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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평택공장 준공…HMR사업 본격화

롯데푸드가 평택공장 준공으로 가정간편식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롯데푸드는 경기도 평택에 가정간편식(HMR) 전용 공장인 '롯데푸드 평택공장'을 신축 준공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평택공장은 가정간편식 전용 공장으로 연면적 약 2만1500㎡(약 6500평) 규모에 최신 면 생산 설비 및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등의 간편식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면 생산 설비에서는 조리면, 냉장면, 상온면 등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한다. 냉장 상태로 식품을 배송할 수 있는 저온 센터도 설치, 운영된다. 평택공장 준공으로 롯데푸드의 간편식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5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택공장은 향후 제품 운영 계획에 따라 추가 생산 라인을 설치할 공간도 확보하고 있어, 롯데푸드 가정간편식의 주력 생산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롯데푸드는 현재 도시락 등 간편식은 물론 자체 브랜드인 '쉐푸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운영 중이다. 특히 '쉐푸드'를 롯데푸드의 주력 브랜드의 하나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최신 시설을 갖춘 평택공장을 준공함으로써 확대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롯데푸드의 성장은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가정간편식은 식품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 성장 동력의 하나"라며 "최신 설비를 갖춘 평택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롯데푸드가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19 13:42: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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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 2017년 설 와인선물세트 30종 출시 하이트진로는 2017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30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남부 프랑스 와인들로 구성된 세트가 새로 추가됐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칠레 등 다양한 대륙의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프랑스 남부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알려진 '제라르 베르트랑'의 '리저브 스페시알 까베르네 쇼비뇽'과 '리저브 스페시알 메를로'로 구성된 그랑뱅 11호 세트는 남프랑스에서 각 품종의 본질이 가장 잘 표현된 와인이다. 제라르 베르트랑은 2016년 1월에 프랑스 대표 와인매거진 '라 르비 뒤 뱅 드 프랑스'에서 올해의 와이너리로 선정된 바 있다. '뒬롱 메독 리저브'와 '뒬롱 보르도'로 구성된 그랑뱅 10호 세트는 프랑스 와인 역사를 대표하는 보르도 지역의 와인이다.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르 빠비용'과 '샤또 보쉔 꼬뜨 뒤 론 그랑 리저브'로 구성된 명품와인 1호 세트는 프랑스 론 지역의 대표 와인이다. 진한 맛을 지닌 고품질 와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랑가 클래식'과 '랑가 샤르도네'로 구성된 럭셔리와인 1호 세트는 병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라벨을 통해 와인의 양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스페인 와인이다. 랑가 클래식은 '가르나차 델 문도 2016'에서 금메달을, '베를린 와인 트로피 2015'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3호 세트는 하이트진로가 단독 수입하고 있는 '뷰 마넨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뷰 마넨 싱글빈야드 말벡'으로 구성했다. 뷰 마넨은 유명 와인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및 세계적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등이 90점 이상을 주며 극찬한 와이너리로 칠레 최초로 말벡 품종을 상품화했다. 프랑스, 유럽, 일본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와인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2017 설 와인선물세트는 5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현대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1-19 11:36: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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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설맞이 특별기획전…쇼파·식탁 최대 40%

