학 등 인문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외 대학 소속 강사와 교수, 연구소 연구자다. 최근 5년 이내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지나 국제학술지의 주 저자 논문 2편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재단은 예스24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해 분기별 소규모 인문학 강연회도 연다.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이 직접 성과를 공유하며 대중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과 사회 본질을 성찰하는 인문학의 역할이 중요해진다"며 "인문학 연구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세운 공익재단으로, 의당학술상 공동 제정 및 국제 학술대회 후원 등 다양한 학술연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5:26:5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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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웃는 백화점...유치 경쟁 치열

백화점 업계가 늘어나는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관광객 증가와 환율 영향으로 외국인들의 백화점 쇼핑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는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유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주요 백화점 3사는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 총매출 8조4630억원, 영업이익 5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6%, 27.7%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매출 7조403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현대백화점은 영업이익 3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2% 뛰었다. 이러한 실적 대박의 중심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7348억원으로 2016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1조원 돌파를 내다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역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5% 늘어난 7000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만 900억원을 돌파하며 월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초 설날과 겹친 중국 춘절 연휴(2월 15~23일)에는 '춘절 특수'가 폭발했다. 무비자 입국 허용 확대와 맞물려 최대 19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백화점들은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 기간(13~18일) 중화권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260% 급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신세계백화점 주요 3개 점포(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76% 늘었고,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의 중화권 고객 매출도 210% 치솟았다. 과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매출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국적과 고객층도 다양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2020년 7% 수준이던 미국·유럽 고객 비중이 지난해 14%로 두 배 뛰었고, 동남아 고객도 15%까지 늘어났다. 국적 다변화에 발맞춰 백화점 업계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이며 두 달 만에 2만5000건을 발급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 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텍스프리와 협업해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연내 외국인 VIP 전용 라운지도 신설한다.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모바일 간편결제인 애플페이를 도입해 결제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객을 더현대 서울로 이끄는 'K컬처 환승투어'까지 선보였다. 백화점 업계에 외국인 고객이 몰리는 이유로 다양한 원인이 제기된다. 먼저 K-컬처 확산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며 방한 관광객 자체가 급증했다. 지난해 1898만 명을 기록한 외래 관광객 수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을 기록하는 원화 약세 기조 속에서 외국인들이 면세점 대신 백화점에서 명품 등 고가품을 구매하는 '면세 역전' 현상도 뚜렷해졌다. 백화점 전 매장 즉시 환급기 설치, 글로벌 페이 결제 도입 등 쇼핑 편의성과 적극적인 유치 프로모션으로 외국인 고객을 끌어모으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방한하는 외국인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 팝업스토어나 유명 디저트 등 한국인들이 즐기는 문화를 똑같이 소비하길 원한다"며 "국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백화점 업계에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5:21:1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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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 4종 공개

한국P&G가 고급 호텔의 향기를 담은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 4종을 공개했다. 다우니 호텔 컬렉션 섬유스프레이는 고급 호텔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티', '웜 코튼', '미스티크', '시트러스' 등 총 4가지 향으로 선보인다. '화이트 티'는 호텔 로비를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향이다. '웜 코튼'은 고급 호텔 침구의 깨끗함과 포근함을 담아 호텔 객실에서 휴식하는 듯한 편안함을 전달한다. '미스티크'는 호텔 루프탑 바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트러스'는 달달하고 상큼하다. 한국P&G가 앞서 출시한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와 동일한 향을 섬세하게 구현해, 같은 향의 다우니 섬유유연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깊고 풍부한 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특히 향기를 더하고 싶은 의류, 침구, 패브릭 소파 등 다양한 섬유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탈취 기능을 갖춰 리넨, 울, 스포츠웨어 등 섬유유연제 사용이 제한적인 소재, 외투, 모자 등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한국P&G는 이러한 독보적인 향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섬유스프레이 제품군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향기 및 홈 프래그런스 시장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국P&G 관계자는 "향이 소비자 취향과 상황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어 다우니만의 차별화된 향기 경험을 일상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급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향을 보다 간편하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3 14:54: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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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5일간 시그니처 브랜드 위크… 품목별 릴레이 특가

