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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 개최

CJ제일제당 비비고,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 개최 CJ제일제당 비비고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CJ더키친에서 글로벌 서포터즈 '비비고프렌즈'와 함께 '비비고프렌즈 한상대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지난 10월 개최된 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에서 선보인 콘(Cone) 모양의 비빔밥 레시피 '비비콘'과 같이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는 간편 한식 레시피를 찾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비비고프렌즈는 총 5팀으로 구성, 약 80분에 걸쳐 팀별로 비비고 김치, 비비고 밥, 한섬만두 등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김치 졸로스 라이스 김밥 ▲한섬만두 라자냐 등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만한 비비고식 글로벌 메뉴를 선보였다. 요리 심사는 레시피의 창의성, 조화도, 조리 적합성 등 3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 ▲김치주먹밥 웨딩쇼마이 ▲비비고 떡갈비·동그랑땡 샌드위치를 선보인 비글팀이 대상인 최우수 한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가장 창의적인 레시피로 평가된 글로벌 푸디스팀에는 이색 한상, 심사위원 및 비비고프렌즈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레시피를 개발한 비비고 어벤저스팀에는 인기 한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 한상을 차지한 비글팀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브라기머브 사둘라는 "한식을 좋아해 평소 비비고 제품을 즐겨 먹는데, 베트남의 애피타이저 요리인 웨딩쇼마이를 모티브로 비비고 김치로 만든 주먹밥을 라이스페이퍼에 감싸 튀긴 핑거푸드 형태의 글로벌 한식 메뉴를 선보일 수 있어 즐겁고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글로벌 푸디스팀의 가나 출신 윌리엄스 체이는 "우리 팀에서 선보인 '비비고 김치 졸로프 라이스 김밥'은 한국의 김치볶음밥과 유사한 가나의 전통음식 '졸로프 라이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아프리카는 쌀이 흔하지 않아 귀한 음식으로 손꼽힌다"며 "프리미엄 한식인 비비고 제품으로 만들어보니 색다르고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비비고 제품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종류가 다양해 응용 레시피로 활용하기 좋아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민 CJ제일제당 브랜드전략 비비고팀 과장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서 17개국 다국적으로 구성된 비비고프렌즈를 통해, 세계인의 취향을 파악, 입맛을 사로잡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상대첩 행사를 마련했다"며 "The CJ CUP 시그니처 메뉴로 큰 인기를 얻었던 '비비콘'과 같이 한식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2 09:47: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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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끝! 유통업계, '완구 기획전' 열어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는 선물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기 장난감의 경우 물량이 많지 않아 대형마트에 줄을 서서 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2014년 파워레인져 '티라노킹'의 경우 정상가 7만5000원인 상품이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게 되자, 온라인에서는 이보다 3배 가량 비싼 20만원 가량에 팔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고, 물량이 일부 있는 대형마트에는 새벽부터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 대형마트들이 일찍이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을 열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국내 1위 장난감 카테고리 킬러 매장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인기 장난감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몰인 토이저러스몰을 통해 게임, 피규어, 변신로봇, 블록 등 60여 종의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로, 그레이와 네온블루네온레드 2종을 정상가 35만원에서 40% 가량 파격적으로 할인된 19만9000원에 각 30대씩 한정으로 판매한다. 남아들에게 인기있는 '베이블레이드 부스터 올인원 세트'를 정상가보다 25% 가량 할인된 가격에, 최근 출시된 '다이노코어 에볼루션2 얼티밋 킹다이노'를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영실업 크리스마스 콩순이'와 '플레이도 소확행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토이저러스 인기 장난감 사전예약 판매는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며, 사전예약 기간 다음 날인 12월 6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된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생소한 '어드벤트 캘린더'형태의 완구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다. 내달 12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열고 행사 카드(이마트e/KB/신한/현대/NH/우리/기업)로 구매 시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100여 품목을 추가로 2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베이직트리와 크리스마스 볼 장식이 있다. 올해는 좁은 공간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랜드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테이블탑, 스노우 볼 등 트리 대신 간편하게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류도 인기를 끈다.