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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큰 손 '엄마손'…온라인몰의 치열한 '엄마 쟁탈전'

소셜커머스의 큰 손으로 자리잡은 '엄마 손'을 잡기 위해 온라인몰 업계 각축전이 치열하다.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의 쇼핑성지 소셜커머스에 이어 오픈마켓도 엄마들을 위한 소비 촉구에 나섰기 때문이다. 최근 쿠팡과 위메프 등이 소셜커머스 사업을 접고 이커머스 기업으로 사업 방향을 바꾸고 있어 기존 오픈마켓 업체들과의 엄마손 쟁탈 경쟁은 더욱 뜨거울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몰에서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와 이베이코리아의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이 '엄마 지갑 열기'에 본격 나섰다. 11번가는 프랑스 패션잡지 '밀크'의 국내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밀크 스토어'과 협력해 '벤시몽', '라하하나' 등 매월 다른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아동 의류, 액서서리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성장해 오던 유아동 상품 시장이 온라인몰로 빠르게 옮겨오고 있다"며 "11번가에도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및 백화점 입점 등으로 판매 제품 군도 다양해지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1번가에서의 '신생아, 유아동 의류, 잡화, 신발' 카테고리의 경우 지난 1월~3월 판매 거래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34.7% 늘었다. 반면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백화점 유아동 패션' 카테고리는 43%나 급증했다. 오픈마켓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도 프리미엄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제조에 나섰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의 기본 사업 특성을 넘어 화장품을 직접 제조해서 유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이베이코리아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는 이베이코리아의 육아용품 전문 매니저들이 오쎄와 함께 상품 기획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에 함께 참여한 공동기획상품이다. 이베이코리아 유아동팀 최우석팀장은 "소이베베는 오직 품질에만 초점을 맞춰 기획 제작된 브랜드"라며 "특히 유명 두유 생산업체의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는 등 안전한 유아동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쇼핑성지는 단연 '소셜커머스'다. 소셜커머스는 아이를 돌보느라 집 밖으로 쇼핑을 나갈 수 없는 주부들에게 빠르면 하루, 또는 익일 내로 필요한 물품을 집 앞에 갖다주는 획기적인 배송 서비스로 엄마들의 쇼핑성지로 자리매김 해왔다. 오프라인 매장과 비교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경쟁력도 한 몫 했다. 쿠팡의 경우 현재까지도 '유아동 상품'이 가장 강점 카테고리로 꼽히고 있다. 기저귀와 분유 등 다양한 유아용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하며 주부들을 타깃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왔다. 대형 종합 전시장에서나 가능한 베이비페어를 온라인몰에서 수년째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매년 품목수와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위메프 또한 이마트와의 최저가 기저귀 전쟁을 지속하며 주부고객 유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마트가 '가격의 끝'을 선언하며 가장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위메프가 더 저렴하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최저가 전쟁을 부활시켰다. 온라인몰의 엄마 쟁탈전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쿠팡과 위메프가 소셜커머스 사업을 접고 이커머스 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대형유통업체 및 기존 오픈마켓들과 향후 사업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다. 오픈마켓이 본격적으로 유아동 카테고리 사업에 공을 들이면서 경쟁 재점화는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 유통의 경계가 없어지는 추세같다. 유아동 용품은 물론 신선식품도 소셜커머스에서 구입이 가능한 시대다. 모든 상품 카테고리에 있어 서로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라며 "유아동용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엄마들이 늘고있는 동시에 '에잇포켓'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아이에 대한 투자가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IMG::20170411000117.jpg::C::480::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각종 육아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7-04-11 16:12: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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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창립 50주년' 기획제품 출시…빼빼로, 빠다코코낫, 쥬시후레쉬 등

롯데제과, '창립 50주년' 기획제품 출시…빼빼로, 빠다코코낫, 쥬시후레쉬 등 롯데제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제품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50주년 기념 기획제품은 껌 2종(쥬시후레쉬·스피아민트), 비스킷 4종(빠다코코낫·롯데샌드·칸쵸·마가렛트), 초코 3종(초코 빼빼로·아몬드 빼빼로·가나 초콜릿), 스낵 2종(꼬깔콘·치토스)으로 모두 11종에 달한다. 11종 제품은 롯데제과의 대표적인 장수제품들로서 포장 디자인을 70~80년대 출시 때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50주년의 의미를 살렸다. 