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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 동참

페르노리카,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 동참 페르노리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해양보존회의에서 유엔환경계획(UNEP)과 엘렌 맥아더 재단이 추진하는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 글로벌 공약'에 동참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동선언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포장재 생산기업, 브랜드, 소매 업체와 재활용 업체를 포함해 250개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했다. 동참한 기업들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고,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재생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각 기업들은 정기적으로 목표치를 점검하고, 약속 이행 과정을 보고해야 한다. 이에 페르노리카는 2025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의 소비 현황 조사 및 대책 실행 ▲전체 플라스틱 소비량에서 재활용 가능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을 100%까지 향상 ▲친환경 신제품 디자인 핸드북 발간 ▲포장재 생산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등을 약속했다. 이러한 행보는 페르노리카가 2016년 7월부터 지지해 온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2번째 목표인 '지속가능한 소비생산'과도 뜻을 함께한다. 페르노리카는 이미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서 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하는 등 플라스틱 소비 절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알렉산더 리카 페르노리카의 CEO는 "'새로운 플라스틱 경제'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플라스틱의 환경오염은 예전부터 제기되어 온 문제지만 이제는 더욱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며 기업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13년부터 한국해양대와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수중정화 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9월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 400명 이상이 참가자가 송정 해수욕장 및 인근 해변의 수중 폐기물 및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2018-10-31 17:26: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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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제품 '런천미트'서 나올 수 없는 대장균…검사 과정 중 오염?

멸균제품 '런천미트'서 나올 수 없는 대장균…검사 과정 중 오염? 대상 청정원 '런천미트'의 세균검출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제조업체인 대상의 제조결함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거 및 검사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가 세균발육시험 결과 발견된 '대장균'은 멸균 제품인 런천미트에서는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상 런천미트 사태와 관련해 "조사결과 일반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런천미트 세균검출 논란이 종전과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는 시각이다. 앞서 충남 천안의 한 소비자는 런천미트 개봉 시 변질이 의심된다며 천안시청에 신고했다. 충남도청에서 대상 천안공장을 방문해 견본 5개 제품을 수거해 세균발육시험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지만 균의 종류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통조림햄 제조과정 상 대장균이 검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지적했다. 대장균은 제조 공정 또는 조리 과정에서 70~75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노출되면 사멸한다. 대상 런천미트는 116도에서 40분 이상 멸균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캔햄에서 대장균이 나올 수 없는 구조다. 대상은 멸균 온도와 시간을 해썹(HACCP) 중점관리기준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정 중 이상 발생 시 출고 자체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제조일이 2년 5개월이 경과한 제품이다. 만약 제조 과정에서 이상이 있었다면 2년 5개월 사이에 판매된 다른 제품들에서도 세균이 검출됐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대장균이 제조과정에서 혼입됐다면 시험제품에서도 세균발육 시험 이전에 뜯었을 당시 변질로 인해 부패가 진행됐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대상 측은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 자체품질검사 결과를 진행했고, 아무 이상 없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런천미트 이슈와 관련해 여러 정황상 제조과정의 문제가 아닌 시험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무게를 뒀다. 업계 관계자는 "100도 이상 온도에서 가열한 캔햄 제조과정에서 대장균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며 "더구나 해썹 인증 및 다양한 모니터링을 통과해 출고된 제품이라면 대장균 검출은 사실상 없다"고 말했다.

2018-10-31 17:04: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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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체험단 94%가 피부 개선 효과 느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체험단 94%가 피부 개선 효과 느껴"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BOMIRAI)는 '100인 체험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보미라이 100인 체험단'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체험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약 2주 동안 매일 20분씩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를 사용하며 건강한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 체험단 90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1%가 보미라이 사용 후 효과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4.4%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고 느꼈다. 체험단이 경험한 보미라이의 피부 개선 효과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 효과(42.2%)', '전반적인 피부 고민 개선(20%)',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13.3%)' 순으로 나타났다. 지인 추천 의사와 제품 구매 의사는 각각 92.2%와 82.2%의 응답을 보여 전반적으로 높은 제품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 밖에 체험단은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에 대해 "간편한 홈케어로 피부 개선이 가능하다(31.1%)", "원적외선을 활용해 눈부심이 없다(25.1%)", "충전식 리모콘을 이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17.4%)"등의 특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안면 미용 마스크의 핵심 기술로 적용한 뷰티 마스크 제품이다. 원적외선이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리로, 인체 온도에서 88%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인체 해로운 전자파를 차단하고 LED 대신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원적외선만을 적용해 안전하고 눈부심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 임상시험을 거쳐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까지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아직 국내에 생소한 '원적외선 마스크'의 피부 개선 효과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미라이는 최근 배우 최지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1월 TV CF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온라인과 홈쇼핑 등 유통 판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31 15:56: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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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전년比 49.9%↑

