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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커를 잡아라"…춘제 앞둔 면세점 '분주'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제'(중국 설·1월 27일~2월 2일)를 앞두고 면세점 업계가 분주하다. 이번 춘제에는 사드배치, 한한령 등의 영향으로 방한 중국 관광객들이 예년보다는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줄어든 단체관광객 대신 구매력이 돋보이는 개별관광객(싼커)은 늘고있어 면세점 업계가 '싼커'를 타깃으로 하는 맞춤 마케팅을 내놓고 있다. '가격'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업체들의 경쟁으로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국내 관광지를 연계해주는 다양한 마케팅이 돋보인다. 16일 한국관광공사·면세점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춘제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4.5% 정도 증가한 14만명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방한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비행기 편수를 줄이는 등 여러 제한을 걸고 있는 만큼 단체관광객들은 줄어들 전망이다. 대신 지속적으로 늘고있는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면세점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춘제를 앞두고 중국 현지 왕홍(블로그, 웨이보 등 SNS을 통해 팬들을 보유한 유저) 그룹을 초청하는 등 특수 선점에 나선다. 왕홍의 SNS을 통해 면세점 정보를 접하는 중국 개별관광객들이 늘고 있어서다. 이 외에도 신라면세점은 개별관광객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들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말까지 HDC신라면세점에서는 숫자 8을 활용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를 가져다 준다'는 뜻의 중국어 '파차이'의 '파'와 발음이 같아 중국인들이 숫자 8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행사는 8달러 이상 구매 고객 888명에게 중국식 세뱃돈 봉투(홍빠오)를 매일 지급하며 1등 8명에게 88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제공되는 복권형식 경품 이벤트다.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용산 원데이 투어 콘텐츠로 이마트 1만원 할인권, 중식당 식사권(2인), 드래곤힐스파 이용권(1인)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구매 금액 구간별 최대 8% 금액대의 선불카드 증정, 최대 20% 모바일 쿠폰 발급, 신라스테이 서울시내 4개점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도 한한령을 대비하며 중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명동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원에게 남산 N타워 입장권과 경복궁 한복 체험권이 포함된 '서울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단순 쇼핑에서 벗어나 관광 상품, 인프라 등을 활용해 한국 관광업 전반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실제로 중국인들이 꼭 방문해야 할 관광지 1순위는 남산N타워가 차지했다. 2위는 이화여자대학교, 3위 경복궁이 각각 순을 이었다. 춘절 기간 동안 신세계는 구매 금액 별 선불카드도 증정한다. 명동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하면 기본 2만원, 1000달러 4만원, 1500달러 6만원을 각각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춘절을 맞이해 방한하는 요우커들이 많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이에 따른 전략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요우커들이 좋아하는 한류 콘텐츠나 한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패키지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도 춘절 프로모션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광티켓 금액권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유여행객 대상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 시내 유명 관광지의 입장 티켓 제시 시 50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2월 5일까지는 일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금액에 상관 없이 구매 영수증 제시 시 갤러리아 시그니처 일러스트 마우스패드를 , 당일 3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일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갤러리아 시그니처 일러스트 쇼퍼백을 각각 증정한다. 한 면세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 업체들의 주요 타깃이 단체관광객보다는 개별관광객"이라며 "웨이보 등 SNS을 통해서 면세점을 찾아오는 개별관광객들이 늘고있을 뿐더러 이들의 구매력도 단체관광객보다 더 돋보이는 추세다.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이 업계 전반적으로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예년같은 특수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으로 한국 관광에 나선 중국인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업체들이 다양한 맞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7-01-16 15:44: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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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속 편한 죽 차' 캠페인 진행

본죽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죽을 나눠주기 위해 직접 찾아간다. 본아이에프 본죽이 추운 날씨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따뜻한 죽을 무료로 증정하는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본죽의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은 새로운 마음, 새로운 계획으로 시작하는 신년을 맞아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속 편한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본죽의 인기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로, 낙지김치죽, 쇠고기야채죽, 단호박죽까지 3종을 제공한다. 본죽은 이번 '속 편한 죽 차' 캠페인과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본죽의 '속 편한 죽 차' 인증샷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본죽 #본죽속편한죽차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페이스북을 이용할 경우 본죽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댓글로 자신의 SNS URL을 남겨야 한다. 추첨을 통해 모두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본죽 공식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본죽은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속 편한 죽 차'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들이 본죽의 따뜻한 죽 메뉴로 든든한 아침밥도 챙기고, 속 편한 하루, 속 편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죽은 2002년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했다. '죽=환자식'이라는 기존 프레임을 깨고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건강식'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전통죽, 보양죽, 건강죽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 활용 및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하고 선보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본죽은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죽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한 음식, 가벼운 한끼 식사 혹은 보양식, 숙취해소 음식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7-01-16 15:4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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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침대 브랜드 '돌레란', 신세계 강남점에 'BED ZONE' 팝업스토어 오픈