이들 제품 중 가나 초콜릿의 경우 당시 쓰였던 '초코렡' 로고를 그대로 패키지에 표기해 당시 외래어 표현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쥬시후레쉬와 스피아민트는 껌을 감싼 내포장지 역시 출시 당시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빼빼로, 빠다코코낫, 칸쵸 등도 예전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출시 당시의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다시 태어난 50주년 기념 기획제품들은 요즘 디자인과는 달리 70~80년대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촌스러운 듯하지만, 당시 향수를 자극해 친근감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과자를 통한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50주년 기념 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17-04-11 15:45: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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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수교 60주년 기념 터키인 할랄 한식 쿠킹 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수교 60주년 기념 터키인 할랄 한식 쿠킹 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은 지난 10일 터키문화원과 연계해 재한 터키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쿠킹클래스는 한국과 터키 양국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슬람교도인 터키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할랄' 인증을 받았거나 그 기준에 맞춘 식재료들로 수업이 진행됐다. 할랄은 '신이 허용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돼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곡물,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과 생선, 조개 같은 해산물 등 식품을 말한다. 쿠킹클래스에서 CJ제일제당 제품 가운데 할랄 인증을 받은 햇반, 김치, 조미김, 밀가루 등을 활용한 한식 레시피 2종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백지원 요리연구가의 시연과 지도에 따라 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소고기김치전 두 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파르마씨는 "한식 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 데 강사님 설명에 따라 직접 비빔밥과 소고기김치전을 만들어 보니 집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한국에 사는 터키인 친구들도 사귀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달 17일과 19일 터키음식을 테마로 한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17일에는 CJ제일제당 고객들을 대상으로 터키식 케밥의 일종인 '하산 파샤 쿄프테'와 '터키식 샐러드' 2종 등 터키 가정식 만드는 법을 전수한다. 19일에는 서울 지역 공부방 아동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터키음식 체험 수업이 예정됐다. 김남영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대리는 "이번 한식 쿠킹클래스는 국내 거주 무슬림들이 할랄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수업"이라며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할랄 한식을 통해 한국을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4-11 15:44: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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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 인터뷰

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 인터뷰 프랜차이즈 수제맥주전문점 바오밥 최아람 대표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수제맥주 전문점을 시작하게 됐을까. 그는 "수제맥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우연한 기회에 밀맥주를 마신적 있는데 깜짝 놀랐다"며 "술을 잘 못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맥주는 처음 이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14년경 수제맥주전문점 사업을 준비했다. 당시 주세법 개정으로 수제맥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스몰비어와 생맥주전문점 등은 주춤하는 대신 소비자들의 맥주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수제맥주가 프랜차이즈의 유망 아이템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때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도 수제맥주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하고 있다. 그는 11일 "수제맥주 브랜드의 등장 이유는 몇 년 전부터 주목받던 스몰비어의 기세가 한풀 꺾였고 해외맥주를 접한 소비자의 입맛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호프집을 창업하는 형태로는 소비자를 잡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 미국 맥주 종류별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2000년대 초 3%에 불과하던 수제맥주 점유율은 2014년 11%까지 높아졌다. 2022년에는 22%로 라이트맥주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표는 "사업을 준비하던 시기에 전국을 돌면서 발품을 팔았다"며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으면서도 맛이 좋은 수제맥주를 찾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8가지 수제맥주를 찾아냈다"고 덧붙였다. 바오밥은 수제백주를 잘 몰라도 된다. 그는 "바오밥은 각 수제맥주를 설명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며 "처음 방문해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2월 영등포에 첫 선을 보인 바오밥은 수제맥주의 특징을 잘 반영했다는 고객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셰프로 구성된 개발팀이 3개월이 넘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피자도 바오밥 입소문 효과의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바오밥의 치즈, 도우, 소스는 직접 상태를 관리한다"며 "또한 수제맥주는 매일 조금씩 맛보며 컨디션을 조절한다"고 말했다. 바오밥의 또 다른 특징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문화를 담았다는 점이다. 