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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파트너들과 '해피 라이브러리' 캠페인 MOU

오비맥주, 파트너들과 '해피 라이브러리' 캠페인 MOU 오비맥주가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해피 라이브러리(Happy Library)' 캠페인을 본격 확대한다. 오비맥주는 10일 서울 강남구 오비맥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재단,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등과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피 라이브러리'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오비맥주는 전반적인 교육 시설 공사를 전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선 및 조명 교체하며 ▲한국에너지재단은 단열과 창호, 바닥 시공 등 에너지 사용과 관련된 환경 개선 등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또한 대교와 시공교육이 각각 도서 및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솔라루체와 따뜻한동행은 가구 및 시설개선 지원을 맡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해 오비맥주가 첫 선보인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어린이 교육과 복지 관련 공익사업을 벌이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그동안 각 기관별로 시행 중이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은 미래 주역이 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단체 협력을 통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공익적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7-04-10 15:04: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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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쿠웨이트서 150억 규모 단체급식 계약 체결

현대그린푸드가 150억원 규모의 해외 단체급식 계약을 따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쿠웨이트 국영 정유회사 KNPC와 150억원 규모의 단체급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2년 해외위탁급식시장에서 UAE 원자력발전소 건설 위탁급식 계약 수주에 성공한 이후 단일 단체급식 공급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6년간의 중동지역 급식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현지 업체와의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계약을 따냈다"며 "한식, 유럽식, 필리핀식, 인도식 등 다국적 특화 메뉴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급식 서비스를 시작해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향후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알주르 LNG터미널 프로젝트는 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 등이 힘을 합쳐 쿠웨이트 정부로부터 수주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프로젝트 현장에서 총 15개의 단체급식 식당을 운영하며 한국·유럽·인도·필리핀 등 다국적 근로자 7000여 명에게 일 평균 1만1000식, 최대 2만3000식의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해외 위탁급식사업으로 4개국(쿠웨이트·UAE·멕시코·중국) 50개 사업장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2년 이후 누적 매출은 1900억원에 달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병원식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병원 및 공공기관 단체 급식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4-10 14:51: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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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을 사수하라"…BGF리테일,'CU Fresh Time' 진행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4월을 맞아 상품의 유통기한을 점검하는 'CU Fresh Time'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CU Fresh Time은 점포 BGM시스템을 통해 유통기한 점검을 알리는 안내 멘트를 전국 CU에 방송해 점포 근무자가 유통기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알람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간편식품의 유통기한 마감 1시간 전인 새벽 1시경에는 도시락 등의 유통기한 검사를 안내하고 안주류의 매출이 주로 발생하는 밤 11시경에는 냉장안주 유통기한 체크를 안내하는 등 상품 카테고리와 주요 판매 시간에 따라 세분화된 안내로 실효성을 높였다. 점포 근무자의 유통기한 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CU Fresh Time에 고지되는 주요 유통기한 검사 상품의 유통기한 사진을 찍어 CU 고객센터로 발송하면 추첨을 통해 CU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유통기한 관리 노하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소 상품 유통관리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고객센터에 문자로 전송하면 우수 노하우를 선정해 CU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CU가맹점주, 스태프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CU는 유통기한을 초과한 간편식품은 아예 스캔 등록이 불가하도록 판매를 원천 차단하는 Time-PLU(유통기한체크시스템)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매주 점포별 유통기한 임박 상품 리스트도 제공한다. 송종원 BGF리테일 고객지원팀장은 "고객들이 신뢰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안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통기한 검수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안심 점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고객들의 믿음과 건강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4:36: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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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5년째 '북한산 생태복원 활동' 실시

