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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선택 조언 'S.A.F.E'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

시몬스, 침대 선택 조언 'S.A.F.E'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안전한 침실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제품인지(Supervised), 라돈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지(Anti-Radon),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인지(Flame resistant) E0등급 자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는지(Eco-friendly)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의 영단어 첫 글자를 조합한 S.A.F.E 키워드를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제품(Supervised) 시몬스 팩토리움에서는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하여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국가 공인 기관의 인증 항목과 더불어 200여 가지의 자체 추가 항목 검증을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 라돈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안티라돈(Anti-Radon) 'RAD 7'은 국내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시몬스 두 곳만 갖추고 있다. 한국 시몬스의 60여 종에 달하는 전 매트리스는 모두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생산되어 라돈 등 방사능 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시몬스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보다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RAD 7'을 비치해 테스트하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사회적 이슈이자 준 재난 상태로 규정된 라돈 사태 속에서 시몬스 팩토리움은 물론,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를 언론에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했다. ◆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Flame resistant) 한국 시몬스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 기준 ISO 12949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 KS F ISO 12949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난연 매트리스로 선보이고 있다. 매트리스는 생활 화재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위험요소다. 화재 시 일반 매트리스는 인화성 물질이 연소하며 배출하는 유독가스가 모여 한 번에 폭발하면서 실내 전체가 불꽃에 휩싸이는 '플래시오버(flash over)'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매트리스로, 화재 시 불이 확산되지 않고 자연 소멸되어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침실 화재로부터 재실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플래시오버를 예방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의 안전과 구조 시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몬스는 지난 1월 23일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소방관 복지 증진 및 대국민 생활 화재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기부하는 등 소방관계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친환경 인증 획득(Eco-friendly) 시몬스 침대의 모든 매트리스는 세계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돼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국가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시몬스의 모든 침대 프레임은 국가에서 정한 환경 기준인 E1보다 더 높은 등급인 E0급 자재만을 사용하여 안심할 수 있다.

2019-03-28 14:30: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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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글로벌 멤버십 통합 포인트제' 도입

신라면세점, '글로벌 멤버십 통합 포인트제' 도입 신라면세점이 새롭게 변경된 멤버십 제도를 시행한다. 신라면세점은 국내점에만 적용되었던 멤버십 혜택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 등 해외점까지 확대 적용하고 포인트 제도 '에스 리워즈'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 리워즈는 할인 혜택만 있었던 기존 멤버십에 새롭게 추가된 글로벌 통합 포인트 적립 혜택이다. 신라면세점 국내 온오프라인점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에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리워즈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리워즈 포인트는 면세점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은 전 멤버십 등급이 동일하며 적립일로부터 5년동안 유지된다. 리워즈 포인트는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구매금액의 최대 0.5%가 적립된다. 온라인면세점에서는 지난해 7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클럽 서비스 '라라클럽'을 도입하면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라라캐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적립 혜택이 강화된 셈이다. 멤버십 적용 대상을 국내점 외에 해외점까지 확대한 것도 주요 변경 내용이다. 국내 신라면세점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았던 고객은 이제 신라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을 이용할 때에도 리워즈 포인트 적립과 사용 및 등급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종류는 브론즈 등급을 추가해 브론즈, 실버, 골드, 블랙, 블랙 프레스티지 등 총 5가지로 확대되며 등급별 할인율은 기존과 같다. 등급 선정 기준은 구매 금액 기준에서 적립 리워즈 포인트 기준으로 변경된다. 기존 신라면세점 멤버십 회원은 일정 기간 누적 구매 금액을 리워즈 포인트로 환산해 기준에 맞는 등급으로 전환되며 기존 등급에서의 등급 하향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라면세점은 새로운 멤버십 제도 오픈을 기념해 국내외 신라면세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신라면세점 멤버십에 가입한 모든 기존, 신규 고객 중 '개인정보 국외 이전 및 제3자 제공'에 동의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300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가진 30만 리워즈 포인트를 각각 증정한다. 5월 31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인터넷점에서 각각 10달러 이상 구매 후 스탬프를 완성하면, 1만 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한다. 2020년 3월 26일까지 인천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서 각각 10달러 이상 구매 후 스탬프를 완성하면, 2만 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면세점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한 만큼 국내 신라면세점에서 누리는 멤버십 혜택을 해외점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멤버십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다른 해외 면세점으로도 추후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8 14:1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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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김철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성장과 내실 다져나갈 것"

