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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55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 확대 나선다

위메프가 에버영코리아와 함께 시니어 고용 창출에 나선다. 위메프는 시니어 IT 전문기업인 에버영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고용 창출 및 마케팅 활성화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55세 이상 시니어 인력들의 위메프 콘텐츠 모니터링 업무, 시니어 대상 모바일 활용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용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니어 고객들이 더욱 쉽게 위메프에 접근할 다양한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고무성 위메프 마케팅 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들의 일자리가 늘고 장기적으로 시니어 모바일 쇼핑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영코리아는 은평, 성남, 부천, 춘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약 440명의 시니어를 전문 모니터링 인력으로 고용하며 정보 통신(IT) 분야에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직원들은 정년이 따로 없는 무기 계약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 정은성 에버영코리아 대표는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온라인 쇼핑 업무에서도 시니어 특유의 꼼꼼함과 경륜이 보탬이 될 것"이라며 "위메프와 협업을 기반으로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21 15:57: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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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추석 앞두고 '위생 주방용품' 매출 급증…일회용 수세미 전년比 2437%↑

추석 명절을 앞두고 편리하면서 위생까지 챙길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주방용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옥션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최근 2주 동안(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주방용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8월18일부터 31일까지)보다 차례상 음식 장만 시 조리나 뒤처리 등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요할 때마다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해 곰팡이나 세균 번식의 우려 없이 사용 가능한 원데이 주방용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뽑아 쓰는 수세미가 25배(2437%)나 치솟았다. 뽑아 쓰는 행주(1705%)와 키친타올(196%)도 각각 18배, 2배씩 증가했다. 장기간 사용 시 녹이 슬지 않고 관리가 쉬워 위생적인 스테인리스로 된 용품들도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나무목기처럼 갈라지거나 칠이 떨어지는 불편함이 없는 스테인리스 제기세트가 2배(140%)이상 신장했다. 완성된 음식이나 식재료 등을 담아둘 수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쟁반(25%)과 밀폐용기(84%)도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기름에 튀기거나 재료를 다지는 과정이 많은 명절음식의 특성상, 깔끔한 음식 준비를 돕는 전용 주방가전도 인기다. 기름 없이도 재료 본연의 유지성분으로 튀김요리가 완성되는 에어프라이어가 11배(1071%)나 급증했고 튀김기도 5배(400%)나 신장했다. 핸드블랜더(16%)와 전기찜기(16%)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국, 나물, 전 등 차례상 음식 조리 시 이리저리 튀는 기름때, 음식찌꺼기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스렌지 가드'도 판매량이 6배(537%)나 늘었다. 식재료 손질 후 싱크대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인 음식물쓰레기 밀폐홀더(37%)도 상승세를 보였다. 손형술 옥션 생활주방 팀장은 "9월 하순까지도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음식 조리나 식재료 보관 등에 있어 위생을 강조한 주방용품들 인기를 끌고 있다"며 "명절직전 주방용품이 특수를 누리는 만큼 효율성에 '위생'을 더한 인기 제품들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21 15:57: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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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명절 인기상품 대량 확보…'추석 마음 한 상' 편성

롯데홈쇼핑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추석 특집방송 '추석 마음 한 상'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매년 명절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들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편성했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하이랜드 LA갈비(12만9000원)', '천년다랑 보리굴비(9만9000원)', '자이언트킹 랍스터(7~10만원 대)' 등을 집중 방송한다. 부모님들의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건강식품, 슈퍼푸드도 마련됐다. '정관장'의 '홍삼정 마일드(36만5000원)', '정관장 화애락큐(39만원)', '종근당건강 브라질너트(7~10만원 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그리스 직수입 천연꿀인 '아티키 그릭허니(10만9000원)', 미국 워싱턴 주 북부지역의 공정거래무역을 통해 견과와 과일을 공급 받고 있는 유명 견과제품인 '사할리스낵 세트(5~11만원 대)'를 추석 선물세트로 기획해 선보인다. 유명 맛집들의 인기메뉴도 집중 편성했다. 23일부터는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2스타를 받은 고급 한식 레스토랑 '곳간'의 '마떡갈비(7만4900원)', '우슬 한우곰탕(7만9900원)', '프리미엄 김치(7만원 대)'등 인기메뉴들을 잇달아 선보인다. 25일에는 롯데백화점 입점 브랜드 '모찌크림'의 '12종 세트(4만 3900원)'를 판매한다. 다양한 천연 앙금에 수제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 '아이스모찌'들로, 밀크티, 녹차, 오렌지 등 다양한 종류의 12개 모찌를 추석 선물세트로 기획해 판매한다. '최유라쇼'에서는 해외 유명 리빙 상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영국 명품 가전 브랜드인 '다이슨'의 신규모델인 '다이슨 V8 플러피(99만8000원)'를 판매한다. 같은 날 글로벌 브랜드 '테크노젤 컨투어 베개(35만9000원)'도 판매된다. 어르신들의 추석선물로 각광 받는 제품으로 당일 방송에서는 특집으로 '테크노젤 컨투어 베개 더블구성'을 비롯해 독일 보이로 안마쿠션 1개, 독일 데하클린 내추럴 세재 1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30일에는 2017년형 '노던구스 침구세트(100만원 대)'를 처음 선보인다. 겨울용 800g, 간절기 400g 구스다운 침구, 80수 자카드 누빔 토퍼커버 세트, 40수 자카드 홑겹커버세트를 한 세트 구성으로 판매한다.

