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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부터 과자까지' 식품업계, 와사비에 빠지다

'라면부터 과자까지' 식품업계, 와사비에 빠지다 와사비 등 초록색 재료의 매운맛이 식품업계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와사비·고추맹이 등 초록식재료의 매운맛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른 폭염으로 매운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타코와사비와 같은 알싸한 맛의 메뉴가 인기다. 와사비는 튀김, 샐러드, 메밀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어 먹어도 잘 어울리는 소스로 특유의 강렬한 맛이 입맛을 돋워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과자부터 라면, 치킨 등 와사비를 이용한 이색 제품들은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리온은 기존 눈을감자에 와사비를 더한 신제품 '눈을감자 와사비맛'을 출시했다. 눈을감자 와사비맛은 감자스틱에 알싸한 와사비 풍미가 더해진 제품이다. 오리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사비 맛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냈다. 오리온에 앞서 와사비 과자를 선보인 곳은 빙그레와 해태제과가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9월 꽃게랑 출시 30년을 맞아 '꽃게랑 고추냉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판매량을 따라잡으며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해태제과 자가비 고추냉이맛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 4~5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삼양식품은 프리즐 와사비맛을 선보였다. 과자 이외에 라면과 치킨도 와사비 맛을 더한 제품이 출시됐다. 삼양식품은 와사비와 마요네즈를 넣은 '와사마요볶음면'을 선보였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삼양식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으로 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짠(단 음식을 먹으면 짠 음식을 먹고 싶음)'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 와사마요볶음면은 중독성 있는 단짠 맛을 구현하기 위해 액상소스를 3개나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고 있는 매운맛 열풍에 새로운 트렌드는 와사비"라며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빨간 고추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향과 풍미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7-06-22 13:5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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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일렉트로마트 2년…'남자들의 놀이터' 전략 통했다.

'남자들의 놀이터'를 표방하며 이마트가 2년전 일산 킨텍스 이마트 타운에 새롭게 선보인 일렉트로마트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에 상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매장 형태를 넘어 가전제품 체험, 드론, RC카 시연과 쇼핑 중 맥주나 음료를 즐기고 오락도 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 구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쇼핑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던 남성과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일렉트로마트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남성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32.7%로 집계됐다. 기존 이마트 27.8% 대비 5%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난 수치다. 연령대별 비중도 20~30대가 전체의 48%로 절반 가까이 달해 이마트 평균인 35%를 크게 상회했다. 남성과 젊은 고객들을 매장으로 불러낸 일렉트로마트는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실제로 이마트 죽전점 가전매장은 지난해 8월 가전매장을 일렉트로마트로 리뉴얼한 후 가전 매출이 56.6% 신장세로 돌아섰고 전체 매출도 1.4% 오르는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1~5월 누계)에도 죽전점가전매출은 61.2% 신장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로 유입된 고객들의 타 매장 구매가 이뤄지면서 점포 전체도 11.3% 매출이 늘었다. 이마트는 현재 11개인 일렉트로마트를 올해 7개를 추가하는 등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초기 '가전전문점'에서 '종합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죽전점의 경우에는 비가전 MD가 매장의 40%에 달할 정도로 가전제품 외에도 남성패션, 화장품, 캠핑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용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초기 일렉트로마트는 일렉트로맨이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역동적인 가전매장에 드론과, 피규어, RC카 등 키덜트족을 겨냥한 체험형 매장을 구성하여 등장과 함께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부산 센텀점에 수제맥주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일렉트로 바'를 선보였고 죽전점과 판교점을 열면서 남성 패션과 화장품은 물론 의류, 화장품, 캠핑, 여행, 자전거, 안경점, 바버샵 등을 가전매장에 접목시키는 실험을 해왔다. 새로운 매장에 대한 일렉트로마트의 고민은 계속됐다고 이마트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죽전점에는 스크린야구와 오락실이 들어섰고 오는 23일에는 주류전문점인 '와인앤모어'가 판교점에 문을 연다. 한편 일렉트로마트는 오픈 2주년을 맞아 22일부터 7월2일까지 전국 첫 동시행사인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삼성 무풍에어컨과 LG SUPER 울트라 HD TV 같은 대형가전에서 생활·취미 가전까지 현재 점포수와 같은 11개의 'BEST SELECTION 11'을 선정하여 파격가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마트만의 차별화된 행사들도 펼쳐진다. Groom 화장잡화 50%, 여행가방·소품 20~30% 할인 등 남성 잡화와 트랜디 소품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박용일 일렉트로마트 브랜드매니져는 "일렉트로마트를 선보인 이후 남성과 젊은 고객들이 유입되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MD와 체험형 매장 확대 등 새로운 실험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3:53: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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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행복한 BBQ 곤지암리조트점