SSG닷컴이 오는 27일까지 시그니처 브랜드 위크를 열고 매일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릴레이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여행과 뷰티(23일), 패션(24일), 가전(25일), 스포츠(26일), 리빙(27일)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대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객들은 참여 브랜드별로 SSG머니 적립이나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8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와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조식 특전 등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판매한다. 같은 날 키엘의 자외선 차단제 신상품 단독 선론칭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24일에는 빈폴 봄 패션 상품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25일에는 가전 수퍼세일 행사가 열린다. 신세계몰과 신세계백화점몰에서 디지털 가전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0% 쿠폰을 무제한으로 지급한다. 대표 상품으로 LG전자 워시타워, 닌텐도 스위치, 스메그 토스트기, 필립스 전기면도기, 다이슨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로 준비했다. 이어 26일에는 르무통과 나이키의 운동화 및 스포츠 의류 할인이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리바트 가구와 스타벅스 데스크 컬렉션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 특가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자사 멤버십 회원은 쌓인 적립금을 활용해 체감 할인 혜택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4:39:5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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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삼겹살 데이 맞아 정육 초특가 행사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6일간 가성비 높은 냉장 및 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CU는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2023년부터 3월 3일을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실제 삼겹살 데이 행사 기간 냉장 정육 매출은 2023년 전년 대비 8.3배 급증한 데 이어 2024년 49.8%, 2025년 64.5% 오르며 핵심 시즌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서 선보이는 정육 상품은 총 5종이다.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을 1만900원에, 500g 용량의 캐나다산 보리 먹인 삼겹살과 목살은 9900원에 선보인다. 1인 가구를 겨냥한 300g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6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0g당 1980원~2200원 선으로 시중 최저가 수준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 풍성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상품 구매 시 2500원 상당의 사계절 쌈장(170g)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자체 앱 포켓CU의 멤버십 정보무늬(QR)를 제시한 뒤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33%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캐나다산 삼겹살 500g 기준 6600원(100g당 1320원)에 고기와 쌈장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셈이다. BGF리테일 박성욱 HMR팀 상품기획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믿을 수 있는 신선 식재료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4:38:5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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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여에스더 손잡고 이너뷰티 제품 2종 선봬

편의점 GS25가 의학박사 여에스더와 협업해 이너뷰티 콘셉트의 액상 건강식품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최근 편의점에서는 2030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체형과 피부 관리를 돕는 건강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GS25의 지난 1월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6%나 증가했다. GS25는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에스더포뮬러 신상품을 오프라인 편의점 단독으로 들여왔다. 오는 25일 선보이는 신제품은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과 글루타치온 스트롱샷 2종이다. 푸룬 트리플 스트롱샷은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한 푸룬 추출 분말과 농축액 등을 함유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달콤한 자두맛 액상 제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글루타치온 스트롱샷은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글루타치온에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을 배합해 항산화 관리를 돕는다.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상큼한 레몬맛 액상 형태로 만들어졌다. 두 상품 모두 직관적인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해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격은 각각 4900원이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1+1 교차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 고웅 상품기획자는 "이너뷰티는 2030 여성 고객의 핵심 관심사이자 편의점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라며 "전문성과 인지도를 갖춘 단독 상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챙기려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4:37:48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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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유튜버 심으뜸 협업 건강 간편식 7종 선봬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가 유명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손잡고 고단백·저당 간식 7종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명절 연휴 이후 체중 관리에 나선 소비자들과 일상 속 건강 관리 트렌드를 겨냥해 기획됐다. 갈비맛 닭가슴살, 밸런스 단백질바, 마시는 그릭요거트, 미역국 및 매콤 트러플 짜장 맛의 얇은 면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은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에서 1000~4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초기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달 첫선을 보인 마시는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3만 개가 팔렸으며, 밸런스 단백질바 역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저당 소스를 활용한 닭가슴살과 무설탕 아사이볼 젤리 등 식사부터 간식까지 하루 식단을 한 번에 짤 수 있도록 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건강이 꼽혔다. 노브랜드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가성비 높은 건강 먹거리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유명 상표 협업 상품들 역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 김혜영 노브랜드사업부 개발팀장은 "올해 11주년을 앞둔 노브랜드는 물가 안정과 트렌드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가성비 있는 건강 식단을 짜려는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4:36:1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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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맞춤형 쇼핑 앱으로 전면 개편… 사용자 경험 극대화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 및 경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첫 화면이다. 고객의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분석해 선호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별도의 검색 없이도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온의 핵심 경쟁력인 전문관 영역도 한층 강화했다. 첫 화면 상단에서 뷰티, 패션, 키즈, 푸드리빙 등 카테고리 탭을 누르면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알아보기 쉽게 모아 보여준다. 또한 기존 찜하기 기능을 발전시킨 관심 페이지를 새롭게 신설했다. 고객이 호감을 표시한 상품 및 브랜드의 가격 인하, 신규 쿠폰 발급, 카드 할인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 정보를 한눈에 안내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쇼핑 이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선호할 만한 새로운 공식 브랜드관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롯데온 이연주 서비스디자인부문장은 "고객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취향을 넓히고 새로운 상품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해 한층 편리한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3 14:30:05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