KTH, 김철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성장과 내실 다져나갈 것" 디지털 홈쇼핑 1위 K쇼핑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KTH가 28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김철수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김철수 대표이사는 KT 고객최우선경영실장, 커스터머 부문장(부사장) 등을 거치며 고객가치 창출을 토대로 KT의 질적 성장을 이끈 마케팅 전문가다. KTH 측은 "마케팅 능력 및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는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K쇼핑 및 콘텐츠 디지털배급사업 등 KTH의 주력사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김철수 대표이사를 선임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김철수 대표이사는 취임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KTH는 창사 이래 쌓아온 ICT 기술력을 토대로 커머스 및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온 저력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과 내실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TH는 디지털 홈쇼핑, 콘텐츠 디지털 배급, ICT 등 3대 사업영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4년 연속 최대 매출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고객 중심의 우수한 경영체계를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디지털 홈쇼핑 시장 개척자이자 업계 1위 K쇼핑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대화형 커머스, AR쇼핑 등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업계 최초 상용화하는 등 쇼핑 패러다임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2019-03-28 13:4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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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면세점업계 미소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면세점업계 미소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면세점업계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한·중 항공회담을 통한 항공편수 증대, 늘어난 노동절 휴무일 등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면서 면세점업계는 중국인 관광 시장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1~2월 중국인 입국자는 단체 관광객 회복 없이도 예상을 상회했다. 2월 방한 입국자수는 120만 명이다. 전년대비 15% 늘어난 수치이며, 일본과 중화권은 각각 27%, 11%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인은 전년 대비 31%,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중국인은 37%나 급증했다. 여기에 한·중 양국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중국 남경에서 항공회담을 열고 국제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다. 여객 운수권은 현재 주 548회에서 608회로 60회, 화물 운수권은 주 44회에서 54회로 10회 각각 늘었다. 주요 노선의 독점 운영 방식이 폐지되고 모든 국적 항공사에 고른 취항 기회가 부여되면서 한·중 노선의 항공 요금 또한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달 초에는 중국 최대 보험사 '평안보험' 임직원 3700여명이 3월부터 3개월에 걸쳐 인센티브 관광을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신세계 명동, HDC신라, 한화갤러리아면세점을 방문한다. 중국인 단체 관광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늘어난 노동절 황금연휴도 면세점업계를 미소짓게 한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은 당초 하루(5월 1일)만 쉴 예정이던 5월 노동절 휴무일을 4일(5월 1~4일) 연휴로 늘리면서 1억 5000만건에 달하는 막대한 여행 특수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가 연휴 조정 계획을 발표하자, 인터넷 여행사 씨트립 온라인 사이트에서 여행 상품 검색량이 평소의 5배로 폭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노동절 연휴가 길어지면서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로인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면세점들의 고객 확보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다국적 고객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2000여 명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으로 유치했다. 인도네시아 알리안츠 임직원들은 인센티브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25일 900여명이 왔다 갔으며, 오는 4월 25일 1100여명이 입국한다. 동남아 국가 관광객이 대형 인센티브 단체로 방문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인도네시아 인센티브 단체 유치가 동남아 고객 유치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멤버십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통합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높인다. 국내점에만 적용되었던 멤버십 혜택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 등 해외점까지 확대 적용하고 포인트 제도 '에스 리워즈'를 신설한 것. 에스 리워즈는 할인 혜택만 있었던 기존 멤버십에 새롭게 추가된 글로벌 통합 포인트 적립 혜택이다. 신라면세점 국내 온오프라인점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에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리워즈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리워즈 포인트는 면세점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은 전 멤버십 등급이 동일하며 적립일로부터 5년동안 유지된다. 멤버십 적용 대상을 국내점 외에 해외점까지 확대한 것도 주요 변경 내용이다. 국내 신라면세점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았던 고객은 이제 신라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홍콩 국제공항점을 이용할 때에도 리워즈 포인트 적립과 사용 및 등급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최초로 탑승동 일부 매장을 화장품 편집숍으로 개편,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 40여개를 선보이는 편집숍에는 블리블리, 에그, 멀블리스, 디피씨, 아비브 등 국내 중소중견 뷰티 브랜드도 처음으로 대거 입점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은 탑승동 화장품 편집숍의 오픈을 기념해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선불카드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2019-03-28 13:4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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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 2종 출시

팔도,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 2종 출시 팔도는 젤리형 어린이 음료 '뽀로로 워터젤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페트병 중심에서 파우치 형태로 제품을 확장하며 '뽀로로 음료'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복숭아, 포도맛 2종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B1과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칼로리는 65㎉에 불과하다. '뽀로로 워터젤리'는 어린이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제품 안전과 품질에 각별히 신경 썼다. 안전 캡을 적용해 혹시 모를 부주의로 아이들이 뚜껑을 삼키는 것을 방지했다. 어린이 기호 식품 품질 인증도 마쳤다. 해당 제도는 우수한 식품을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안전, 영양,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한다. 기존 '뽀로로 음료' 페트 제품의 경우에도 지난 2014년 해당 인증을 완료했다. 이기태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뽀로로 워터젤리'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영양 간식이다"며 "앞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어린이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9-03-28 13:3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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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5조 돌파

