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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듀폰 포장 혁신상' 금상 수상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듀폰 포장 혁신상' 금상 수상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가 발효식품을 제어하는 기술로 듀폰 포장 혁신상을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국제 패키징 어워즈인 '듀폰 포장 혁신상'에서 비비고 김치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듀폰 포장 혁신상은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패키징 수상제도다.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포장 재질, 기술, 제조 과정 등 포장 관련 혁신을 일으킨 제품에 대해 상을 수여한다. 특히 깐깐하고 공정한 심사로도 유명하며 글로벌 최고 식품 및 화장품 기업, 글로벌 포장 기업, 글로벌 포장 설비 기업 등을 비롯해 포장 분석가 및 포장 분야 박사 등 포장 분야 20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포진돼 있다. 심사 기준은 크게 기술적 발전과 창의성, 친환경 등 포장의 책임감과 신뢰성, 사용자 경험과 만족 증진의 세 가지 항목이다. 올해로 29회째 맞는 2017 듀폰 포장 혁신상에서는 24개국에서 모두 150점을 출품했다. 최고상인 다이아몬드 1개 기업을 비롯해, 다이아몬드 파이널리스트 5개, 금상 9개, 은상 6개 등 모두 21개 기업이 수상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는 항아리형 용기의 기술적 측면과 사용자 만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인 골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심사평에서 비비고 김치는 가스, 효모가 발생하는 발효식품의 특성에 맞게 특수 개발한 필터와 밸브, 누름판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제품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극찬을 받았다. 즉, 특수 설계한 투명 누름판으로 용기 내부의 김치 상단을 덮어 김치의 맛품질을 유지하고 효모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한 것이다. 또 발효가스를 제어하는 신소재인 멤브레인 필터과 외부에서의 산소 유입을 방지하는 일방형 밸브를 하나로 결합해 용기를 밀봉함으로써 발효식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기술적으로 제어했다. 비비고 김치 항아리형 용기를 통해 제대로 발효된 김치는 청량한 탄산미가 살아있어 최고의 맛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비비고 김치 패키징 개발자인 이병국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책임연구원은 "비비고 김치 듀폰 포장 혁신상 수상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자 성과"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포장기술 R&D를 통해 최상의 제품 맛 품질 향상은 물론 한식의 지혜가 집약돼 있는 김치의 본래 가치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는 지난해 6월 '고급 원재료로 제대로 담근 한식김치'를 표방하며 새롭게 론칭한 김치 전문 브랜드로 오리지널, 더 풍부한 맛, 더 깔끔한 맛 등 3종을 갖추고 있다.

2017-06-08 14:1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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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한국인 입맛 사로잡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한국인 입맛 사로잡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자꾸 생각난다." 디아지오가 내놓은 스피릿 35도 드링크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디아지오코리아가 2016년 11월 윈저 출시 20년을 맞아 야심 차게 출시한 제품이다. 윈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에 풍미와 향을 더해 최적의 밸런스로 부드러운 맛과 향을 완성한 35도 스피릿 드링크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약 6개월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출시 초기에 제품을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 우선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초도 물량 공급에 제약이 있었으나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물량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시장에서 입지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디아지오가 자랑하는 3명의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더글라스 머레이(Douglas Murray), 크레이그 월레스(Craig Wallace), 캐롤린 마틴 (Caroline Martin) 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완벽한 부드러움'으로 탄생됐다. 세 명의 마스터 블렌더가 각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만든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는 엄선된 17년산 스카치 위스키를 사용해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운 맛과 향, 목넘김을 극대화했다. 더글라스 머레이는 이를 두고 '3가지 부드러움(Triple Smoothness)'이라는 표현을 썼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가 맛과 향을 느끼는 3단계, 즉 코로 맡는 향, 혀로 느끼는 맛, 목에서 느끼는 목넘김과 여운 등에서 모두 최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뜻이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수렴 한 것도 특징이다. 그야말로 한국인에 의해 한국인을 위해 탄생된 제품이다. 실제로 한국 소비자 조사와 한국의 위스키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 반영이 되어 한국인이 가장 선호 하는 부드러운 맛과 풍미로 완성된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 사이에서 '갈색병' 이라 불리는 세련된 버건디 컬러의 바틀 디자인 위에 윈저를 상징하는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의 금빛 로고가 새겨져 있어 윈저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앞면의 부드러운 곡선과 옆면이 얇아진 병 디자인 또한 소비자들로 하여금 '갈색병'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매력 요소로 꼽히기도 한다. 한국 위스키 시장을 선도해온 윈저의 20년 주년을 맞아 내놓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품인 만큼,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의 움직임은 향후 위스키 시장의 흐름을 내다보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내다봤다. 유성운 한국위스키협회 사무국장은 "한마디로 밸런스가 최고다. 과일향, 시트러스, 감귤향, 오렌지향, 초콜릿향, 몰티향도 있고 균형감이 칼날 위에 놓인 듯 잘 만들어졌다. 