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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공습…공기청정기 비쌀수록 잘 팔린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3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매출은 전년대비 68% 신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대비 47% 늘었다. 중저가 공기청정기의 매출은 35%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3월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매출은 전년대비 118% 신장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년 심화되면서 초미세먼지까지 케어할 수 있는 고급형 공기청정기의 수요가 늘고있는 것으로 롯데백화점측은 분석했다. 실제로 환경부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3월 미세먼지 농도는 32㎍/㎥로 2015년과 2016년 같은 기간보다 2㎍/㎥ 높았다. 같은 기간 국내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횟수는 86회다. 2015년 55회, 2016년 48회에 비해 크게 늘었다.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는 기능성 필터를 통해 지름이 2.5㎛이하인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기능이 있어 가격대가 높지만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표 브랜드는 '아이큐에어(IQ air)', '다이슨', '발뮤다', '블루에어' 등이다. 아이큐에어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50% 신장했다. 같은 기간 '다이슨'의 경우 매출이 전년대비 63% 늘었다. 60만원대의 일본 발뮤다 에어엔진, 100만원대의 스웨덴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620만원대의 독일 나노드론 공기청정기도 전년 대비 주문이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60만원의 '아이큐에어 헬스 프로 250'모델의 경우 백화점 전 매장에서 품절돼 주문 시 평균 한 달 이상을 대기해야 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공기청정기를 최대 20% 할인하는 '다이슨·블루에어 메가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다이슨 공기청정기'75만8000원, '블루에어 480i 공기청정기'가 79만90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로 롯데상품권, 주방용품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윤지원 롯데백화점 가전 바이어는 "매년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고가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면서 당분간 공기청정기의 인기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4-09 13:4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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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심슨 패밀리 콜라보레이션' 출시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인기 캐릭터 '심슨 패밀리'들이 총출동한 '더페이스샵 X 심슨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심슨 패밀리는 호머, 마지, 리사, 바트, 매기 다섯 가족으로 지난 1989년 첫 방영 후 미국 애니메이션 시트콤 사상 최장 기간 방영되고 있고 있는 인기 TV 프로그램이다. 더페이스샵은 심슨 패밀리만의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 특징을 살린 디자인을 개발해 선 케어, 수딩젤, 태닝오일 등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 필수 제품들에 적용시켰다. 대표 라인인 '심슨 콜라보레이션 내추럴 선'은 온 가족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선 케어 제품이다.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인 '피지잡는 수분선', '포토제닉 선블러'를 포함, 휴대성이 돋보이는 '투명 선스틱'과 베이비 전용인 '베이비 마일드 선', '베이비 마일드 선쿠션'이 담겼다. 각 제품에는 심슨 패밀리 캐릭터들이 물놀이로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선 케어 제품의 특성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심슨 캐릭터별로 마스크 시트 사이즈를 다르게 구성해 얼굴 사이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심슨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마스크', 손쉽게 빠른 제모가 가능한 '인샤워 헤어리무벌 크림', 청정 제주산 알로에 추출물을 99% 함유한 '신선한 제주 알로에 수딩젤' 등도 출시됐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심슨 패밀리 콜라보레이션 출시에 맞춰 10일 오후 9시부터 피키캐스트에서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한다. 더페이스샵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7-04-09 13:46: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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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도담도담생선구이' 3·6호선 불광역

