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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 개점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LA GRILLIA)'의 7호점인 '은평롯데몰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서울시 은평구에 문을 연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4층에 10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다양한 쇼핑시설과 키즈파크가 있어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에 맞게 '가족형 매장'으로 차별화 했다. '비프 온 더 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등 라그릴리아의 대표메뉴 외에도 런치타임(평일·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팬 스테이크(9900원부터 1만5500원) 3종'을 판매한다. '통통 소시지 필라프 (1만2500원)', '바삭바삭 꼬마 핫도그(7900원)' 등 라그릴리아은평롯데몰점에서만 판매하는 어린이 메뉴를 운영한다. 어린이 의자와 어린이용 테이블 셋팅을 별도로 구비했다. 저녁시간에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르스케타(1만900원), 홍합꼬제(1만1500원) 등 스몰 플레이트 메뉴도 갖췄다. SPC그룹 관계자는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은 개별룸도 갖추고 있어 다가오는 연말 연시에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좋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을 선보이며 핵심상권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릴리아는 '그릴'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참숯에 구워 육즙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와 화덕에 구운 피자, 다양한 파스타 등을 와인,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은평롯데몰점 외에 양재점, 광화문점, 뉴코엑스점, SPC스퀘어점, 이태원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등 총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 SPC스퀘어와 인천공항에 와인과 맥주를 판매하는 '바(Bar)' 형태의 세컨 브랜드인 '비스트로바 라그릴리아'를 3개점 운영하고 있다.

2016-12-09 14:1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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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레고 스토어, 현대百 판교점 정식 오픈

레고코리아(보 크리스텐센 대표)는 레고 그룹 본사가 인증한 레고 국내 첫 번째 레고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레고 스토어 오픈 시에만 제공하는 40145 레고 스토어 비매품과 한정판 제품 등을 구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입장 순번표를 받은 300여명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비매품 한정판은 오는 13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입 고객(20만원 이상 하루 100명 제한)에게만 증정한다. 레고 스토어는 레고 그룹이 규정하고 있는 가이드에 따른 매장 디자인 및 구성으로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레고의 완제품 구입 외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모양의 브릭을 규격화된 용기에 원하는 만큼 담아 구입할 수 있는 픽어브릭(Pick A Brick) 존이 국내에 최초로 들어섰다. 나만의 맞춤 미니피겨(Build A Minifigure)도 현장에서 조합해 낱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레고가 전세계적으로 매 시즌 출시하는 신제품을 비롯 한정판 제품들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픈 기념으로 레고 스토어는 최근 출시된 '레고 디즈니 캐슬'을 1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씩 총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그 외 다양한 제품들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는 레고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레고 브릭 체험존인 레고 놀이터를 운영한다. 성인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입장으로 시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2016-12-09 13:48: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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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6천만원 후원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아프리카 희망의 급식소 설립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내륙국 말라위의 뭬라 지역 아동 200여명이 이용할 급식시설 설립에 사용된다. 급식소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급식소 설치 외에도 뭬라 지역 주민들의 조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대상 식당 운영 역량 교육 등 재능기부도 함께 펼친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9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남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마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급식소' 1호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립초기 등록학생이 8명에 불과했던 지역학습센터는에는 희망의 급식소 설립 이후 현재 84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앞으로도 해외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 3세계 국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빈곤층 자녀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 위한 교육과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청년의 조리교육 등 직업 훈련 교육 등을 지원해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자립 지원에 집중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다문화어린이들을 위한 쿠킹클래스, 설 연휴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푸드키트' 등 아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12-09 12:18: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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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 영화·다큐 지원하는 '그린다큐멘터리 시사회' 진행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은 '제7회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수상작 시사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은 중소 영화·다큐 제작사를 지원하고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현대홈쇼핑이 후원하는 활동이다. 올해 3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접수된 총 46편의 작품 중 독창성, 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 6편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 작품으로는 연변 조선족 축구응원단 3인방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감히 누가 우릴 막아서랴'가 있다. 이 외에도 지적 장애를 가진 기타리스트의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그려낸 '리틀 걸 블루', 지리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어머니에게 올릴 108가지의 요리를 손수 만들어내는 요리 연구가 임지호씨의 이야기를 그린 '108접시' 등이 선정됐다.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수상작들은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 출품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1년 수상작 휴먼다큐 '강선장'은 체코 영화제에 초청 받았고 2013년에는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2013년 수상작 '다방의 푸른 꿈'은 '2015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2015년 수상작 '엑스텐(X10)'은 올해 8월 '제 13회 EBS국제영화제'에 상영, 'Becoming Who I Was'는 '제8회 'DMZ 국제 다큐영화제'에 초대 받았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미래 신진 다큐 제작자를 육성하는 '영디렉터스쿨', 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방송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샘! 온 에어' 등 방송 콘텐츠 개발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그린다큐멘터리 공모전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0년부터 7년동안 총 41개 작품에 3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2016-12-09 12:08: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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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원더배송'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 박차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직매입 배송 서비스 '위메프플러스'브랜드를 '원더배송'으로 변경하고 보다 차별화된 무료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위메프플러스는 위메프가 8000여개의 품목을 직매입해 배송하는 서비스다. 주중 10시까지 주문 시 익일 배송 비율이 95%에 달한다. 전체 상품 가운데 85%가 한 건만 주문해도 무료 배송일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며 최근 3개월간 취급고가 36% 급성장했다고 위메프측은 설명했다. 위메프는 1년여 간 위메프플러스 서비스 운영 결과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고객들이 배송 서비스임을 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원더배송'으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원더배송은 고객들에게 놀랄만한 혜택을 제공하는 배송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메프는 원더배송 브랜드로 무료 배송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소셜커머스가 갖고 있는 본원의 가격 경쟁력을 배송의 영역까지 더 넓혀 고객들에게 '싼 가격'에 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프는 이번 원더배송 도입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기념 특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송 위메프 직매입물류사업본부장은 "1년여 간의 직매입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익일 배송', '무료 배송' 등의 쇼핑 경험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더욱 차별화된 무료-익일 배송 서비스의 고도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09 10:28: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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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팝,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 5종' 출시