소위 말하는 목넘김이 굉장히 좋고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게 제대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2017-06-08 11:4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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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6주년 맞아 5개 온라인몰 통합 할인전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창립 46주년 기념 온라인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엔 더현대닷컴(현대백화점)·현대H몰(현대홈쇼핑)·더한섬닷컴(한섬)·리바트몰(현대리바트)·H패션몰(현대G&F) 등 5개 온라인몰이 참여하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온라인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행사 기간 △구매금액 최대 50% 적립 이벤트 △온라인몰 대형 할인 행사 △카드 청구 할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9일 오전 10시부터 더현대닷컴·현대H몰·H패션몰·리바트몰에서 한정 수량에 한해 '구매금액 5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현대닷컴 행사 물량은 총 5억원 규모다. 화장품·잡화·가정용품을 중심으로 각 상품군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총 1200여개)을 선정했다. 현대H몰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할인전'을 열고 상품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적립해 준다. 대형 할인 행사도 연다. 더현대닷컴에서는 서양네트웍스 브랜드인 블루독, 밍크뮤 등의 시즌오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주문한 고객들은 19일부터 수령받을 수 있다. 현대H몰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여름 슈즈 시즌 상품 특별전'을 열다. 핏플랍·버켄스탁·벤시몽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더한섬닷컴에서는 시스템옴므·쥬시꾸뛰르·버드바이쥬시꾸뛰르 등 브랜드의 시즌오프를 진행해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H패션몰에서는 타미힐피거 시즌오프(최대 30% 할인)를, 리바트몰에서는 원데이 릴레이 특가·리바트위크 대형 종합전 등의 할인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3개월 가량 행사 준비를 진행했다"며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등과 제휴해 5~7% 청구 할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5: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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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가슴 사이즈…C컵 이상이 A컵 제쳤다

국내 여성들의 몸매가 서구화되면서 20대 여성의 가슴 사이즈 또한 C컵 이상(C~E컵)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여성의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측정해주고 전문적인 속옷 피팅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2017 Find Your Fit'(파인드 유어 핏)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20대 여성의 가슴 사이즈가 C컵이 가장 많았다고 8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전체 연령대에서 A컵이 38%, B컵과 C컵 이상이 각각 33%, 28%를 차지해 아직까지는 A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2014년 대비 A컵의 비율은 약 13% 포인트 감소한 데 비해 C컵 이상의 비율은 약 12%p 증가해 한국 여성들의 가슴 사이즈가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C컵 이상 비율은 34.14%(D?E컵 10.18% 포함)로, 34%를 차지한 B컵과 31.75%를 차지한 A컵을 제치고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 21%였던 C컵 이상 비율은 약 13% 포인트 증가한 데 비해 A컵은 45%에서 점차 감소해 올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등 자사 브랜드의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연령대 여성 고객들이 참여했다. 총 참여자 수는 6500여 명으로 2014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자기 몸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정확한 사이즈 파악과 맞춤 속옷 컨설팅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고 좋은사람들측은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브랜드 매장에서는 속옷 전문 어드바이저가 직접 여성 고객의 가슴 사이즈를 측정하고 속옷 추천 및 브라 선택법, 착용법 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좋은사람들은 캠페인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고객 니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준의 좋은사람들 마케팅 과장은 "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듯 20대를 중심으로 한국 여성들의 가슴 사이즈가 커지고 있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며 "좋은사람들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속옷 컨설팅을 제공하고 여성들의 체형 변화와 니즈 파악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5: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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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지고 '가용비' 뜬다…옥션, 생필품 등 '대용량' 제품 최대 10배↑

가격대비 용량을 의미하는 '가용비'(價用比)가 가성비와 함께 불황 속 쇼핑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8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대용량 제품들의 판매량이 품목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모성이 강한 생필품의 경우 대부분의 품목에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칫솔은 대용량 제품이 올 들어 지난해 보다 83% 늘었다. 면도용품도 대용량 제품이 같은 기간 71% 증가했다. 방향제(91%)와 화장지(44%)도 대용량 제품이 크게 증가했다. 바디용품과 세제류도 대용량을 많이 찾았다. 핸드워시 대용량 제품이 75% 증가했고 비누도 대용량 묶음 제품이 38% 늘었다. 샴푸·린스(25%)와 바디용품(19%)도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방세제와 섬유유연제도 대용량 제품이 각각 49%, 20% 판매량이 증가했다. 대용량 제품의 판매비중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샴푸(린스)는 지난해 대용량 제품의 비중이 14%를 차지, 올해는 19%에 달하며 1년새 5% 포인트 확대됐다. 