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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블루 드롭' 대용량 출시..."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제품군 확장"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을 50mL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시컴퍼니에 따르면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올해 3분기, 클레어스 브랜드 제품 중 매출액 기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위시컴퍼니 측의 설명이다. 특히 위시컴퍼니는 해당 제품은 '블루 앰플', '파란 진정앰플' 등으로 불리며 피부 진정 기능성을 갖춘 저자극 제품을 찾는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상피세포 성장인자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또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이아줄렌을 주성분으로 해 푸른빛이 특징이다. 모공을 막지 않고 흡수되는 제형으로 지복합성 피부를 비롯해 모든 피부 유형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시컴퍼니는 '미드나잇 블루 클리어링 워터 크림' 등으로 여러 상황에 맞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위시컴퍼니는 향후에도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인기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11-14 10:1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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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지는 풋웨어 시장…운동화부터 부츠까지 공급자 경쟁 치열

국내외 러닝화를 중심으로 운동화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체 풋웨어 시장 역시 성장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러닝화, 스니커즈, 부츠 등 다양한 신발 상품을 선보이며 공급 경쟁에 나서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절기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러닝화 수요가 지속되면서 운동화 시장을 포함한 전체 풋웨어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실제로 국내 운동화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운동화 시장 규모는 2019년 3조1300억원에서 2023년 4조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카카오스타일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러닝화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 거래액 역시 7배 이상(6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화 시장의 성장은 해외에서도 두드러진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패더리가 후원하는 신발 제조 업체 'on'의 분기별 매출이 추정치를 뛰어 넘었다고 밝혔다. 연말 시즌 수요에 힘입은 결과라 게 업계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비즈니스 리서치 인사이트 역시 통계 자료 발표를 통해, 지난 2023년 전 세계 운동화 시장 규모는 1060달러였으나 향후 2032년에는 144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동화 시장이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르면서 공급자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나이키는 타깃 연령층을 넓혀 시장 경쟁에 나섰다. 나이키는 어린이 대상 러닝화 제품인 '코스믹 러너'를 출시했다. 제품은 특수 잉크 및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레이어드 햅틱 프린팅이 적용됐으며, 3D 질감을 더해 신발 윗부분이 마모되지 않도록 제작됐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기능성 상품 전략을 내세웠다. 안다르는 무릎과 발목 충격을 막아주는 신제품 '안다르 제트플라이' 러닝화를 선보였다. 자체 연구개발(R&D) 조직인 '안다르 이노베이션 랩'내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제작했다는 게 안다르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푸마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디나) 3' 시리즈, 쿠셔닝화 '매그맥스 나이트로' 등을 출시하며 러닝화 제품군을 강화했다. 운동화 시장의 확대로 전체 풋웨어 시장의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의 매출이 남성 고객을 중심으로 52% 증가했다. 무신사도 올해 상반기 스니커즈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는 신발 시장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요즘은 러닝화나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신발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신발은 다양한 소비 트렌드나 스포츠 유행 등에 따라 수요가 생기는 만큼, 시장은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3 15:30: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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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펫프렌즈' 김승하 고객감동팀 BM "고객과 반려동물의 삶을 더 행복하게"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빠른 배송과 제품 큐레이션 서비스로 반려동물 쇼핑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펫프렌즈'가 지난 3월 품질, 안전성, 가성비 3박자를 고루 갖춘 PB(자체브랜드·Private Brand) '베스트프라이스(베프BP)'를 론칭하고 빠르게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지갑 열기가 조심스러워지는 때에 배변 패드, 고양이 모래, 간식 등 반려동물 필수품을 최저가격에 믿고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메트로경제는 김승하 펫프렌즈 고객감동팀 파트장(BM)을 만나 펫프렌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2016년 펫프렌즈 창업멤버로 입사한 김 파트장은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반려동물 용품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프BP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펫프렌즈는 '호랑이', 'ㅁㅊ모래' '우다다맨숀', '베프BP' 등 총 70여종에 달하는 PB를 보유하고 있다. PB 상품들은 펫프렌즈 총 매출액의 23% 이상을 차지한다. 이익율이 다른 제품 대비 2배 정도 높기 때문에 커머스 분야에서 안정적 수익 확보의 중심이 되며 펫프렌즈 수익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반려견 PB 상품은 최근 5년간(2019~2023년) 연평균 119%의 성장율을 보였으며, 반려묘 PB 상품은 264% 성장하며 2배 이상 늘었다. 김 파트장은 "펫프렌즈는 타사에는 없는 반려동물 빅데이터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PB제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고객의 수요와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독점 제휴 및 자체 PB 개발, 24시간 상담센터 운영, 빠른 배송이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수의사와 함께 개발한 PB도 있다. 'ㅁㅊ' 브랜드는 반려동물 건강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펫프렌즈의 대표적인 PB다. 김 파트장은 "김명철 수의사가 제품 기획 전반에 참여했으며, 반려동물 영양과 행동학적 요소, 안전성까지 심층적으로 고려했다"며 "단순한 용품을 넘어 반려동물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예방적 케어가 반영된 브랜드인 만큼 반려인들의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저가격을 앞세운 베프BP도 빠르게 성장중이다. 고양이 모래도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 폭을 넓혔다. 