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식약처, 전자담배 '아이코스' 유해성 검사…필립모리스 "적극 환영, 협조할 것"

식약처, 전자담배 '아이코스' 유해성 검사…필립모리스 "적극 환영, 협조할 것"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대해 유해성 검사에 들어간다. 식약처는 10일 아이코스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이 나오는지 8월부터 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자체적으로 시험방법을 개발하거나 업체로부터 검사법을 넘겨받아 평가 후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업체의 시험방법을 채택해 유해성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니코틴과 타르 등 2개 유해물질이 아이코스 흡연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집중적으로 검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코스는 담배 연기가 없는 히팅 방식의 제품으로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됐다.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 궐련 담배와는 다르게 전용 담배를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고열로 찌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성 검사 결정을 적극 환영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다만 이번 유해성 검사는 국제기관 및 단체에서 표준으로 삼는 기준을 사용해 소비자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실험결과를 조속히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코스에 대한 과세논란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권렬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는 전자담배로 분류돼 일반 연초담배와 비교해 세금이 낮지만, 모양이나 연기 등이 일반 담배와 다르지 않아 세율을 올려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됐다. 보통 일반 담배 한 갑에 담배소비세 1007원, 지방교육세 443원, 국민건강증진기금 841원, 개별소비세 594원 등이 부과된다. 아이코스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비슷하게 일반 담배의 50∼60% 수준의 세금만 붙는다. 과세논란과 관련해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 등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연초 고형물' 제품은 전자담배로서 1g당 88원의 담배소비세와 1g당 73원의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이 이미 확정되어 시행 중이며, 동일한 과세체계에 따라 개별소비세가 확정, 시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아울러 식약처의 유해성 검사 결과를 반영해 담배제품들의 유해성 정도를 반영한 과세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흡연자들은 과세논란과 관련해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제조원가가 높고, 유해물질 발생량이 현저히 적다면서 지금보다 세금을 올리면 소비자에게 큰 부담만 준다고 반발하고 있다.

2017-07-10 15:54: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장난감에 디지털을 더하다"…레고, 미주·유럽 이어 국내에도 'SNS 앱' 구축

"지난 85년간 레고는 1억명의 어린이와 함께 해왔습니다. 레고그룹 100주년이 되는 2032년까지 3억명의 어린이와 함께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레고는 '최고만이 최선'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레고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 경험을 함께 만족시키는 새로운 놀이 방식을 지속 개척하겠습니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가 말했다. 덴마크 최대 장난감기업 레고그룹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IT기술을 접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어린이들을 위해 신모델을 제시했다. 2018년부터 국내 초·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디지털 산업이 접목된 완구가 국내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레고코리아(대표 마이클 에베센)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브릭토크 2017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레고 라이프'라는 주제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어린이 사용자를 위해 레고그룹이 자체 개발한 SNS 앱 '레고 라이프'를 국내 첫 공개했다. 이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린 레고 라이프는 어린이들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레고그룹의 SNS 앱이다. 지난 1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먼저 출시됐고 최근 한국에도 국내 환경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레고 라이프는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창작물을 SNS앱에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한나 레고코리아 마케팅 차장은 "평소 레고를 즐기는 아이들이 레고 라이프를 통해 새로운 창작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것"이라며 "레고 라이프가 브릭 놀이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켜주는 훌륭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고 라이프의 주요 콘텐츠로는 '레고 브릭 6개를 활용해 무엇이든 만들어보기'와 같은 다양한 챌린지와 동영상, 퀴즈,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이 있다.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레고 캐릭터와 그룹을 팔로우하며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3D 레고 미니피겨 아바타도 꾸밀 수 있다. 마이클 에베센 대표는 "한국은 레고그룹에게도 중요한 시장"이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레고를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 더 많은 아이들에게 레고를 가져다주고자 한다"고 국내 진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레고그룹은 레고 라이프를 기획하며 '어린이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했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 국내에도 SNS에 노출된 아동의 정보를 통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 우려가 많았기 때문이다. 레고 라이프는 아이들의 신상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자동 생성 닉네임 방식을 적용했다. 또 아이들의 얼굴, 사진, 위치 등 개인 신상 정보와 유해성 콘텐츠가 공유되지 않도록 북미와 유럽, 아태지역으로 나뉜 레고 라이프 전담 모니터링팀이 24시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날 레고코리아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공개된 '레고 부스트'도 국내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레고 부스트는 개인 로봇, 고양이, 기타, 다기능 차량 및 건축기계 등 5가지 기본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레고 브릭과도 100% 호환된다. 진권영 레고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는 "내년부터 한국의 초·중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순차적으로 의무화되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레고의 혁신적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활동을 연결해 창조적인 방식으로 코딩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훌륭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레고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인 레고 닌자고 무비 영화도 공개했다. 레고 닌자고 무비는 2014년 레고 무비에 이어 올해 2월 개봉한 레고 배트맨 무비 제작진이 선보이는 세 번째 레고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1932년 나무목재 장난감 회사로 시작된 레고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2016년 레고그룹의 영업이익(한화기준)은 2조1900억원, 순익은 1조6600억원이다.