KT&G복지재단, 5년째 '북한산 생태복원 활동' 실시 KT&G복지재단이 5년째 북한산 생태복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8일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사무소에서 '2017년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내 산림 훼손 지역에 북한산의 자생종 나무인 산수국 2000그루를 심고, 어린 묘목들이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되는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산림 조성 활동을 펼쳤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시민들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KT&G는 앞으로도 산림 조성과 숲 복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총 800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복원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인근의 산불 재해지역에 모두 3만8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화재 이전의 옛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7-04-10 13:4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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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外 ▲파리바게뜨, '요요마카롱' 4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신개념 마카롱인 '요요마카롱'을 출시했다. 요요마카롱이란 이름은 제품 모양이 추억의 장난감인 '요요(yoyo)'를 연상시킨다는 점에 착안해 정해졌다. 초코, 딸기, 유자, 녹차 등 모두 4종이며 가격은 1700원이다. 요요마카롱은 파리바게뜨 직영점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우유, '요미고 요구르트' 2종 출시 서울우유가 음료형 요구르트 '요미고 요구르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요구르트에 소다향을 첨가한 맛이 특징이다. 고유의 소다향을 살린 '오리지널'과 소다향에 오렌지향을 첨가한 '오렌지' 등 모두 2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요미고 요구르트 오리지널은 기존 소다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요미고 요구르트 오렌지는 오렌지 과즙을 첨가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디즈니 '몬스터 대학교'의 캐릭터들을 삽입했다. ▲사조대림,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 출시 사조대림은 닭 근위살로 만든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조대림 '안심치킨 허브닭근위튀김'은 치킨전문점과 포장마차의 인기 메뉴인 닭근위튀김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1인 가구를 위한 200g 소용량 제품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400g 제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풀무원건강생활, 건강기능식품 '메타파이브'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체지방, 식후 혈당, 혈행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에너지 대사 등 모두 5가지 기능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배스킨라빈스, '블라스트'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블라스트 2종을 출시한다. '티라미수 블라스트'는 디저트 티라미수를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카푸치노 블라스트에 티라미수 파우더를 더했다. '피치피치 블라스트'는 특유의 상쾌한 맛으로 무더운 여름까지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복숭아를 활용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2017-04-10 13:46: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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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신사옥 확장 이전…'사업 성장세 강화'

쿠팡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타워 730'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사옥 타워 730은 지하 4층 지상 27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쿠팡은 이 중 지상 8층부터 26층까지 총 19개 층을 사용한다. 과거 삼성동 사옥 면적의 약 2.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쿠팡은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과 고객에게 획기적인 이커머스 경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사옥 이전에 따라 직원들 근무 환경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잠실 신사옥은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과 업무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선과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과학적인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벽을 최소화한 '개방형 공간'을 구성하고 각 층마다 직원들이 자주 지나치는 공간에 '오픈라운지'를 배치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카페테리아, 식당 등 모든 공간에 콘센트를 설치해 노트북만 있으면 직원들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에 따라 매해 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고 이런 빠른 성장세에 맞춰 사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업그레이드된 근무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 제공과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6:3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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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은 '질'이 우선"…11번가, 이밥차와 '품격있는 미식가' 기획전

SK플래닛 11번가는 음식 레시피 제공 업체 이밥차와 함께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품격있는 미식가'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e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신선식품 선호 조건이 '빠른 배송'에서 '상품 퀄리티'를 중시하는 추세로 점차 바뀜에 따라 11번가 신선식품 MD와 이밥차 푸드 마케터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꼼꼼하게 비교 검수한 고품질의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검수가 끝나 판매를 확정한 상품은 '성주참외'(2만1500원), '제주 화산토 구좌당근'(1만7900원), '해남 황토 꿀고구마'(1만1500원), '부산 대저 짭짤이 토마토'(2만2900원) 등이다. 공동 마케팅 기간 동안 11번가 상품페이지에는 모바일에 적합한 카드뷰 형태로 제작된 이밥차의 요리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곡물·육류·어류·과일·채소·신선식품 등 농축수산물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14년 1조171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조7272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1번가 신선식품 매출 역시 2014년 대비 지난해 71%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1번가는 올해 1분기(1월~3월)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75%로 전년 대비 5%P가량 증가했다. 구매 파워가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뛴 연령층은 4050세대로 결제 회원수는 18%, 매출은 11% 상승했다. 이들이 신선식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는 비중은 지난 1분기 기준 74%로 전년 1분기인 68% 보다 6%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신선식품 구매의 주요 연령층인 4050 세대의 구매 패턴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특히 모바일로 전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SK플래닛이 6일 소비자조사 플랫폼 '틸리언패널'을 통해 1000명 대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을 통해 신선식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점'은 1위 '맛?신선도'(34%), 2위 '배송일'(26%), 3위 '가격'(19%), 4위 '포장'(11%), 5위 '위생'(10%) 순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맛과 신선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이 부분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 결국 지속적인 거래를 일으키는 중요한 동기 요소라고 11번가는 평가하고 있다. 서법군 SK플래닛 신선식품 팀장은 "이번 기획전 상품은 11번가 신선식품 MD들과 이밥차의 푸드 마케터가 제철 농산물을 꼼꼼히 선별한 뒤 최종 선정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11번가는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6: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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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도 화장품 제조"…이베이코리아, 유아동 전용 '소이베베' 론칭

