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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틈새시장, 양갈비로 뚫다" 윤태경 진1926 대표 인터뷰

"고기집 틈새시장, 양갈비로 뚫다" 윤태경 진1926 대표 인터뷰 지난 2015년 고기 외식 창업시장에 강력하게 떠오른 아이템은 양고기다. 양꼬치의 대중화에 이어 등장했다. 그 비결은 양념을 바르지 않고 숙성된 생고기를 참숯으로 굽는 방식으로 요리하면서 한국인의 입맛 공략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양고기는 오래 전부터 여러나라서 즐겨먹던 고기다. 12개월 미만의 새끼양은 노린내가 없고 고기가 연하다. 구약 성경에서도 유목민이었던 고대의 유대인들은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어린 양을 잡아서 고기를 대접하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식재료로 이용된 역사가 길고 대중적이면서도 주요 종교들로부터 금기시되지 않아 '고기의 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양고기 식용 사용은 미미했다. 그러던 것이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중국동포(조선족)가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양꼬치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또한 TV 예능프로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라고 한 말이 유행어가 되면서 양꼬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한편 양꼬치는 호불호가 극명하다. 이에 반해 숙성된 생고기를 참숯으로 굽는 양갈비는 부드러운 육질과 쫄깃한 식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을 내다본 이가 프라임 징기스칸 양고기전문점 진1926를 론칭한 윤태경 대표다. 윤 대표는 일 "양갈비 아이템은 이제 첫발을 내디딘 상태로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고품질의 양갈비로 시장을 리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가 지난해 론칭한 프라임 징기스칸 양고기전문점 진1926의 특징은 호주의 청정 최적 환경에서 자란 12개월 미만의 어린양만 고집한다. 여기에 고객이 직접 구워먹는 형태가 아닌 직원들이 구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일반 양꼬치집에서 사용하는 지방이 많은 꼬치류와 향신료(쯔란)는 사용하지 않는다. 옷에 냄새가 베이지 않으며 한국식 구이요리를 적용하면서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윤 대표는 20대부터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들어 인테리어·상권·메뉴 등을 두루 거친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수'로 통한다. 그는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옥외실내 디자인회사와 기업형 부동산 투자회사를 입사했다. 두 곳은 그가 프랜차이즈 업계 기린아(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윤 대표는 "옥외실내 디자인회사에서는 옥외광고 디자인의 중요성을 배웠고, 부동산 회사에서는 점포개발·상권분석·업종전환 등을 배웠죠. 특히 외식 프랜차이즈 점포들을 입점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와 마케팅, 서비스도 알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지난 2001년 5월, 당시 28살이던 윤 대표는 세계맥주전문점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첫 등장했다. 그는 "가맹사업은 창업자가 본사를 믿고 개설을 한 만큼 본사가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한다"며 "가맹점에 수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는 그의 프랜차이즈 지론이다. 하지만 모든게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자연재해와 건물주의 횡포 등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윤 대표는 "틈새 아이템이자 블루오션인 양갈비로 다시 프랜차이즈 업계에 성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실패를 경험삼아 양고기전문점 진1926에 본인의 노하우와 경험을 집결했다는 윤 대표가 꿈꾸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2017-04-04 15:31: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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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50돌 기념 '렌터카' 방송 6만건 접수…'역대 최대'