사계절 내내 행복한 BBQ 곤지암리조트점 BBQ 곤지암리조트점은 사계절 내내 찾는 사람들로 넘친다. 곤지암리조트점은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으로, 봄여름가을 시즌에는 화담숲 휴양지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비비큐 곤지암리조트점의 하혜경 사장(54) 은 결혼 후 30년 전업 주부였지만 친절함과 맛있는 음식을 무기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해 1년 반 동안 승승장구 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점은 프리미엄카페로 치킨 이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비비큐 프리미엄카페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BBQ에서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지 몰랐다" 며 놀라곤 한다. 하 사장은 곤지암리조트를 찾는 1만 명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비큐 곤지암리조트점이 비비큐 프리미엄카페의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50대의 전업 주부였던 하 사장. 그러기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본사 정책을 믿고 남편의 지원 속에 초보 사업가에서 프로 사업가가로 성장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 사장 부부는 정말 우연한 기회에 비비큐와 인연을 맺었다. 오랜 기간 동안 청와대 경호실에서 검식관으로 근무했던 하 사장의 남편은 정년 퇴직 후 인연이 되어 윤홍근 회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그는 소문으로 듣던 윤 회장의 열정적인 모습과 사람을 대하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윤 회장이 패밀리간담회, 지역간담회, 마케팅위원회 등을 통해 1800여개의 패밀리 사장 한 명 한 명을 만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감동을 받았다. 패밀리의 성공의 위해 혼을 다하는 윤회장의 모습을 지근에서 보면서 '비비큐 매장을 운영해보고 싶다' 는 결심을 했다. 지난 2015년 2월, 모임 참석 차 곤지암리조트에 방문했었는 데 하 사장 부부는 리조트 내에 이름있는 치킨 브랜드가 입점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 사장은 '곤지암리조트에 비비큐를 입점 하고 싶다' 고 곤지암리조트 측과 윤 회장에게 이야기 하고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다. 윤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하 사장 부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겠다고 다짐했으며 부부는 하 사장의 남편이 윤 회장과 함께 일을 했던 것도, 우연히 방문한 곤지암리조트에서 비비큐를 떠올리게 된 것도 부부는 전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하 사장이 매장을 오픈할 당시는 겨울 스키시즌으로 매출 걱정할 것 없었으며 월 1억원으 매출을 빠르게 달성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 사장은 이러한 매출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1년치 매출 계획을 세웠다. 인근 화담 숲을 찾는 방문객 수를 분석해, 1년 내내 매장을 함게 운영할 수 있는 최정예 10명의 매장직원들을 채용했다. 하 사장의 예측대로 스키 비시즌에도 1만명의 사람들이 꾸준히 화담숲을 방문했고, 주말에는 리조트 이용객 및 회사워크숍을 방문한 사람들로 곤지암리조트점은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 사장은 손발을 맞춰온 매장 식구들이 있어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해도 항상 최상의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성공비결이라 말한다. 하 사장은 비비큐의 최고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페 매장에서는 모든 것이 최고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비비큐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만큼 나라에서 최고로 깨끗하고 청결한 매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난달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위생등급제에 자발적으로 위생평가 신청을 마쳤다. 곤지암리조트점은 광주시 최초로 진행되는 위생등급제 평가 식당이 되기 위해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국가가 인정하는 가장 깨끗한 매장으로 발전할 것이다. 하 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손님들의 맛과 행복을 책임지는 곤지암리조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3:5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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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방송인 ‘강주은’ 영입…리빙 전문 프로그램 론칭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방송인 강주은씨를 영입하고 리빙 전문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새롭게 선보이는 '강주은의 굿라이프'는 방송인 강주은씨가 고정 출연하고 CJ오쇼핑의 리빙 상품 전문 모희현, 강연진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는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며 리빙, 인테리어 등의 상품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CJ오쇼핑은 자사의 대표 리빙 전문 프로그램을 이끌 진행자를 오랫동안 찾다 평소 홈쇼핑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운 강주은씨의 새로움에 매료돼 최종 섭외하게 됐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외국에서 자랐지만 유명 배우인 최민수씨와 결혼 후 아들 둘을 낳고 기르며 한국에서 주부로만 23년을 보낸 것도 장점으로 봤다. 또 평소 요리를 즐기고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강주은씨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잘 전달될 것으로 보고 있다. CJ오쇼핑은 한국의 마샤 스튜어트를 꿈꾸고 있는 강주은씨의 신선한 살림 비법과 상품 고르는 안목이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고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 강주은씨가 집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는 장면을 사전 제작해 방송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24일 첫 방송에서는 'LG트롬 전기의류건조기'와 '휴롬 블라썸'을 판매한다.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의 구매고객 중(미리주문 포함) 50명을 추첨해 '다이슨 청소기'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은경 CJ오쇼핑 PD는 "홈쇼핑의 주 고객 연령이 강주은씨(48세)와 비슷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4050세대와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맞춤형 트렌드 제안을 통해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토요일 오전 시간대 홈쇼핑 대표 리빙 전문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22 10:45: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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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더위사냥이 패션으로"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16종 출시

