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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신제품으로 때 이른 여름 잡는다

식품업계, 신제품으로 때 이른 여름 잡는다 식품업계가 때 이른 여름시장 잡기에 나섰다. 올해 예년보다 더 높은 기온과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는 여름철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11일 기상청의 5~7월 장기전망에 따르면 5월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과 일사로 인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실제 5월 초의 평균기온은 6월의 평년기온에 근접했다. 이에 업계는 여름별미와 디저트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냉면제품을 리뉴얼 출시했으며 비빔명 강자 팔도는 초계비빔면을 출시하면서 오뚜기 등 경쟁 업체를 견제하고 있다. 롯데리아, 이디야, 할리스 등 QSR 및 커피전문점들도 여름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여름면 시장 뜨겁다 CJ제일제당이 냉면 제품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특성에 맞춘 면을 각각 개발했다. 물냉면 용은 면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잘 퍼지지 않도록 했다. 비빔냉면 용은 감자 전분을 추가하고 수분 함량을 조절했다. 제품 디자인도 변경했다. '동치미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제일제면소' 등 여름 계절면 제품 라인업의 디자인을 통일했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 '제일제면소 봉평 메밀막국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은 지역별 특색 메뉴라는 점을 강조했다. 팔도는 비빔면 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여름 스페셜 한정판으로 '팔도 초계비빔면'을 출시했다. 숙성양념장에 식초와 겨자의 맛을 강화해 기존 '팔도비빔면' 제품과 차별화했다. 숙성양념장과 사과농축과즙, 발효식초가 들어 있는 액상스프가 들어있다. 원물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고 있어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팔도비빔면 1.2' 제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시하는 한정판 '비빔면' 제품이다. 아워홈은 '김치말이 국수·물냉면' 2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했으며 '김치말이 비빔국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김치말이 국수·물냉면' 2종은 2년에 걸쳐 독자 개발한 김장독 발효기술이 적용됐다. 올 여름 냉면 시장 공략을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제품 비주얼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변경해 트렌드를 반영했다. ◆디저트는 역시 여름 롯데리아는 아이스 디저트 토네이도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가성비와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접목 시켰다. 토네이도는 모두 3종으로 출시했는 데 실제 영업점 직원들이 시중 유명 아이이스크림 맛을 재현한 레시피로 입소문을 탔던 것을 롯데푸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개발했다.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빙수'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빙수는 모두 5종으로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음료를 빙수로 구현했다. 딸기 치즈케이크 빙수, 트리플 초코 빙수,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 민트 초코 빙수, 자몽 파인 빙수다. 또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루 한 잔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클렌즈 음료 '데일리 스무디' 4종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플랫치노 신제품을 출시했다. 플랫치노는 얼음과 원재료를 넣고 시원하게 갈아 만든 음료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딸기', '청포도', '배' 등 3종이다. '딸기 플랫치노'는 딸기의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청포도 플랫치노'는 청포도 향이 청량감을 더하는 메뉴다. '배 플랫치노'는 100% 국내산 배를 활용해 배 특유의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있어 신제품 출시나 제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의 여름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11 14:4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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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물류시스템 개선 1년…비용절감 최대 30%

