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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고스트버스터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휠라, '고스트버스터즈 컬렉션' 한정판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미국 힙합계의 대부라 불리는 뮤지션 나스(Nas), 소니 픽쳐스(Sony Pictures)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에서 특별 제작된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컬렉션'을 13일 한정수량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984년 개봉한 이래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의 2016년 32년만의 리부트에 맞춰 고스트버스터즈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나스가 휠라와 함께 작업에 참여, 특별한 콜라보 슈즈 3종을 선보이게 됐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영화 속 캐릭터와 분위기를 신발에 옮겨온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휠라 고스트버스터즈 컬렉션'은 지난 7월 미국에서 먼저 출시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의 한국 개봉(8월25일)을 앞두고 국내에서 13일 출시되는 '휠라 고스트버스터즈 컬렉션'은 영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FX-100', 'T-1 미드', 'O.F.(Original Fitness)' 등 3종의 슈즈로 구성됐다. 고급 스웨이드와 캔버스 등의 소재를 사용했으며, 풋베드(깔창)에는 고스트버스터즈 클래식 로고를 배치해 컬렉션의 통일성을 부각한 한편, 각기 다른 아웃솔(밑창) 컬러로 제품별 개성 또한 강조했다. 13일 이태원 메가스토어를 비롯한 휠라 매장 4곳(서울 이태원 메가스토어, 광주 충장로 메가스토어,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점), 휠라 온라인몰, 그리고 슈즈멀티샵 온더스팟(명동점) 등 총 6군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2016-08-05 10:1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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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족'에게 딱! 엠리밋, 스포츠 웨어 인기

'홈트족'에게 딱! 엠리밋, 스포츠 웨어 인기 최근 2030 세대 가운데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 늘고 있다. 이들은 헬스장 대신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 속 트레이너의 동작을 따라 하고, 변화된 몸 상태를 SNS에 업로드하며 일상에서 하는 운동을 즐긴다. 특히 여성 홈트족의 증가로 홈트레이닝 용품 뿐 아니라 SNS 업로드 시 몸매를 부각하고,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스포츠웨어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은 여성용 스포츠 브라탑과 냉감 레깅스, 숏 팬츠 등 여름철 홈트레이닝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엠리밋 '아이코닉 브라탑'은 기능성 폴리 스판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활동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흐르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이 있어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레깅스 혹은 숏 팬츠와 같이 입기에 좋고, 요가, 피트니스, 스트레칭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에 입기에 적합하다. '아이코닉 레깅스'는 기능성 폴리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하기 편하며 착용감이 뛰어나다. 신축성이 좋은 자카드 이밴드를 허리 부분에 적용하여 디자인 포인트와 활동성을 모두 고려했다.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스포티함과 세련된 느낌을 준다. '콜드엣지 7부 레깅스'는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 '콜드엣지(Cold Edge)'를 적용한 레깅스 제품으로 여름철 홈트레이닝 시 유용한 제품이다. 콜드엣지는 땀을 흘리면 원단에 부착된 기능성 폴리머가 부풀어 오르며 수증기 형태의 땀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냉감 효과를 발휘한다. 팽창된 폴리머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땀을 외부로 빠르게 발산시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정재화 엠리밋 기획총괄 상무는 "운동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들에게 SNS 등을 활용한 홈트 열풍이 불고 있다"며, "여성 소비자들은 홈트레이닝을 하더라도 일반 의류보다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효과를 높여주는 스포츠웨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2016-08-05 10:0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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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 톡톡 끝! 조성아22, 픽스 미 업 커버 파데 출시

쓱쓱 톡톡 끝! 조성아22, 픽스 미 업 커버 파데 출시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신제품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사용이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고밀착 텍스처를 사용해 피부에 살짝 닿기만 해도 즉각적으로 들뜸 없이 밀착돼 촘촘함 피부결을 완성한다. 또한 초미립,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가 가벼운 사용감과 우수한 커버력을 선사해 잡티 위에 덧바르면 컨실러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외에도 마린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 메이크업 후에도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결로 연출해준다. SPF3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포함해 피부 기초 케어부터 데일리 자외선 방어까지 가능한 베이스 제품이다. 굴곡진 피부에도 유연하게 밀착돼 이마, 볼, 턱 선 등을 따라 얼굴 중앙부터 바깥 방향으로 선을 긋듯이 바른 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펴바르면 쉽고 빠르게 깐 달걀 같은 매끈한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우수한 파운데이션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틱 타입의 편리함과 뛰어난 커버력 그리고 휴대가 용이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한편, 조성아22는 2015년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운영하는 글로벌 화장품 유통 체인점 세포라 미국, 캐나다 등에 입점한 후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중 하나인 샤샤(SASA)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약 600여 개 매장에 연이어 입점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뷰티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08-05 10: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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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대박 손해!' 아모레퍼시픽만의 뷰티 아지트

