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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지역 어르신 위한 무료 급식 봉사 실시

롯데푸드, 지역 어르신 위한 무료 급식 봉사 실시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6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공원을 찾은 약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열무김치 냉국수와 과일, 두유,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대접했다. 공원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배식 전 공원 주변의 담배꽁초, 캔, 휴지 등을 수거했다. 쾌적한 쉼터의 유지를 위해 급식 봉사 이후에 한번 더 공원 주변의 청소를 실시했다.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2004년부터 13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달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자원 봉사를 실시하는 단체다. 무료 급식과 공원 청소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해 청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청주시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서울, 청주, 천안, 횡성, 김천 등 전국 5개 샤롯데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장, 연탄 등 월동용품 기부, 보육원 등 시설 봉사, 임직원 끝전 모으기,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6-19 10:4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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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제일제당,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경제적·사회적·환경적 활동의 주요 성과를 담은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그리고 향후 목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4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CJ제일제당의 CSV 경영철학 3대 핵심 공유가치인 '건강과 웰빙',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경영성과, 중장기 목표 및 전략, 내·외부 이해관계자, 국내외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건강한 식품', '글로벌 바이오', '책임 있는 환경 보호', '상생 생태계 조성', '사회발전 기여' 등 총 5가지 내용이다. 특히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하고자 하는 전 세계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연계한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지속가능성 관점에서의 바라본 CJ제일제당의 주요 사업 성과 내용이 담겼다.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국내외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문화를 선도'하는 식품 사업 내용을 수록했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바이오 사업 분야도 함께 다뤘다. 주요 경영 성과와 함께 환경, 상생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내용도 실었다.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배출 관리 등 CJ제일제당의 환경 안전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포장재 사용량 감축, 재생가능한 소재사용, 자연기반 원료 사용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포장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도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앞둔 CJ제일제당의 경영 성과는 물론 비재무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고객,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CJ제일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에 맞춰 작성됐다.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영문판도 동시 발간, 국내외 이해관계자들 모두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Asia-Pacific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에서 상생 생태계 조성 활동을 높이 평가 받으며 식품기업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18-06-19 10:36:23 박인웅 기자
CJ오쇼핑,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제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CJ오쇼핑,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제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제주도에서 7월2일부터 4박5일 간 체험학습 진행. CJ오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CJ오쇼핑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시아교류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제2회 YOUNG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3000만원 상당의 전체 운영 비용은 CJ오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제2회 YOUNG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는 제주도 소재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에서 7월2일부터 4박5일간 열린다. 초등학생 5~6학년생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올해도 원어민 강사와의 제주도 탐방, 쿠킹클래스, 자동차 조립교실 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영어캠프에 참여한 부산 명륜동의 한 지역아동센터 아동(13세)은 "영어를 좋아하지만 학교에서만 공부할 수 있어 많이 아쉬웠는데, 영어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며 "영어 캠프에서 배운 영어 단어들로 할머니께 편지를 써드렸더니 매우 기뻐하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이 지원하는 이번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싶은 청소년은 아시아교류협회 홈페이지 혹은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21일까지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지원' 코너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지원자 중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왕복 항공료와 숙식비 등 참가비 전액을 CJ오쇼핑이 후원한다. CJ오쇼핑 상생경영팀 남우종 팀장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YOUNG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 '글로벌 청소년 인턴십'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6-19 09:2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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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여름 한정판 '구스 썸머 아워' 출시