롯데홈쇼핑은 롯데렌터카 특집 생방송에서 6만 건의 상담이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렌터카 방송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일 롯데그룹 창립 50주년과 월드타워 개장을 기념해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0분씩 롯데월드타워 파크광장 특설무대를 연결해 롯데렌터카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판매에서는 인기 차종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품 이벤트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당일 기록한 상담건 수 6만건은 홈쇼핑이 렌터카 방송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방송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인기 모델인 'K3'(19만9000원·36개월 기준), 현대자동차의 'LF소나타'(29만9000원·48개월 기준)를 파격적인 렌탈구성으로 선보였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1분당 상담건수는 최대 1000건을 돌파, 방송 동안 평균 7~800건의 상담이 지속 유입됐다고 롯데홈쇼핑측은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바로TV 앱 실시간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의 렌터카 방송 시청자 참여 건수도 기존 렌터카 방송 대비 300% 이상 늘었다.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벤츠(A클래스 1명·E클래스 2명), 신형 소나타(1명), LG 냉장고(8명), 월드타워 전망대 관람권(50명) 등 경품 등도 함께 증정해 당일 상담 접수건 수가 당초 목표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롯데그룹 창립 50주년과 월드타워 개장을 기념하며 TV홈쇼핑의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방송과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업계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장기 불황 속 렌터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경제성을 갖춘 렌터카 상품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4 15:31: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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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셀바이텐(CX10) 브랜드 론칭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업체 파미셀은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 셀바이텐(CX10)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셀바이텐 론칭과 함께 파미셀은 세계 곳곳에서 찾은 엄선된 성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5개국 세계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셀바이텐은 '힐링'(Healing)과 '코스메틱'(Cosmetic)이 결합된 '힐리메틱스'(Healimetics)란 철학 아래 '선택, 그 이상의 가치! 나에게 꼭 필요한 힐링을 찾아주는 No.1 셀렉주의'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셀바이텐의 5개국 세계여행 패키지에는 덴마크의 건강함을 닮은 '리바이오틱스 크리미 에센스'를 비롯해 이스라엘 사해 소금이 담긴 '데드씨 브리씽 솔트크림',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바이탈 업 클렌징젤', 히말라야 산자나물추출물 '비타 리듬 톤업크림', 하와이 노니열매추출물을 담은 '마이 소울 미스트&마스크' 등으로 구성된다. 셀바이텐 관계자는 "셀바이텐의 5개국 세계여행 패키지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개념을 넘어 이를 통해 마치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심어주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파미셀은 셀바이텐은 브랜드 론칭 및 5개국 세계여행 패키지 출시와 함께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앞두는 등 전방위적 유통망 확보에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2017-04-04 15:23: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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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던킨도너츠, 콜드브루티 등 5종 출시 外

[창업단신]던킨도너츠, 콜드브루티 등 5종 출시 外 ▲던킨도너츠, 콜드브루티 등 5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콜드브루티 3종과 쿨에이드 쿨라타 2종을 출시했다. 던킨도너츠의 콜드브루티는 '리치', '허니자몽', '허니레몬' 3종으로, 냉수에 오랜 시간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해 떫은 맛은 줄이고 차 고유의 부드러운 풍미는 살렸다. '콜드브루티 리치'는 홍차에 리치를 더했으며 '허니자몽'과 '허니레몬'은 꿀과 자몽, 레몬이 조화를 이룬다. '쿨에이드'는 미국 크래프트사의 인기 레모네이드 브랜드다. ▲SG다인힐, 10주년 기념 패밀리와인 출시 SG다인힐이 '다인힐 패밀리 컬렉션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을 출시했다. SG다인힐의 10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출시하는 '다인힐 패밀리 컬렉션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와인의 고급화를 이끈 와인명가 '에라주리즈'사와 협약을 맺어 '다인힐 전용 와인'으로 특별 생산 된 와인이며 전용 레이블을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hc, 잠실야구장 입점 bhc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입점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 7곳에 매장을 열고 야구팬 공략에 본격 나섰다. 매장은 야구장 외부 3곳을 비롯해 야구장 내부 2층과 3층 각각 2곳이다. 야구장 내부 2~3층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며 야구장 외부의 1층 메인 매장은 야구 경기가 없어도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매장으로 운영된다. ▲하남돼지집, 봄 이벤트 진행 하남돼지집이 봄 이벤트인 '벚꽃 따라 하남돼지집 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하남돼지집을 방문한 후 인증샷을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인스타그램으로 참여할 경우 방문 인증샷과 함께 #하남돼지집#벚꽃놀이#핑크핑크 해쉬태그를 남기면 자동 응모가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지역 별로 모두 20명에게 3만원 식사권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페이' 도입한 온라인 주문 플랫폼 오픈 도미노피자는 소비자 편의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개편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퀵 오더'와 '도미노페이'를 선보인다. '퀵 오더'는 나만의 제품, 배송 정보 등을 최초 1회 등록 후 별도의 추가 입력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문 서비스다. ▲스쿨푸드, '웰빙' 봄 신메뉴 3종 출시 스쿨푸드가 봄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스프링 블루밍 마리' 콘셉트로 양배추를 주재료로 한 '양배추쌈 소불고기마리'와 '양배추쌈귤마리' 2종과 '비프디너커리' 등 모두 3종이다. 나른한 날씨에 잃어버린 입맛을 잡을 수 있도록 상큼한 맛은 더했다. ▲피자알볼로, 신메뉴 '더너피자' 출시 피자알볼로가 신메뉴 '더너피자'를 출시했다. 기존 '어깨피자', '꿈을피자', '춘천시담양군피자' 등 메뉴 네이밍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피자알볼로는 이번에도 '더너피자'라는 네이밍의 메뉴를 선보였다. 신메뉴 '더너피자'는 기존 피자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양의 토핑이 피자 한 판에 들어 있다. '더너피자 바베킹'과 '더너피자 스윗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기호에 따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뉴딘콘텐츠, 오프라인 야구장 '스트라이크존 볼파크' 개장 뉴딘콘텐츠는 오프라인 야구장 '스트라이크존 볼파크'를 개장하고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뉴딘콘텐츠는 부족한 야구 인프라를 해결하고 사회인 야구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스트라이크존 볼파크'를 개장했다. '스트라이크존 볼파크'는 최상의 야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천연 잔디로 조성됐다. 한편 첫 번째 토너먼트 야구대회인 '스트라이크존 컵 2017'을 계획 중이다. ▲ 델리아메리칸, 공간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미국 조지아의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델리아메리칸'이 드라마·예능 제작사 공간엔터테인먼트와 3년간의 MOU를 체결했다. 델리아메리칸은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5월 말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제작 협찬을 결정했다. 이 외에도 라디오 CM송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나식빵,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화 유기농 식빵전문점 '한나식빵'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한나에프엔비를 설립, 4월 오픈하는 은평 뉴타운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한나식빵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소규모 매장에서 월 매출 5000만원을 달성한 식빵전문점이다.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버터를 사용하며 자연발효 과정을 통해 깊은 맛을 자랑한다.

