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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 시대…착한 패션이 뜬다

패션업계에 '필(必) 환경' 트렌드가 대두되고 있다.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생긴 변화다. 업계는 환경 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른 데 따라,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과제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업체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친환경 공법을 개발하고, 환경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공유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친환경 공법…물 사용량↓ 청바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의류 중 하나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 다량의 물이 사용되고, 사용된 물은 재활용되기 어렵다. 또한, 생산 단계에서 여러 화학물질이 발생되는 등 여러 환경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패션 업체들은 청바지 세탁 공법을 개발해 물 사용량 절감에 나섰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물 사용량을 90% 이상, 최대 99%까지 절감할 수 있는 청바지 세탁 공법을 개발했다. 나노 버블과 오존을 활용한 첨단 기계를 도입해 세탁 과정에 사용되는 물의 양을 절감한 것이다. 이 공법은 유니클로의 남성용 '레귤러 피트 진'과 J 브랜드의 '서스테이너블 캡슐 컬렉션'에 우선 적용됐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오는 2020년까지 지속가능한 청바지 세탁 공법을 유니클로, J브랜드를 비롯한 GU(지유), 띠어리 등 그룹 산하 전 브랜드의 청바지 상품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2020년 기준으로 총 4000만 장의 청바지를 생산할 계획으로, 총 3조7000만 리터(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의 자체브랜드(PB) '에토르'에서도 친환경 오존 세탁 공정을 도입한 '테라피 진' 라인을 선보였다. 본점을 비롯한 전국 14개점에서 선보인 테라피 진은 물 사용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는 '오존 세탁' 공정을 도입해 물 사용량을 99%까지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에토르 상품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일에는 기능성 냉감 소재를 이용한 여름 전용 청바지 '샤벳진'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친환경 의류, 소재부터 다르다 H&M은 매년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가능 소재와 공정에 대한 혁신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신소재에는 파인애플 잎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로 만든 천연 가죽 대체재인 '피냐텍스(Pinatex®)', 녹조류로 만든 부드러운 발포 고무인 '블룸 폼(BLOOM™ foam)', 오렌지 주스 생산 시에 나오는 부산물로 제작돼 지속 가능한 실크 소재와 같은 느낌을 주는 '오렌지 섬유(Orange Fiber®)' 등이 있다. 팀버랜드는 친환경 소재를 강조한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인 리보틀(ReBOTL) 소재와 재활용 나일론, 오가닉 코튼이 사용된 풋웨어, 어패럴, 액세서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가 입는 옷에 대한 깊은 인식을 불러 일으키고, 소비자와 브랜드의 책임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팀버랜드는 전 세계에 96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3억1000만 개의 플라스틱 물병을 신발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등 친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팀버랜드 측은 오는 2020년까지 신발을 만든 소재의 100%를 재활용, 재생 가능한 소재, 또는 유기농 소재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업·경험으로 친환경 가치 확산 MCM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와 함께 두 번째 아트협업 전시회인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X 플러스 MCM 전시회'를 개최했다. MCM는 이번 전시에서 불용자재를 활용한 쇼퍼백에 표시작업(마카쥬) 페인팅으로 패션 일러스트를 그려 넣는 실험정신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해 MCM은 박선희 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전공교수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 실천에 앞장선 바 있다. 루이까또즈는 레포츠 의류 브랜드 '슈퍼링크'와 함께 잠수복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여름 클러치백을 선보였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업사이클링 클러치백은 잠수복의 고기능성 네오프렌 원단으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효과를 자랑한다. 제품 라인은 '미니 포켓 클러치백', '미니 웻 클러치백' 2종류로 구성됐다. 천연 염료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고, 관련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는 업체도 있다. 나우는 컬렉션의 70%를 제품군을 지속가능 소재 및 공정을 사용해 제작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다. 최근에는 염색 과정에서도 자연을 배려한 착한 염색 방식인 '보타닉 다잉'을 선보였다. '보타닉 다잉'은 수중생태계 악화를 늦출 수 있도록 염색 과정의 전부를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과 염료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나우는 상품 출시와 함께 관련 체험을 통해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장 서비스 및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최근 실시된 플리마켓에서 실시된 천연 염색 체험 이벤트 등이다. 나우 관계자는 "산업으로 인한 물의 오염 중 20%가 패션업계의 섬유염색에서 비롯되고, 이 때 주로 쓰이는 화학적 염료가 하천과 해양 바닥에 퇴적돼 수중 생태계를 악화시킨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앞으로도 천연 염색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소재와 제작방식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05-29 10:58: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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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는 호텔에서"…여름 패키지 출시 나선 특급호텔