NS홈쇼핑이 개선된 물류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최대 30%까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1년여 사이 NS홈쇼핑의 택배센터를 이용한 협력사는 총 16곳이다. 업체들은 창고운영, CS관리, 창고 임차료, 양품화작업(상품 재분류 작업), 상품 포장 작업에 발생되는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했다. Speed, New thinking, Share의 약자인 SNS에서 따온 명칭인 'SNS 프로젝트'는 물류의 최고 가치인 '빠른 배송'(Speed)을 위한 '새로운 생각'(New Thinking)을 '협력사와 나누는 것'(Share)을 목적으로하는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지난해 2016년 4월부터 NS홈쇼핑 SCM팀은 SNS프로젝트를 위해 매월 현장 점검과 데이터 분석으로 소비자에는 만족을, 판매 업체에게는 효율을 늘리기 위한 물류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프로젝트는 군포의 한진택배와 용인의 CJ대한통운 택배센터 공간을 활용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고객에게는 빠른 배송을 제공하고 협력사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구조의 택배센터를 활용함으로서 상품의 재이동 시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했다고 NS측은 설명했다. 또 NS홈쇼핑은 휴일 방송 상품의 경우, 휴일에 출고할 수 있는 휴일출고시스템을 통해 배송완료일이 최소 1~2일 빨라지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을 조성했다. 택배사 또한 NS홈쇼핑 택배센터 운영으로 인해 월요일에 집중되는 택배 물량을 분산 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NS홈쇼핑은 고양시를 비롯해 택배물량이 몰려있는 수도권 위주로 더 많은 택배센터에 SNS프로젝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SNS프로젝트는 마케팅측 요소보다는 현장 실무 전문가들의 경험과 IT의 조합을 통해 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의 최적화된 배송 방법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시작했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NS·협력사·택배사로 이어지는 모든 밸류체인이 상호 윈윈하는 온라인 쇼핑의 최적화된 공급망 서비스를 정착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1 14:40: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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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시장 안착 '원활'"…신세계, 시흥 아울렛 한달 방문객 '150만명' 기록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오픈 후 한 달간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0만명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주와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당시 보다 약 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30~40대 비중이 약 72%로 가족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높게 나타났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지난해 방문객 수가 850만명인 점을 고려할 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연간 방문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방문 고객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시흥, 안산, 인천, 부천, 광명, 안양, 의왕, 오산, 수원 등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 비중이 약 23%인 점을 감안, 1차 상권으로부터의 활발한 고객 유입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성공적 출발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측은 기대 이상의 방문객수 기록한 원인을 '힐링 리조트', '지역 특화', '가족 친화' 등 세가지 전략이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쇼핑몰과는 다르게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힐링하는 쇼핑 리조트'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해 스페인 해안가 마을 컨셉의 이국적인 건축양식을 바탕으로 센트럴 가든, 스카이 가든, 펫파크, 어린이 놀이터, 풋살경기장 등 편의 및 놀이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센터 곳곳에는 유럽식 카페테라스와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신세계사이먼 조병하 대표는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컨텐츠 개선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 관광,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반경 30Km 내 1200만명이 거주하고 5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세계는 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 시켜 매일 방문하고 싶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메가스토어 형태로 꾸며진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언더아머, 뉴발란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는 모두 매출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17-05-11 14:20: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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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17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 14위

오리온, '2017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 14위 오리온은 '2017 제과업계 글로벌 Top100'에서 14위를 차지했다. 국내 제과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는 매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해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을 발표한다. 오리온은 지난해 2조386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미국의 '제너럴 밀스'사에 이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온 측은 15위권 이내에 든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유수의 제과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높은 환율 변동성 하에서도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해외법인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제과 기업들이 치열한 격전을 벌이고 있는 중국에서는 현지 시장 2위 사업자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 초코파이가 '더블 메가브랜드(연매출 2000억원 이상 브랜드)'에 오르며 중국 법인의 성장을 이끌었다. '오!감자'는 연매출 2500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스윙칩'은 중국 내 오리온 제품 중 7번째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소가 발표하는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파이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663.3점을 받아 국내 제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스낵과 껌 부문에서도 각각 3위에 올랐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24.1% 고성장하며 진출 11년 만에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역시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력 카테고리인 파이, 스낵 제품의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 수출을 늘려 오리온 그룹 제 2의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도 장기간 이어진 루블화 하락에 따른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초코파이' 수익성 개선 및 거래처 확대를 통해 지난해 현지화 기준 12.9%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오리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신규시장 개척 및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글로벌 기업으로 제 2도약을 위해 연구개발, 품질안전, 원료, 생산설비 등 글로벌 통합관리를 본격화했다. R&D 역량 및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기획팀을 신설했으며 연구전문직군 제도를 도입해 우수 연구인력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1위는 미국의 마스(Mars)가 차지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는 롯데제과가 16위, 크라운제과가 21위에 올랐다.