품질도 엄격한 집진 공정과 ISO, SGS 인증 시설을 통해 보장하고 있다. 반려인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매출도 올랐다. 펫프렌즈는 지난 5월 월간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총거래액과 매출 모두 1000억원을 넘으면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국내 펫 버티컬 커머스는 펫프렌즈가 유일하다. 펫프렌즈의 또 다른 강점인 배송 서비스도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심쿵배송'(수도권 한정)은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에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새벽배송'은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익일 오전 7시 전에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은 수도권을 포함해 천안, 아산, 대전, 세종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 김 파트장은 "펫프렌즈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반려동물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를 목표로 한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출시, 심쿵배송과 같이 업계 최고 수준의 신속한 물류 시스템은 펫프렌즈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펫 헬스케어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전반에 걸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5:2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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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바이컬러, 영화 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영화 '위키드'(Wicked)를 테마로 한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이컬러는 미국 영화 제작사 및 배급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함께 마케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 특히 바이컬러의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과 힘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영화의 주인공인 '엘파바'와 '글린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분홍색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는 축광원료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밝은 곳에서는 바이컬러의 로고가 보이고, 어두운 곳에서는 위키드 로고가 나타나는 매직 포인트를 적용했다. 바이컬러×위키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구강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누런 치아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데즐링 치약 더블 기획 세트' ▲입냄새와 입 속 텁텁함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치어리 치약 더블 기획 세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55: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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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즈 잡아라" 저출산에 프리미엄 영유아식 수요 증가

국내 출산율이 지속 감소하는 저출산 기조가 심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분유를 제외한 국내 영유아식 시장 규모는 2016년 1320억원에서 2022년 2534억원으로 92%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2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생아 수는 감소했지만, 오히려 한 명의 자녀에게 지출 비용을 늘리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5%, 이마트는 13%, 홈플러스는 17% 가량 늘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이유식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늘었다. 영유아식 전문 플랫폼의 경우 매출액이 더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에는 이유식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늘고 시중에 프리미엄 이유식 제품이 늘어나면서 영유아식 구매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제품성이나 프리미엄으로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은 이유식과 함께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돕는 제품 '토핑 볶은한우'로 토핑 이유식 트렌드를 이끌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제품은 2022년 10월 첫 출시 이후 부모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2024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1%의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효자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의 인기 배경에는 정직한 함량과 밸런스 있는 영양 설계 등 고객 수요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베이비본죽의 노력이 자리한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한우 70% 압도적인 함량으로 볶은 한우를 사용하여 생고기를 사용하여 조리할 때보다 1.8배 많은 양을 담아냈다. 필요한 만큼 이유식에 더할 수 있도록 소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초록마을은 지난해 8월 영유아식 브랜드 '초록베베'를 론칭하고,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80여종의 다양한 영·유아식을 판매중이다. 기존 인기 상품인 초신선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을 필두로 이유식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원재료 위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이유식 초기부터 중·후기, 완료기 및 유아식까지 아우르는 구색을 갖췄다. 매일유업은 최근 유아식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리케(Lykke)'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매일유업은 분유 '앱솔루트', 유아식 '맘마밀', 아동 간식음료 '키즈부스트' 등 유아식 사업을 하고 있다. 기존 사업 강화 일환으로 유아식 브랜드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품을 개발중이다. 정식품은 최근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10종의 비타민과 5종의 무기질을 함유했다. 하루 2팩으로 성장기 유아의 평균 영양 섭취량 중 칼륨과 철분의 부족분(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영양통계 1-2세 기준)을 보충할 수 있다. '베지밀 인펀트 프리미엄'은 생후 6개월부터 12개월,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은 12개월부터 24개월,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은 24개월 이상 유아를 위한 제품으로 월령별 맞춤형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골드키즈 트렌드에 따라 영유아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도 좋지만, 연령별로 요구 되는 영양성분을 고려해 생산된 시판용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영유아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11-13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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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MZ 취향 저격..온·오프라인 매출 '껑충'.

