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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료식 진행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수료식 진행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san Frontier Academy)'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7기 29명 수강생의 7개월 전 과정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을 비롯해 교수진, 재단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현직 비영리 활동가의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아산나눔재단이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7기에는 현직 비영리 및 사회적경제 조직에 종사하는 중간관리자 29명이 선발돼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경영(전략·인적자원·재무회계·마케팅), 리더십, 사회혁신, 캡스톤 프로젝트(사회문제 발굴 및 해결) 등 통합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해외방문연구조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의 비영리 기관을 방문했다. 수료식에 앞서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먹거리 교육, 플라스틱 사용 절감, 미등록 이주 아동 출생신고 입법화, 보호종료 아동 자립지원, 휠체어 이용 장애인 접근성 확장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캡스톤 프로젝트 결과를 최종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젝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한 팀에게는 최우수상이 수여됐으며, 아카데미 과정 전체를 훌륭히 소화한 3인에게는 '프론티어상'이 돌아갔다. 프론티어상을 수상한 7기 수강생 장진숙 한국메세나협회 문화사업팀 차장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삶을 바꿀만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비영리 분야 중간관리자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아카데미 전 과정을 통해 기른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임팩트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18-12-03 09:2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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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부츠로 완성하는 겨울 패션…보온·스타일 '일석이조'

방한 부츠로 완성하는 겨울 패션…보온·스타일 '일석이조' 겨울 패션에서 '부츠'는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보온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방한 부츠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이 방한 부츠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기능과 소재,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신슐레이트나 거위털 등 충전재와 소재에도 브랜드별, 제품별로 차이가 있다. 또 접지력이나 방수 등 기능도 더욱 우수해졌다. 아이더는 직장인들을 위한 캐주얼 방한 부츠 4종을 선보였다. '로렌2 부츠'는 지난해 베스트셀러였던 로렌 부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퍼(Fur) 소재를 사용해 방한 기능을 높였고, 쿠셔닝이 우수한 창을 적용해 오래 걸어도 편안하다. 밑창에는 접지력이 우수한 하이드로스토퍼(HYDRO-STOPPER)소재를 사용해 눈길 및 빙판길에서도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아이더의 '메스 부츠'와 '제나 부츠' 시리즈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우선, 메스 부츠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남녀공용 로우컷 방한 부츠다. 신발 전체에 재봉 스티칭 느낌의 디테일을 적용했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미끄럼을 최소화해주는 엑스그립 컴파운드 소재를 사용해 빙판길이나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으며, 측면에 방수 지퍼를 사용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제나 부츠 시리즈는 세련된 스타일에 방한성을 겸비한 여성용 미드컷 부츠다.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쿠셔닝이 좋은 창을 적용해 방한과 편안함을 두루 잡았다. 종아리 부분에는 퍼 장식이 더해졌다. K2에서는 이색 방한 부츠를 출시했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협업으로 커피 가루를 적용한 방한 부츠 4종을 출시한 것. 재활용 커피 가루가 함유된 인솔을 적용해 항균 및 소취 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4종의 명칭은 '라떼(LATTE)', '마끼아또(MACCHIATO)', '더치(DUTCH)', '크레마(CREMA)'다. 미끄럼 방지 기능을 위해 하이드로스토퍼를 바닥창에 적용했다. K2는 기존 부츠 대비 스토퍼 면적을 확대하고, 눈길 및 젖은 노면에 특화된 타이어 패턴을 적용해 방한 부츠 4종의 안정성과 접지력을 강화했다. 또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고, 쿠셔닝이 좋은 미드솔을 적용했다. 측면에는 지퍼를 설계해 신고 벗기 용이하다. 스타일도 다양하다. 기본 디자인의 라떼는 블랙, 다크 그레이, 다크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퍼가 부착된 마끼아또는 블랙, 그레이 2가지 색상이며, 앵글 부츠 길이의 더치는 블랙, 네이비 2가지 색상이다. 크레마는 캐주얼하게 신기 좋은 패딩 슬립온 스타일로,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노스페이스도 올 겨울 혹한에 대비해 '부띠'와 '뮬' 신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최고급 구스 다운 충전재를 신발에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패딩 재킷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스페이스의 '여성 부띠 클래식 (W BOOTIE CLASSIC)'은 기본 미드컷 스타일로 아웃도어 및 일상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최고급 구스 다운 충전재와 하이드로스토퍼 밑창이 적용됐다. 색상은 브라운, 블랙, 스틸 그레이 3가지다. '여성 부띠 집 하이(W BOOTIE ZIP HIGH)'는 무릎 아래까지 감싸주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또 안쪽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 좋다. 편의성을 높인 '여성 부띠 클래식 쇼츠(W BOOTIE CLASSIC SHORT)'는 네이비,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뮬 슬립온 라이트(MULE SLIP-ON LITE)'는 따뜻한 보온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트렌디한 카모플라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색상은 블랙 카모플라쥬, 블랙, 제트 블랙 3가지다. 이밖에도 베이직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퇴근 복장으로도 활용 가능한 '뮬 슬립온 클래식(MULE SLIP-ON EXO CLASSIC)'은 블랙, 스모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프로스펙스는 여성용 '히트워킹 하이'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및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신발로, 로우, 미드, 하이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른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보온성이 뛰어난 양모 원단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발과 발목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발가락과 발등을 둥글게 감싸는 디자인을 적용해 귀엽고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또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목 부분에 조르개를 더했고, 발수 처리 가공으로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용품기획팀장은 "올 겨울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방한 부츠 역시 롱패딩처럼 보온력은 물론 데일리룩, 오피스룩과 매칭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인기"라며 "아이더는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방한 부츠를 선보인만큼 올 겨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02 17:45: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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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 진행