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 보관이 어렵고 꾸미기에 따라 비용이 많이 드는 전통적인 트리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조명이나 가랜드 등 인테리어 소품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어드벤트 캘린터 완구' 기획전도 연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19세기 중반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담아 주던 것에서 시작된 것으로 종이에 날짜만 적힌 일반적인 달력과 달리 날짜별로 칸칸이 구분된 종이상자 형태의 달력이다. 칸칸이 서로 다른 선물이 숨겨져 있어 크리스마스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선물을 뜯어 볼 수 있는 일종의 크리스마스 표 럭키박스인 셈이다. 총 24가지의 서로 다른 작은 사이즈의 피규어나 미니어처 장난감으로 구성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매일 하나씩 뜯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선물한다. 헬로카봇과 메카드 등 인기 장난감을 랜덤하게 담은 초이락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와 레고의 인기시리즈를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 3종(시티/스타워즈/프렌즈)을 비롯해 콩지래빗과 리틀미미를 어드벤트 캘린더로 만나볼 수 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도'미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물용 교육완구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인형, 각종 파티소품과 장식용품을 최대 80% 세일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폴리스 6단 합체 로봇이 1만원대, 슈퍼마리오 미로 대탐험 3D 입체 보드게임이 2만원대로 판매된다. 역할놀이용 마이쉐프 프리미엄 주방세트와 촉촉이 모래놀이 제품은 각각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 성별과 연령에 맞춰 쇼핑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마련했으며, 국내외 대표 완구 브랜드의 제품을 세일 판매한다. 토이트론의 리틀퓨처북 시리즈는 뽀로로펜을 포함한 한글카드 세트와 영어버전 세트를 각각 5만원대, 헬로키티펜과 로보카폴리펜을 4만원대에 판매한다. 유아 코딩 로봇 시리즈인 뽀로로 코딩 유치원은 5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완구 브랜드 피셔프라이스는 러닝홈, 아기체육관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구성했다. 뉴러닝홈은 9만원대, 피아노 아기체육관은 3만원대로 만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은 4천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2018-12-02 09:2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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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재발견 프로젝트로 지역 상생 앞장

이마트, 재발견 프로젝트로 지역 상생 앞장 이마트가 지난 8월말 지역 특산물 상품 육성을 위해 시작한 '재발견 프로젝트'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재발견 프로젝트'는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 중 잘 알려지지 않았던 좋은 상품을 발굴해 이마트가 새롭게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 판매하는 것으로, 이마트는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이용한 상품의 판매량을 높여 지역 농가 및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마트의 상품 및 컨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전국 8개 점포(제주, 신제주, 서귀포, 월배, 구미, 경산, 목동, 용산)에 있는 기존 안테나샵을 우선적으로 활용해 재발견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테나샵이 있는 지역의 특산품을 우선 발굴하고 추후 각 지역의 재발견프로젝트 상품을 안테나샵에 모아 판매하는 공간으로 변경하는 것으로,제주 지역과 내년 초 두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위한 상품 및 디자인 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와 진행한 첫번째 프로젝트에서는 강원농촌융복합산업센터 인증을 받은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패키지에 지역 특산물의 특징을 담은 스토리를 넣어 상품의 장점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이마트 춘천점의 안테나샵을 이용해 판매 중이다. 재발견 프로젝트는 특산품 판매량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9월부터 11월까지 3달간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50%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제사용 황태포나 쌀 등 대중적인 품목의 판매량이 높았으나 상품 리뉴얼 후에는 '황태 볶음 고추장'과 같은 조미료를 비롯해 '오미자주스', 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블록 형태로 만든 '펀치볼 시래기 된장국' 등이 판매량이 높았다. 실제 매장에서도 깔끔한 매장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인해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구매 고객수도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기반 상품들을 재발견' 함으로써 지역과 이마트 모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향후 이마트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사회와 상생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5일까지 강원도 재발견 프로젝트 상품을 이마트 은평점에서 판매하며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증정 등의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2018-12-02 09:2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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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고객과 함께 신선 DNA 바꾼다!