주방세제도 지난해 12% 수준이었던 대용량 제품의 판매비중이 올해는 16%까지 커졌다. 생필품 외에도 식품군에서도 대용량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마시는 생수를 대용량 묶음으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년대비 판매량이 10배(977%)이상 늘며 증가폭이 컸다.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가공식품류 역시 대용량 제품이 전년대비 31% 증가했다. 인간사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대용량 과자(간식)도 같은 기간 13% 증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간사료는 마치 동물 사료처럼 양이 많아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뜻한다. 백민석 옥션 마트실장은 "생필품 중에서도 오래 두고 사용해도 되는 제품들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며 "가격대비 성능을 내세운 가성비에 이어 가격대비 용량을 내세운 가용비가 불황 속 소비심리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2017-06-08 11:45: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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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밀리터리 특별 기획전' 진행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에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밀리터리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이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물총싸움 놀이의 필수품인 너프 수퍼소커 상품을 준비했다. 일반적인 물총의 일자 물줄기와는 달리 회오리 물줄기를 뿜어내는 '너프 수퍼소커 토네이도 스크림 2팩'을 3만 9900원에, 대용량 워터 탱크를 갖춘 '너프 수퍼소커 5주년기념 2팩'을 1만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물총싸움 놀이를 보통 두 명 이상이 즐긴다는 점을 감안, 너프 수퍼소커 인기 상품을 두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팩으로 구성했다. 또 롯데마트에서는 최근 키덜트 시장이 성장하는 것을 고려해 성인용 밀리터리 프라모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1/72 F-35A 라이트닝2'를 1만5840원에, '1/48 M48A5K 유선탱크'를 1만4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 판매하는 프라모델 제품은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F-35A 라이트닝2 전투기를 1/75로 축소한 제품과 실제로 한국전쟁에 사용했던 탱크를 1/48 크기로 축소한 M48A5K 유선탱크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밀리터리 장난감 브랜드인 '트루 히어로'도 선보여 전 제품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한다. 트루 히어로 제품은 토이저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밀리터리 제품을 있는 그대로 축소시켜 놓은 듯한 사실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트루히어로 미니특공대'를 9800원에, '트루히어로 어택 잠수함'을 3만 4900원 등이 있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밀리터리 관련 완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밀리터리 제품의 경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즐길 수 있어 토이저러스를 찾는 고객들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4:3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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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앞장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촉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는 8일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GS25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자활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GS25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다.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GS25 창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미를 담았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 보건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비롯해 GS리테일, 보건복지부, 중앙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한다. 또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점포 운영을 위탁 받아 내일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점포 오픈 비용을 본부가 부담해 GS25 내일스토어를 오픈하고 지역자활센터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GS25 내일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천 받은 참여주민의 점포 운영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각 지역의 지역자활센터는 GS25 운영 교육을 받은 참여주민이 GS25 내일스토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GS리테일과 지역자활센터는 일정 기간 근무한 참여주민이 GS25 창업을 통한 자활의지가 있을 경우 점포 오픈에 필요한 비용부담 없이 GS25를 창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지난 4월 경기도 시흥에 'GS25 내일스토어' 1, 2호점을 오픈, 현재 14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GS25와 복지부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참여사업단을 지속 확대해 올해 8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심혁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25 내일스토어는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6-08 11:44: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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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바이어들이 직접 여는 플리마켓 개최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젊음의 거리 '가로수길'에 뜬다. 롯데백화점은 상품본부 바이어들이 엘큐브 가로수길에서 백화점 최초로 '바이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어들은 소장하고 있는 상품을 직접 판매하며 현장에서 고객 반응을 체험할 계획이다. 