2017-07-10 15:51: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2017 마이런 서울' 참가 신청 프로모션 진행

아디다스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9월 10일 여의도 공원부터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어지는 이번 마라톤은 마라톤은 15km 코스, 10km 코스와 더불어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는 WOMEN'S 10K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아디다스는 총 1만5000여 명의 러너들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들이 대회 당일 뿐만 아니라 전 후로도 러닝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러닝 실력 향상을 위해서 우먼스와 크루 프로그램이 사전에 진행되고 '러닝 코칭 클래스', '테이핑 클래스' 등을 수강할 수 있는 '마이런 엑스포'가 준비됐다. 또 대회 하루 전에 참가자들을 위한 전야제(WE ARE ADIDAS RUNNERS)도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정된 아디다스 매장과 경리단길에 위치한 '런베이스 서울'에서 진행된다. 본격적인 대회 접수는 10일부터 진행된다. 아디다스 여성 전용 러닝화 '울트라 부스트X'와 남녀노소 편하게 착용 가능한 '알파바운스' 러닝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무료 참가권을 제공한다. 울트라부스트X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참가권 2매, 알파바운스 구매고객 400명에게는 참가권 1매가 제공된다. 오는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안내 문자에 따라 아디클럽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장 접수가 진행되며 8월 8일에는 온라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7-07-10 14:24:22 김유진 기자
CJ오쇼핑,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CJ오쇼핑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CJ오쇼핑과 아시아교류협회가 연계해 진행하는 'YOUNG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운영비용은 CJ오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초등학생 5~6학년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캠프는 8월7일부터 4박5일간 제주도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원어민 강사와의 제주도 탐방 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아시아교류협회 홈페이지(www.asiaea.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오는 14일까지 이메일(ygjjang920@asiae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지원자 중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왕복 항공료를 포함한 참가비 전액을 CJ오쇼핑이 후원한다. 신혜진 CJ오쇼핑 CSV경영팀장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지만 소외계층은 영어교육 등 관련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꿈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10 14:24:1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생필품 동향 분석…시금치·돼지고기·오이 가격↑