롯데마트, 고객과 함께 신선 DNA 바꾼다! 직접 신선명장 선발, 신선식품 전문성·경쟁력 업그레이드 롯데마트가 올해 처음으로 고객의 손으로 직접 신선명장을 선발하고, 롯데마트 신선식품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로서란트'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 롯데마트는 오는 9일 영등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총 80명의 고객 심사위원을 초청한 가운데 '제 5회 고객과 함께하는 롯데마트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선명장 경진대회는 롯데마트가 할인점의 생명인 신선식품의 품질과 조리법 등을 한 단계 더 높여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롯데마트 전국 점포 신선식품 담당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대회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농산, 축산, 수산, 조리식품(Meal Solution) 등 4개 신선식품 분야의 최우수 직원인 '신선명장'을 총 16명 배출했으며, 대회를 준비하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롯데마트 신선식품의 경쟁력이 한 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신선명장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출품작들은 롯데마트 매장에서 차별화된 신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4년 1회 노용탁 축산명장(현 롯데마트 영남영업부문)이 선보인 설도 설깃살 부위를 활용한 정육 스테이크나, 2회 때 유병태 수산명장(현 수도권 영업2부문)이 연어를 활용해 김치찌개와 동그랑땡 등 가정식을 제안한 조리법을 들 수 있다. 또한, 3회 때는 전영웅 축산명장(현 장유점 축산파트장)이 '혼밥'과 '혼술' 트렌드를 고려해 선보인 축산 소포장 상품은 롯데마트 전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김성국 축산명장(현 롯데 신선품질현신센터 미트생산2팀)은 돼지고기 발골 방식을 개선한 폭립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5회째를 맞은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고객이 사고 싶어 하는 신선식품을 제안하는 전문가'를 선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올해 처음으로 총 80명의 고객 심사위원을 초청해 이들이 직접 신선명장을 선발토록 했다. 고객의 관점에서 롯데마트 신선식품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싱글족', '신혼부부', '욜로족', '4인 가족' 등 최근 인구 구성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 심사위원을 꾸렸으며, 전국 122개 점포에서 서류 평가와 이론 시험, 1차 실기 평가 등 24.3:1의 경쟁률을 뚫은 50명의 신선식품 담당들 중 4명의 신선명장을 뽑을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신선명장 경진대회는 롯데마트 신선식품 전문가들의 경연장인 동시에 고객의 제안으로 롯데마트 신선 DNA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축적된 신선식품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는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며 차별화된 상품으로 돌아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신선식품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8개 점포에서 운영하는 그로서란트 매장을 내년까지 20개로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12-02 09:2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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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국내 최초 3D LED 상영관 '수퍼S' 오픈

롯데컬처웍스, 국내 최초 3D LED 상영관 '수퍼S' 오픈 삼성전자 LED 스크린의 선명한 화질로 기존 3D 상영관의 한계 극복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12월 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3D LED 스크린이 도입된 상영관 '수퍼S(SUPER S)'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3D 오닉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크린으로, 가로 10m 크기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해상도를 구현해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 해주며,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 가능한 스크린이다. 수퍼S는 기존 프로젝터 방식의 3D 영화관의 한계인 밝기와 해상도 저하를 개선했다. 스크린에 반사되며 빛이 손실되는 기존 3D 영화관에 비해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수퍼S의 오닉스 스크린은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또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토크(Crosstalk, 화면겹침)현상을 해결하고 어느 좌석에서나 왜곡 없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유명 오디오 업체 하만(Harman)과 협업해 상영관 사운드 시스템을 JBL스피커로 새롭게 설치했고 하만의 사운드 전문가가 직접 튜닝 작업을 진행해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좌석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좌석을 도입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영화 관람의 가장 중요한3S(Screen, Sound, Seat)를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롯데컬처웍스는 3D 오닉스 뿐 만 아니라 영화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선전자 모바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대거 적용한다.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고, 극장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현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3D 오닉스 스크린으로 차원이 다른 생생함을 구현했다"며 "앞으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솔루션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반에서 미래형 시스템 적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컬처웍스는 삼성전자의 '3D 오닉스'와 하만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 수퍼S를 통해 이라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높은 기술력을 영화 산업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함께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02 09:2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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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T커머스 퀀텀 점프 이끈다