스타벅스, 10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올해로 10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는 지난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700포기의 김치 김장을 진행했으며, 이 김치는 서대문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어느덧 10년째 매해 연말이면 서대문복지관과 함께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카페 이스턴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리뉴얼하고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재능기부 카페 1호점으로 재단장했다. 카페 이스턴은 리뉴얼 이후 매년 월평균 매출이 약 2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실버 바리스타(60세 이상 어르신)를 6명 추가 고용으로 현재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매해 기금모금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5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2018-12-02 13:4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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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겨울철 한 끼 대용 '즉석스프' 주목

식품업계, 겨울철 한 끼 대용 '즉석스프' 주목 식품업계가 겨울철 한 끼 대용으로 '즉석스프'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간편식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간편대용식(CMR)' 제품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이 같이 다양한 종류의 대용식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을 맞아 간편식의 대표격인 '즉석스프'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 국, 찌개 등 전통 음식이 꽉 잡고 있는 한국에서 서구음식으로 대변되는 스프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소비자 입맛과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스프 고유의 매력이 다시 조명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집에서도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동시에 영양적인 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형태로 출시가 되면서 한 끼 대용식으로서 스프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최근 식품업계에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라인업의 스프를 본격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DOLE(돌)의 '가든스프'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식품으로 채소,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스프의 진한 풍미와 함께 풍부한 식감까지 살렸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종이다.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원재료의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속이 든든한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어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1인분씩 포장된 파우치 타입으로 취식 및 보관도 용이하다. 농심의 '보노스프'는 끓는 물을 붓고 젓기만 하면 15초 만에 완성되어 바쁜 아침시간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보노스프는 전용 농장에서 파종·재배하는 원료를 사용하며 당일 수확한 농산물로 제품을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풍미도 뛰어나다. 어니언크림스프, 시금치크림스프 등 종류도 다양해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농심은 보노스프의 국내 생산이 시작되는 2019년 하반기부터 즉석스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2020년까지 보노스프 매출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차별화된 즉석스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샘표식품의 '폰타나(Fontana)'가 선보인 수프는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의 '루(Roux) 방식'을 바탕으로 본 고장의 레시피와 특색 있는 원재료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정통 수프의 맛이 특징이다. 1인분씩 포장된 스틱 타입과 컵 타입의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이고 있으며,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뉴질랜드 콘치즈', 버섯의 향긋함이 가득한 '피에몬테 양송이크림' 등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최근 출시한 건강한 간편식 '아침에스프'는 레드, 엘로우, 그린 총 세가지 타입으로 토마토, 구운 스위트 옥수수, 브로콜리 맛을 특색있게 컬러로 표현해 낸 부드러운 스프다. 3가지 과일과 6가지 채소, 5가지 곡물까지 함유하고 있어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스프 맛의 핵심은 원유의 품질과 함유량이다. 아침에 스프는 서울우유의 전용목장에서 철저한 관리 하에 생산된 국내산 전지분유를 함유하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뜨거운 물을 붓고 젓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한 형태의 분말 스프로 되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 대용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국내 스프시장은 약 580억원 규모로, 냄비에 조리해 먹는 타입의 '끓여먹는 스프'와 물을 붓고 저어 먹는 타입의 '즉석스프'로 양분된다. 이 가운데 즉석스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5년 31%, 2016년 39%, 2017년 4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금의 성장세라면 올해 즉석스프 비중은 무난히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12-02 13:4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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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정 홍보 웹드라마 제작