'모르면 대박 손해!' 아모레퍼시픽만의 뷰티 아지트 메이크업·피부 진단·네일아트까지 다양한 무료 서비스 #여의도 역 근방에서 근무하는 김정수(27)씨는 몇달 전만 해도 일명 '지하철 화장족' 중 한명이었다. 그런 그녀가 달라졌다. 아침잠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여유로울 수 있는 이유는 지난달 오픈한 이니스프리의 '그린라운지' 덕분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운영하는 '그린라운지'는 5, 9호선 여의도역을 오가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락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화장을 하고, 머리와 옷매무새를 다듬으며 에티켓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티아지트다. 이니스프리의 300여 가지 제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쿠션 파운데이션, 립, 아이라이너, 섀도우 등을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주하는 직원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네일 컬러와 네일 케어 제품이 준비돼 있으며, 향수, 디퓨저 등 방향 제품까지 시향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을 손볼 수 있게 헤어 드라이기까지 구비돼있다. 특이점이라면 제품 판매는 하지 않는다. 4일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하루 이용 고객은 약 100명으로 이른 아침 시간보다는 하루 일과가 끝난 후 방문객이 더 많은 편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용객의 발걸음이 잦다 "고 귀뜸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디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사람이 붐비는 명동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무료로 피부 타입을 측정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오페 바이오 스페이스 2층에 위치한 '바이오 랩'에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피부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 매달 20일 오전 9시 다음달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하면 10분 안에 마감되기 일쑤다. 일평균 예약 가능 인원은 19명이며 한달 평균 이 공간을 찾는 고객들은 380명에 달한다. 피부측정 방식은 피부 측정 전문가와 함께 얼굴 전체 측정과 평가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는 '베이직 프로그램'(60분)과 얼굴 전체와 피부 고민 부위 집중 측정은 물론 박사급 연구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인텐시브 프로그램'(90분)으로 구성돼 있다. 대개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주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하지만 바이오랩은 제품을 추천해주기는 하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판매하지 않는다. 오히려 피부에 맞는 제품을 샘플로 증정한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무료로 운영되고 피부를 정밀하게 측정 받을 수 있다는 소문에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고객의 피부 고민을 도와주고 동시에 제품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어 기업과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이라고 덧붙였다.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은 휴무다. 지난해 강남대로에 오픈한 '아리따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음은 물론, 특별한 손톱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일명 '네일 핏'이다. '네일 핏'은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네일 스타일링을 단 시간 내에 제공하는 것으로, 아리따움에서 선보이는 고객 체험 서비스이다. 네일 핏은 500개의 디자인에 색상 선택을 추가로 할 수도 있다. 고객이 촬영한 이미지로도 프린팅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의 네일 아트가 가능하다.소요 시간도 20초 내외다. 이밖에 간단한 피부 진단 서비스, 프리미엄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리따움 라운지, 브랜드존, 헤어존, 클렌징존 등 다양한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오전 10시~오후 10시, 연중무휴다.