[맛있는 메트로] '도담도담생선구이' 3·6호선 불광역 이것 하나만 있으면 별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냄새가 많이 나서 집에서 자주 즐겨 먹기가 어렵다. 이번 주 '맛있는 메트로'의 주인공은 바로 '생선구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다양한 생선이 잡힌다. 고등어, 임연수, 삼치, 가자미 등 다양한 제철생선은 영양가도 풍부하다. 등 푸른 생선의 대표주자 고등어에는 DHA 성분이 다량 함유, 안구 염증 억제와 안구건조증 예방에 효과가 있고 삼치는 기억력 증진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생선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지만 손실하기가 만만치 않고 한 번 구우면 온 집안에 비린내가 퍼지는 통에 집에서 즐겨 먹기는 쉽지가 않다. 오늘 점심, 냄새 걱정 없이 생선구이를 마음껏,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불광역 인근 '도담도담생선구이'를 찾아가보자. 이곳은 매일 아침 시장에서 구입한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주문 즉시 구워내는 생선구이전문점이다. 다양한 생선을 취향대로 선택해 맛볼 수 있는데,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고등어(7500원), 임연수(8000원), 삼치(7500원), 갈치(8000원), 가자미(7500원) 순이다. 생선은 신선도가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에 당일 사용량만 구입한다. 때문에 손님이 많은 날은 재료가 일찍 떨어져 문을 닫기도 한다. 하루 평균 손질하는 생선량은 100여 마리 정도다. 내장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에 씻어 8.5㎡ 규모의 별도로 만든 대형 조립식 냉장고에 보관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기름에 튀겨내는 방식이 아니라 가스 그릴에 구워낸다.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생선이 함유하고 있는 기름으로 구워내면 고소한 맛은 배가 되고 비린 맛과 느끼한 맛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또 겉은 바삭하면서 생선 속 수분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5분이면 8마리를 동시에 구워내기 때문에 손님들의 대기시간이 길지 않고, 매장 곳곳에 환풍 시설도 제대로 갖춰 냄새 걱정도 덜었다. 생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이곳을 찾는다는 직장인 고정욱 씨(37)는 "냉동생선을 사용하지 않아 신선도가 아주 높은 편"이라며 "밥 한 공기로 생선 한 마리를 다 먹기가 어려울 정도로 살이 두툼하고 푸짐해서 만족스럽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또 "생선이 남으면 포장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집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이용 팁을 알려줬다. 기본 상차림은 생선요리에 밥과 국, 김치와 구운 김 그리고 6가지 반찬으로 구성되는데 국과 반찬은 고사리나물, 두부조림, 감자볶음, 미역줄기볶음 등 매일 다른 종류로 바뀌어 나온다. 김치를 포함한 모든 반찬은 가게에서 반찬을 전담하는 조리사가 직접 만들어낸다. 생선도 생선이지만 밑반찬이 만족스러워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직장동료들과 이곳을 함께 찾은 배성은 씨(34)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구운 김에 매운 고추가 들어간 양념간장을 살짝 찍어먹는데 평범해보지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며 "김과 간장, 다른 반찬들도 모두 정성이 느껴져서 사먹는 밥이라기보다 가정식을 먹는 느낌"이라고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고등어김치조림(7500원), 갈치조림(7500원)은 김치와 무 등을 넣고 3일 정도 숙성 과정을 거친 다음 내놓는다. 저녁에는 생선모듬찜(3만8000원)과 명태고추찜(2만5000원) 등 술 한 잔과 함께 매콤한 찜요리를 즐기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5명 이상인 경우 좌식 테이블이 마련된 별도의 방을 이용할 수 있고,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외식업에 20여 년을 종사해온 주인장 장진호 씨(58)는 "다소 비싸더라도 손님들에게 늘 신선하고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는 것, 웃는 얼굴과 청결한 매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담도담생선구이'는 장인수 불광역장이 추천하는 밥집이다. 불광역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1일 승하차 인원은 6만 4000여 명 정도다. 역 주변에 한국여성개발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고 북한산 및 둘레길이 인접하고 있어 주말 및 휴일에는 등산객들의 이용이 많다. 장 역장은 "다른 곳은 대개 비슷한 가격에 반마리가 제공되는데 이곳은 온전히 한 마리를 즐길 수 있어 넉넉한 양이 만족스럽고, 텁텁하지 않고 속까지 촉촉한 생선 맛,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정갈한 상차림" 등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주소:서울 은평구 불광동 281-110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1번 출구, 도보 2분) *영업시간:오전 10시∼오후 11시(연중무휴)

2017-04-09 12:15:44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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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여성의 꿈을 응원합니다"

하이트진로 "여성의 꿈을 응원합니다" 하이트진로가 이슬톡톡 출시 1주년을 맞아 여성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뷰티숍 정샘물 인스피레이션과 함께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오버 및 프로필 사진촬영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행사는 참여 여성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진출 장려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슬톡톡의 '기분 좋게 발그레'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당당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당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참가자들의 변신을 위해 국내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대표가 재능기부에 나섰다. 정샘물 대표가 직접 핑크빛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연출을 도왔다. 정샘물 대표는 "하이트진로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여성들이 지원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후에는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이슬톡톡, 화장품, 여성용품 등이 담겨있는 핑크박스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나눔활동에 함께한 참가자는 "하이트진로와 정샘물 대표 덕분에 멋지게 메이크업을 받으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장점을 살려 더 당당하게 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슬톡톡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여성들의 자립과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고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7-04-07 15:0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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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세계 최대 종합 유가공장 '양주 신공장' 세운다