총 28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이번 플리마켓에는 남성의류, 여성의류, 해외명품, 잡화, 신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나올 예정이다. 에비뉴엘 입점 명품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브랜드도 선보인다. 바이어들의 소장품은 플리마켓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바이어들의 특정 브랜드의 종류별, 시리즈별 프리미엄 진이나 셔츠 등도 플리마켓에 전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자이너 콜라보 한정판 의류부터 해외명품가방, 지갑, 프리미엄 진, 수입 구두, 화장품 외 다양한 상품들이 1000원부터 25만원까지 판매된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상품본부는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탈피해 현장 중심의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접점인 현장에서의 체험이 고객 중심의 새로운 컨텐츠를 발견하는데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은 물론, 아이디어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4: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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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상품으로 中企 상생"…이마트, '피코크 오가다 블렌딩 티 3종' 출시

이마트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중소기업 스타상품을 오는 10일 PL(Private Label·자체 브랜드)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한방차 테이크아웃 카페인 '오가다'와 협력해'피코크 오가다 티 3종'(한라봉오미자·배도라지·애플레몬그라스)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코크 오가다 티 3종 세트(245ml·9입·8900원)는 티 3종이 각 3개씩 들어있는 세트 상품으로 실제 카페 오가다에서 판매하는 인기 상품들을 병음료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이마트가 지난해 10월 진행한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선정해 상품 연구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에서 오가다 블렌딩티는 외부 전문가와 이마트 바이어 등 총 60여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품질, 가격경쟁력, 상품 차별성,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식품 분야 1위에 올랐다. 앞서 오가다 블렌딩티는 2016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에서 식품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상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2016년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오가다와 더불어 추가로 12개 기업이 상반기 내 이마트에 정식 입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작년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대중소기업협력재단으로부터 900여개의 상품을 추천받아 43개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최종 12개 기업을 상반기 입점 대상으로 선정했다. 매직에듀, 바램시스템 등 12개 업체는 지난 2월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1주일간 테스트 입점 행사를 진행, 약 1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마트는 2017년에도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2017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를 실시해 작년보다 확대, 50개사 상품 발굴 및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10~20개 기업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혁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2016년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는 민·관이 합동으로 중소기업 상품 발굴 및 판로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상품들에 대해 이마트 입점은 물론 이마트 관계사 입점 및 해외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메이드인 코리아 프로젝트가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08 11:43:5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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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수상 메뉴 판매 개시

차이나플레인, 사내요리대회 수상 메뉴 판매 개시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플레인이 사내요리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요리를 신메뉴로 판매한다. 차이나플레인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점에서 4개 직영매장(전경련점, 켄싱턴호텔별관점, 성수점, 선릉점)의 셰프들이 참가한 사내요리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차이나플레인의 임직원 뿐 아니라 매장을 찾는 고객들도 요리를 즐기고 점수를 부여하는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등 축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4개 요리와 4개 식사 메뉴가 선보인 이날 요리대회에서 켄싱턴호텔별관점 셰프들이 출품한 어향동고와 버섯만두탕면이 대상을 차지했다. 전경련점이 내놓은 버섯닭과 담자면는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요리의 전체적인 맛, 판매가능한지 메뉴 활용성, 식재료의 조화와 미관이라는 창의성 등 3가지 평가기준을 따져서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어향동고는 신선한 생 표고버섯과 새우살을 깨끗하게 튀진 요리로 특제 어향소스가 풍미를 더해주는 고급요리로 평가받았다. 또 버섯만두탕면은 표고, 양송이, 능이버섯 등으로 우려낸 진한 육수가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신계숙 배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전반적으로 출품 요리들의 퀄리티가 높았다"며 "해마다 차이나플레인 요리대회의 음식들이 발전하고 있어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이나플레인은 이날 수상한 요리들을 각 매장에서 정식 판매메뉴로 채택해 고객들에게 내놓을 계획이다. 이태성 차이나플레인 대표는 "셰프들이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강해짐은 물론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한다는 측면을 고려했다"며 "고객에게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서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2017-06-08 11:43: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