나뚜루팝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제품 '아이스크림 케이크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눈사람, 트리, 눈 내린 집 등 아늑한 캐릭터를 케이크에 담았다.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5종'은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눈사람 모양의 '스위트 스노우맨(3만원)'과 녹차, 요거트 등 6가지 맛으로 골라먹을 수 있는 '진저맨 트리(3만원)', 딸기와 초코, 바닐라 맛을 베이스로 눈 내린 집을 구현한 '통나무 스노우 하우스(3만2000원)', 산타 모자를 쓴 '헬로키티의 선물(2만4000원)', 치즈와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마블된 티라미수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한 '티라미수(2만6000원)' 등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나뚜루팝 신제품과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뚜루팝은 '무릎이'로 알려진 국내 아트 작가 임선경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나뚜루팝 모든 제품 구매 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그려진 엽서세트(4장)를 2000원에, 캐릭터 머그를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케이크 구매 시 엽서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2016-12-09 10:24: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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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하는 연인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연말연시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을 주고받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 혹은 남편, 아내를 위해 올해는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패션 소품이 약 30%로 남, 녀 모두에게 1위를 차지했으며, 패션 의류, 화장품·향수가 각각 20%, 9%로 뒤를 이었다. 선물 구입 시 평균 지출 금액은 약 7만 5000원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주고 받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여기 센스만점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을 추천한다. ◆잦은 술자리와 야근으로 지친 남자를 위한 그루밍템 연말 잦은 술자리와 야근, 겨울 찬바람까지 더해져 지쳐 보이는 내 남자를 위해 그루밍 아이템을 선물하면 어떨까. 한층 깔끔해진 외모에 사회생활 경쟁력까지 높여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전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리차징 2종 세트'는 토너와 에멀전이 함께 구성되어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천연발효주정 성분과 BLUE ENERGY™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에센스 워터'와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리차징 에멀전'이 푸석해진 남자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활력을 더해준다. 모임이 많은 연말에 은은한 향으로 매력 지수를 업 시킬 수 있는 향수도 좋은 선물이다. 베르사체 '뿌르옴므 딜런블루'는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향이 특징이다. 베르가못·그레이프 프룻의 상큼한 향에 아쿠아틱 노트의 상쾌한 바다향이 믹스되어 신선함을 전달하며, 부드럽고 세련된 우디향도 가미되어 겨울 날씨에 적합하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패션 소품을 선물해보자. 빈폴 '카키 가죽 패치 울 장갑'은 울 소재의 니트 장갑으로, 가죽 디테일을 사용해 더욱 멋스러우며 트렌디하게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커스텀멜로우 '컬러 블로킹 머플러'는 프린지 장식 디테일이 포인트로, 베이지, 네이비 컬러가 세련되게 구성되어 겨울 패션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정판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여심저격 반짝이는 쥬얼리는 여심공략의 선물의 정석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어울리는 쥬얼리를 선물해 연말 느낌을 더해보자. 제이에스티나 'X-MAS 레드 박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패셔너블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다채롭게 출시했다. 눈꽃, 왕관 등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메트로시티 쥬얼리 'Holly Jolly 실버목걸이·귀걸이 세트'는 반짝이는 트리를 모티브로 그린 컬러의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되어 연말 파티에 특별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화장품은 여성들이 언제나 선호하는 선물이다.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화려하고 특별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라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 라네즈 '홀리데이 베이직 2종 세트'는 밤 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반짝이는 패키지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에디션이다. 수분 충전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스킨 리아피너와 에멀전이 찬바람과 건조함에 들뜬 피부에 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는 베네피트 2016 홀리데이 컬렉션 '걸 팝 세트'를 선물해보자. 화려함과 소녀 감성을 동시에 담은 '걸 팝 세트'는 '단델리온'과 '포지틴트'&'포지밤', 그리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롤러래시'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다.