서울우유, 세계 최대 종합 유가공장 '양주 신공장' 세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13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 부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장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 이성호 양주시장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까지 건축공사에 필요한 부지개발을 완료하고, 2018년 1월 건축을 착공해 2020년 9월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 통합 신공장은 서울우유가 기존 양주, 용인공장의 통합 이전을 위해 추진하게 된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부지 19만4770㎡에 사무동, 공장동, 유틸리티동, 가공품동, 창고동 등 연면적 6만2747㎡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건축 및 설비 투자 금액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양주 통합 신공장은 우유 200mL 기준 일 최대 500만 개를 생산 가능하고 일 최대 1690t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 단일공장 내에서 우유, 가공유, 분유, 버터 등 70개 품목 이상의 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장이 될 전망이다. 원유의 집유에서 생산 및 출하까지의 전 과정 모니터링과 이력 추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형 공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주 통합 신공장은 집유, 생산, 출하를 위한 약 800여명의 직간접적인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서울우유는 지역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장견학 및 체험시설을 운용해 지역 내 유입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6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욘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서울우유의 오랜 숙원 사업인 양주 통합 신공장은 80년간 축적한 서울우유의 유가공 기술력의 집약체"라며 "앞으로 서울우유는 양주 통합 신공장을 통해 국내 우유시장 1위 자리를 견고히 하고, 더 나아가 국내 낙농산업의 새로운 역사와 유가공장의 롤모델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4-07 15:0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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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놀이동산]'벚꽃 절정'…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 등 축제 '만발'

벚꽃 시즌을 맞이해 더 화려해진 롯데월드와 서울랜드, 에버랜드 등 놀이동산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월드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석촌호수 벚꽃길에서 봄 향기를 만끽하고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의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을 함께 즐기면 낭만 가득하고 짜릿한 벚꽃 나들이가 될 수 있다. 매직 아일랜드를 둘러싸고 있는 석촌호수는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만든 벚꽃 터널이 즐비한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에서 놀이시설을 탑승하며 즐기는 벚꽃은 최고의 스릴을 맛보게 한다. 360도 회전하며 아파트 25층 높이까지 올라가는 '자이로드롭', 석촌호수로 빠질 것 같은 짜릿함을 선사해주는 '자이로스윙'은 석촌호수 변을 가득 메운 벚꽃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최근 오픈한 500m 높이의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내려다 보는 석촌호수의 벚꽃도 장관이다. 롯데월드는 알뜰한 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우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커플링, 신발, 모자, 티, 핸드폰 케이스 중 하나 이상을 장착한 커플은 둘이서 5만4000원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서울스카이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우대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123층 555m 롯데월드타워 오픈을 기념해 주민등록번호에 숫자 1,2,3,5가 모두 포함된 고객은 동반 2인까지 60% 할인된 가격에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 1,2,3을 포함하면 50% 할인해 준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주민등록번호에 1,2,3,5가 포함되면 동반 1인까지 1인당 2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1,2,3을 포함하면 2만13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롯데그룹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연간회원권 통큰 할인주간도 마련했다. 16일까지 연간회원권 그린권은 누구나 30% 할인된 가격에 가입할 수 있다. 재가입 고객은 추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4월에 태어났다면 그린권 30% 할인, 식음상품 5000원권 2매에 추가로 1개월 기간을 연장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랜드 서울랜드도 오는 16일까지 벚꽃 축제를 진행한다.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 쌓인 곳에 위치한 서울랜드는 평균 일조량과 기온이 낮아 여의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늦은 편이다. 