2017-05-11 14:2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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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천연물질?"…치약 용기 세로선 '아이마크'의 진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치약용기의 세로줄 색상에 대한 출처 불명의 설이 다시 돌고 있다. 최근 SNS(Social Network Service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치약용기 세로줄의 색상은 치약의 내용물이 화학성분인지 천연성분인지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내용이다. 즉 세로선의 검은색은 화학물질, 빨간색은 천연물질과 화학물질, 파란색은 천연물질과 의약품, 초록색은 천연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11일 생활용품기업 애경에 따르면 치약용기 하단 끝에 표시된 세로줄은 아이마크(Eye Mark)다. 치약 제조과정에서 기계가 치약 튜브의 후면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표시로 센서가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제조사 마다 각기 다른 검정, 초록색, 빨강, 파랑 등의 색상을 임의로 표시하고 있다. 단 센서가 검은 색을 가장 잘 인식하는 특성 때문에 검은 색의 세로줄이 더 많다고 애경측은 설명했다. 애경 치약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마크는 치약성분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아이마크는 치약 튜브 접착시 정면을 맞추기 위한 임의표시로 센서가 아이마크를 인식해 원형의 튜브를 정면 방향으로 정렬해주는 역할 외에 다른 기능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애경 치약 2080의 경우 은색 튜브를 사용해 이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검은색과 초록색의 아이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2080 관계자는 "치약은 의약외품법에 따라 치약의 효능, 효과를 가지는 주요 성분을 표기해야 한다"며 "치약이 함유한 성분은 아이마크의 색상이 아닌 치약 포장용기에 표기된 성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치아나 잇몸 상태에 따라 효능, 효과를 살펴 고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아이마크는 치약 용기 뿐만 아니라 접착을 필요로 하는 튜브 형태의 핸드로션, 트리트먼트, 클렌징 등 다양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17-05-11 13:52: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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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外 ▲SPC삼립 '빚은', 마다가스카 캐릭터 적용 제품 출시 SPC삼립 '빚은'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빚은 키즈 세트'는 설기와 방울떡으로 구성된 '짝꿍세트', 과일맛 경단으로 구성된 '친구세트' 등 모두 2종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지에 간식용이나 선물용으로 좋다. 빚은 매장에서 식혜, 수정과, 오미자, 유자차 등 전통 음료를 주문하면 1000원에 '드림웍스 보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링글스, 똠얌꿍맛 한정판 출시 프링글스가 태국의 대표적 전통요리 똠얌꿍의 맛을 살린 신제품 '프링글스 똠얌꿍'을 한정 출시한다. 이 제품은 똠얌꿍에서 영감을 받아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새우, 토마토, 레몬그라스, 코코넛 밀크 등 똠얌꿍 맛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프링글스 똠얌꿍' 제품 패키지에는 태국의 상징인 궁전과 사원을 배경으로 황금빛 왕관을 쓴 프링글스 감자칩이 똠얌꿍과 곁들여지는 모습을 디자인했다. ▲롯데푸드, 쉐푸드 국·탕류 3종 출시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의 신제품으로 가정에서 즐겨먹는 국·탕류를 1인분 제품으로 만든 쉐푸드 국·탕류 3종을 출시했다. 1인이 먹기 적합한 300g 중량의 파우치 형태로 출시해 혼자 사는 가정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푸드는 쉐푸드 국·탕류 출시를 통해 쉐푸드의 한식 제품군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림 자연실록, '더 매콤한 카레맛 순살찜닭' 출시 하림 자연실록 '더 매콤한 카레맛 순살찜닭'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자연실록 '더 건강한 순살찜닭'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간장 맛의 찜닭이 아닌 매콤한 카레 맛을 더해 차별화를 뒀다. 100% 국내산 친환경 닭고기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먹기 간편하도록 순살 닭고기만을 사용했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별다른 손질과정 없이 팬에 넣어 익히면 된다. 조리 시 취향에 따라 각종 채소나 당면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 '착한빵' 출시 CJ푸드빌이 뚜레쥬르가 경기도 이천쌀을 활용해 여섯 번째 '착한빵' 시리즈인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와 '고소한 인절미 스틱' 등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쌀로 만든 쑥떡브레드'는 생쑥을 쪄서 만든 떡이 들어 있어 든든한 간식이다. '고소한 인절미 스틱'은 쑥과 쌀가루로 만든 빵에 콩가루를 뿌린 제품이다. ▲KFC, '찍먹 버켓' 출시 KFC는 신메뉴 '찍먹 버켓'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찍먹 버켓'은 바비큐 소스, 갈릭크림 소스, 간장 소스, 칠리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오리지널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 중 선택할 수 있다. 치킨 5조각과 소스 4종은 1만1000원, 치킨 9조각(한마리)과 소스 4종은 1만7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본도시락, '감동도시락' 출시 본도시락은 론칭 5주년을 기념해 '감동도시락'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2~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락 구성으로 3단 도시락 용기에 담아 제공한다. 1, 2단 도시락에는 계란 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과 바싹불고기, 샐러드를 각각 담아 나눠 먹을 수 있다. 3단 도시락은 닭강정과 핫윙, 고추튀김을 별미로 추가했다. ▲복음자리, 이마트와 공동 기획한 빙수 DIY kit 출시 복음자리 '빙수 DIY Kit'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마트와 공동 기획해 출시한다. 단팥(120g), 무농약 현미로 만든 미숫가루(20g), 토핑(18g), 딸기잼 포션(24g), 황도 요거트젤리(75g) 등으로 구성됐다. 얼린 우유와 두유만 준비하면 된다. 제품 후면에 빙수 제조법이 안내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한번 먹기에 알맞은 소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1인 가구족이 즐기기에도 좋다.