2016-12-09 10:1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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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9일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국회 표결에서 가결 정족수인 200명을 채우느냐 못 채우느냐에 따라 '격랑(激浪)'의 출발선이 달라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총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부결시 소속 의원 121명 전원 총사퇴를 하기로 당론을 정하는 등 9일 박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제> ▲신약과 새로운 의료장비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이 간소화된다. 한국 업계를 포함, 대기업은 물론이고 자본력이 부족한 벤처기업들의 신약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가 추가 인선을 통해 기후협약 무효화와 멕시코 국경장벽 설치에 대한 실천의지를 재확인했다. <산업>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조사 결과 대기업 2차 협력사의 절반은 부품 납품 후에 대금을 받기까지 1~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사들의 28.4%는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악화됐다고 응답했지만 71.6%는 과거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가 9일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 모델을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갤럭시 S7 엣지 가운데 가장 큰 128GB의 메모리를 가진 단일 모델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101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회사들이 동영상 콘텐츠 확보에 동력을 집중하고 있다. 차별화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를 유도해 데이터 사용량을 늘리면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수익이 나는 상위 요금제로 이동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키오스크' 경쟁이 시작됐다. 1년 앞선 신한은행은 그간 축적된 데이터가 강점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생체인증 방식의 다각화 등을 통해 신한의 뒤를 바짝 좇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5만5087가구가 쏟아진다. 분양업체마다 최신 설계와 신평면, 고품질을 내놓으며 분양대전을 벌이고 있다. 울산 송정지구, 세종시, 경기 시흥시 등의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경기 불황에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디저트시장에 식품업계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디저트시장은 2013년 3000억원 규모에서 2014년 8000억원, 2015년 1조5000억원으로 2년간 5배 확대됐다. 올해는 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최초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감독 박정우)가 개봉 첫 날, 15만 46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을 예고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하는 FIFA클럽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을 공식 도입한다. ▲서울시가 내년 2월까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만여 가구의 노후된 보일러를 점검하고 보일수리 등을 지원한다.

2016-12-09 05: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