2017-09-21 14:45: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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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정성이 가득한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감사의 마음·정성이 가득한 '오뚜기 추석 선물세트' 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90여종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참기름 선물세트',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 참치,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등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신세계푸드의 올반 키친과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간의 연휴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다소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만~4만원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추석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2017-09-21 14:45: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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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선물세트 선봬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명화선물세트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케라시스 르누아르 컬렉션'을 올 추석을 맞아 출시한다. 케라시스 르누아르 컬렉션은 르누아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Portrait De Mademoiselle Irene Cahen d'Anvers)'을 선물세트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그림을 잘 몰라도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반짝이는 소녀의 초상에서 전해지는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행복을 선물로 전하고 싶은 이에게 안성맞춤이다. 선물세트 구성품 하나하나에 맑고 청아한 이레느 깡 단베르 양의 초상을 삽입했다. 9000원대의 '케라시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2만원대의 '케라시스 아트 콜렉션' 등 총 2종으로 실속 있는 구성으로 출시돼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는 직장동료, 선후배 등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케라시스 르누와르 컬렉션은 대형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애경은 2007년 세계적인 유명작가 '구스타프 클림트', '마티스'의 작품을 선물세트 패키지 디자인으로 적용해 저렴하고 서민적인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이후로도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반고흐', '모네', '칸딘스키' 등 유명화가의 명화를 통해 받는 사람의 감성을 고려한 명화선물세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7-09-21 14:45: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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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선물 '정관장 홍삼 달임액'

마음을 전하는 선물 '정관장 홍삼 달임액' 역대 최장기간 황금연휴가 실현되며 추석 선물 준비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고급 홍삼인 뿌리삼을 사용해 홍삼과 물 이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순수 홍삼 100% 제품으로 만든 정관장 '홍삼달임액'이 추석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며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정관장 '홍삼달임액'은 정관장 6년근 홍삼 중에서 홍삼 선별 20년 이상의 장인이 직접 선별한 뿌리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과 노하우로 달여 만든 제품으로 홍삼 고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GC인삼공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 트랜드에 맞춰 원료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전 공정에 걸쳐 담당자 실명제를 정관장 제품 중 최초로 도입되어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이번 추석도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KCG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아 10월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및 정관장 주요 제품에 대해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마음 전하고픈, 당신께만큼은 정관장' 이벤트를 한다. 정관장 전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7-09-21 14:4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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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추석 맞아 선물세트 선봬

롯데주류, 추석 맞아 선물세트 선봬 롯데주류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73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잘 살린 우리나라 대표 청주다. 또한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해 '백화수복' 특유의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다. 명절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L, 1.8L 등 3가지 제품으로 돼 있어 소비자 편의나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700㎖ 5200원, 1L 7100원, 1.8L 1만1000원이다. 이 밖에도 최고급 수제 청주인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이다. '대장부'는 100% 우리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하여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속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高香氣) 효모를 넣어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으며 최고급 청주인 설화, 국향을 빚어내는 롯데주류 50년 전통의 증류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