이탈리아 매트리스 점유율 1위 브랜드 '돌레란'이 2월 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BED ZONE'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17년 돌레란 신제품인 전동침대 '투라 플러스(FUTURA plus) 모션 프레임'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 투라 플러스는 독일에서 생산된 2모터를 제외한 전체를 이탈리아에서 생산했으며 부부의 각자 수면습관과 생활 패턴에 맞게 싱글 모드와 트윈 모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돌레란 'BED ZONE' 팝업 스토어는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신체 부위에 맞게 다른 탄성을 제공하는 투라 플러스 전동 침대가 설치된 '건강한 수면을 위한 베드존'과, 7존 적용으로 신체를 완벽히 지지하는 누베 매트리스가 설치된 '트렌디한 신혼을 위한 베드존'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신학기 자녀를 위한 베드존'과 서로 다른 다섯가지 레이어가 조합되어 시간이 지나도 일정한 탄성을 유지하는 에센스 매트리스가 설치된 '품격 있는 침실을 위한 베드존'도 함께 운영해 고객 방문 시 다양한 리빙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돌레란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돌레란 필로우(베개) 1개를, 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필로우 2개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연다. 그리고, 5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필로우 2개와 필로우 커버 1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전동침대 세트 구매 시 돌레란 타퍼 3.5T SS를 증정하며 백화점 LMS 및 DM 지참 고객 및 닭띠 고객에게는 5%를 추가로 할인한다. 이번 돌레란 팝업스토어 오픈을 총괄 담당한 더홈(대표이사 조창환)의 조원석 전무는 "돌레란의 모든 제품은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독성 제품이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ED ZONE'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이탈리아 명품 침대 브랜드인 돌레란의 다양한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8년에 설립된 돌레란은 유아 및 3세 미만의 소아용 섬유 제품 및 섬유 완구 제품에 적용되는 유럽친환경섬유기준인 '외코텍스 클래스 1(Oeko-Tex class 1)'을 획득한 친환경 브랜드다.

2017-01-16 15:39: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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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전문 '칠몽', 항균력 좋은 옻칠 용품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최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에 옻칠 용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옻칠 제품'은 항균력(99.9%)과 탈취력(84%), 원적외선 방사(1일기준 89.5%), 및 전자파 흡수율(30~80%)의 기능이 있어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도료를 사용하기에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성분 같은 유해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각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과 알칼리에 강하여 내구성이 높고, 촉감과 옻칠 특유의 광택이 뛰어나 인기를 끓고 있다. 옻칠은 옻나무 껍질에서 흘러내리는 수액을 채취하여 나무, 대나무, 가죽 등 다양한 기물에 칠을 하는 방법이다. 옻은 아시아에서만 재배되는 옻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을 이용한 천연도료로써 칠과 사포, 건조를 수차례 반복작업을 통하여 제품을 완성시킨다. 옻칠의 효능과 기능적 특성의 인기에 힘입어 옻칠 공예품 전문 기업 '칠몽'이 박달나무와 자작나무를 이용한 숟가락과 젓가락, 느티나무 면기, 느티나무 찻잔 등 옻칠 조리도구 등 음식문화, 다(茶)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는 심플하고 우아하며 세련미와 함께 전통적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간결한 디자인은 소박하면서 전통 옻칠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 옻칠공예대전 등에서 총 24회 수상하였다. 칠몽의 대표작품인 느티나무 면기는 그릇의 크기와 깊이면에서 칠몽의 정신과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자연과 사람, 균형과 조화 등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지혜를 담아내어 소탈하고 겸손한 모습의 옻칠을 그대로 그려내고자 했다. 칠몽 이해영 대표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칠몽은 설 연휴 기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만원인 옻칠수저 1세트(2벌)를 88,000원에, 75,000원인 옻칠주걱 1개를 38,500원에, 99,000원인 옻칠조리도구 4종을 50,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17-01-16 15:3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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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 국수·보쌈, 직장인 특화 매장 인기

원앤원 원할머니 국수·보쌈, 직장인 특화 매장 인기 41년 전통의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의 직장인 특화 매장' 논현점'의 인기가 눈에 띈다. 원할머니 국수·보쌈 논현점은 기존 매장과는 달리 철저하게 강남 오피스 상권에 맞춘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먼저 퇴근 후 저녁 모임을 갖는 직장인을 고려해 기존 식사 메뉴 외, 숙주불족발, 굴전, 족발볶음우동 등 다양한 안주 메뉴를 강화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모임을 즐기는 직장인을 위해 24시간 매장 운영을 통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혼자 조용히 식사를 하거나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밥족', '혼술족' 직장인을 위한 좌석과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논현점은 혼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1인 좌석 도입은 물론 식사 주문 시, 따뜻한 보쌈과 국수를 즐길 수 있는 1인 반상 형태로 메뉴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심메뉴로 보쌈반상과 국수반상, 만두반상을 선보여 취향에 따라 깔끔하고 정갈한 반상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은 지역 특성과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매장 운영을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앤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975년 작고 소박한 보쌈집으로 시작했다. 41년이 지난 현재까지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가는 보쌈·족발을 선보이고 있다. 41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보쌈고기, 김치 맛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통의 맛'으로 자리매김 했다. 창업자 고 김보배 여사가 '맛'으로 승부했다면 2세대인 박천희 대표는 맛과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을 확장시켰다. 박 대표는 '할머니 보쌈집'이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상호를 도용한 식당들이 생기자 원조 할머니 보쌈집이라는 의미로 '원할머니보쌈'이라는 상호를 만들어 등록했다. 이후 보쌈 메뉴를 바탕으로 원앤원의 근간이 되는 한식 경쟁력을 강화했다. 맛있는 보쌈을 필두로 정성스러운 한 상 차림을 선보이는 '원할머니 국수·보쌈'을 오픈했다.

