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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벅스'

[살맛나는 세상이야기]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벅스' 지난 1999년 이대 1호점 오픈을 시작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현재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40년 이상의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약 1만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이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다. 스타벅스는 창사이래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스타벅스의 사명 선언서에 그대로 담겨 있다.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고용창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 속에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 기여금으로 집행하고 있다. 전국의 약 120곳 NGO와 연계해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의 지역사회 CSR 리더인 DCS(District CSR Specialist)는 2014년부터 스타벅스가 진출한 75개 국가 중 한국에서만 운영하는 사회공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이다. 1년의 임기 동안 DCS직책이 표기된 전용 명함을 지급받아 소속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NGO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양질의 정규직 시간 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위해 가족여성부와 2013년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인재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커피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 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커뮤니티 스토어, 재능기부 카페 등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까지 전국에 7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커피 회사의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리면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및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재능기부 카페는 전세계 스타벅스에서도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립 지원을 도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사례는 최초 사례다.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이름으로 진행되는 단순한 현금이나 현물 지원도 사회공헌의 한 축으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성향에 맞추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진정 어린 봉사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회사의 입장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일괄적으로 동원되어 진행되는 특색 없는 봉사와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차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세계화와 한국에서의 현지화 전략이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전통 문화를 반영한 제품 및 매장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제품 국산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공 제품을 비롯해, 스타벅스 전용 두유, 프라푸치노 음료 원부재료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개발과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를 음료로 소개하고, 최근에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옥수수, 고구마, 감자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 출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차중앙협의회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티바나 음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기농 커피퇴비 320t 분량의 1만6000포대를 지원하며,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 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국 매장의 커피 찌꺼기를 전문업체가 회수하고 보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난해에만 3천5000t의 커피 찌꺼기 수집해 이 찌꺼기들은 친환경 커피퇴비 제작, 매장 방문고객 제공, 커피퇴비 꽃화분 키트 제작, 농업용 펠릿 생산지원, 커피 찌꺼기 재활용 상품개발 등을 목적으로 재활용했다. 보통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 때마다 14g의 원두가 버려진다. 이 원두 찌꺼기에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흙과 커피 찌꺼기를 9: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비료를 만들 수 있다. 일상에서는 방향제와 탈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퇴비를 지역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 이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커피 찌꺼기 자원선순환 캠페인'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용이다. .

2017-05-07 13:54: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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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나서…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나서…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하이트진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지난 5일 수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하노이 국립대학 등 현지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2000만동씩 모두 2억동(약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현지에서 판매된 하이트진로 소주제품(참이슬·진로24 등)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됐다.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 언론매체를 초청해 향후 사회공헌활동 및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포함한 본사의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현지인 시장확대를 위해 하이트진로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안에 하노이 시내에 1호점을 론칭하고 2020년에는 10개로 확대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소주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 설립된 하이트진로베트남의 2016년 매출액은 252만 달러이며, 올해는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다양한 현지화 전략으로 2020년까지 연간 매출액 1천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주현 하이트진로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 주류시장에서 한국형 음주문화 창출, 제품 차별화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7 13:54: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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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신선식품 구매…모바일이 PC 매출 '2배'

온라인쇼핑을 통해 신선식품 구매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모바일로 구매하는 엄지족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PC 매출을 넘어선지 오래다. 이마트는 이마트몰의 신선식품 매출 중 모바일에서 판매된 매출이 PC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28.0%에 불과했던 이마트몰의 신선식품 매출 중 모바일이 차지하던 비중이 2017년 1분기에는 67.8%까지 늘어난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학창시절부터 인터넷을 접하는 등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가 구매력이 큰 30~40대로 진입하면서 1인가구와 맞벌이가구를 중심으로 모바일 통해 간편하게 장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이마트몰의 모바일 쇼핑객 중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44.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33.0%를 차지한 40대를 포함하면 30~40대의 비중이 80%에 육박한다. 신선식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희석된 것도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몰의 경우 이마트 매장과 동일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전국 88개의 점포와 수도권에 위치한 2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용인·김포)를 통해 일 주문건의 약 40% 가량을 당일배송으로 처리하고 있다.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이마트몰 전체 매출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0%까지 늘어났다. 이마트몰의 신선식품 매출은 올해 1분기에도 18.5%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선도가 중요시 되는 수산물과 축산물이 각각 23.4%와 22.5% 오르며 매출신장을 견인했다. 한편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성장으로 모바일 장보기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이마트몰의 모바일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2013년 1월 이마트몰 앱을 선보인 이후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매출 비중이 지난해 50%를 넘어선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1.1%까지 올라왔다.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이마트몰은 지난달 카카오톡과 손잡고 '카카오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환경 내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측은 연내 모바일 매출 비중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만여개의 레시피와 함께 해당 요리에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은 e-요리'코너를 구성, 모바일 장보기 시대에 맞는 컨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팀장은 "신선식품을 비롯해 온라인 장보기 채널도 모바일이 대세"라며 "상품 선도와 배송 품질의 경쟁력을 기본으로 고객들의 편리한 모바일 장보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7 13:53: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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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2호선 뚝섬역