"바캉스는 호텔에서"…여름 패키지 출시 나선 특급호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이른 여름이 시작됐다. 이에 특급호텔들은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이달 초 실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한 달 가량 빠른 속도다. 5월부터 시작된 여름 분위기는 6월을 기점으로 본격 무르익는다.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호텔 패키지가 일제히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빙수나 루프탑 이용이 함께 포함돼 여름 '호캉스(호텔+바캉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서울 타임스퀘어 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칠링 서머 타임' 패키지로 '호캉스'족과 '몰캉스(쇼핑몰+바캉스)'족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매년 여름마다 새로운 시즌 패키지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6~8월 성수기 기간 동안 객실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7년 80%, 2018년 83%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칠링 서머 타임 패키지를 이용하면 시원한 객실에서의 숙박은 물론, '티르리르 X 펄 인 더 빙수'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달콤한 팥과 견과류의 씹히는 맛이 일품인 '견과류 팥빙수'를 모모바에서 즐길 수 있다. 야외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어반 바비큐-뉴트로 인 루프탑' 프로모션의 20%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투숙 기간 중 객실키를 제시하면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호텔과 쇼핑몰에서 더위를 피하는 '몰링', '호캉스'가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다"며 "올해는 지난해만큼 무덥지는 않다고 하지만 (객실점유율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외에도 다양한 호텔들이 여름 패키지를 선보이고 나섰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오는 7월 30일까지 '상어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 고객을 겨냥한 이 패키지에는 스위트 형의 객실 내 1박을 비롯해 파크카페 조식 2인(36개월 미만 자녀 1인 조식 무료 제공), 파크카페 볼케이노 빙수 1개 제공, 키즈풀이 갖춰진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및 객실 내 무료 인터넷이 포함됐다. 또한, 특별 선물로 수중 속 헤엄치는 LED 멜로디 상어 패밀리 장난감 1세트를 증정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도심 속 무더위 탈출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서머 익스케이프 패키지'를 내놨다. 조식 뷔페 이용이 가능한 '서머 익스케이프 패키지'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탁 트인 도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팥빙수 혹은 망고빙수 1개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망고빙수는 별도 추가 금액 없이도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빙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트로피컬 써머(Tropical Summer)'로 여름 고객을 공략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에는 롯데호텔서울이 열대과일로 만들어낸 트로피컬 디저트가 포함된다. 망고 또는 멜론빙수 1개가 제공되어 짜릿한 시원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나성주 제과 기능장이 탄생시킨 색다른 디저트들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의 디저트 트레이에 제공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빙수와 디저트는투숙 기간 내에 페닌슐라 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윅엔드 에스케이프' 패키지도 있다. 이 패키지는 2박은 길고 1박은 아쉬운 이들을 위한 상품이다. 토요일 전용 패키지로,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된 1.5박 콘셉트 상품으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의 성인 2인 조식과 부모 동반 투숙 만16세 미만 자녀들에게 최대 조식 2인 조식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프리미엄 빙수 1개를 제공한다. 빙수는 명품 초콜릿 RDC 스페셜 빙수, 고소함을 가득 담은 흑임자 빙수, 열대 과일의 달콤한 과즙이 더해진 파인애플 빙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서머 바이브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올데이다이닝 뷔페 & 테라스 '에이치가든(h'_Garden)' 조식 2인 제공을 기본으로 하며, '투톤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5종의 빙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맛볼 수 있다. 피트니스 클럽 내 수영장과 체련장 이용이 가능하다. 최혁진 세일즈&마케팅 본부장 이사는 "일찍 시작된 더위에 그 어느때보다도 여름 시즌 호캉스가 빠르게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얼리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빙수가 포함돼 있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9 10:58: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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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3개 지점 통합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오픈