2017-09-21 14:4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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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SPC 선물세트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SPC 선물세트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복(福)을 기원하는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선물세트 15종을 선보인다. 이번 파리바게뜨 추석 선물은 장기불황과 최장 열흘에 걸친 황금연휴에도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의 1~2만원대 제품들로 구성됐다. 보름달을 형상화한 제품부터 남녀노소 사랑 받는 베스트셀링 제품을 조합한 실속형 선물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메인 제품으로 보름달처럼 둥근 모양의 타르트에 자색 고구마, 단호박, 견과류 등 건강한 제철 원재료를 알차게 담아낸 '명품명과세트'를 내놨다. '명품명과세트'는 ▲검정깨가 토핑된 고구마 앙금을 머금은 자색 고구마 타르트 ▲카라멜과 넛츠류가 어우러진 넛츠 타르트 ▲호박씨가 토핑된 백앙금을 머금은 단호박 타르트 ▲호두 타르트에 피칸이 토핑된 타르트 4가지로 구성됐다. 보름달 모양의 선물세트도 내놨다. ▲반달 밤만주 세트 ▲반달 구움과자 세트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실속형 선물도 선보인다. ▲팥, 호박, 녹차 3가지 맛의 앙금을 채운 '바삭한 우리 찹쌀 모나카' ▲모나카, 도라야끼, 카스텔라를 조합한 '가화만사성 세트' ▲화과자, 양갱, 모나카로 구성된 '전통다과 세트' ▲호박, 콩, 유자, 팥, 밤, 콩고물 등으로 속을 다양하게 채운 '6色 만주세트' 등 추석 분위기를 담은 제품을 내놨다.

2017-09-21 14:44: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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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추석 이색 선물로 '정기 배송 선물세트' 출시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명절 기간뿐 아니라 명절 이후 1년간 유기농 농산물을 정기 배송해주는 이색 선물세트 '1년 동안의 선물'을 선보인다. '1년 동안의 선물'은 1년중 가장 맛있는 시기에 수확한 제철 유기농 농산물(과일·야채 등)을 산지에서 직접 고객에게 보내주는 선물세트다. 명절 기간뿐 아니라 명절 이후에도 1년간 4차례에 걸쳐 선물을 보내는 게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우선 매실바다 매실액(420ml), 마늘장아찌(250g), 표고버섯가루(80g)로 구성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추석 당일 전까지 배송해 준다. 이후 산지 수확시기에 맞춰 유기농 농산물을 1년간 총 4회 배송할 예정이다. 내년 추석 전까지 배송되는 상품은 ▲안금자 유기농 사과(부사 5kg·올해 11월 중순 배송) ▲곽석주 유기농 표고버섯(1kg·올해 11월 하순 배송) ▲김영습 유기농 남고 매실(5kg·내년 6월 배송) ▲박희태·이정하 유기농 의성 마늘(3kg·내년 7월 배송)이다. 모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인(匠人) 4명이 직접 재배한 원재료 상품이다. 가격은 25만원이다. 배송 1주일 전 알림 서비스와 함께 현지 작황 소식을 전달하는 '해피콜'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작물의 가격이 배송 시점에 오르더라도 추가 요금을 받지 않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년 동안의 선물'은 내년 추석 전까지 약 1년에 걸쳐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평소의 고마움을 일회성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은 2주에 1번씩 가정으로 생화를 배송하는 '더 플라워 꾸까 정기구독권'도 선물세트로 판매한다. 올 추석에 선보이는 상품은 2주에 한번씩 총 4회 배송된다. 가격은 11만9600원이다. '

2017-09-21 14:44: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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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실속형 선물세트로 '냉동 돼지 갈비' 제안

롯데마트가 합리적인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돼지 갈비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과시하지 말고(Don't), 합리적인(Money), 돼지(豚) 갈비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돼지 갈비 선물세트는 '국내산 돼지 갈비 냉동 혼합세트'(700g·4), '국내산 돼지 LA식 갈비세트'(700g·3), '국내산 돼지 갈비 찜세트'(700g·3) 등 3종류이다. 판매가격은 혼합세트가 5만9000원, LA식 갈비세트와 찜세트가 각 4만9000원이다. 엘포인트(L.Point) 회원의 경우 30% 할인된 혼합세트 4만1300원, LA식 갈비세트와 찜세트를 각 3만4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롯데마트가 준비한 추석 축산 선물세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돼지 갈비 비수기인 지난 6월 여름철부터 3개월 이상 물량을 비축해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그 동안 돼지고기의 경우 명절 선물세트로는 선호도가 낮아 취급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 이후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돼지 갈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올해 설 선물세트로 '미국산 냉동 찜갈비 세트'(1kg·2)를 5만원에 출시, 준비된 물량 3톤이 모두 조기에 매진됐다. 지난 9월 18일까지의 추석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판매된 선물세트 매출도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2017-09-21 14:44:1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