SK스토아, T커머스 퀀텀 점프 이끈다 전년 대비 취급액 약 220% 성장, 디지털 홈쇼핑으로 우뚝 SK스토아가 지난 1일 첫돌을 맞아 1년간의 성과를 반추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디지털 홈쇼핑 업계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립 1년 만에 거둔 눈부신 성과 SK스토아는 SK브로드밴드 100% 자회사로 지난해 12월 1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홈쇼핑 분야 후발 주자로 분사 초기, 업계의 우려도 있었지만 '쇼핑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Shopping to All) 기업'이라는 SK스토아(SK stoa)의 사명만큼이나 올 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올해 취급액이 약 402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년 대비 약 22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T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로 2021년 취급고 목표액인 2조 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립 당시, 80여 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현재 2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인재 영입에 힘을 쏟아 시장 내 고용 창출 효과를 유발하는 등 T커머스 시장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SK스토아 방송을 시청하는 가구 수도 대폭 늘었다. 최초 출범 시 13개 플랫폼에서만 SK스토아 방송을 볼 수 있었으나 11월 말 기준, 15개 플랫폼 18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SK스토아가 전국구 홈쇼핑 사업자로 거듭났음은 물론,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 대부분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뿐만 아니다. 채널 경쟁력도 강화해 KT 올레tv와 티브로드에서는 채널 4번, CJ헬로비전 채널8번(양천방송 기준)을 차지하는 등 고객들의 채널 접근성도 높였다. ◆Tech 리더십에 기반한 차별화된 서비스 SK스토아가 T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던 데에는 SK 그룹사로써 다양한 ICT 기술과 고객들의 정보 가치를 활용해 시너지를 일으킨 것이 주효했다. SKT,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관계사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행복나래 등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지난 4월, SK스토아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촬영도 가능한 업계 최대 규모의 저전력, 친환경 미디어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SK플래닛과 협업하여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추천 쇼핑 솔루션을 적용,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각종 혜택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처음 선보인 TV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는 T커머스 업계 '최초'로 모바일이 아닌 TV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 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12월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도 추가 도입한다.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를 모바일 결제에 도입,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대화형 쇼핑과 음성 결제 서비스도 목전에 두고 있다. ◆착한 쇼핑으로 새로운 쇼핑 방송의 방향성 제시 SK스토아는 사회적 기업 지원 및 육성을 통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20년 경력의 베테랑 쇼호스트인 유난희 씨를 섭외해 사회적 기업 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유난희의 굿즈'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사회적 기업 상품의 홈쇼핑 입점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SK스토아 홈쇼핑 아카데미'도 매년 2차례 진행 중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유통 판로도 지원 중이다. 사회적 기업 상품을 방송할 때에는 판매 수수료를 낮추고 방송 제작비도 지원한다. 마케팅 프로모션, 대외 홍보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도 해당 상품들을 꾸준히 노출해 지속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돕는다. SK스토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사회적 기업의 상품 판매 실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 사회적 기업 상품을 주문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일반 상품 구입 고객 대비 2배 가까이 높았으며 재구매 주기 역시 1.3배 빠르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SK스토아 윤석암 대표는 "SK스토아는 그간 차별화된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유통업계의 새로운 바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TV쇼핑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디지털 홈쇼핑 업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2 09:2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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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018 메가세일' 개최