LG생활건강의 색조 브랜드 VDL(브이디엘),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프레시안, 코드글로컬러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소셜미디어(SNS)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쌓인 데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은 대표적인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8% 신장했다. 올해는 주력 제품인 '톤 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와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치크 스테인 블러셔'를 각각 기획세트로 출시해 '올리브영이 선정한 브랜드(8월 올영픽)' 행사에서 파운데이션 판매 1위를 달성했다. VDL 마케팅 관계자는 "베스트셀러인 파운데이션과 '이지 블렌딩 퍼프'를 조합한 '완전 바르기 쉬운 파데' 기획세트와 프라이머 사용의 저변을 확대한 소용량 제품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K-하이라이터'를 이끌고 있는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는 2020년 9월 첫 출시한 하이라이터 제품군이 누적 판매 72만개(10월 말 기준)를 돌파하면서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하이라이터와 동일한 제형으로 '베이크드 블러쉬'를 선보이면서 현재까지 누적 판매 12만개를 돌파했고, 최근 올리브영 메이크업 및 블러셔 카테고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분기에는 신제품 '틴트 글로서'의 활약으로 브랜드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올랐다. '코드글로컬러'는 올 여름 한정 기획세트로 선보인 '픽스온 프라이머'가 매출을 견인하면서 3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은 유명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 '나겸쌤'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0~13일 진행된 '뷰티 컬리 기획전'에서 이틀 만에 품절,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채널 특성과 고객의 성향에 따라 기획한 다채로운 세트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기획전 등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3 13:2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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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 대상 수상

KT&G가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의 '소셜미디어대상'과 '인터넷소통대상' 2개 부문에서 식품·유통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통·마케팅 시상식이다. 약 4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에 대한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KT&G는 소통·공감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SNS 채널 운영과 캐릭터 및 임직원을 활용한 공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홍보 메인 채널인 유튜브 '케인싸 : KT&G INSIDE'는 신입사원으로 출연한 개그맨 이수지를 통해 KT&G 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케쥐극장'과 임직원들에게 직무와 취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취업라떼토크'를 운영해 구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KT&G 커뮤니케이션실 직원으로 설정된 '케프로'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밈'과 '챌린지'를 꾸준히 운영해, 전년 동월대비 팔로워수가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제17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개 부문의 수상은 그동안 회사 SNS 채널의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과 유저 중심의 양방향 소통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2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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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몰 체험팩 시즌3'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인기 제품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는 정관장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홍삼톤', '화애락', '홍이장군', '아이패스', '알엑스진', '기다림'을 비롯해 정관장 뷰티 브랜드인 '동인비'까지 총 13종의 제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몰 회원은 정관장몰에서 '체험팩' 쿠폰을 신청하고 5000원으로 정관장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관장 체험팩'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각 1개씩 총 2장을 받아볼 수 있다. 쿠폰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정관장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로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인기가 높다"면서 "인기가 많은 제품을 대상으로 대양한 혜택을 담아 '정관장몰 체험팩'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장은 '건강관리는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달 17일까지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천녹 부스팅', '달임액'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알파프로젝트 포커스라인 6종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0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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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온라인 플랫폼 타고 외식 시장 공략 박차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플랫폼 기업 등 외부 협력을 통해 잠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컨설팅의 일환인 외식 솔루션 기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식자재 유통 규모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전년 대비 10배 성장을 이뤘다. 오프라인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B2B 식자재 유통 사업을 온라인 시장에 연결하는 O2O 전환에 주력한 성과다. 특히 온라인 및 데이터 사업에 주력하는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 영향이 주효했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포스(POS) 솔루션 기업 오케이포스와의 협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26만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1위 사업자다. 양사는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래 식자재 주문 시스템 연동, 외식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 6월부터는 오케이포스의 식당 매출관리 서비스 앱 '오늘얼마' 내 식자재 주문 페이지를 통해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관련 매출은 지난달까지 월평균 126%씩 늘었고, 구매 고객 규모는 같은 기간 20배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사업의 O2O 전환과 동시에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외식 솔루션(고객 사업 컨설팅) 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유통기업의 노하우와 기술 플랫폼의 데이터 인사이트를 결합해 독보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한다는 목표다. 이를테면 POS 주문 연계 시스템을 통해 메뉴 판매 추이, 식자재 주문량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 및 상품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획, 메뉴 개발, 점포 운영 컨설팅 등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는 식이다. 대표 협업 사례는 올해 6월 오케이포스가 서울 삼성로에 오픈한 외식 브랜드 '쇼지'다. 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기획, 메뉴 구성, 인테리어, 운영 매뉴얼 수립 등 컨설팅 전반을 수행했다. 오케이포스는 키오스크, 주문정보 통합처리 시스템 등 기술 솔루션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 쇼지는 양사 통합 솔루션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성장기에 접어들었으며 맛, 공간, 편의 등 다방면에서 고객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솔루션 역량은 자체 플랫폼 '온리원비즈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상품 개발, 메뉴 컨설팅, 점포 운영 매뉴얼 수립, 브랜딩 등 보유 역량과 협력사 솔루션을 한 데 모아 외식사업의 창업기, 성장기, 성숙기 등 생애 주기별 100여 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2:0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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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프리미엄 K-치킨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메트로 워크 몰(Metro Walk Mall)에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은 대만 6대 도시 중 하나인 타오위안에 자리잡았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가까운 교통 요충지로 다양한 상업 시설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유적지로도 유명해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특히 메트로 워크 몰은 타오위안 지역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대형 쇼핑센터로 다양한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이다.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와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촌은 이번 개점한 매장을 통해 대만 현지 고객에게 교촌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며, K-치킨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쇼핑센터의 유동 인구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욱 친숙한 프리미엄 한식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교촌은 지난해 8월 대만 신베이시에 직영 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타이페이101,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중 등 대만 주요 상업 지구에 2~5호점을 오픈하며, K-치킨 세계화의 선도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만 시장 진출 1여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대만 핵심 상권에 6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1:48:5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