2017-04-04 15:22: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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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격호 주식 압류 해지…'주식 소재 파악 완료'

신동주, 신격호 주식 압류 해지…'주식 소재 파악 완료'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증권회사 등에 취했던 압류를 해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신한증권에 신 총괄회장의 주식이 소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질권설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신동주 회장은 지난 1월말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증여세 2126억원을 대납하기 위하여 총괄회장의 주식을 담보로 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계약에 따라 신동주 회장은 담보설정을 위한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검찰에 압수된 주식통장과 증권카드의 반환을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았고 또한 국세청이 증여세징수 확보를 위하여 압류하였던 증권회사 계좌도 주식잔고가 없는 비어 있는 계좌임을 알게 됐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동주 회장은 자신의 주식재산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며 "그 결과 최근에 소재를 확인하게 됐으며 질권설정을 위한 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압류를 해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4-04 15:22: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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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SPC그룹, 스마일페이 혜택 늘린다

이베이코리아-SPC그룹, 스마일페이 혜택 늘린다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SPC그룹과 함께 간편결제시스템 스마일페이 혜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해피포인트앱 내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시스템 스마일페이를 이용해 SPC 매장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상시적인 적립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주문 건당 최대 5000원으로 결제 7일 후 바로 적립된다. 해피포인트 5%와 스마일캐시 2%를 합해 최대 7%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캐시 2% 적립은 상시 혜택이며 해피포인트 5% 적립은 행사 상품에 따라 상이하다. 4월 말까지 '파리의 아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5000원 상당의 아침 세트 메뉴를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햄치즈 크라상 세트', '스크램블 베이글 세트', '햄에그 머핀 세트', '햄에그 토스트 세트' 등 모두 4가지 세트에 적용되며 2% 스마일캐시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4월 10일부터 5월까지는 던킨도너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던킨도너츠 핫샌드위치콤보를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시간에 따라 1500원(오전 11시 전), 1000원(오전 11시 이후)을 할인해준다. '페페로니 포카차 콤보', '베이컨에그 잉글리쉬머핀 콤보' 등 9가지 메뉴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2% 적립 혜택까지 가능하다. 지경민 이베이코리아 O2O사업팀장은 "더욱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스마일페이 서비스에 적립, 할인 등 추가적인 혜택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 등에서 스마일페이의 편리함으로 사용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SPC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들과 앞으로 공동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SPC그룹과 함께 스마일페이-해피포인트 제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서비스 스마일페이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해피포인트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BC, KB국민, 롯데, 외환, 우리, 하나, 현대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카드를 늘려나가고 있다.