현대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과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리바트 인기 소파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콘체르티노 3인 소파 144만3000원, 소파브리제 4인 리클라이너 소파 172만4000원, 노네트 4인 소파 128만7000원 등이 있다. 콘체르티노는 이태리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브리제는 미국 리클라이너 하드웨이 1위인 엘앤피(L&P)사의 모듈을 적용해 리클라이너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 리클라이너이다. 견고한 내고성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은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선보인다.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마데르 침대는 59만5000원, 좌·우로 익스텐션이 가능한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는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 퓨어 화이트 색상의 시엔느 3단 서랍장 31만3000원, 5단 서랍장은 40만4000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가죽을 공급하는 다니(DANI)사 가죽을 다양한 제품마다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이번 기획전에 대거 포함시킨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7-01-19 11:34: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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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올스타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를 앞세워 남자프로농구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KBL 올스타전에서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와 '첫 3점슛을 맞춰라'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자프로농구 3점슛 최강자를 가리는 '게토레이 3점슛 콘테스트'에는 김선형(SK), 허웅(동부), 김지후(KCC), 이정현(KGC) 등 각 팀을 대표하는 모두 10명의 농구스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가 대결하는 본 경기에서 각 팀 별로 첫 3점슛을 넣은 선수를 맞춘 농구팬 총 10명을 선정해 게토레이 한 박스를 증정한다. KBL 공식후원업체인 롯데칠성음료는 승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콘셉트인 '나의 상대는 없다!, 게토레이'를 알리기 위해 16-17시즌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홈경기마다 각각 약 30개의 특별석을 만들어 해당 좌석을 선택한 농구팬에게 게토레이 수건, 보틀 등을 증정하는 '게토레이존'과 응원을 열심히 한 관람 구역에 있는 농구팬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응원 타임'을 실시한다. 경기마다 선수와 농구팬과 호흡하며 브랜드 노출 증대와 적극적인 응원을 유도하는 '게토레이걸'을 운영하고 있고 정규 리그 종료 후에는 '게토레이 인기상', '베스트 치어리더팀' 시상 등을 통해 게토레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농구팬들에게 프로농구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9 11:28: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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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격파괴 프로그램 '신데렐라의 쇼핑다이어리' 론칭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가격파괴 프로그램 '신데렐라의 쇼핑다이어리'를 론칭하고 롯데홈쇼핑 단독 · 인기상품들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쇼핑다이어리는 불황 속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의 상품 재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고객수요가 높은 금요일 중에서도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한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시간대로 편성했다.매월 1회, 고정적으로 셋째주 금요일 밤 11시 50분부터 총 80분간 진행한다. 기존 특가이벤트와 달리 롯데홈쇼핑 단독 · 인기상품 위주로 선정하고 패션, 잡화에서 리빙, 식품까지 상품군도 다양하게 편성한다. 20일에 진행되는 첫 방송에는 패션, 리빙 롯데홈쇼핑 단독 상품 3가지를 소개한다. 프랑스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룰루까스따네트'의 엘리샤 백팩 3종 세트(4만9000원)'를 선보인다. 밤낮으로 영하권에 접어드는 한파 속에 F/W시즌 인기 겨울침구들도 대거 소개한다. '휴베딩 양털 볼륨 극세사 침구 풀세트(4만9000원)'는 62% 할인가에 선보인다. 포근한 울트라웜 극세사원단의 '러브코티지 울트라 웜극세사 차렵 토퍼 세트(4만9000원)'도 준비됐다. 이번 방송 론칭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단순 수익을 위한 방송이 아닌 파트너사와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중소파트너사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판매수수료를 택배비, 카드수수료 등 필수적인 제반 비용 수준으로만 책정해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기존에 운영해 온 '중소기업 무료방송', 데이터홈쇼핑 '롯데OneTV'와 더불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7-01-19 11:28: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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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베비언스 액상분유 생산 4000만병 돌파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베비언스 액상분유'가 지난 2012년 9월 출시 이후 4년 3개월여만인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누적 생산 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누적 생산 3000만병을 돌파한 이래 8개월여만에 생산량이 1000만병 늘어난 수치다. 기존에 1000만병 생산 증가에 평균 14개월이 걸렸다면 이를 6개월 가량 단축하는 기록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베비언스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는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해 아기에게 한 병 한 병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아기와의 외출 시 젖병, 보온병 등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게 수유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액상분유의 시장점유율은 분유 시장 전체로는 약 5% 수준이고 액상분유 시장 내에서는 85%를 점유하고 있다. 이향라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담당 BM(Brand Manager)은 "국내 분유시장은 현재 가루타입 중심이지만 해외사례에서 보듯이 액상타입의 분유가 신선함, 영양보존, 안전함 등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액상분유를 찾는 엄마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며 "베비언스는 베이비 전문 브랜드로 최근 산양 액상분유, 이유식, 간식류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베비언스 액상분유 누적 생산 4000만병 돌파를 기념해 베비언스 홈페이지에서 풀기만 하면 100% 당첨되는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비언스 전 제품은 소셜 커머스,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몰과 대형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7-01-19 10:46: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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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해외 드럭스토어 인기상품 기획전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드럭스토어 인기상품을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11번가 글로벌 드럭 스토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글로벌 드럭스토어 기획전을 통해 일본, 대만, 미국, 독일, 이탈리아, 중국, 뉴질랜드, 스웨덴 등의 드럭스토어에서 국내 인기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기획전 내 상품들은 행사기간 동안 직구보다 더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 수준으로 마련해 알뜰한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은 '모로칸 오리지널 오일(100ml)'는 4만1900원, 독일 약국화장품 '바버 비타민 앰플'은 3만5800원으로 직구 사이트 가격보다 최대 1만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본의 '휴족시간 쿨링파스', '하오니코 더라메라메 트리트먼트', '시셰이도 퍼펙트 휩 클렌징폼', '곤약젤리', '판클 칼로리미트' 등 인기제품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만 드럭스토어 '코스메드'에서 관광객들이 20~30개씩 대용량으로 구매한다고 알려진 '숑바오베이 곰돌이방향제'부터, 관광지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치아더 베이커리'와 '써니힐'의 '펑리수', '이지셩 베이커리'의 '누가크래커' 등도 판매한다. 유럽 드럭스토어 인기제품들도 마련했다. 독일 드럭스토어 '뮐러', '데엠(DM)', '로쓰만(Rossmann)' 등에서 유명한 각종 아기용품과 '압타밀 분유', 천연주방세제 '프로쉬세제', 보온물주머니 '휴고프로쉬' 등이 마련됐다. 또 이스라엘 명품화장품 브랜드 '사봉(SABON)'의 '사해소금 보디스크럽', 뉴질랜드의 '양태반 제품', '천연 마누카꿀', 이태리 '쥬세페쥬스티 발사믹식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해외직구 시장이 다변화됨에 따라 원조해외직구시장인 미국 외에도 일본, 독일, 대만 등이 신흥국으로 떠오르면서 국가(대륙)별 구매품목이 뚜렷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3·4분기 국가(대륙)별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전년동기대비 유럽(49.0%), 중국(42.6%), 일본(47.0%), 미국(1.8%) 등으로 증가했다. 11번가 내에서도 일본, 독일 등 각 나라별 특색이 나타나는 '드럭스토어' 관련 제품군 매출이 올해 들어(1월1일~17일) 지난해 동기 대비 310% 급증하는 등 해외쇼핑 카테고리 매출 상승세(50%) 보다 6배 높게 성장했다.