2017-01-16 15: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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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설 맞이 위스키 선물세트 3종 출시

골든블루가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골든블루가 선보아는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 3종이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됐다. 설을 맞아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됐으며 블루 바틀은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됐다. 골든블루의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켰고 세계 유수의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2016년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골든블루 20 서미트'도 2016년에 처음으로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 출품해 최우수 금상을 받았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품격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설 선물세트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2017-01-16 15:2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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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포카리스웨트 광고 모델 선정

트와이스가 포카리스웨트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동아오츠카는 2017년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한 광고모델로 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최고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트와이스 멤버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9명 전원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발매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초대모델 최윤희를 시작으로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이연희, 문채원, 김소현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트와이스는 포카리스웨트 역대 모델 중 최초로 아이돌 그룹이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포카리스웨트는 '라이브(LIVE)'를 콘셉트로 수분이 주는 몸 속 활력의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트와이스가 갖고 있는 활발하고 생기있는 이미지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카리스웨트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선정된 트와이스는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걸그룹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등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최근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돌로 거듭났다.

2017-01-16 15:04: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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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현장경영 '교촌치킨'

교촌치킨의 비결은 현장경영 지난 1991년 33㎡(10평)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한 교촌치킨은 현재 전국 1015개의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연매출은 2575억원으로 국내 1위 치킨프랜차이즈다. 교촌의 업계 1등 비결로는 가맹점 상생을 기반으로 한 현장경영 실천이 첫 손에 꼽히고 있다. 교촌은 '가장 지저분한 현장이 교촌의 얼굴이며, 가장 불친절한 서비스가 교촌의 서비스'라는 마인드로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슈퍼컨설턴트(SC)'라 불리는 교촌의 슈퍼바이저의 업무 영역에서도 잘 드러난다. 교촌의 슈퍼컨설턴트는 기본적인 슈퍼바이저의 임무인 현장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상권 분석을 통한 마케팅 방안까지 컨설팅의 영역까지 책임지고 있다. 매장을 관리하는 직원은 모두 컨설팅에 나서야 한다는 원칙 때문. 수시로 매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확립시켜 나간다. 교촌은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 '아띠' 제도를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아띠'는 제품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촌의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순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아띠'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본사가 가맹점과 항상 함께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아띠' 제도는 일반적인 교육프로그램과는 달리 '가맹점 맞춤'으로 진행된다. 본사 교육 담당 직원 및 연구개발(R&D) 센터 조리 전문가가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가맹점주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본사 직원들은 상담을 통해 가맹점주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운영상의 고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가맹점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점포에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직접 내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은 지난 25년 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며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상생하며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 여러분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6 14:2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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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갈비천왕,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 돌파

굽네치킨 갈비천왕,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 돌파 굽네치킨의 갈비양념 치킨 '굽네 갈비천왕'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구성비 30%를 돌파했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선보인 '굽네 볼케이노'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다. 굽네치틴 측은 올해 치킨업계에 '갈비양념 맛' 열풍이 예고된다고 설명했다. '굽네 갈비천왕'은 약 10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했다.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 이제껏 치킨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이다. 굽네 갈비천왕과 함께 제공되는 치밥용 소스인 '왕중왕 소스'에 밥을 비벼서 '치밥'을 만들어 먹거나 추가주문이 가능한 '파채'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굽네 갈비천왕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코 끝에 풍기는 은은한 갈비구이 향과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아이들의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굽네 갈비천왕은 출시 전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인 굽네치킨의 새로운 야심작으로, 소비자들은 '단짠단짠(달고짜다를 줄인 신조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치킨', '아이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 가족식사용 치킨으로 딱', '굽네 갈비천왕의 갈비양념과 밥의 조합은 신의 한 수'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 갈비천왕의 빠른 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선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치밥', '치쌈' 등 치킨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굽네 갈비천왕이 계속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5년에 론칭한 굽네치킨은 1년9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2011년 850호점을 돌파, 현재 949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굽네치킨은 조리 시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적다. '굽네 볼케이노'는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을 구현한 치킨으로 지난해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했다.

2017-01-16 14:20: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