지난달 시금치와 돼지고기, 오이 등의 신선식품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6월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시금치와 삼겹살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상승한 상위 10개 품목 중 7개는 신선식품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선식품은 시금치(13.9%)와 돼지고기(9.6%), 오이(9.2%), 호박(8.3%), 고구마(8.2%) 등이 상승했다. 가공식품은 쌈장(7.4%)과 즉석덮밥(6.9%), 일반공산품은 치약(17.5%)의 가격이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금치와 삼겹살, 오이, 호박, 고구마 등은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비쌌다. 치약과 쌈장은 SSM(기업형 슈퍼마켓)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하락한 상위 10개 품목 중 5개도 신선식품이었다. 고등어(-14.1%)와 무(-9.7%), 감자(-6.7%), 닭고기(-6.5%), 배추(-5.3%) 가격이 소폭 떨어졌다. 이 외에도 된장(-5.5%), 린스(-18.7%), 샴푸(-10.6%), 세정제(-6.9%) 등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감자?바디워시 등은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반면 배추·된장·세정제 등은 대형마트, 고등어?린스는 SSM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년 동월과 비교해보면 오징어(48.6%)와 계란(36.3%), 벌꿀(20.9%), 양파(19.5%), 무(19.3%), 김밥김(19.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린스(-30.7%)와 샴푸(-23.0%), 배추(-17.2%), 물휴지(-15.7%), 마늘(-13.5%)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7-07-10 14:05:5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프로젝트 'apmap 2017 제주' 개막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오는 2020년까지 현대미술프로젝트 apmap(에이피맵·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의 두 번째 파트를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apmap의 첫 기획 전시 'apmap 2017 jeju ? mystic birth'가 오는 9월 3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apmap은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 공공미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공공미술 야외 프로젝트다.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각 파트는 4년동안 진행된다. apmap part 첫 번째 파트는 2013년 통합생산물류기지(아모레퍼시픽 뷰티캠퍼스)을 시작으로 2014년 녹차밭(제주 서광차밭), 2015년 R&D센터(용인), 2016년 공사현장(신본사 현장·용산가족공원)과 같은 여러 사업장에서 진행돼 왔다. 두 번째 파트는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제주도에서 펼쳐진다. 아름다운 제주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 제주를 '현대미술의 섬'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apmap 2017 jeju는 제주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삼아 섬의 '신비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mystic birth'로 타이틀을 선정했다. 16팀의 참여작가들은 제주의 여러 지역을 답사하면서 장소에 얽힌 설화를 탐구하고 영감을 얻어 현대미술 작품으로 제작했다. 작품들은 조각, 설치, 건축,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작품이 설치될 장소까지 고려해 작품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질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됐다고 아모레퍼시픽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설록 티뮤지엄의 실내 및 야외 공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주관하는 '컬러링 카드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품 드로잉이 그려진 카드를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보며 작품의 주제가 되는 제주의 여러 설화들을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이벤트, 전시 전반에 대한 정보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7-10 13:53:5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G마켓, 빙그레 가정간편식 '헬로빙그레' 선봬

G마켓, 빙그레 가정간편식 '헬로빙그레' 선봬 G마켓이 빙그레 간편가정식(HMR)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G마켓은 오는 16일까지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열고, 신규 브랜드 론칭 및 인기 제품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ID당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한 2종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빙그레의 새 가정간편식 브랜드 '헬로빙그레'의 '냉동 덮밥 5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냉동볶음밥처럼 원물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한 원물 재료 그대로 조리해서 냉동한 것이 특징이다. 마파두부, 참치김치, 안동찜닭, 치킨 카레, 소불고기 덮밥 등 모두 5가지 종류로, 전자레인지에 5분 가량 데워 소스와 함께 비벼 먹으면 된다. 브랜드위크 행사 기간 개당 정가 4000원 대 컵밥을 47% 할인해 2100원에 판매한다. '헬로빙그레 냉동 덮밥' 4종으로 구성된 세트는 할인가 9900원에 무료배송되며, 헬로 빙그레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헬로빙그레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에코백도 증정한다. 매일 빙그레 인기 상품 2종을 특가 판매한다. 10일에는 '빙그레 아카페라 사이즈업(350㎖ 12개)'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11일은 '비비빅/쿠앤크/캔디바/요맘때바 중 30개 골라담기' 상품을 1만2900원에, '빙그레 드링킹카카오(250㎖ 12개)'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일 특가 제품 외에도 빙그레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메로나 수세미'를 포함한 '메로나 골라담기 30개'(1만2500원)를 2000세트 한정 판매하며, '빙그레 따옴주스 5병'(4500원), '옐로우카페 소금라떼 12컵'(1만4500원), '바나나 티라미수 12컵'(1만4500원)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번 브랜드위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사은품 행사도 준비했다. 제품 구입 후 행사에 응모하면 'SPAO X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티셔츠'를 총 100명에게, '휠라 X 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슬리퍼'를 총 50명에게, '휠라 X 빙그레 콜라보레이션 메로나 운동화'를 총 5명에게 증정한다. 티셔츠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슬리퍼는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운동화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31일 G마켓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별 선착순으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할인 쿠폰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백민석 G마켓 마트실 실장은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등 관련 상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맞춰 이번 빙그레 브랜드위크를 마련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빙그레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간편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0 13:11: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품안전상생협회, 중소기업 대상 식품 안전 노하우 공유