2017-04-04 14:38: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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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임직원, 청주·천안·안산 등 공장 소재지 중심 봉사활동 활발

롯데푸드 임직원, 청주·천안·안산 등 공장 소재지 중심 봉사활동 활발 롯데푸드는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로 회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지역 상생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롯데푸드는 2006년부터 의성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년 이상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힘쓰고 있다. 최근 청주, 천안, 안산 등 각 지역 공장의 임직원들이 지역자치단체와 봉사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임직원 주도의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롯데푸드 청주공장의 봉사단원들은 청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청주시민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에 참여해 지속적인 봉사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2004년부터 10년 넘도록 매달 충북 청주 서원구의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중식 봉사와 음악 치유 등 자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은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롯데푸드 천안공장 임직원들은 2016년부터 매달 충남 천안의 노약자 요양원과 경로당을 방문하며 시설 청소와 어르신 말벗을 해드리고 아이스크림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자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푸드 안산공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상록구 일동의 경로식당에서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매달 안산 단원구의 경로당에 쌀을 전달하는 등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푸드 임직원들은 매년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봉사 등 크고 작은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14년째 봉사를 이어 온 롯데푸드 청주공장의 백경선 대리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4 14:3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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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쇼호스트 동지현·정윤정·유난희 '계약 만료'…새 둥지는 어디로

홈쇼핑 업계의 스타 쇼호스트로 꼽히는 GS샵의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롯데홈쇼핑의 정윤정 쇼호스트, CJ오쇼핑의 유난희 쇼호스트가 나란히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들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각자 업체의 메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매출을 책임지고 있어 이들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4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2014년 각 사와 3년 계약을 맺은 동지현과 정윤정은 지난달 말 계약이 만료되면서 휴식에 들어갔다. 이날 유난희 쇼호스트도 CJ오쇼핑에서 '아듀특집'을 진행하며 마지막 방송에 임했다. GS샵의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지난달 31일 GS샵의 메인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의 공식 홈페이지 카페를 통해 고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이전 회사부터 토요일밤 방송을 10년째 하고 있다"며 "토요일에 쉬고 싶었다. 아들과 주말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도 미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지현은 2000년 CJ오쇼핑에서 처음으로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시작해 2014년 GS샵으로 이직했다. 쇼핑호스트 업계에서 '완판녀'로 이름을 알린 그는 GS샵의 메인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와 '최은경, 동지현의 W'를 진행해 왔다. 브랜드 프로그램인 만큼 일반 TV홈쇼핑보다 시청률과 매출이 약 20~30% 이상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S샵 관계자는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2014년에 3년 계약을 맺었고 지난달로 계약이 끝났다"며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연봉과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공개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는 현재 SBS 파워 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매주 수요일 CJ오쇼핑의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동지현씨는 홈쇼핑이 아닌 라디오만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의 정윤정 쇼호스트도 지난달 28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다. 평소에도 SNS를 자주 하는 정윤정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고객들에게 알렸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정쇼'(정윤정쇼)는 지난 2014년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밤에 진행해 온 패션·뷰티 프로그램이다. 7분만에 준비수량 700개 완판, 분당 최고 주문액 1억3000만원 등 연일 신기록을 갱신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180분 동안 진행한 LBL 특집방송에서 110억원이라는 홈쇼핑 패션 방송 중 역대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정윤정 쇼호스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며 "재계약과 다음 시즌 판매 방송 등에 대해서는 아직 당사랑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1호 쇼호스트로 알려진 CJ오쇼핑의 유난희 쇼호스트도 '유난희쇼'의 아듀 특집 방송을 마치고 CJ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타사의 이직을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유난희 쇼호스트가 프리랜서인 만큼 회사와의 정보 공유가 없어 재계약 소식을 모르고 있었다"며 "유명 쇼호스트들이 한꺼번에 이직 시장에 나오는 시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홈쇼핑 업계의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스타 쇼호스트 3인방이 한꺼번에 이직 시장에 놓여진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04-04 10:4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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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파크' 떼내고 '리테일' 키운다…"내년 상반기로 상장 연기"