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5조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1974년 첫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글로벌 합산 누적매출 5조 24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만 세계 60여개국에서 낱개 기준 약 23억개가 판매됐다. 초코파이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다. 오리온은 지난 45년간 국내외에서 제품 혁신을 지속해 왔다. 국내에서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가격 인상 없이 개당 무게를 35g에서 39g으로 증량했다. 더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초콜릿을 약 13% 늘리고, 식감도 더욱 부드럽게 개선하는 등 품질도 높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6년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초코파이 탄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자매제품인'바나나 초코파이情'을 출시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7년부터는 매해 딸기 맛 등 계절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적용, 환경부로부터 녹색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제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래 2006년 베트남과 러시아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좋은친구'라는 뜻의 '하오리요우 파이'로 현지 제품명을 정하고 중국인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인(仁)자를 패키지에 삽입해 감성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 2016년에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초코파이 마차'를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도 히트했던 글로벌 전략 신제품'초코파이 딸기'를 선보였다. 이 같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 파이부문 3년 연속 1위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이어나가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情'과 유사한 'Tinh Cam(정감)'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초코파이=Tinh'이라는 콘셉트의 마케팅을 펼쳐 초코파이가 제사상에도 오를 정도로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017년에는 진한 초콜릿 맛을 선호하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빵 속에 카카오를 듬뿍 담은 '초코파이 다크'를 출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성장을 가속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초코파이를 베트남 법인 최초 메가브랜드(연매출 1000억원 이상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러시아에서도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5억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이 보증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초코파이 다크'와 '초코칩 초코파이'를 통해 현지 시장 내 초코파이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뜨베리주 신공장 투자 등을 통해 현지 공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45년간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제품력을 강화하고 인도 등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글로벌 초코파이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13:3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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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동인비,'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밀도가, 생기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생 원액에센스' 구매 시 '미 마스크 스틱 바이탈' 1세트(5매입)를 증정하고, 스킨케어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윤 또는 설 라인 클렌징 폼을 추가 증정한다. '자생 원액에센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치밀도를 개선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생기를 되찾아주는 데일리 에센스이며, '미 마스크 스틱'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맞춤형 집중 케어 마스크 라인으로 탄력과 영양, 생기, 미백, 수분 기능 중 자신의 피부 상태에 꼭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인비는 120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로 전 라인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동인비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 동인비 매장과 '정관장&동인비 LOUNGE 1899'매장, 정관장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8 11:49: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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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 제15회 마케팅 공모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마케터를 발굴하기 위한 제 15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참여 부문 및 브랜드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전 테마는 'Brand X You(브랜드와 너의 콜라보레이션)'의 자유 주제이며, ▲상품과 서비스 부문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품과 서비스' 부문에서는 상품, 서비스, 앱 등과 같은 유/무형의 상품 아이디어 혹은 기존 상품을 보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과 판매' 부문에서는 브랜드 혹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채널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문별 지속가능 아이디어도 동시에 접수 받아 특별상을 시상한다.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제품의 친환경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브랜드 역시 헤라, 한율, 이니스프리, 프레시팝, 라네즈, 에뛰드 외 브로앤팁스, 레어카인드, 이지피지, 뷰티테일러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공모전의 예선 접수는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예선 결과는 5월 23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올해는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해당 브랜드 담당자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자와 만나 아이디어에 대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총 21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2019년 8월 4주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입사 지원 시 특전(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도 부여된다. 최우수상은 1팀이 선발되며, 800만 원의 장학금 및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9-03-28 11:49: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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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 이영호 식품BU장 사내이사 선임 롯데제과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 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호 식품BU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에는 장용성 이사가 재선임 되고, 김종준, 나건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2139주)의 91.3%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명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롯데제과는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 후 첫 1년을 보냈다"며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제도적인 변화와 더불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경제불안, 소비침체 장기화 등 유난히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고 전했다. 이어 "롯데제과는 이러한 환경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한 ZBB(zero based budget)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나뚜루 사업 양수와 몽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키스탄 초코파이 공장 신설, 미얀마 제빵업체 인수 등의 과업을 이상 없이 완수하였다"며 "이 모든 것은 주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매출 1조6954억원, 영업이익 644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 배당금을 주당 1300원으로 정했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2019-03-28 11:47: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