신세계사이먼, '2018 메가세일' 개최 겨울 시즌 상품 최고 80% 할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18 메가세일(Mega Sale)'을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스웨터,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몽블랑이 가방을 최고 80% 할인하고, 시계와 지갑·벨트를 각각 최고 20/30% 추가 할인한다. 또한, 꼬르넬리아니가 16/17년 상품을 각각 20/10% 추가 할인하고, 올세인츠는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발리는 17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랑방도 17년 겨울 상품을 70% 할인한다. 한편, 특설행사장에서는 모피 대전이 열려 동우모피와 성진모피가 최고 7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12월 2일까지 빈폴 아웃도어, 빈폴, 빈폴 액세서리, 로가디스, 갤럭시, 빨질레리가 17년 겨울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닥스, 헤지스, 라움은 구매 금액 별로 최고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병행수입 대전이 열려 버버리가 최고 30% 할인하고 무스너클, 몽클레르 등 럭셔리 아우터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가 17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에스아이빌리지가 에르노 16년 상품을 60% 할인한다. 투미는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럭키슈에뜨는 15일까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기간에 따라 매력적인 할인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된다. 9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대전이 열려 네파가 17년 다운패딩을 최고 70% 할인하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18년 경량 구스다운을 최고 60% 할인한다. 14일부터 23일까지는 노스페이스가 다운자켓을 최고 7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엠엘비 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세트를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막스마라와 마쥬가 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듀엘이 17년 겨울 패딩 인기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9일까지 겨울 상품 특가전이 개최된다. 밀레와 엠엘비가 최고 80% 할인하고, 뉴발란스가 특별 할인전을 열어 17년 겨울 의류 및 슈즈를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25일까지 연말 아이들 선물에 알맞은 장난감 팝업 스토어가 마련되어 또봇V,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크릿쥬쥬, 콩순이 등 영실업의 인기 완구 제품을 최고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2018-11-30 14: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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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임원인사 단행…백화점·마트 축소, 신사업 강화

신세계그룹이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국내외 경영 환경 및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관점에서 백화점과 이마트 임원 수를 축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기존 사업의 임원 수를 축소하고, 반면, 미래 준비를 위한 신사업은 강화 조치했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단행된 이번 인사가 ▲그룹의 미래 준비 ▲신사업 강화 ▲새로운 성장 모텐텀 창출 등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고 신사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는 큰 틀 안에서 철저히 능력주의 인사를 실천, 개인의 능력과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승진과 발탁이 이루어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향후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전략 신사업인 온라인사업과 토탈 퍼니싱 사업, 화장품과 제주소주 등에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함으로써 본격적인 신사업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구체적인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로 ㈜신세계 조창현 부사장을, ㈜까사미아 대표로 전략실 인사총괄 임병선 부사장을, ㈜신세계TV쇼핑 대표로 ㈜ 이마트 상품본부장 김홍극 부사장보를 각각 내정했다. 다양한 사업군으로 구성된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푸드는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대표 체제를 도입,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 대표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 대표에는 차정호 대표를,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에는 이길한 글로벌 2본부장을 내정했으며, ㈜신세계푸드 제조서비스부문 대표이사에는 ㈜신세계L&B 김운아 대표를, 매입유통부문 대표이사에는 성열기 매입유통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 내년 문을 열 온라인 신설법인 대표에는 최우정 이커머스 총괄 부사장이 내정됐으며, ㈜제주소주와 ㈜신세계L&B 대표에는 우창균 대표를 신규 영입했다. 또, 전략실 한채양 부사장보와 허병훈 부사장보, ㈜신세계 고광후 부사장보가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신세계 오용진 상무, (주)이마트 민영선 상무, 김득용 상무, 정동혁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 서원식 상무, ㈜까사미아 임훈 상무, 신세계건설㈜ 정두영 상무, ㈜이마트24 조두일 상무가 부사장보로 승진했다. 신사업 역량 및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사별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과 코스메틱 부문으로 구분하고, ㈜신세계푸드는 제조서비스 부문과 매입유통 부문으로 구분했다. (주)신세계는 시코르 담당과 팩토리 담당 등 신사업 조직을 신설했고, ㈜이마트는 전문점 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본부와 노브랜드 사업부를 신설하고, 트레이더스 매입 조직을 강화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9명의 여성 인재가 임원 승진하거나 임원 포스트인 담당으로 승진함으로써 여성 인력 양성 및 활용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인사가 이뤄졌다. 