[맛있는 메트로]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2호선 뚝섬역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콩나물국밥. 최근 미국 CNN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하기도 했다. 맛의 고장 전주에서 콩나물국밥이 유명한 이유는 물이 맑아 질 좋은 콩나물이 많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전주 콩나물국밥은 '뜨거운 국밥'과 '시원한 국밥' 두 종류로 나뉜다. 뜨거운 국밥은 콩나물국에 계란을 함께 넣고 푹 끓여내는 식으로 구수하면서도 걸쭉한 맛이 특징이다. 다른 말로 '끓이는 식'이라고도 한다. 시원한 국밥의 '시원하다'는 차갑다는 의미는 아니다. 육수와 콩나물을 각각 따로 조리하는 방식으로 지나치게 뜨겁지 않은 온도에 보다 아삭한 식감의 콩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계란은 수란의 형태로 따로 제공, 보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남부시장 식' 콩나물국밥이라고도 한다. 전주 콩나물국밥을 맛보기 위해 전주까지 갈 필요는 없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비사벌전주콩나물국밥'을 방문하면 후자인 '시원한 국밥'을 오리지널 전주식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은 2000년부터 영업을 시작, 18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점심시간이면 숙취를 해소하려는 손님들과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찾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메뉴는 '콩나물국밥(7000원)과 모주(1000원)' 두 가지다.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 확인 후 주문이 들어간다. 먼저 나오는 것은 김치와 깍두기, 콩자반 등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반찬들이다. 잠시 기다리면 시원한 국물에 아삭한 콩나물이 가득 담긴 뚝배기와 초란 2알이 들어간 수란, 공기밥이 테이블에 제공된다. 밥을 따로 먹거나 국물에 말아먹어도 좋고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새우젓, 수란, 김가루 등을 넣어먹어도 된다. 직장인 김동빈 씨(46)는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곳이지만 술을 마신 다음날은 꼭 찾아야하는 필수 맛집"이라며 "지인을 데리고 오면 처음에는 콩나물국밥이 무슨 7000원이나 하냐는 반응이었다가 뚝배기 가득한 콩나물, 잘게 썬 오징어, 시원한 국물, 품질 좋은 밥, 맛있는 반찬 등 식사를 끝내고 나면 모두가 만족도 120%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님 대부분이 뚝배기를 깨끗이 비워내는 국물의 비밀은 따로 정성들여 끓여내는 육수에 있다. 멸치, 다시마, 북어, 보리새우, 무, 고추씨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매일 12시간 정도 푹 끓여낸다. 콩나물은 천연암반수로 재배하는 농장과 위탁계약을 맺고 대량으로 구입하는데 적당히 아삭한 식감으로 따로 삶아낸다. 계란도 마찬가지. 번거롭지만 스텐그릇에 껍질을 깨뜨려 뜨거운 물에 익히는 수란 형태로 내놓는다. 산란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닭의 알인 초란을 2개씩 제공한다. 계란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흐트러지는 계란은 무조건 폐기할 정도로 신선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으로 계란 값이 치솟았을 때 적지 않은 음식점이 양해를 구하고 계란 제공을 중단했지만 이곳은 두 개를 하나로 줄여서라도 손님들에게 수란 서비스를 멈추지 않았다. 지금은 원래대로 2개를 제공한다. 직장동료와 이곳을 함께 방문한 박경원 씨(38)는 "전주에서 올라왔다는 체인점이나 유명하다는 콩나물국밥집을 몇 군데 이용해봤는데 이곳만큼 다시 생각나는 곳이 없더라"며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묘한 감칠맛이 있다. 또 한약재가 들어간 모주 한 잔을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시원하게 콩나물국밥과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인장 권오숙 사장이 추천하는 '콩나물국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수란을 국물에 넣지 않고 따로 먹는 것이다. 수란은 뜨거운 국물 5숟갈, 김가루를 넣고 비벼서 밥과 함께 먹고, 콩나물국밥은 김가루와 청양고추, 새우젓 등을 넣어 먹으면 보다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소:서울 성동구 성수1가 660-10 (지하철 2호선 뚝섬역 7번 출구, 도보 5분) *영업시간:24시간

2017-05-07 13:40:54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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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플라워 스파클링 시즌2 '장미레몬에이드' 출시