롯데호텔,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정 홍보 웹드라마 제작 롯데호텔이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정과 관련한 웹드라마를 제작해 소비자의 갑질에 대한 제도 및 인식 전환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2일 롯데호텔은 지난달 30일 L7명동에서 웹드라마 '아찔한 손님'의 시사회를 열고 특별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롯데호텔과 글로벌콘텐츠 전문기업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과 영화 '환절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지윤호가 주연을 맡았다. '아찔한 손님'은 실화를 각색한 에피소드를 통해 갑질 고객을 상대하는 호텔리어의 고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면서 시사점을 던져준다. 롯데호텔은 자사 SNS에 영상을 공개하고 차후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감정노동자 보호법'이라고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지난 10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롯데호텔은 드라마 제작 외에도 재직 중인 임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고객의 부당한 요구 시, 종업원의 업무 중단이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문을 국내 전 지점에 게시했다. 또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종업원의 치료 및 상담 지원을 위해 5성급 호텔 지점에 심리상담사 간호사 지정을 완료했으며, 향후 전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각종 법적, 행정적 대응을 위한 매뉴얼 내용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고용노동부의 법안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산업보건과의 고동우 과장은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인식 전환이 업계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은 감정노동자 보호법의 준수를 솔선수범하며 향후 고용노동부의 가이드에 부합하는 시행안을 적극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02 12:18: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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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연말 산타 변신…28만개 경품 쏟아진다

GS25, 연말 산타 변신…28만개 경품 쏟아진다 편의점 GS25는 12월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돼지 1돈과 신라스테이 숙박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GS25 한정판 목걸이, 오크밸리 숙박·리프트권, POOQ(푹) 이용권 등 총 28만 2200개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GS&POINT를 구매하는 고객은 GS25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서 상품 1개당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다. 이 스탬프를 기준 수량만큼 모으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GS25 원두커피 카페25를 구매하고 스탬프를 5개 모으면 1등 24K 황금돼지 1돈(100개), 2등 뉴 아이패드(3개), 3등 카페25 아메리카노 소컵(5000개)를 노려볼 수 있다. 행사 용기면(컵라면) 구매하고 스탬프 7개 모으면 오크밸리 숙박권과 리프트권이 제공된다. 1등 주중 숙박권(200개), 2등 주간 리프트권(6000개), 3등 오후 리프트권(2만개), 4등 오전 리프트권(7만개)이 준비 돼 있다. GS25 와인을 구매하고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GS25 한정판 로즈골드 목걸이(1800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상품 구매하고 스탬프 3개 모으고 응모 버튼 누르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한 GS25 한정판 실버 목걸이 (1만500개)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원컵 상품(컵에 커피, 우유, 핫초코 분말(액상)이나 티백 등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넣어 마시는 상품) 구매하고 스탬프 3개 모으면 1등 신라스테이 숙박권(25개) 노려볼 수 있다. 2등부터 5등까지는 푹(POOQ) LIVE+VOD를 초고화질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년(25개), 3개월(250개), 7일(6만개), 3일(10만개) 이용권이 준비됐다. 커피, 두유, 유자차, 쌍화차 등 온장고 상품을 구매하고 스탬프 5개를 모으면 몰스킨 다이어리(500개), By.fulldesign 다이어리(1000개), 황금돼지 다이어리(1500개), 미니언즈 충전기 세트(5000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홍성찬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산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역대급 연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12-02 12:1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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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홈파티족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 출시