구스아일랜드, 여름 한정판 '구스 썸머 아워' 출시 미극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가 여름 한정 맥주, '구스 썸머 아워(Goose Summer Hours)'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스 썸머 아워'는 적절한 쌉쌀함과 향긋한 꽃향이 특징인 '독일식 할레타우 홉'을 사용한 아메리칸 페일 라거(American Pale Lager)로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과 깔끔한 노블 홉 아로마의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또 가벼운 바디감과 톡 쏘는 탄산으로 여름의 뜨거운 낮과 시원한 밤 언제 즐겨도 좋은 진정한 '여름 맥주'다. 또한 패키지에도 계절감을 더했다. 푸른 바다와 넘실거리는 파도, 파라솔 등 여름 휴가철 풍경을 제품 라벨에 그려 넣어, 무더위를 날려주는 맥주의 시원함과 여름 시즌 한정 제품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시즈널 맥주 '구스 썸머 아워'는 알코올 도수 4.5도로 335㎖의 병 제품으로 판매되며,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와 전국 대형마트 및 구스아일랜드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스아일랜드 관계자는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가벼운 과일 향과 청량한 마무리를 자랑하는 '구스 썸머 아워'로 짜릿하고 시원하게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구스아일랜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다채롭고 신선한 맥주 개발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구스아일랜드는 여름 시즌 외에도 각 계절에 맞는 한정판 맥주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매년 계절감이 묻어나는 색다른 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라벨 디자인으로 맥주 팬들의 기대를 사는 개성 있는 맥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2018-06-18 16:53: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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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국가대표 온라인 응원 이벤트 개최

한돈자조금, 국가대표 온라인 응원 이벤트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돈자조금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을 통해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힘내라! 국가대표! 한돈 백일장 이벤트'는 한돈과 국가대표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해서 나만의 멋진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6명에게 한돈 신선육 세트 및 한돈 육포, 햄 등의 가공육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대한민국 마지막 경기일까지 진행되는 '국가대표 응원 메시지 이벤트'는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5명), 한돈 가공육 선물세트(5명)를 증정한다. 마지막으호 월드컵 경기 기간 중 한돈과 함께한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1명),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2명), 한돈 가공육 선물세트(3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우리 국민 모두가 한돈과 함께 힘찬 응원을 보내자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국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8 16:1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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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가격 10% 인하

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가격 10% 인하 골든블루가 위스키 브랜드 '팬텀'의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18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위스키 시장은 향후 약 -10%대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측되는 심각한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다. 이에 위스키 문턱을 낮추고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가격인하 등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골든블루는 기존 위스키 소비층들이 더욱 쉽게 정통 위스키를 즐기고, 특히 위스키를 새로 접하는 소비자들이 가격, 도수 부담없이 위스키를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위스키 대중화 시대를 이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부터 '팬텀 디 오리지널'의 출고가격은 기존 2만1945원(VAT포함, 450㎖)에서 10% 인하된 1만9745원으로 적용된다. 취급 거래선의 편의 제공을 포함해 물류 혁신 및 유통규모 확대를 위해 기존 포장 단위가 1상자 6본입에서 8본입으로 변경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디 오리지널'은 정통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 35도의 낮은 도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내려 '위스키는 고도수이고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등 위스키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6-18 15:4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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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 확인"…식약처 조사결과 반박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 확인"…식약처 조사결과 반박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글로·릴)가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롭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아이코스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인체 노출 반응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6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대규모 임상연구는 지난 8일 '위험감소담배제품(MRTP)'과 판매 승인을 검토 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된 바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추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국내 관련 부처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PMI의 인체 노출 반응 연구는 미국 성인 흡연자 9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들 가운데 496명이 아이코스로 전환하고, 나머지 488명은 일반담배 흡연을 유지했으며, 6개월 동안 이들의 신체 반응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아이코스로 전환한 흡연자들은 8가지 신체평가지표(주요 임상 위험 평가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특히 5가지 주요 임상 위험 평가지표는 계속 흡연한 사람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아이코스를 사용할 경우 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 'Total NNAL' 물질은 일반 담배를 피울 때보다 43.5% 감소했다.