신세계그룹은 "그룹의 미래 준비와 신사업 강화, 핵심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최적임자를 엄선하여 승진 발령했으며, 앞으로도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 아래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14:5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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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청소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청소년 위해 1억 5000만원 후원 현대홈쇼핑은 29일 오전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40명의 장애인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난 3년여간 두드림 투게더의 지원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정덕희 학생이 후원 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은 두드림투게더 사업 성과 및 내년 청소년 학습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두드림 투게더'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학업·예능에 전문성을 갖춘 고객 봉사단을 사전에 선정해 장애인 가정의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상담 등 1:1 멘토링 활동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22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적응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양궁대회' 및 '휠체어 농구대회' 등을 후원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체육 증진 활동을 위해 약 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8-11-30 14:58: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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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중소기업, 상생경영으로 윈윈

쇼핑몰―중소기업, 상생경영으로 윈윈! 티몬, 중소기업 온라인 판매채널로 급부상 트라이씨클, 중소기업과 브랜드 공동 론칭 대형마트와 백화점 뿐만 아니라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도 중소기업과 손잡고 상생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9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 12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해 연간 거래액이 100조를 넘어설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쇼핑 시장이 커지는 만큼 중소업체들도 온라인 유통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은 이러한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입점을 지원하며 판로 개척에 힘쏟고 있다.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유통업체들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할 수 있어 양측 모두 '윈윈'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2016년도부터 매출과 고객 서비스 등에서 상위 1% 평가를 받은 업체를 엄선해 '1%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사 중 95%가 중소기업으로 '1% 클럽'에 든 100여개 업체의 매출을 합하면 전체의 11%에 달한다. 티몬에서만 발생하는 연간 매출이 95억원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있을 정도로 티몬은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판매 채널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유지희 티몬 스토어운영실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온라인 판매 통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집중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 기획을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프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의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트렌드패션' 딜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올 상반기에는 하루 매출 1억원을 돌파한 '트렌드패션' 상품이 108개로 늘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지난해 10월 주니어 스포츠웨어 브랜드 키스포(KISPO)와 공동 기획한 웰론 롱패딩을 출시했다. 시즌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해 지난 겨울 11월~12월 두 달간 거래액이 112% 증가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주)어린이가천재와 MOU를 맺고 토들러 전문 브랜드 '타티투펩'을 공동 론칭했다. 아동복 브랜드 '클랜씨'를 운영하며 역량을 쌓아온 (주)어린이가천재가 기획, 제조, 생산을 맡았고, 제품의 유통과 판매는 보리보리에서 담당했다. 지난 2월에는 에스앰어패럴과 온라인 전용 유아동 캐주얼 데님 브랜드 '쥬니블리'를 공동 론칭해 중소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도 최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공략을 위해 올 3월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관인 '디자이너 셀렉샵'을 운영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입점 후에는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종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최근에는 '디자이너 셀렉샵' 입점 브랜드 수를 현 150개에서 내년 20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지난 2015년부터 중소 브랜드와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이나 젊은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위해 무이자로 생산 자금을 빌려주고, 화보 제작, 협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850개였던 입점 브랜드수가 지난해 2900개로 급증했고, 2018년 현재 35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트라이씨클 김도운 이사는 "최근 가성비, 가치소비 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모두 높은 중소기업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업체와 고객의 만족도가 모두 높아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14:58: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