애경산업, 3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전년比 49.9%↑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1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804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24억 원, 당기순이익은 175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9%, 30.5%의 성장을 달성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238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 당기순이익 51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8.9%, 56.8%, 55% 성장했다.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루나(LUNA)' 등 화장품 실적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3.8%, 영업이익 53% 성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기준 화장품 매출비중은 50.9%를 기록했다. 생활용품 실적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3.7%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1호 상장사인 애경산업은 최근 화장품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통적인 생활용품기업에서 생활뷰티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최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에스떼(DERMA ESTHE)', 남성 메이크업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isolve)' 등을 출시하며 화장품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18-10-31 15:35: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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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새활용 나눔바자회' 열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

GS홈쇼핑, '새활용 나눔바자회' 열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 GS홈쇼핑은 오는 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앞 잔디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새활용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GS홈쇼핑은 매년 전년도 히트 상품이나 리퍼브 제품들을 바자회에 기부하고,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원금으로 활용, 사회적 경제를 위해 힘써 왔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바자회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 장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날 참여하는 시민들은 기부로 연결되는 소비를 함과 동시에 환경보호를 위한 방안인 '새활용'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날 GS홈쇼핑이 소개하고자 하는 '새활용'은 일상에서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부여한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적극적 행위이다. 바자회 행사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새활용을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GS홈쇼핑은 1억 3000만원 상당의 물품 총 8000여점을 기부했으며, 수익금은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3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델시 백팩, 인테리어 스툴, 여성 속옷에 이르기까지 GS홈쇼핑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시중가에서 8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GS홈쇼핑 대외전략본부 조성구 전무는 "매년 진행 하고 있는 나눔 바자회는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시작한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자회에 참여, 지역사회와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14:59:10 신원선 기자
롯데시네마,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롯데시네마,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 선정 롯데시네마는 2018년 KS-SQI(한국 서비스 품질 지수) 영화관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KS-SQI는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고객의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부문에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차지해 3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KS-SQI 인증수여식에 참석했다. 롯데시네마는 올해 10월 기준, 국내 119개, 해외 53개 영화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영화 몰입에 최적화 된 대형 스크린 상영관 '수퍼플렉스', 세계 최대 LED 스크린 상영관 '수퍼S'다양한 특수효과가 오감을 자극하는 '수퍼4D',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특수관 도입 및 국내 최초 6P 레이저 영사기,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시스템 구축 등 시설 측면에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아울러 상영관 바깥의 시설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중이다. 지난해 12월 잠실 월드타워에 처음으로 선보인 클라우드 시네마 라운지는 영화관에서 생맥주, 칵테일, 스낵, 브런치까지 영화와 미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객들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었다. 지난 4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관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차후 많은 영화관에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술 도입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톡 영화 예매 서비스를 단독으로 론칭해 편의성을 높였고 지난해 음파통신 기술을 활용해 휴대폰을 흔들어 모바일 쿠폰을 수신하는 '바로쿠폰'과 영화 관람 전 줄 서지 않고 모바일앱에서 매점 메뉴를 주문하고 영화관에서 빠르게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인 '바로팝콘' 을 오픈하는 등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서비스 환경을 더욱 개선했다. 이밖에도 롯데시네마는 문화소외계층의 영화관람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에만 청소년, 사회복지사 등 문화소외계층 6000여명에게 영화와 뮤지컬 공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나아가 자라나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영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영화제작교실을 운영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차원천 대표는 "롯데시네마가 KS-SQI 영화관 부문 7년 연속 1위로 선정돼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8-10-31 14:55:22 신원선 기자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 1조 투자 유치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 1조 투자 유치 2023년 매출 10조, 국내 '온라인 1위 기업' 발판 마련 신세계그룹이 31일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 등 두 곳과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이날 열린 '온라인 신설 법인 신주 인수 계약 체결 발표식'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이철주 어피니티 부회장, 윤관 비알브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한 투자금액은 총 1조원이다. 온라인 신설 법인 출범 시 7000억원이 1차적으로 단행되고, 이후 3000억원이 추가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올 연말까지 ㈜신세계와 ㈜이마트로부터 온라인 사업을 각각 물적 분할한 후, 내년 1분기 이 두 법인을 합병해 새로운 온라인 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는 12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신설 법인은 출범과 동시에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SSG.COM 내 핵심 콘텐츠인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의 완전 통합 체계가 완성돼 통합 투자, 단일화된 의사 결정, 전문성 강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온라인 신설 법인의 물류 및 배송인프라와 상품경쟁력, IT기술 향상에 1조 7천억을 투자, 2023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국내 온라인 1위 기업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또, 시장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 고속 성장을 위해 필요할 경우 M&A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온라인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및 배송 인프라 확대에 투자를 우선적으로 집중키로 했다. 대규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NE.O)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점포 내 운영 중인 P.P센터 역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김포에 신설중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NE.O 003'은 약 30%의 공정율로, 내년 하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 온라인 사업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이마트 전략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상품은 물론, SSG.COM만의 온라인 전용상품을 대폭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이커머스 관련 IT기술력 개발에도 투자를 집중,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금까지 신세계그룹의 성장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담당해 왔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신설되는 온라인 신설 법인이 이끌게 될 것"이라며, "그룹의 핵심 역량을 모두 집중해 온라인 사업을 백화점과 이마트를 능가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 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이 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된 배경은, 해외투자자들이 신세계그룹 온라인 사업의 성장세와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2014년, SSG.COM으로 그룹 내 온라인 사업을 통합한 이후,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 하는 등 해마다 20~30%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이번 투자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굿모닝 쓱배송 등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장보기 전용몰로서의 높은 경쟁력, ▲신세계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등 역시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2018-10-31 14:5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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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열려