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FEV1 %pred'는 1.28%pred 차이가 났다.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인 'HDL-C'(3.09㎎/dL), 'WBC Count'(-0.420 GI/L), 'slCAM-1'(2.86%), '11-DTX-B2'(4.74%) 등도 아이코스를 이용할 때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8-epi-PGF2a'(6.80%), 'COHb'(32.2%) 수치도 유의미하게 줄었다고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설명했다. 마누엘 피취 PMI 과학연구 최고책임자는 "이번 아이코스 연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연기 없는 제품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연구다. 이번 연구 결과로, 일반담배 흡연에 비해 아이코스로 전환하는 것이 담배의 위험도를 줄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식약처에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분석 결론의 해명을 촉구했다. 식약처의 분석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견해를 무시하고 타르 중심 제품 비교 및 측정방법에 있어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자체 연구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9종의 함유량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담배보다 90% 적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타르 수치가 더 높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국필립모리스는 타르 수치만으로 유해성 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WHO도 타르에 대해 "타르는 담배규제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아니기 때문에 측정할 필요가 없으며, 타르 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타르 수치는 잔여물의 단순 무게(㎎)이므로 독성물질과 그렇지 않은 잔여물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보여주지 못한다"며 "독일 연방위해평가원을 비롯한 해외 보건기관들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는 일반담배 연기와 질적으로 매우 다르다며 타르를 비교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식약처가 타르 수치를 계산할 때 제품의 특성상 수분 측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측정 방법을 보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반담배의 연기와 달리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는 수분량이 80%가 넘어 정확한 수분량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제대로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과정에서 증발량이 늘게 되고, 그 증발한 수분량이 NFDPM (타르) 수치로 둔갑하기 때문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식약처는 이미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한 분들이나 앞으로 이를 고려하는 흡연자들에게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물질이 일반담배 대비 현저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흡연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해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에서, 경고그림은 소비자들에게 담배제품에 따라 상대적 위험도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PMI는 아이코스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연구를 비롯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영국 정부의 독립 과학 자문기구인 독성학위원회(COT),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정부유관기관에서 PMI의 연구 결과와 부합하는 연구 및 검토 결과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2018-06-18 15: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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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워라밸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온라인몰에서도 소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20~30대 여성 직장인들이 신(新) '문센족'으로 급부상하면서 취미관련 용품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달(5월11일~6월10일)동안 공예, 미술, 음악 등 2030세대 여성들의 취미용품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열풍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문화센터의 취미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온라인몰에서 취미용품을 구입하는 2030 여성들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공예나 미술 관련 용품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문화센터,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한 목공예 강좌가 인기를 끌며 관련 상품 판매가 8배(767%)이상 껑충 뛰었다. 의자, 책상 등 가구류부터 작은 사이즈의 도마나 시계, 스피커 등 선물하거나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 좋은 제품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판화용품도 4배(286%)가까이 급증했다. 간단한 문구를 비롯해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손수건이나 에코백 등 패브릭 제품 디자인에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여진다. 취미로 유화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늘며 유화세트(233%) 판매도 증가했고, 학창시절 사용했던 파스텔도 3배(220%) 이상 껑충 뛰었다. 2030세대 여성들의 대표 취미로 꼽히는 캘리그라피 관련 상품은 3배(218%) 이상 급증했고, 이밖에 소묘연필(38%)과 수채화물감(18%), 드로잉용품(17%) 등도 모두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문화센터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악기를 배우는 이들이 늘며 악기 등 관련 상품 판매도 증가했다. 클래식기타는 동기간 5배(450%)이상 껑충 뛰었고, 섹소폰 판매도 3배(238%)이상 늘었다. 작은 크기의 하모니카도 인기 취미생활로 부상하며 지난해 보다 47% 증가했다. 키덜트족과 나 홀로 여가족으로 인해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도 있다. 티몬에 따르면,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은 무선RC와 드론으로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74%올랐다. 