서울랜드 환상의 나라에 위치한 도레미악단에서 월드컵까지 팝콘처럼 팡팡 터진 하얀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나무가 길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서 시원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얻을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야간에는 벚꽃길 일대에 색색의 조명이 켜지면서 조명을 받은 벚꽃잎과 음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계산을 등지고 있는 서울랜드에서는 산에서 공원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벚꽃을 놀이기구를 타며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50m높이에서 활강하는 놀이기구 '스카이엑스'를 타면 벚꽃 속으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하늘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레일을 질주하는 롤러코스터 '블랙홀 2000'을 타고 얼굴 가까이 스쳐 가는 벚꽃을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낮에는 라이브 음악 연주와 신나는 댄스,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캐릭터 LIVE!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드리워진 벚꽃 사이로 요정들과 캐릭터 친구들의 신나는 행진이 이어진다. 색소폰, 트럼본, 튜바, 드럼 등으로 구성된 '스트릿 브라스 밴드' 공연도 열린다. 밤에는 야간공연 '애니멀킹덤 2017'이 열린다. 8일부터 사자, 기린, 얼룩말 등 10가지의 정글 동물들의 멋진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5일부터는 대박 경품 이벤트 '황금열쇠를 잡아라'도 매주 주말 및 공휴일 밤에 펼쳐져 이색 볼거리는 물론 예기치 못한 행운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전국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만개하고 지는 도시 과천에서 올해 첫 대규모 벚꽃축제가 열린다. 과천은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 서울 도심에서 마지막으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다. 서울랜드는 8일부터 12일까지 과천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하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에 참여한다. 서울랜드와 과천시,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국립과천과학관이 공동 추진하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 서울랜드를 거쳐 호수 둘레길로 이어지는 벚꽃 2길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코스가 상춘객들을 반긴다. ◆에버랜드 에버랜드가 알록달록 120만 송이 튤립과 새하얀 벚꽃까지 더해지며 상춘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 에버랜드의 벚꽃은 8일 첫 개화가 시작돼 '용인에버 벚꽃축제'를 시작하는 차주 13일부터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버랜드 벚꽃은 진해 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 등 국내 유명 벚꽃 축제들이 끝난 후 만개한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 구경을 놓친 나들이 객들의 막바지 벚꽃 관람 명소로 꼽힌다. 에버랜드 벚꽃 감상의 백미는 용인 8경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호암호수 앞산 벚꽃림과 호수 주변 왕벚나무 산책로다. 호암호수 맞은편 산에 조성된 벚꽃림에는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목련, 영산홍,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다른 봄 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또 에버랜드 내에는 고공회전 어트랙션 '허리케인'부터 '이솝빌리지'로 내려가는 100미터 벚꽃 테마길은 물론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와 '티익스프레스' 주변, 퍼레이드길 등 여러 곳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동고속도로 마성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정문까지 이르는 2.2Km 구간의 '벚꽃 가로수 길'은 차 안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한편 에버랜드는 벚꽃이 만발한 호암호수 주변을 무대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용인에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호암호수 일대에는 대관람차, 러브링, 열기구 등 벚꽃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스팟이 조성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는 벚꽃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1일 이용권,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벚꽃축제 기간에는 에버랜드와 행사장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문에서 호암호수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2017-04-07 15:05: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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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현 떠난 GS샵 간판 프로그램 '쇼미' 봄맞이 개편