2017-01-19 10:30: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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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PB 브랜드 '테' 패션 한복 9종 선봬

롯데마트는 PB의류 브랜드 테(TE)에서 설을 맞아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패션 한복을 9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대는 10만원 안팎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한복이 약 70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한복 디자이너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19일부터 서울역점, 잠실점, 구로점 등 전국 35개 점포에서 박상희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패션 한복 9종을 판매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번 달 30일까지 1세트 구매 시 10%, 2세트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준다. 이번 패션 한복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입고 다닐 수 있도록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허리치마는 한복 입을 때의 불편함은 줄이고 주머니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배자는 일반 니트나 셔츠 위에 입어도 될 정도로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해 평상시 한복 착용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가격은 허리치마가 6만 9000원, 배자는 4만 5000원이다. 아동용 패션한복세트는 정통 한복의 느낌을 살리면서 구김이 가지 않고 물빨래가 가능한 타프타 소재를 사용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입히기에 적합하다.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화려한 꽃무늬가 눈에 띄는 '플라워 한복세트(여성·여아·남아)'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으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여성용은 11만9000원, 아동용은 9만9000원이다. 신소영 롯데마트 PB의류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패션한복을 출시한다"며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 한복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갖춘 패션 한복이다"고 말했다.

2017-01-19 10:26: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