이베이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고품질 유아동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이베베는 이베이코리아의 육아용품 전문 매니저들이 '오쎄'와 함께 상품 기획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에 함께 참여한 공동기획상품이다. 콩 성분을 함유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제품으로 가격도 유명 브랜드 제품 대비 최소 30% 이상 낮췄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로션, 크림, 수딩젤, 바스, 마스크팩 등 유아스킨케어 5종이다. 피지분비량이 적어 세균 감염에 취약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 전용으로 콩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로션, 크림, 수딩젤은 각각 8900원에, 바스 9900원, 키즈 마스크팩은 1만2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이베베 스킨케어 전 라인을 균일가 8,00원에 '1+1'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용 파우치 6종도 증정한다. 마스크팩은 제외된다. 포토상품평 작성 시 선착순 100명에게는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 딸기맛'(1박스·16개입)도 제공한다. 이벤트 내용은 G마켓과 옥션 각 사이트에서 소이베베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최우석 이베이코리아 유아동 팀장은 "유명 두유 생산업체의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는 등 안전한 유아동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만큼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13:45: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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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잇따른 '복합쇼핑몰' 출점…다음은 어디

온라인몰, 소셜커머스 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오프라인 쇼핑몰이 쇼핑과 경험, 힐링 등을 원스톱으로 즐기는 '몰링'(Malling) 트렌드를 앞세운 복합쇼핑몰에 승부를 걸었다. 최근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유통 3사가 아울렛 또는 대형복합쇼핑몰 등 몰링 트렌드를 내세운 대규모 쇼핑몰을 잇따라 출점했다. 이들 3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향후 몇년 간 대형쇼핑몰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렛과 복합쇼핑몰 모두 식음료(F&B)는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스파 등으로 '힐링'을 테마로 한 고객 유입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로 모든 쇼핑을 해결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서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내세우기 위해 업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3사의 대규모쇼핑몰 출점이 잇따라 준비중인 가운데 오는 2020년에는 현재보다 약 10개 이상의 쇼핑몰이 급증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남악점을 오픈한데 이어 경기도 용인과 고양 등에도 아울렛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백화점 기능의 롯데타운 아울렛'이다. 아울렛은 물론 하이마트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등이 입점됐다. 3305㎡(1000여평)규모의 옥상 잔디공원과 키즈카페 등 고객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설 등이 최근 유통업계가 내세우는 '몰링'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롯데몰 은평도 지난해 말 오픈한 복합쇼핑몰 중 하나다. 서울 서북권 최초로 들어선 대형쇼핑몰로 롯데마트와 롯데월드 테마파크, 롯데시네마 등 롯데그룹의 유통 계열사 역량이 총 동원됐다. 이어 롯데는 올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 신도시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고양시에 롯데아울렛을 각각 오픈할 계획이다. 기흥신도시에 들어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수도권 최대 아울렛 규모다. 롯데는 지난해 기흥구 고매동 코리아CC 인근의 13만2000㎡의 부지를 매입, 올 하반기 아울렛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명품브랜드는 물론 일반쇼핑몰을 합친 복합몰 형태다. 이와 함께 고양에 들어서는 롯데아울렛도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에 있는 이케아 1호점보다 더 큰 규모의 2호점이 롯데아울렛과 함께 들어설 계획으로 인근 거주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외에도 롯데는 군산과 요인, 의왕, 울산 등 향후 2년내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 아울렛 9곳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시티아울렛에 이어 올해는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는 5월 오픈이 예정 중인 가든파이브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해 있다. 현대백화점이 입점되기 전 공실률 논란이 일었던 가든파이브에 고객 유입 및 쇼핑 문화가 활성화 될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올해 가든파이브점 개점 다음으로 현대백화점은 대전과 남양주, 동탄 등 지방에 있는 상권에도 아울렛을 입점시킨다 계획이다. 저성장에 허덕이고 있는 백화점 사업과 달리 지속 성장하고 있는 아울렛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업계 트렌드도 엿보인다. 실제로 아울렛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약 9조20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나들이를 위해 교외형에 있는 아울렛을 찾는 가족이 늘어나면서 교외형 아울렛의 성장세는 전년 대비 12% 이상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기도 시흥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한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에 이어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스타필드 고양 오픈에 집중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코엑스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쇼핑테마파크다. 9만1000m²(약 2만8000평)의 용지에 축구장 50개에 이르는 연면적 36만4000m²(약 11만 평) 규모로 동시주차 규모만 4500여 대에 달한다. 하남점과 비슷한 형태로 쇼핑몰과 영화관, 아쿠아필드 스파 등 다양한 힐링 시설을 대거 입점시킬 계획이다.

2017-04-09 17:19:4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