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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섬서도 '소규모 채소' 인기…日 식문화 따라잡기 '러시'

편의점이 1인가구 소비채널로 급부상하면서 '소규모'로 손질한 신선식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간단한 식품, 생필품을 유통하던 국내 편의점이 일본 편의점 산업을 따라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韓 소규모채소 유통 개시 12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이 1인가구에 맞춘 '소규모 채소' 유통을 본격 확대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근거리 소비문화 확산으로 편의점 채소 매출이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자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는 판로를 넓힌 것이다. 신선식품이 타 상품 대비 저장, 유통이 까다로운 카테고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편의점들이 관련 사업을 키우는 이유는 그 만큼 소비 수요가 충족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CU의 최근 3년간 채소 매출을 살펴보면 2015년 9.8%, 2016년 12.7%, 2017년 19.9%로 지속 증가해왔다.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필요 이상의 지출이나 요리 후 잔반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CU는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가 공급하는 국내산 소규격 채소 상품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CU가 판매하는 소규격 채소는 감자, 당근, 양파, 깻잎, 꽃상추, 깐마늘, 청양고추 등 총 10종이다. 주요 음식의 식재료로 자주 사용되는 채소들로 선별됐다. 1~2인분 기준의 알뜰 용량으로 가격은 모두 1000원이다. CU는 수도권 일부 지역 내 테스트를 시작으로 초기 판매 동향을 모니터링 한 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CU는 농협을 통해 볶음밥용, 된장찌개용, 계란말이용 채소 등 바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간편 채소 10종을 추가로 운영하고 델몬트와 함께 사과, 포도, 파인애플 등 조각 과일도 판매한다. 이은락 BGF리테일 신선식품 MD는 "그간 채소는 식생활과 밀접한 1차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은 대체 구매처로서 단순 구색 및 편의 제공 상품으로 취급해왔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상품으로 구매 편의를 높임으로써 관련 매출도 크게 뛸 전망"이라고 말했다. GS25도 지난달부터 '소규모 채소'를 내놓기 시작했다. GS리테일이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 끼 채소'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파, 양파, 고추, 마늘, 감자, 상추 등 채소 16종에 대해 1000원 또는 1500원의 가격으로 소포장함으로써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하고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GS25는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위주의 2000여 점포에서 한 끼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2월8일~3월9일) 32.3%나 급증했다. 기존 과일, 계란, 양곡 위주의 농산물 카테고리에 한 끼 채소의 새로운 추가 매출이 발생하면서 농산물 카테고리 매출을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 끼 채소를 판매하는 GS25 점포는 지속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대부분의 점포에서 한 끼 채소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GS25는 예상하고 있다. 김준호 GS리테일 채소팀MD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벌크 단위로 판매하는 상품 보다 남아서 버리는 것이 없는 알뜰한 신선 식품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지난해 5월 간편 채소 시리즈를 출시했다. 마늘과 양파, 대파, 고추 등 대표적 양념 채소를 비롯해 한식을 요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감자, 당근, 무, 오이 등이 있다.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채소 매출은 전년 대비 20.8% 증가했으며 올해(1월~2월) 매출도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는 "간편하게 소비하기 원하는 1인 가구의 소비형태를 반영한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고 손질해야 하는 신선식품의 수요가 큰 만큼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日 10년 전부터 신선식품 유통↑ 편의점이 주요 소비채널인 일본의 경우 2000년 중반부터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들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100엔숍으로 알려진 식품류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가 하면 농업생산법인을 설립해 직접 생산한 농작물을 점포에 납품하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샐러드 소비가 확대되며 1인가구 신선채소 구매가 증가했다. 실제 일본 총무성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세대의 연간 샐러드 평균 지출금액은 2008년 2910엔(한화)에서 2016년 4561엔으로 증가했다. 2009년에 소폭 감소했지만 이후 9년동안 56.7%의 성장률을 보였다. 일본의 대표 편의점 '로손'은 '로손팜'이라는 농업생산법인을 설립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해 점포에 납품하고 있다. 2010년 6월 무, 당근, 시금치 등으로 시작해 이후 꾸준히 재배품목을 늘려왔다.

2018-03-12 14:58: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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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리뉴얼 출시

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 리뉴얼 출시 엘솔컴퍼니가 퍼블리싱한 인&아웃 뷰티 전문 브랜드 '누벨르 코리아'가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누벨르 코리아의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은 원하는 부위에 도포한 뒤 마사지 하듯 흡수시키면 붓기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준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피로로 굳어진 종아리에 부착하여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의 경우 멘톨(menthol) 함유로 강한 쿨링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셀룰라이트 감소와 종아리 붓기 완화,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출시하여 그 기능과 효과에 대한 성원으로 조기 품절 후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고객의 후기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보완하였으며,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기존 종아리에만 부착할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에서 복부와 팔뚝,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사용편의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에 함유된 30가지 자연 유래 성분 중 후박추출물과 프룩탄(레반추출물)은 특허 받은 화장료 조성물로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 피부에 흡수 시 건조함을 예방하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아이디어 상품 이미용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누벨르 코리아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3-12 14:5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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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아시아 현지 조사단 모집…"중소기업 수출 지원 지속"