인테리어는 미국식 펍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듯하다. 여기에 최 대표가 직접 선곡한 팝송은 젊음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최 대표는 "20대 때 DJ활동을 한적이 있어 지금의 콘셉트가 가능했다.당시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저녁이면 팝송 전문 음악감상실에서 DJ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1996년 한 프랜차이즈에 이벤트 팀장으로 입사하면서 최 대표는 약 15년간 프랜차이즈의 마케팅, 방송, 이벤트, 슈퍼바이저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12년 프랜차이즈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는 바오밥미디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 그는 바오밥미디어와 수제맥주 전문점 바오밥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악의 경기불황이라는 상황에서도 호프집 창업 희망자와 기존 스몰비어 운영 소상공인들로부터 문의도 많다. 그렇다고 매장을 쉽게 내주지는 않는다. 점주 마인드와 정확한 입지가 맞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최 대표의 바람은 바오밥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정통수제맥주전문점으로 키우는 것이다. 최 대표는 "효모가 살아 있는 건강한 맥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대에 부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가맹점주에게도 성공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오밥은 현재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7-04-11 15:3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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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外 ▲놀부 공수간, 봄철 신메뉴 출시 놀부 공수간이 봄철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모두 3종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메뉴다. 데미글라스 소스가 어우러진 통등심 데미글라스 돈카츠와 칠리고추, 청양고추, 파인애플을 갈아 넣은 소스가 매운 통등심 칠리 불카츠, 모짜렐라 치즈가 올려진 통등심 모짜렐라 돈카츠 등이다. ▲탐앤탐스,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 2종 출시 탐앤탐스가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여름을 탐耽하다'라는 테마로 여름 신메뉴를 기획 중이다. 그 첫 번째 메뉴로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 - 수분을 탐耽하다'가 탄생했다. '코코넛 워터 레볼루션'은 코코넛 워터에 코코넛 과육, 블루 큐라소와 자몽을 가미해 청량감을 강조했다. ▲KFC, 신메뉴 '올쉐킷' 출시 KFC는 다양한 스낵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올쉐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산 안심살로 매장에서 직접 조리했다. 텐더 스트립스와 기름에 튀겨낸 해쉬볼 5개, 후렌치 후라이로 구성됐다. 특히 여기에 자체 개발한 시즈닝(칠리·치즈)을 뿌리고 흔들어 먹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아티제, '클래식 빙수' 4종 출시 카페 아티제가 '클래식 빙수' 4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새롭게 출시되는 클래식 빙수는 팥빙수, 망고 빙수, 스트로베리 빙수, 딸기&바나나 빙수 등 모두 4종이다. 우유얼음에 생과일과 국내산 팥으로 토핑을 더한 빙주 제품은 아티제 전매장에서 판매한다. ▲교촌치킨, '교촌 봄 세트' 한정 출시 교촌치킨은 이달 말까지 '교촌 봄 세트'를 한정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교촌봄', '허니봄', '레드봄'세트 등 다양한 구성에 웨지감자와 디핑소스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피크닉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교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촌 봄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선정해 피크닉 바구니, 피크닉매트, 교촌 오리지날 드림교환권을 증정한다. ▲'미술관', 신메뉴 6종 출시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봄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봄 신메뉴는 '제철인 주꾸미를 이용한 지리탕과 고객과 가맹점주가 개발 요청한 메뉴들을 적극 반영한 메뉴들로 '폭탄불족발', '숯불불닭&또띠아', '미술관쫄갈비', '골뱅이소면', '닭안심크리스피', '쭈꾸미봄탕'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이바돔, '이바돔 숨은 그린 찾기 이벤트' 진행 '이바돔'이 '이바돔 숨은 그린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바돔감자탕 매장 안에서 초록색을 찾아 촬영한 후 '#이바돔숨은그린찾기', '#이바돔', '#맛스타그램' 문구를 넣어 SNS를 통해 공유한 고객에게 1000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이바돔감자탕 19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1만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하다. ▲파파존스, 봄맞이 4월 프로모션 '오 마이 파파스' 진행 파파존스가 봄을 맞이해 월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 마이 파파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5일까지 베스트피자 6종 20% 할인과 사이드메뉴 4종 반값 할인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프로모션 적용 피자에는 파파존스 신메뉴인 '타바스코 핫치킨'을 포함해 '수퍼파파스', '치킨 바비큐' 등이 있으며 사이드메뉴로는 '화이트 파스타', '치킨 스트립' 등이 있다. ▲달콤커피, 프리미엄 빙수 5종 출시 달콤커피가 국가별 특색 있는 재료를 담은 빙수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의 팥과 이탈리아의 티라미수, 영국의 로얄밀크티, 스페인의 토마토와 필리핀의 망고를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함께 맛보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오는 30일까지 빙수 신메뉴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 5명에게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7-04-11 15:36: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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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상품 초특가 세일"…롯데마트, 창립 19주년 행사 '시즌2'