롯데리조트, 3개 지점 통합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오픈 롯데리조트는 각각 운영되던 속초, 부여, 제주 3개 지점의 홈페이지를 통합한 새로운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통합 홈페이지는 PC,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반응형 웹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대에 따라 바뀌는 메인 화면은 '시간의 가치를 만든다(Design the value of time)'라는 롯데리조트의 비전처럼 고객이 리조트에서 보낼 특별한 시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객 맞춤형 기능도 대폭 추가됐다. 한층 더 빠르고 간편해진 예약 서비스로 전 지점의 실시간 예약 상황을 한 번에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와 룸 타입을 결제 과정 없이도 예약할 수 있다. 분양회원의 성수기 기간 예약을 위한 '추첨예약 메뉴'에서는 온라인 추첨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결과도 바로 알 수 있다. 롯데호텔 리워즈 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제공됐던 종이 쿠폰을 홈페이지와 앱의 온라인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폰 선물하기 기능까지 도입해 활용도와 편리성을 높였다. 롯데리조트는 통합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와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규가입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회원가입 이벤트'와 개인 SNS 계정에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올리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롯데리조트 홈페이지 오픈 소문내기' 등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당첨 결과는 7월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6월 10~16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인트 리워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엘포인트 앱의 출석체크 배너에서 롯데리조트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진행할 경우, 엘포인트 1000포인트가 100% 지급된다. 온라인 회원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오픈 기념 패키지'도 있다. 홈페이지 오픈 날짜인 지난 28일부터 단 일주일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패키지로, 7월 18일까지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포함해 속초는 18만7000원(이하 세금 포함)부터, 부여는 11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제주아트빌라스는 7월 25일까지 객실 1박과 조식 4인을 포함해 66만 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롯데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통합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롯데리조트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시작점부터 가치 있게 만들고자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소통 창구의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며 "고객들이 홈페이지에서 편리한 예약과 리워즈 혜택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의견이나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0:57: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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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 개최

미니스톱,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 개최 편의점 미니스톱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국도호텔 튤립홀에서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책공유회'는 사업 동반자인 협력사와의 신뢰를 확인하고 상생과 JPB(Joint Business plan)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미니스톱은 매년 정책공유회를 통해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9개 협력사 관계자와 미니스톱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미니스톱의 성과 및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19년 협력사 초청 정책 공유회'는 신임 상품본부장 및 각 부문 상품 담당자들의 인사로 시작했다. 그 후 '저성장시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미니스톱의 지속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관섭대표이사가 직접 미니스톱의 비전과 향후 정책을 발표하고 협력사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심관섭 대표이사는 2019년 편의점이 직면한 경영환경을 설명하며 "사업의 본질에 충실함과 동시에 차별화를 통해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관섭 대표이사와 미니스톱 임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협력사에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상생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경원 미니스톱 상품본부장은 "협력사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미니스톱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0:50: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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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출시

한국야쿠르트,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여름 시장을 겨냥해 '그랜드 야쿠르트바'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재미를 고려한 이른바 펀슈머(Fun+Consumer의 합성어)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품업계는 빙과류를 음료 형태로, 과자를 커피믹스로 변형하는 등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친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변화를 계속했다. 이번에는 '야쿠르트'가 빙과류 '그랜드 야쿠르트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제품은 야쿠르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바로 만들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에는 두 가지 식감을 담았다. 상큼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하고 진한 야쿠르트가 들어 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큼직하게 새겨진 야쿠르트 용기와 레드톤의 색상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단에는 아이스크림의 단면을 묘사해 '그랜드 야쿠르트바'의 두 가지 식감을 표현했다. 김기현 한국야쿠르트 영업이사는 "야쿠르트의 풍미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며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는 시즌 한정으로 일부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05-29 10:02: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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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롯데 인도 R&D센터' 방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롯데 인도 R&D센터' 방문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인도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며 글로벌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그룹은 황 부회장은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3박 6일의 일정으로 인도 첸나이, 아마다바드 등의 지역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황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올 하반기'롯데 인도 R&D 센터(가칭)'가 들어설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M)의 리서치파크를 방문했다. 롯데 인도 R&D 센터는 최근 롯데그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의 글로벌 거점이 될 전망이다. 황 부회장은 내부공사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겼다. 첸나이 지역에 위치한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 리서치파크에는 74개 기업의 R&D 센터 및 18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있어, 여러 기관과의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는 인도 현지의 우수 IT인력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대형시설물 안전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공정 자동제어 솔루션 등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주요과제부터 실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 AI기반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구축, 무인 매대 관리시스템 등 서비스·유통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황 부회장은 이 외에 첸나이 지역의 롯데제과 제1초코파이 공장 및 아마다바드 지역의 하브모어 빙과 공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롯데는 1990년대 말 롯데제과 제품을 수출하며 인도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4년 현지 제과업체 '패리스'를 인수해 사업기반을 다졌다. 2010년 제 1초코파이 공장 준공에 이어 2015년 델리지역에 신공장을 건설하며 인도 남북을 잇는'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했다. 2017년에는 현지 아이스크림업체'하브모어'를 인수해 빙과사업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롯데첨단소재도 현지 법인을 두고 사업 및 생산을 추진 중이다. 유통과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세 차례에 걸쳐 모디 인도총리를 만나 투자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닦아왔다. 모디 총리는 올해 2월 한국을 국빈방문했을 당시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을 관람하기도 했다. 황 부회장은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이자 IT강국으로, 사업 전망이밝은 롯데의 신남방지역 진출의 요충지"라며 "인도 최고권위 대학이자, 연구·스타트업의 산실인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계기로, 롯데의 전 사업영역에 걸친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달 초 롯데지주 내에 전담조직인 'DT전략사무국'을 신설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초 발표한 신년사 및 VCM(롯데 계열사 사장단 및 BU, 지주사 임원 등 100여명이 모여 새해 목표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을 통해 디지털 전환사업의 더욱 적극적인 실행을 촉구한 바 있다.