GS홈쇼핑은 중소기업의 아시아 홈쇼핑 진출을 위해 '아시아홈쇼핑 현지화조사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 파견은 중소기업에게 아시아 시장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GS홈쇼핑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함께 진행한다. 조사단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해 참가 기업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실제 수출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모집 대상은 베트남 홈쇼핑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 분야는 생활용품, 화장품·미용기구, 생활가전 등으로 특별한 제한은 없다. 총 2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GS홈쇼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아시아 유통시장 현황과 전망, 홈쇼핑 현황과 국가별 진출 사례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는 해외 홈쇼핑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GS홈쇼핑의 베트남 홈쇼핑 합작사(VGS SHOP) 본사도 방문할 계획이다. GS홈쇼핑의 아시아 지역(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홈쇼핑 합작사 MD 및 베트남 유력 온·오프라인 기업의 구매 담당자와 1:1 상담을 매칭해주는 수출 상담회도 참여한다. 정호섭 GS홈쇼핑 대외미디어부문 상무는 "이번 행사는 참여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실제 6회까지의 기업들이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이어 오고 있으며 GS홈쇼핑은 이번 참가 기업들이 수출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2 14:06: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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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코카콜라 콜라보레이션 출시

더페이스샵은 코카콜라와 함께 '더페이스샵 X 코카콜라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피지잡는 수분 쿠션',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 '코크베어 틴트', '코카콜라 립스틱', '코카콜라 립틴트' 립 제품 3종과 '코카콜라 모노팝 아이즈' 등 베이스 제품부터 색조 제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피지잡는 수분 쿠션'과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는 기존 더페이스샵 인기 제품에 코카콜라의 레드 컬러를 적용한 세련된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오일 클리어 기름종이 팩트'는 번들거림과 다크닝을 동시에 잡아주는 오일컷 효과로 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3종류의 립 제품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콜라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크베어 틴트'는 콜라병을 들고 있는 코카콜라의 마스코트 폴라베어가 담긴 귀여운 스노우볼이 부착된 디자인의 용기가 적용됐다. 물을 머금은 듯 청량한 제형이 촉촉하고 빛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코카콜라 립틴트'는 상쾌한 콜라처럼 수분감 있는 텍스처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며 틴트 팁을 스트라이프 빨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코카콜라 립스틱'은 톡톡 튀는 콜라처럼 맑고 선명한 다섯 가지 컬러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하게 발색된다. 또 '코카콜라 모노팝 아이즈'는 콜라처럼 경쾌하고 스파클링한 느낌을 콜라 레드, 스파클 오렌지, 칠리 브라운 등의 컬러로 표현했으며 데일리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X 코카콜라 콜라보레이션은 전국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8-03-12 14:06: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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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천호엔케어'로 사명 변경…2020년 매출 2020억 목표

천호식품, '천호엔케어'로 사명 변경…2020년 매출 2020억 목표 천호식품이 '천호엔케어(Chunho NCare)'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 CI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영입된 이승우 대표는 수년간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기업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쌓아 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천호엔케어의 도약을 준비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향후 공격적으로 사업 계획을 펼쳐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새 이름인 '천호엔케어'는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3가지를 반영해 하늘(天) 아래 가장 좋은(好) 것만을 담아 고객의 삶을 케어하겠다는 의미다. 단순한 건강식품 제조 판매 기업으로서가 아닌, 건강 토탈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는 천호엔케어의 성장 비전을 담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이번 신규 사명에 보다 명확한 회사의 정체성은 물론 근본을 충실히 지켜나가겠다는 자사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는 '비전 2020'도 함께 발표했다. 2020년까지 매출 2020억을 달성하고 고객들의 라이프 케어가 가능하도록 건강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어린이 및 2030 세대로의 타깃 확대를 위한 신제품 출시 ▲유통망 대변화 및 해외시장 개척 ▲신규 사업 진출 ▲R&D 역량 강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제품 전략으로는 최근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테마성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곤약 기반의 다이어트 제품, 영양 밸런스 음료, 기능성 젤리 등으로 구성된 '2030'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 연령대별 기능형 젤리 음료로 구성된 '키즈' 제품군도 선보인다. 또한 휴식이 절실한 현대인들을 위한 '항스트레스' 제품군과 중장년 층의 활력을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군도 준비 중에 있다. 유통에 있어서는 마트, 편의점 등 기본 유통 채널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의 경우 현재 성장세에 있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견고한 확장과 함께 새로운 외부 채널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전략에 있어서도 고가 라인인 '천심본'을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제품군은 '잇 네이처', 온라인 및 마트 전용 브랜드 '하루활력'을 런칭해 브랜드를 삼원화해 운영한다. 타 산업군과의 협업,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R&D 역량 또한 효과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승우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업의 정리를 다시하여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천호엔케어는 고객의 삶까지 케어해 줄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2020년까지 2020억 매출 달성은 물론 라이프 케어를 위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2 11:2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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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개최 CJ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과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벤처기업·소상공인 등 작은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크리에이터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작은기업에 대해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와 CJ헬로 지역방송채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 등을 통해 방송함으로써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3월 25일까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 지역의 작은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1차 공모전 모집을 시작한다. 여기서 선발된 30개의 작은기업과 30팀의 크리에이터는 각각 1:1로 매칭,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CJ E&M 다이아 티비, CJ헬로의 지원을 받아 작은기업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다이아 티비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1:1 멘토링을 포함,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작은기업들 대상으로는 좋은 사업 아이템에 비해 자체적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SNS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또 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면 크리에이터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 작은기업에는 올 여름 열리는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사업 홍보를 위한 부스 설치도 지원한다. CJ그룹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공모전을 하반기에도 개최하고 지역도 전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훈 CJ주식회사 상생혁신팀장은 "마케팅·홍보역량 부족으로 고민하는 작은기업과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찾는 크리에이터 양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CJ그룹이 보유한 다방면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각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12 11:03: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