이랜드그룹,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으로 6000억원 자금 조달 이랜드월드는 이랜드파크 등 계열사 지분인수를 통해 지주회사 구조 확립 상장 결정 기다리기 보다 선제적 대처로 전략 선회…"창사 이후 최대 기업 개편" 기업 상장이 연이어 미뤄져왔던 이랜드그룹이 이랜드리테일 지분을 매각하고 이랜드파크(외식사업부·이랜드리테일 자회사)를 이랜드리테일에서 완전 분리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또 이랜드월드는 이랜드리테일에서 분리된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매입, 실질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재무구조 안정화를 통해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키운 뒤 내년 상반기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3일 이랜드그룹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랜드리테일 지분 매각을 통해 60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재무구조와 신용등급 안정화를 이루는 한편 이랜드리테일의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선제적 기업구조 개편 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12월 총매출 5조, 전국 5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법인 이랜드리테일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자기자본과 매출액 등이 패스트트랙(상장심사 간소화) 형식적 요건이 충족돼 빠르면 5월 안에 IPO 상장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외식사업부인 이랜드파크의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며 상장이 지연됐다. 당시 아르바이트 근로자 4만4360명의 임금과 수당 83억7200여만원이 미지급 됐고 이에 한국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위한 심의 계획을 연기한 것이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랜드파크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했으나 상장 절차가 계속 지연됐다"며 "막연하게 기다리기보다는 선제적 대처로 상장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랜드는 이랜드리테일 상장 및 자금 조달을 위해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진 이랜드파크를 이랜드리테일과 분리 매각한다. 이를 통해 임금체불 이슈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신용등급 상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6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이를 위해 주관사인 동부증권과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투자구조 협의 및 외부투자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자금 조달이 완료되면 이랜드리테일에게 3000억원, 이랜드월드에게 3000억원이 각각 유입된다. 이랜드는 매각자금으로 이랜드리테일의 상환전환우선주 3000억원을 해결한다. 또 이랜드월드는 2000억원으로 이랜드리테일에서 분리된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파크의 지분을 인수한 이랜드월드는 실질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게 된다. 딜을 통해 이랜드파크와 이랜드월드는 자회사간 수평구조로 이뤄지지만 향후 이랜드월드 내 패션사업부는 별도로 독립시킨다는 방침이다. 김보걸 이랜드그룹 자본본부장은 "지분 매각 이후 이랜드리테일의 경영권이 최대주주한테 넘어가게 된다"며 "주식매매계약(SPA)에 경영권을 이랜드월드에 위임한다는 조항을 담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구조개편은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키워 상장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딜을 통해 이랜드리테일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큰폭으로 개선되며 그룹리스크로부터 단절된다고 이랜드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랜드리테일의 당기순이익은 1302억원이다. 반면 임금체불 문제를 껴안은 이랜드파크 등 자회사를 통합한 이랜드리테일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43억까지 떨어져 상장 가치를 훼손시킨다. 이랜드가 자회사 분리를 통해 단독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다. 투자자 실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번 딜은 5월 중으로 투자자 의사결정이 완료, 6월 중으로 딜크로징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의 상장 시점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번 딜을 통해 창사 이후 큰 기업 구조 변경을 시도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번 딜이 재무구조 개선 완료와 신용등급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구조 개편을 위해 이랜드그룹 내 비수익브랜드도 차차 매각할 예정이다. 이규진 이랜드그룹 CFO는 "이익이 나오고는 있지만 주력사업은 아닌 저효율브랜드를 매각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경쟁이 진행되는 만큼 브랜드 이름은 거론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7-04-03 17:11:0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