편의점 GS25는 플라워 음료 시즌2 상품인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상큼한 레몬에이드에 장미 추출액을 더해 향긋함을 살린 스파클링 음료로 여름철 청량감과 장미의 향긋함을 만끽할 수 있는 음료다. GS25는 지난 3월 24일 벚꽃을 컨셉으로 한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을 30만개 한정 생산해 판매, 벚꽃이 피기도 전인 4월 초에 모두 판매되면서 50만개를 추가 생산했었다. 총 생산된 80만개는 한 달도 되기 전에 모두 판매되면서 전통적인 인기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의 판매량을 앞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미축제와 로즈데이, 성년의 날 등 장미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은 5월을 맞아 벚꽃스파클링의 인기를 이어갈 플라워 스파클링 시즌2 상품으로 이번 상품 출시를 준비했다고 GS25측은 설명했다.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는 여름시즌 동안만 판매하는 시즌 한정상품으로 가격은 1천원이다. 김도경 GS리테일 편의점 음료MD는 "5월에는 장미축제와 로즈데이, 성년의 날과 같은 장미관련 이벤트가 많은 달"이라며 "벚꽃스파클링의 큰 성공을 이어갈 유어스장미레몬에이드를 통해 플라워 스파클링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06 07:03:0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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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4호점 분당점 오픈…서울 이외 첫 매장

SPC, 쉐이크쉑 4호점 분당점 오픈…서울 이외 첫 매장 쉐이크쉑(Shake Shack) 매장이 서울 이외 지역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SPC그룹은 5일 경기도 분당 서현동 AK플라자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 국내 네 번째 매장인 '분당점'을 연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분당점은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쇼핑의 중심지이자 만남의 장소인 분당 AK플라자에 274㎡, 114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쉐이크쉑은 고객들이 매장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폴딩도어 파사드(Facade)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빈 공간마다 식물을 배치해 '광장 속 쉼터'로 느껴지도록 꾸몄다. 마감재에는 차콜·로열블루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쉐이크쉑 분당점은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슈룸버거 등 대표 메뉴 외에도 크런치 스타, 쉐키 로드, 쉑 인더 가든 등 이 곳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디저트 메뉴 3가지를 선보인다. 개점을 기념해 3일 간 매일 선착순 150명의 구매 고객에게 쉐이크쉑과 AK플라자 로고가 새겨진 투명 텀블러와 부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서울 중심 상권에 선보인 매장의 인기에 힘입어 수도권에도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선보여 더 많은 고객이 쉐이크쉑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美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1호점인 강남점의 경우 전 세계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17-05-05 14:0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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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어린이날' 맞아 단독상품 쏟아낸다

롯데마트는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완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토이저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 W 시리즈의 단독 상품인 '터닝메카드W 트렘 스페셜 케리어세트'를 전 점 3000개 한정으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실바니안 발레극장'을 6만9800원에, '콩콩이와 함께하는 목욕놀이 세탁기' 4만9900원, '타요 차고지 스페셜 세트' 9만9900원(전점 1000개 한정) 등에 각각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국내 전 유통채널 중 오직 토이저러스에서만 판매된다. 인기 유아 완구 상품 및 유모차, 카시트 등의 할인 판매도 진행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타요 긴급 출동센터' 5만9900원, '옥토넛 무선조종 탐험선 K' 6만2800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총 350여종의 완구에 대한 엘포인트(L.POINT) 회원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 신한, KB국민, NH 농협, 현대카드 등 9대 카드(하나,우리,광주은행,전북은행 포함)로 완구 상품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손오공, 영실업, 마텔, 미미, 반다이의 5대 브랜드 전 품목 상품에 대한 5%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세계 최대 장난감 전문점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어린이날 완구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독 상품, 상품권 증정, 전 품목 할인 행사 등의 혜택을 통하면 어린 자녀들의 선물 고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04 15:52:21 김유진 기자
그룹 창립 '70돌'…LG생건, 온·오프 출동 파격 '고객 감사행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LG그룹 창립 70주년과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고객 감사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내 LG생활건강 매장과, 뷰티·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네이처 컬렉션, 보떼, LG생활건강 온라인 직영몰 및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의 온라인몰에서 실시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70주년을 맞아 제품을 구매하는 7000명에게 '고객 감사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1등 수려한 천삼상황 3종 또는 이자녹스 테르비나 LX 5종(100명), 2등 수려한 진생에센스 또는 이자녹스 링클세럼(300명), 3등 비욘드 피토아쿠아 크림(600명), 4등 보닌 얼티밋 세럼 파이터(1000명), 5등 라끄베르 Top 올라운드 클렌징폼(2000명), 6등 디어패커 스마트 솔루션 화이트닝 마스크(3000명) 등의 정품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럭키박스 판매금액은 3만4900원으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5만원 상당의 다양한 LG생활건강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1등 럭키박스 당첨자는 LG 그램 노트북, LG 트롬 스타일러, LG 트롬 건조기 등의 경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또 2등 럭키박스 당첨자는 LG 액션캠, LG 미니빔 등의 경품 중 하나를, 3등 럭키박스 당첨자는 블루투스 스피커, 주유권 등의 경품 중 하나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자녹스, 비욘드, 수려한, 보닌, 라끄베르, 캐시캣 등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을 브랜드별로 전품목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룹 창립 70주년과 감사의 달을 맞아 LG생활건강의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05-04 15:51: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