'2018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 열려 이마트의 스타 청년상인, 스타 중소기업 만들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이마트는 31일 스타필드 하남 1층 중앙 아트리움에서 '2018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년상인과 중소기업 각 30업체, 모두 60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실제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 현장 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고객 참여형 행사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장 투표 결과는 실시간으로 전광판을 통해 공개해, 참여업체들이 고객의 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수진과 이마트 및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한 신세계 그룹의 바이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도 진행됐다. 신세계 그룹에서 선발된 60여명의 바이어가 청년상인과 중소기업 담당으로 나뉘어 업체를 개별적으로 심사하고, 전문 교수단이 청년상인 요리와 중소기업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했다. 이마트 고객 서포터즈인 "이마터즈"도 스타 상품 발굴에 힘을 보탰다.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된 이마터즈는 현장에서 상품들을 직접 시식 및 체험하면서 전문성에 기반한 심사위원단과 달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심사를 했다. 각 청년상인과 중소기업별 맞춤형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각 업체의 스토리 및 상품을 부각 시킬 수 있는 홍보 영상은 청년상인 및 중소기업에 무료로 제공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행사 종료 후 전체 심사를 집계해 최종 우수상품을 선정, 판로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우수상품들은 이마트 및 신세계 계열사 입점, 전통시장 먹거리 순회행사, 해외 수출 등 다양한 판로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마트 정동혁 CSR담당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타상품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청년상인 및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고객 참여를 확대하고 마케팅 및 홍보 지원도 다각화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6, 2017년 진행된 스타상품 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우수상품들은 이마트 입점 판매 및 순회행사와 수출 등을 통해 누계 매출 총 40억원을 돌파했고, 3개의 청년상인 업체가 이마트 정식 매장으로 입점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10-31 14:55: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