2016-08-05 10:0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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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스원, 안심모바일 서비스로 귀가길 '책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 흉악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운영하는 '안심 모바일 서비스'도 그 중 하나다. 휴대폰이 '비상벨' 역할을 해 고객들을 위기에서 돕는 것이다. 에스원의 안심 모바일 서비스는 ▲24시간 출동 ▲어린 자녀, 노부모 등을 위한 위치조회 ▲자녀 음란물 접속 차단 및 인터넷 사용시간 관리 ▲건강상담 및 병원예약 등이 모두 가능하다. 2013년부터 제공한 이 서비스는 우선 에스원이 제공하는 알뜰폰(MVNO), 즉 '안심폰'을 사용하거나 기존에 쓰던 스마트폰을 에스원의 '안심USIM'으로 교체하면 된다. 삼성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은 다이렉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에스원 알뜰폰은 SKT와 KT 통신망을 이용하고 있다. 안심폰을 구입하거나 안심유심으로 교체한 뒤에는 '에스원 안심서비스' 어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휴대폰에 장착하면 서비스가 가능하다. 안심서비스는 출퇴근시 현재 위치와 도착시간을 가족에게 알릴 수 있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용앱의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운영하는 에스원 관제센터로 출동요청이 보내지고 에스원 출동요원이 사용자의 GPS 위치를 확인해 현장으로 달려간다. 다만 앱은 건당 소정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여성 치안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자체나 기업들이 제공하는 보안상품서비스 가입도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에스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08-05 09:0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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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5일부터 증강 현실 게임 '카줄루' 판매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에서 5일부터 증강 현실 게임인 '카줄루(Kazooloo)'를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카줄루'란 이스라엘 게임 제작사인 '노다우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국내 기업인 ㈜펀앤키즈에서 국내 유통·배급 등을 담당하는 FPS(First-Person Shooting) 게임이다.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사용해 몬스터나 로봇들과 전투를 벌인다. 게임 속 캐릭터의 시점과 플레이어의 시점이 같아 높은 사실감을 장점으로 하는 FPS 게임의 특성과 증강 현실 기술이 합쳐져 방, 거실 등을 배경으로 색다른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카줄루'는 지난해 가을 영국 장난감 백화점인 '햄리스'에서 데모 시연을 진행해 한달 간 2만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토이저러스에서 판매될 '카줄루'는 지름 33㎝의 원반 형태 보드판으로 되어 있다. 1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볼텍스(Vortex)' 버전과 다중 플레이를 지원하는 '디엠엑스(DMX)' 버전 등 두 가지가 있다. 가격은 볼텍스가 1만9800원, 디엠엑스가 2만4000원이다. 게임 플레이는 먼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앱스토어(아이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폰)에서 '카줄루'를 검색해 무료로 앱을 다운 받은 후 토이저러스에서 구매한 원형의 보드판을 바닥에 둔 상태로 앱을 실행해 보드판을 스캔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보드판 주변으로 몬스터나 로봇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격퇴하는 방식이다. 어떠한 특수 효과도 가미하지 않은 실제 원본 게임 영상은 카줄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토이저러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직접 시연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카줄루 게임은 보드판만 구매하면 시원한 실내에서도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며 "포켓몬고로 증강 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04 17:1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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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빅토리 팀코리아' 골프 박람회 진행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빅토리 팀코리아'를 테마로 골프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모두 9개 점포에서 열린다. 골프채, 의류, 골프용품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골프 매장에서는 시타존 등 구매 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4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대(大)제전에 골프가 112년만에 선보이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 상품군 매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 자릿수 신장세였다. 2015년은 14.9%, 2016년 상반기에는 12.1%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모두 100억원의 물량을 준비하고 골프 관련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골프 박람회를 진행한다. 핑, 슈페리어, 닥스 골프 등 모두 11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골프 의류와 골프 용품을 20~8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폭염이 끝나는 9월엔 골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가을 상품 물량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슈페리어 점퍼 7만9000원, 핑 방풍니트 7만9000원, 휠라 골프 니트 6만4000원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매입한 클럽 물량도 최대 50% 할인해 특별가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마루망 마제스티 VQ4 우드를 49만원, 미즈노 아이언 세트(남)은 89만원,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남) 10만원 등이다.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5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박상영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장은 "지난해부터 골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열리는 등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골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04 16:0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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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류시장, 신개념 주종 급부상"

국내 주류시장에 다변화 바람이 일고 있다. 탄산주, 과일 믹스주 등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신개념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타재제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상반기 자사 주류 판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기타재제주 부문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슬톡톡, 자몽에이슬 등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배, 판매 비중은 3배 이상 증가했다. 기타재제주란 증류주나 발효주를 원료로 알코올, 당분, 향료 등을 혼합해 만든 술을 말한다. 2016년 상반기 하이트진로의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소주 52%, 맥주 45%, 기타재제주가 3%로 나타났다. 기타재제주의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1.1%의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판매량도 약 1810만L로 지난해 같은 기간(434만L)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여전히 소주와 맥주의 판매 비중이 크지만 기타재제주의 높은 성장률은 고무적이다. 지난해부터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올해 이슬톡톡, 청포도에이슬, 하이트 망고링고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실제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탄산주 이슬톡톡은 4개월 만에 약 2000만병이 판매됐다. 6월에 출시한 하이트 망고링고 역시 단기간에 초기 물량 약 7만상자가 모두 판매됐다. 과일리큐르주인 자몽에이슬과 청포도에이슬은 상반기 기타재제주 판매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이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기타재제주 시장의 확대는 올해 주류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각 주류회사들이 다수의 신제품을 선보여 상반기에만 10여종이 출시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주류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기타재제주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이 시장의 특성에 맞게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04 16:0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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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맥딜리버리로 제공

맥도날드가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맥딜리버리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8월 서울 신촌점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처음 선보인 후 경기, 부산, 제주 등으로 매장을 늘려 현재 전국 49개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42개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금요일과 주말은 오전 10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실제 맥도날드는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한 후 시그니처 버거 판매가 매장당 최대 50%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추천 버거 5종에 한해 가능하다. 추천 버거는 한국맥도날드의 최현정 셰프가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도록 직접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골든 에그 치즈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핫 올 오버 버거' 등이 있다. 시그니처 버거 배달 가능 매장은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시그니처 버거는 프리미엄 재료와 한국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 왔다"며 "최근 들어서는 시그니처 버거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배달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고 밝혔다.

2016-08-04 16:01: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