"메로나·더위사냥이 패션으로"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16종 출시 메로나와 비비빅, 캔디바, 더위사냥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인 빙그레와 이랜드 스파오가 함께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스파오는 빙그레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상품인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4일 출시되는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은 반팔 티셔츠 10종, 썸머 가디건 2종, 썸머 스웨터 2종, 오버핏 셔츠 등 모두 16종이다. 스파오는 빙그레의 장수 인기 상품인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쿠앤크',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 및 디자인 프린팅을 적용시켜 시원한 여름 패션 상품으로 만들었다.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은 컬래버레이션 기획 단계부터 SNS채널에서 사전 고객조사를 통해 아이템을 선정하여 진행 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고객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하고자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메로나와 캔디바 등 다양한 인기 아이스크림들을 골라 입는 재미가 있어 단체티셔츠나 커플, 우정 티셔츠로도 제격인 상품" 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와 빙그레는 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24일 단 하루 동안 강남점, 명동점, 수원AK점, 동성로점, 의정부점, 광주 충장점, 마산점 및 온라인 몰 등 총 8개 지점에서 메로나, 붕어싸만코 '스페셜 패키지'와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스파오 강남점에 한해 '더위사냥 SNS 인증샷' 이벤트가 오는 24일부터 8월20일까지 진행한다.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상품 구매 한 후 강남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일 200명씩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2017-06-22 10:4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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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JTBC 효리네 민박 메인 PPL 협찬 참여

롯데칠성, JTBC 효리네 민박 메인 PPL 협찬 참여 롯데칠성음료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메인 PPL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방송 예정인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가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에서 신혼생활 중인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실제 거주하는 자택을 배경 삼아 민박집 주인으로 등장하고 가수 아이유가 직원으로 참여해 손님들과 함께하며 제주살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 민박집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2% 아쿠아 및 아이시스8.0 제품의 자연스러운 노출과 음용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타깃 고객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씨의 3년 만의 방송 복귀작으로 방송 전 민박 예약 신청이 2만건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 시청층이 '2% 아쿠아', '아이시스8.0' 브랜드의 타깃 고객층과 일치해 PPL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음료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PPL 마케팅과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13년부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누나', '청춘' 시리즈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윤식당'에서도 PPL 마케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2017-06-22 10:45: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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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와인 시장 주요 고객은 20대…소용량·저도수 인기