GS샵은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Show me the Trend·쇼미)가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GS샵을 떠난 동지현 쇼핑호스트의 자리를 조은애 쇼핑호스트가 메꾼다. 올해 초 합류한 '멋 좀 아는 친구' 구동현 스타일리스트, '잘 나가는 친구' 김새롬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다. 조은애 쇼핑호스트는 2009년 GS샵에 입사해 약 8년간 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쇼미에서는 보다 젊은 감각으로 고객 중심, 상품 중심의 설명을 곁들인다. 쇼미는 2007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파는 편집숍 형태를 시도해 성공한 최초의 방송이다. 올해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시즌별 테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봄 개편을 알리는 8일 방송에서는 올 SS(봄·여름) 시즌 최신상인 '꾸즈 컴포트 슬렉스 3종'(GS가 6만9000원), '코인코즈 실키 티블라우스 5종'(7만9000원) 등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쇼미는 연예계, 문화계 인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홈쇼핑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계속할 계획이다. 명작, 영화, 전설 등 시즌제 컨셉을 통해 '보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남일 GS샵 트렌드PD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는 재미,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패션 방송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7 15:05: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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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올-원 치약’ 3종, 신라인터넷면세점 단독 입점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올-원 치약' 3종이 신라인터넷면세점에 단독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에서 출시 1년 만에 천연 치약 시장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닥터 브로너스 올-원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아 거품이 없으며 헹궈낸 뒤 잔여물이 남는 느낌 없이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치석·치태 제거에 효과적인 유기농 코코넛 플라워, 뛰어난 항균 효과를 지닌 유기농 코코넛 오일을 함유해 충치 예방 및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올-원 치약은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 함유로 시원한 상쾌함이 특징인 '페퍼민트', 유기농 시나몬 오일의 톡 쏘면서도 달큰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시나몬', 유기농 아니스 씨앗 오일의 알싸함이 색다른 개운함을 선사하는 '아니스' 3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인당 동일 상품 구매 가능 수량은 3개, 동일 브랜드 구매 가능 수량은 20개로 제한된다. 출국일 변경 시에는 기존 구매 상품의 결제를 취소한 후에만 재구매가 가능하다.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닥터 브로너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유기농 멀티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60ml 용량의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을, 3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인가구에서 사용하기 좋은 120ml 용량의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을 증정한다. 경품 수량은 각 300개로 소진 시 종료된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올-원 치약은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성분을 70%이상 함유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약"이라며 "이번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을 통해 많은 해외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닥터 브로너스 제품을 구매하고 유기농 원료들이 선사하는 건강한 즐거움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07 15:0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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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롯데마트, 1차 영업정지 기간 만료…"2차 점검 없거나 영업 재개 금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롯데마트의 중국 현지 영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1차 영업정지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당국은 2차 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영업 재개를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중국 현지 99개 점포 가운데 강제 영업정지 상태가 74개, 자율휴업 상태가 13개로 모두 87개가 여전히 문을 닫고 있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1차 영업정지 기간이 끝난 점포는 48곳이다. 이 중 41곳은 중국 당국의 현장점검이 이뤄지지 않아 영업 재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현장 점검이 이뤄진 곳은 모두 7개 점포다. 하지만 단둥완다점, 자싱(嘉興)점 등 6곳은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까지 '2차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북 진린성 촨잉(船營)점의 경우 소방용수 부족, 소방전기계통 작동지연 등을 이유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다시 영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유일하게 허베이 성(河北省) 옌지아오(燕郊)점만 4월 5일 자로 영업재개 허가를 받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영업재개 허가 처분을 받아도 상품공급 및 재고운영, 시설물 재점검 등으로 즉시 오픈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분간 옌지아오점은 자율 폐점상태에서 재개를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무사히 오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2차 영업정지 기간이 도래하지 않았거나 현장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점포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개선노력과 중국 소방당국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하루 빨리 사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4-07 15:02:2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