신세계푸드, 홈파티족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홈파티족을 위해 가성비를 높이고 화려함도 더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경기 불황과 외식 물가 인상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홈파티족이 파티 분위기 연출을 위해 화려한 디자인의 실속형 케이크를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컬러 생크림, 캐릭터, 트렌디한 장식 등으로 화려함은 더하고 가성비는 높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The Menagerie)'의 신제품으로는 다채로운 컬러의 생크림을 활용해 삐에로의 얼굴 모양으로 만든 케이크 '크리스마스 삐에로맨', 부드러운 티라미수에 미니 브라우니와 서커스 장식을 더한 '서커스 티라미수', 산타클로스나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컬러 생크림과 장식으로 귀엽게 꾸민 컵 케이크 등 10여종을 내놨다.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의 신제품으로는 1~2만원대 가격으로 실속을 더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5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을 활용해 재미 요소를 더하고 미니 롤케이크를 올려 볼륨감을 높인 2단 생크림 케이크 '일렉트로맨과 파티', 눈사람 모양의 미니 사이즈 생크림 케이크에 딸기 토핑을 올린 '아기 스노우맨' 등이다. 아울러 신세계푸드는 최근 편의점에서 디저트 케이크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홈파티용으로 4~5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편의점용 케이크 3종을 2만원대 초반으로 선보였다. 고구마 생크림을 넣은 '스노우 산타 고구마', 레드와 그린 시트에 화이트 생크림으로 포인트를 준 '스노우 레이어 생크림',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에 동결건조 딸기로 포인트를 준 '스노우 딸기 생크림' 등이다. 해당 제품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판매한며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이마트24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집에서 치르는 고객들을 위해 화려함과 가성비를 높인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 줄 더 메나쥬리,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케이크로 즐거운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2 09:4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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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놀자' TVCF 공개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놀자' TVCF 공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놀자!'라는 컨셉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배우 변요한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인 친구들이 파티를 신나게 즐기지 못하고, 지루해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러다 변요한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하면서 단숨에 신나는 분위기로 전환된다. 광고에 등장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장난감처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규어를 돌리면 초코볼이 와르르 쏟아지는 '시크릿 회전목마', 1단 케이크가 3단 케이크로 변신하는 '시크릿 3단 트리', 뚜껑을 열면 모자처럼 쓸 수 있는 '시크릿 오버액션토끼' 등으로, 특별한 일이 없어 지루해 하던 친구들이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방 지상파, 케이블 TV,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해피포인트 앱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마켓'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 구매시 결제 금액의 20% 할인 및 해피포인트 5% 적립을, '해피오더'와 '카카오톡 주문하기', '요기요'를 통해 '시크릿 블루투스 인형', '시크릿 오르골 램프' 사전 예약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5% 할인 및 해피포인트 5% 적립,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11일부터는 '케이크 배달비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놀이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더욱 달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2 09:47: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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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L-CAMP 부산' 참가 스타트업 모집

롯데, 'L-CAMP 부산' 참가 스타트업 모집 롯데액셀러레이터, 부산시, 부산창조혁신센터가 글로벌시장으로 뻗어나갈 스타트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온 스타트업 종합지원프로그램인 L-CAMP(엘캠프)의 모델을 부산 지역으로 확대, 'L-CAMP BUSAN(엘캠프 부산)'에 참가할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엘캠프는 6개월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000~5000만원의 초기 지원금과 사무공간, 경영 (법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최근 4기까지, 총 61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롯데의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엘캠프 출신 스타트업들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엘캠프 1~4기 61개사의 기업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3477억원으로 약 2.6배 성장했으며 이 중 절반이상이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롯데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 및 사업연계가 활발하다는 점, 300여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소개를 할 수 있는 데모데이를 통해 후속연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등이 엘캠프가 스타트업들에 각광받는 이유로 꼽힌다. 롯데는 그간 수도권지역 중심으로 운영해온 엘캠프를 부산 지역으로 전파해, 부산시 등과 함께 '엘캠프 부산'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선발, 운영되며 창업지원금 지원 및 교육 멘토링,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은 엘캠프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보육 및 사무공간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된다. 부산 창업 생태계의 중심인 센텀시티에 위치해있고, 스타트업 대상 교육 및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향후 센텀시티뿐만 아니라 서면 등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육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엘캠프 부산은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단위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해외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부산에 유치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선발 기업수는 10여개로 예정하고 있으며, 사업 아이디어의 혁신성, 창업멤버의 역량,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이 주요한 심사기준이 될 전망이다. 롯데는 엘캠프 부산을 통해 물류 및 유통, 생활편의(식품, 패션 등) 분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하이테크 스타트업도 적극 발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롯데 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도 도모할 계획이다. 엘캠프 부산에 참가신청을 원할 경우 12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출범식 및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엘캠프 부산을 통해 부산 출신 스타트업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성장·도약의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 편중돼 있는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부산지역에 도입해 확산한다는 점에서 엘캠프 부산 출범에 의의가 크다"며 "우리나라 제 2의 도시 부산에서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2 09:47: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