2017-05-10 17:40: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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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성년의 날 맞이 '오감만족 이벤트' 선봬

MCM은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는 MCM만의 '해피박스(HAPPY BOX)'가 진행된다. 해피박스는 MCM 남성용 지갑 1개, 여성용 지갑 1개와 글로벌 브랜드 립스틱 1개가 세트로 100개 한정으로 마련됐다. 또 13일~14일에는 성년의 날 선물 제품 구매 시 하루 20개 한정 수량으로 장미 꽃을 증정할 예정이다. MCM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 저격을 위한 향수 선물도 준비했다. MCM에서 트렌디하고 도시적인 노마드를 지향한 미래 럭셔리 감성을 담아 런칭한 '인피니트 컬렉션'(INFINITE COLLECTION)은 유니섹스 퍼퓸으로 세 가지의 독특한 향을 자랑한다. 향수업계 미래 탑 조향사로 조명 받는 제롬 디 마르노(Jerome Di Marno)가 개발한 인피니트 컬렉션은 신비로운 인센스 워터(Incense Water) 향,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화이트 티(White Tea) 향, 지중해를 담은 섬세한 오리스 워터(Orris Water) 향으로 구성됐다. MCM의 '해피박스'와 장미 꽃 증정 이벤트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M:azit 매장에서 한정 진행된다. 인피니트 컬렉션은 MCM SPACE, HAUS, M:azit, KUNSTHALLE 및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과 MCM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5-10 17:06: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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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품 안전의 날' 기념 행사 진행

맥도날드, '식품 안전의 날' 기념 행사 진행 맥도날드가 오는 14일 '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제품을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하고 후렌치 후라이 등의 나트륨을 최대 20% 줄이는 등 식품 안전과 고객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같은 노력과 식품 안전의 날의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안전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맥도날드는 해당 기간 중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 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맥도날드의 선진적인 시스템과 노력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한다. 또한 로날드쇼, 에어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제품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같은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품 안전의 날'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0 17:04: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