와인을 즐겨 찾는 20대 여성이 급증하면서 와인시장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즐겼던 와인은 지난 2012, 2013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최대 15%까지 저렴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술'로 변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일상생활도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20대 여성들이 '달콤함'과 '낮은 도수'로 무장한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며 레드 와인 천하 판도를 '와인판 삼국지'로 바꾸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월부터 5월까지의 와인장르 연령별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20대가 여성 고객들의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6% 신장, 전체 와인 매출을 주도했다고 22일 밝혔다. 판매 비중 역시 알코올 농도가 짙은 '무거운' 레드 와인 대신 혼자 마셔도 부담이 없고 야외에서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은 화이트·스파클링 와인이 종전 20% 수준에서 올 들어 40%까지 확대되는 추이다. 와인의 용량과 형태 또한 20대 여성 고객의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기존 와인보다 용량을 절반가량 줄인 소용량 와인이 부담 없는 용량과 편리함을 앞세워 와인의 대중화를선도하고 있다. 혼자 마시기 부담스럽고 보관과 휴대가 불편한 750ml의 기존 와인 대신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이 1인 가구 확대와 더불어 홈술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돌려 여는 마개로 보관의 편의성을 갖춘 '스크류 와인', 100ml 소용량으로 휴대성을 겸비한 '원 글라스 와인' 등 소용량 와인은 매년 20% 이상 품목 수가 확대되고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실용성을 앞세운 소용량 와인이 마시기 불편하다는 와인의 고정관념을 깨며 해마다 다양한 형태로 고객들에게 소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프보틀·휴대용 와인 등차별화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인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2017년 상반기 인기 와인 결산전을 진행한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주류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카테고리별 상반기 인기 와인과 함께 혼술·홈술 그리고 나들이족을 위한 소용량 와인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17-06-22 10:28: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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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 BU,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나라 사랑' 캠페인 진행

롯데 유통 BU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첫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나라 사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 유통 BU는 국방부 및 국가보훈처와 함께 대바자 행사, 유공자 지원 활동, 군 장병 응원 캠페인 및 물품 지원 등의 '나라사랑'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 유통 BU는 유통 계열사들이 축적해 왔던 사회공헌활동 노하우를 한 데 모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테마별로 지속할 예정이다.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생명존중', '나누는 기쁨', '따듯한 이웃'을 테마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올 하반기 내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 유공자' 지원 프로젝트 롯데 유통 BU는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나라사랑 대바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국가유공자의 의료 지원에 사용된다. 나라사랑 대바자는 23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31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나라사랑 대바자를 테마로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 백화점 전 상품군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500억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국가유공자에게만 매장에서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선보인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초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국가유공자 포함 독립유공자, 군인, 경찰 등의 국가보훈대상자가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닷컴과 롯데홈쇼핑의 온라인몰인 롯데아이몰에서도 '나라사랑 대바자'를 진행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증한다. 한편 롯데 유통 BU는 지난 21일 국가보훈처를 찾아 국가유공자 복지지원 성금 5억원을 기탁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성금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땡큐 솔져스' 응원 캠페인·필요 물품 후원 롯데 유통 BU는 국방부와 함께 군 장병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및 물품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롯데 유통 계열사 매장 및 각 계열사 SNS에 '땡큐 솔져스' 포스터를 부착하고 군 장병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땡큐 솔져스는 군인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방부 캠페인의 일환이다. 유통 계열사들은 각 계열사 SNS에 땡큐 솔져스 관련 게시글에 있는 퀴즈 프로그램 정답을 댓글로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 유통 BU에 포함된 11개 계열사는 전방 11개 사단을 방문하고 군부대 위문 물품을 후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등 11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직접 사단을 방문해 총 2억원 상당의 LED TV, 세탁기 등 군 장병들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준 롯데 유통 BU 부회장은 "롯데 유통 BU는 롯데그룹이 지난 5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 유통계열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며 "6월 첫 번째 프로젝트인 '호국 보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2 10:28:4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