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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드 호텔, 연말까지 할인 프로모션

쉐라톤인천호텔, 할인·시설 무료이용 혜택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국내 스타우드 호텔이 12월31일까지 최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모션에는 쉐라톤인천·서울 웨스틴조선·포포인츠서울남산·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알로프트서울강남·W서울 워커힐·쉐라톤그랜드 워커힐·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을 포함한 국내 8개 스타우드 호텔이 참여한다. W 호텔은 디자인·뮤직·패션을, 웨스틴은 웰빙을, 쉐라톤은 편안한 시설을, 알로프트는 라이브 뮤직과 테크놀로지를, 포 포인츠는 스타일리쉬한 편안함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여름 휴가 시즌 뿐만 아니라 올 연말까지 저렴한 가격에 국내 스타우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기간은 2015년 이달 31일까지이며 7월 13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숙박을 대상으로 한다.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회원일 경우 'SPG Restaurants & Bars'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레스토랑 및 바에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라톤인천호텔은 본 프로모션에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 고객은 쉐라톤스위트 슬리퍼베드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피트니스·실내수영장 무료이용·Link@Sheraton에서의 인터넷 무료사용과 무료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와 이용약관은 www.korea.starwoodoffers.com/RHDKOREA/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7-26 10:34:4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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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잇단 이물 사고 논란에 '살얼음 판'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이어 이유식서 벌레 나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식품업계가 제품 단속에 나섰다. 최근 구더기 액상분유 논란에 이어 이유식에서 벌레가 나오는 등 이물 사고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자 제품 단속에 나선 것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기업과 제품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온라인 육아 관련 커뮤니티에는 배달이유식 업체인 베베쿡 제품에서 손가락 한 마디 길이의 살아있는 갈색 벌레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서울에서 사는 한 소비자가 생후 7개월 된 남자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다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했다. 이 소비자는 해당 업체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해명을 요구했다. 업체 측은 제품 환불과 함께 6개월 치 무상지급 등 다양한 합의를 시도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베베쿡은 합의를 시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100도 이상에서 가열해 바로 밀봉하는 제품에 살아있는 벌레가 나올 수 없다는 점에서 제조과정의 문제는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제품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내주에는 조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약 2주전에 관련 민원이 제기 됐다. 본사 담당자가 진상조사를 위해 소비자를 찾아갔고 바로 식품의약안전처에 이물 신고를 했다"며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사과는 드렸지만 제조상에서 그 정도 크기의 벌레가 나올 수 없지만 제조와 유통 단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액상분유 '베비언스'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비자 제보로 곤욕을 치른바 있다. 다행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 제조유통 단계에 책임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한숨은 돌리게 됐다. 그러나 유아들이 주로 먹는 분유에서 이물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온라인과 SNS상에 퍼지면서 이미지 큰 타격을 입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이 업체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식약처가 기업의 책임이 없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만 제기는 계속되고 있다"며 "식약처의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제조와 유통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지며 식품안전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초 멸균우유 '상하목장 멸균 백색우유 125ml'에서 '신맛이 난다'는 고객 불만에 따라 자발적 회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이 회사는 전 생산과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고 제조상에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운송이나 대리점 보관상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제품 박스 표면에 '취급주의'라는 문구를 넣기 시작해 배송 사고의 안전을 한 더 강화했다. 또 현재 종이와 비밀로 덮여있는 방식의 포장 외에 유통 과정의 안전을 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포장도 검토 중에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리콜된 멸균우유는 제조과정상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제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품 포장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물 사고는 식품회사의 과실 여부의 상관없이 고스란히 업체 책임으로 돌아가는 만큼 민감한 사안"이라며 "단순히 해당 제품 매출 감소가 아닌 기업이 판매하는 전체 제품에 판매 거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임원은 물론 대리점에 대한 교육도 최근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5-07-26 09:36:3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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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적합업종 제외 햄버거 업체, 가맹사업 본격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햄버거 업체들이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매장을 늘리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60여 개의 매장을 늘렸다. 같은 기간 버거킹은 177개 매장에서 211개로, 맥도날드는 365개 매장에서 409개로 각각 점포수를 확대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가맹사업자 모집을 본격화하고 가맹점을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버거킹 역시 한국 진출 30년 만에 가맹사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까지 전체 점포수를 3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 같이 햄버거 업체들이 매장 수를 늘릴 수 있었던 이유는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빵집 등 적합업종 지정 품목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출점 규제로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뚜레쥬르 등 10여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이 1년 동안 새로 연 매장은 20여 개에 그쳤고 성장률은 2%였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도 적합업종 지정 전에는 한 달에 두 자리 수 이상 출점했었지만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74개점을 오픈해 월 평균 6.7개 출점에 그쳤다.

2015-07-26 09:19:5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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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이익 1680억원…"사상 최대"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분기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생활용품·음료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영업이익이 168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8.4%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11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4.8% 증가했다.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40분기 연속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를 제외하고 2005년 1분기 이후 41분기 증가했다.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 화장품·생활용품·음료사업으로 구성된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내진설계·위기관리 경영으로 3개 사업부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 5957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3%, 50.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6.0%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4%p 증가했다. 특히 '후' '숨' '빌리프' 등 프레스티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면세점 매출이 142% 성장했다. 숨의 면세점 매출 성장세가 높아지면서 후에 집중됐던 매출 비중이 숨으로 확대됐으며 빌리프는 지난 3월 미국 세포라 입점 이후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3680억원과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8.2%, 27.4%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0.5%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6%p 증가했다. '리엔 윤고' '오가니스트' '엘라스틴 바이오테라피'등 내추럴·기능성 브랜드를 출시했던 헤이케어와 '온:더바디 프렌치 컬렉션'과 같이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한 바디케어가 고성장했다. 음료사업은 매출 3473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 2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9%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6%p 성장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상반기에 매출 2조 6130억원, 영업이익 34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1%, 38.7% 성장했다.

2015-07-24 16:38:41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