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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아름다운가게’ 서울 전 점에서 특별바자회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지역 26개 전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적 기업 판로지원 확대기금으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나눔바자회는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해 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한 행사다. 기부 품목을 대폭 늘려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TV, 온라인몰 판매상품 총 1만8000여개, 6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해 올해만 총 13억5000만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을 기부했다. 바자회에는 아름다운가게 서울지역 26개 전 매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안국점에서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당일 오전 9시부터 물품진열과 안내, 판매 자원 봉사도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 '다니엘에스떼', '페스포우' 등이다.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유아동, 리빙제품 등도 다양하게 편성됐다. 노던구스 침구세트, 퓨어 매트리스 커버, 애플비 입체 토이북 세트 등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품목들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당일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에서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채널인 '롯데OneTV'를 통해 사회적기업을 위한 낮은 수수료와 최소 재고만으로 판매가 가능한 전용관 입점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 영상도 무료로 제작 지원할 계획이다.

2016-10-31 16:2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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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김치 잡아라…대형마트 3사, 포장 김치 판매 ‘분주’

최근 배추 가격 급등으로 포장 김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금값 김치'잡기에 나섰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최근 배추값 폭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포장 김치 판매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해 배추 값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장 김치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상FNF 종가집이 김장철을 앞두고 3040 주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7%가 '김장을 담그지 않겠다'를 선택했다. 이들 중 약 33%는 '포장 김치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포장 김치를 구매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직접 하는 것보다 저렴해서'라는 응답이 50%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가격 절감 부분에서 소비자들이 김장보다 포장 김치 구매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장 김치 수요는 대형마트 매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의 이마트 포장 김치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포장 김치를 구매한 고객수도 25% 이상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의 포장 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1%나 올랐다. 현재 배추 가격은 1포기 당 3480원(이마트 기준)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1680원에 판매되던 값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뛰었다. 이처럼 급증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대형마트 3사는 포장 김치를 세일가격으로 내놓거나 품절 대란이 나지 않게 물량 조절에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는 포장 김치를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2일까지 이마트는 현재 판매중인 60여개 포장 김치 중 매출 1위 상품 '종가집 포기 김치'(3.5kg)를 33% 할인한 1만95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행사가 끝난 후에도 9일까지 종가집 포기 김치를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배추 할인 판매에도 나선다. 2일까지 정상가 3480원에 판매하는 배추를 1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배추 가격이 올해 고공 행진하고 있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자 이번 창림 23주년 기념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포장 김치를 선정했다"며 "고객 선호도 제품을 연중 최저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세일 판매를 끝내고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품절이 나지 않도록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포장 김치 수요가 많아 물량 구하는게 관건"이라며 "수요에 맞춰 충분한 공급을 위해 부족하지 않게 물량을 구해 채워넣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포기 김치를 최저가에 내놨다. 홈플러스는 내달 2일까지 대상 종가집 포기 김치 3.5kg을 1만9500원에 판매한다.

2016-10-31 15:55: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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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푸드 와인 ‘그란 로모’, ‘그란 마르’ 출시

홈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푸드 와인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푸드 와인은 아르헨티나 말벡과 샤도네이, 토론테스의 블렌딩으로 만든 그란 로모(레드)와 그란 마르(화이트) 2종이다. 가격은 각각 7900원이다. 푸드 와인은 라벨에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 재료를 그려 누구나 쉽게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인 말벡의 세계적인 와인너리 명가로 손꼽히는 트리벤토가 선보이는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는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만든 캐주얼 와인이다. 육류 요리나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그란 로모는 검은 과실, 감초 등의 향신료 향과 부담 없는 바디감을 갖췄다. 트리벤토 와이너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화이트 품종인 샤도네이와 토론테스를 블렌딩한 그란 마르는 레몬, 라임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 와인이다.새우, 조개와 같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그란 로모와 그란 마르는 일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인"이라며 "생선구이, 스시 등과 같은 해산물 요리와 육류를 즐겨 먹는 아시아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해 소싱해 왔다"고 말했다.

2016-10-31 15:42: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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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중국 성도에 뉴코아 시티몰 오픈…6개몰 추가 예정

이랜드그룹은 중국 성도에 유통 2호점인 '뉴코아 씨티몰 성도점'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성도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까지 추가로 6개의 쇼핑몰을 연달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1호점 출점 이후 중국 유통 대기업들과 추가 매장 오픈에 대한 협상을 이어왔다"며 "기존 유통 대기업이 운영하던 백화점을 리뉴얼 해서 출점 하기 때문에 비용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올해 1월 중국 상해 시에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 1호점인 '팍슨-뉴코아몰 천산점'을 선보이며 중국 최대의 유통-패션-외식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발표 했었다. 중국 유통 그룹들은 운영하던 백화점 매장을 제공하고 이랜드는 기존 백화점과는 차별화 된 매장 구성을 통해 새로운 쇼핑몰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랜드가 선보이는 쇼핑몰은 중국 백화점들이 하락세로 접어들어 고전하고 있는 시장에서 명품 직매입 매장, 다양한 SPA와 편집샵, 차별화된 외식브랜드, 유아 체험 컨텐츠 등으로 구성된 쇼핑몰이다. 내년 1월까지 오픈 하게 될 유통점들은 중국 화렌(Hualian) 그룹, 오야 (Ouya) 그룹, 베이구어(Beiguo) 그룹, 추이시(Tracy) 그룹, 팍슨(Parkson) 그룹 등 모두 중화권 유통 대기업과 합작사를 설립하거나 협력해 출점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합작사를 설립하는 유통그룹 마다 지분율에는 차이는 있겠지만 중국 유통 그룹들이 건물을 제공하고 이랜드가 모든 주도권을 가지고 경영하는 형태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아시아권 여러 유통 그룹과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전역에 2020년까지 100여개의 유통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16-10-31 15:09: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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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진행

대상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6000개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 청정원에서 선보이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담은 나눔꾸러미 6000개를 만들어, 서울시가 운영하는 푸드뱅크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명형섭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모두 300여명이 나눔꾸러미 제작에 동참했다. 나눔꾸러미에는 청정원 순창 고추장을 포함한 장류와 맛선생 등 조미료, 카레여왕, 우리팜 델리, 홍초 등 모두 15개 품목이 담겼다. 이외에도 대상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1㎏씩 포장해 함께 제공했다. 명형섭 대표이사는 "지난 60년간 고객들이 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6000개의 나눔꾸러미를 이웃에게 나누는 것으로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청정원 홍초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시음부스를 마련하고 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상은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식품회사다. 매년 선물세트를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6-10-31 14:22: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