식품안전상생협회, 중소기업 대상 식품 안전 노하우 공유 식품안전상생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CJ제일제당이 설립한 식품안전상생협회은 최근 경기도 의왕시 식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을 맞아 대기업의 품질 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약 30개 중소 식품기업의 안전 및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냉장·냉동 식품 등의 여름철 품질 안전 중점사항 및 관리 기술과 함께 원재료 보관, 가공,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되는 CJ제일제당의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손세근 식품안전상생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접수된 중소 식품기업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이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대기업의 노하우를 가능한 많은 중소기업에게 공유한다는 협회의 취지에 맞게 향후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육가공업체 케이프라이드의 최용록 팀장은 "품질안전 관리에 항상 신경쓰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 데,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업의 품질관리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하반기에는 기업뿐 아니라 대학생들을 위해 강연회 형식의 식품안전교육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식품공학전공 대학생들이 식품업체 취업전,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직무에서 갖춰야 할 지식과 해당 직무의 중요성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협회 측은 현장 실무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 위주의 스토리텔링 콘서트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지난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식품안전 관련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약 2만개가 넘는 국내 식품기업중 대다수가 임직원 20명 이하 규모로 인력·자금면에서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안전지도, 식품안전교육, 학술토론행사, 분석관련지원, 신제품개발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CJ제일제당의 협력사뿐 아니라 일반 중소기업에 식품안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주요 활동으로 총 65개 중소기업 대상 현장을 방문, 품질안전지도 181회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및 각종 기준에 대한 교육도 30회 진행했다. 식품안전상생협회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출범 이후 3년간 품질기술지원을 통해 중소 업체의 현장개선율이 30%에 달했다. 특히 중소 식품기업이 품질안전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인 '위해물질분석'과 '자가품질검사'분야를 집중 지원, 분석비용 제공 및 정밀 분석에 대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이같이 꾸준한 활동으로 사업적 성과를 거두는 사례 역시 늘고 있다. 중소 육가공업체인 '대경햄'은 2014년 협회의 식품안전지도를 받고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에 신규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유호식 대경햄 대표는 "식품안전상생협회에서 노하우를 전수받은 직원들의 품질관리 의식이 매우 높아졌고, 대기업과의 거래에서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품질관리 기반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했다. 제과업체인 '국제제과'도 식품안전상생협회의 신제품 개발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약 4000만원의 개발비 지원을 받아 '츄어블비타민' 제품을 출시, 연 매출 30억원을 올리고 있다. 김철하 식품안전상생협회 이사장은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나아가 업계 전체의 식품안전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CSV활동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안전상생협회는 올 하반기에 중소기업 관계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법령 및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수 신제품을 발굴해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신제품 지원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2017-07-10 13:11: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파스텔세상, 세계적 디자이너 '피터젠슨' 국내 론칭

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은 천재 콜라보레이터로 유명한 피터젠슨(Peter Jensen)의 트레이드마크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스텔세상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명성을 쌓은 피터젠슨의 국내 판권을 지난 6월 인수 체결했다. 일본과 중국, 홍콩 및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판권까지 인수할 예정이다. 피터젠슨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아이템들은 영국 콜렉션에도 적용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고 파스텔세상측은 설명했다. 피터젠슨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 후 런던, 뉴욕, 파리 등 세계 3대 패션위크에 모두 참가했다. 유니크한 컬러웨이와 토끼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문양으로 유명하며 니콜 키드먼과 리한나, 커스틴 던스트 등 글로벌 셀럽들도 그의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대형 편집샵과 유명 아이돌 스타의 뮤직비디오, 패션화보, SNS를 통해서 알려졌다. 또 피터젠슨은 '그래픽과 자수의 대가' 또는 100개 이상의 브랜드와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낸 '천재 콜라보레이터'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프레드 페리, 메종 키츠네, 오프닝 세레모니, 탑샵, 레스포삭, 헤지스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발표하는 아이템마다 인기를 끌었따. 파스텔세상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도약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고급스럽고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10 13:10:5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