롯데마트는 창립 19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창립 기념 행사'의 2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2주일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일반 행사 대비 3배 규모인 3000여 개 상품이 할인품목에 오른다. 앞서 롯데마트는 창립 1탄 행사에서 큰 치킨과 수입쇠고기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지난 1일부터 8일 기준으로 매출신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큰 치킨과 수입 쇠고기 카테고리가 포함된 신선식품이 22.6% 가량 신장했다. 이어 가공·일상용품이 10.7%, 홈퍼니싱 카테고리 7.3%, 유아동·완구 4.2% 가 각각 늘었다. 이번 2탄 행사에서도 롯데마트는 1탄 행사에서 고객들이 많이 찾은 신선, 가공·일상용품 위주로 행사를 전개한다. 13일부터 19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특정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가에 내놓는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5270원(카드 행사가 485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3190원(카드 행사가 2940원)에 각각 선보인다. 행사 카드는 롯데·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삼성카드 등이다. 같은 기간 얇은 튀김 옷에 닭을 토막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 만드는 '옛날 통닭'(700g·냉장·국내산)도 4900원에 선보인다. 생필품 및 먹거리들도 1+1,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크런키(500g), 몽쉘 블루베리(39g·12입) 등 '과자 20여종'을 1+1으로 1만1800원에, 자임 생생과일 착즙주스(100ml) 등 '인기 과채음료 20여종'을 1+1으로 1600원에, 롯데 에센 비엔나(180g) 등 '간편 냉장·냉동식품 20여종'을 1+1으로 2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꽃샘 유자·레몬·자몽 포션(각 15입) 등 '아이스티·과실차 40여종'을 2900원에,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1kg) 등 인기 장류 29종을 6750원에, 씨제이 밀당의 고수 쫄면(454.4g) 등 '면류·냉동밥·스프·국탕·김치' 20종을 2340원에 선보인다.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베이비 팡팡 행사'도 진행한다. 기저귀 행사 품목으로는 하기스 매직 기저귀(중형·104입), 하기스 매직 팬티(특대·62입)를 각 2만5500원에, 마미포코 팬티기저귀(특대·54입)를 2만2900원에, 보솜이 디오가닉 기저귀(중형·92입)를 2만2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일정 개수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장난감을 준다. 대표적인 사은품으로는 하기스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미니 세발 자전거'를, 마미포코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로플라 붕붕카'를, 보솜이 기저귀 5박스 구매 시 '유아 책장'을 각각 제공한다. 롯데마트몰에서 일정 개수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도 준다. 하기스 기저귀 10박스 구매 고객에게 '마모스 휴대용 유모차'를, 마미포코 기저귀 10박스 구매에게 'K1 전동 푸쉬카'를 각각 증정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방문해 주시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립 행사 마지막까지 할인, 증정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1 15:07: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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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빨래에는 표백제를…애경 "세탁기 보급에도 4050대 표백제 수요 높아"

세탁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세탁기 보급 확대와 세탁행태의 변화 때문이다. 하지만 표백제는 더 깨끗한 빨래를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뷰티기업 애경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공동으로 세탁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표백제 사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3개월 내 이용한 세탁방법'은 '세탁기 사용'이 99.3%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그중 응답자의 55.8%는 '삶는 빨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탁빈도는 세탁기 사용이 주 3.12회였다. 삶는 빨래는 주 1.07회로 40~50대가 주로 표백제를 사용했다. 세탁용 표백제는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해 옷 색깔을 선명하게 하는 효과와 함께 살균을 위해 사용하는 세탁보조제다. 표백제 사용목적은 '더 하얗게 하기 위해'(76%), '찌든 때를 제거하기 위해'(66%), '살균 및 소독을 위해'(48.7%)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백제를 사용하는 세탁방법은 빨래를 삶을 때(71%) 가장 많이 사용했다. 이어 세탁기 빨래(60.1%), 불림 세탁(43%) 순으로 나타났다. 표백제를 사용하는 의류는 흰색 의류(69%), 얼룩·때가 많은 의류(57.4%), 걸레류(54.4%), 행주류(53.6%)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삶은 빨래 효과를 낼 수 있는 표백제를 출시하고 있다. 많은 소비자가 최대한 깨끗한 빨래를 원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최근 유한양행은 '유한젠', CJ라이온은 '비트 O2 살균표백제' 등을 각각 출시하며 표백제 고유기능은 물론 살균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애경에서는 살균기능을 강화한 고성능 살균 표백제인 '스파크 스팀 100℃ 살균 표백제'를 출시했다. 표백 및 살균작용을 도와주는 표백활성화제를 동시 적용해 옷을 삶지 않아도 상온(25℃)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및 곰팡이균은 물론 무좀균까지 99% 이상의 살균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25~54세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했다.

2017-04-11 15:06: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