이는 한강 등으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집에서 오롯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며 음반과 DVD매출도 144%신장됐고,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보드게임도 인기다. 티몬에서 올해 상반기 보드게임 매출은 108%상승했다. 이외 대표적인 키덜트 취미인 건담 등 프라모델 조립은 20%, 인기 캐릭터 피규어등은 33%매출이 신장됐으며, DIY공예용품도 30%가량 매출이 올랐다. 베란다텃밭 등이 인기를 끌며 원예용품도 62%가량 매출이 신장됐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여가생활을 누리고 재충전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8 14: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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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판매에 주력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신선식품'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초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발표한 식품 구매 행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안전성과 신선도다. 그 다음 맛, 영양, 가격순이다. 이에 따라 마트와 이커머스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마트, 신선함과 안전성 직접 확인하세요! 편의점과 온라인몰의 공세 속에 지난 해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역신장을 기록한 마트업계는 최근 신선식품으로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제도를 지난달 말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GAP 인증 제도는 각종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에 이르는 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다양한 위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제도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 수산물, 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적용되는 기준이라면, GAP 인증은 축산물을 제외한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표식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세계 각국의 식품안전관리 환경 변화 등으로 GAP인증의 필요성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백화점 마트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식품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동안 활어회·초밥의 판매기한을 제조 후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축소하며, 양념게장과 훈제연어 식품, 꼬막 등 7개 품목은 8월 31일까지 판매를 금지한다. 롯데 중앙연구소에서는 폐점 후 점포별 야간점검을 실시, 작업장 및 조리도구 청결상태, 냉장·냉동고 온도 등 셀프 체크리스트를 각 점포에 배포해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마트는 앞서 14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Just Fresh'를 런칭했다. Just Fresh는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상품들로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건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구매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차별화한 포인트를 명시했다. ▲대표산지 ▲당도 ▲색택 ▲크기 등을 표기하는 식이다. 마트 측은 산지발굴이나 바잉파워 확보에 있어 오랜 영업노하우를 내세워 이커머스를 뛰어넘을 것을 예고했다. ◆온라인몰, 빠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승부 온라인몰은 빠른 배송과 체계적인 물류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의 식탁에 신선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4년간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매년 47%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롯데프레시센터는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슈퍼 온라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프레시센터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로 지적된 '신선식품'에 '신선식품 신경영'(과일의 질이 좋지 않거나 맛이 없는 경우 100% 상품을 교환ㆍ환불해주는 서비스)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켰다. 아울러 롯데슈퍼는 온라인 쇼핑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품목을 최초 약 4200여 품목에서 6000여 품목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슈퍼마켓'에 준하는 상품라인을 구축하고, 전날 밤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사이 집 앞 식탁까지 배송하는 '오전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15년 농협중앙회와 MOU를 맺고 농협의 상품을 직매입해 판매 중이다.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 쿠팡 전용 신선-냉동 물류시스템을 만들고 로켓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채소, 과일, 축산물, 수산물 등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편리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하고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게 받아 볼 수있다. 티몬이 운영하는 생필품 최저가 쇼핑 채널 슈퍼마트는 지난해 2월부터 신선식품으로까지 판매영역을 넓혔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은 총 1만 4000여종이며 이 중 신선/냉장/냉동식품이 1600여종에 이른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80%에 이를 정도로 높다.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신장률은 397%에 이른다. 티몬에 따르면, 신선식품의 경우 월요일에 가장 많이 구매했으며, 저녁 11시에 가장 많이 주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선식품의 경우 슈퍼예약배송으로 잠들기 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티몬은 슈퍼마트를 통해 지정한 시간대에 상품을 배송하는 '슈퍼예약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예약배송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오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7시이후 받아볼 수 있다. 슈퍼예약배송의 당일 배송완료 비중은 99.3%에 이른다. 지정시간 배송율도 93%이상이다. 앞으로 티몬은 송파구에서 운영중인 제1물류센터이외에 추가로 서부경기 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슈퍼예약배송의 배송지역을 경기도 전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6-18 12:35: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