2019-05-29 09:56: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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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롯데제과는 먹는 콜라겐 브랜드'에스리턴'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캐나다산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함유된 정제(퓨어 콜라겐), 젤리(퓨어 콜라겐 젤리), 파우더(퓨어 콜라겐 파우더)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에스리턴(S Return)'은 피부(Skin)를 상징하는 S 와 Return의 합성어로 제품을 통해 '속부터 제대로! 깨끗하고 맑게 채워주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코셔(유대교 율법에 의해 식재료를 선정하고 조리 등의 과정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친 음식) 및 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인증을 획득한 캐나다 청정지역 심해에 사는 대구의 껍질에서 추출한 '피시콜라겐'을 사용했다. 피시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구조로 이뤄져 체내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1000㎎(정제 3정, 젤리/파우더 1포 기준)의 고함량 피시콜라겐을 함유하고 있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에는 피부 진피의 핵심 성분인 콜라겐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히알루론산도 들어가 있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 합성의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 C도 함께 함유되어 있다. 또한 '퓨어 콜라겐 젤리'는 복숭아 맛, '퓨어 콜라겐 파우더'는 자몽 맛으로 구성하여 맛을 다양화했다.

2019-05-29 09:5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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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출범

SPC그룹,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출범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느리지만 행복한 장애인들의 일터'라는 뜻의 행복한거북이는 SPC그룹이 지난 2012년부터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푸르메재단, 서울시와 협력 중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행복한거북이는 지난해 5월 설립되어 같은 해 12월에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을 완료했고, 고용노동부의 심의를 통해 이번에 최종적으로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직원의 30% 이상을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을 고용해야 한다. 행복한거북이의 주요 사업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제빵 등의 기술을 배워 매장에서 근무하며, 장애인 보호 작업장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등에서 빵을 공급 받는다.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공항 등 총 8개 매장에서 발달장애인 24명을 비롯한 총 40명이 정규직원으로 근무한다. 행복한거북이는 매년 1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열고, 케이터링 서비스 사업 등 신규사업을 진행해 장애인 고용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 직원들의 처우와 복지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른 사회적기업들이 생산하는 친환경 식품과 간식류 등도 입점시켜 판매해 업계 상생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푸르메재단과 서울시도 '행복한 베이커리&카페'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과 같이 적극 협력하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행복한거북이 출범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자립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행복한베이커리&카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설립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9 09:4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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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품질의 기준으로 만든다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품질의 기준으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시장 1위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올해 먹는샘물 산업발전을 위해 품질의 기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내 먹는샘물 시장은 20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유통되며 1조원을 바라보는 시장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수원지 제품들이 있어 소비자들이 생산자의 품질관리 능력을 보다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최근 제주삼다수는 품질 및 식품안전과 관련해 품질 관리를 한층 강화하며, 자체 연구 인력과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내부 품질 검증 과정 외에도 총 6건의 국내·외 품질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제주삼다수는 미국 국가위생국(NSF), FSSC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MUI)도 획득했다. 제품의 품질과 제조 환경 전반에 대한 국제규격 및 글로벌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 시스템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 외에도 지난 2015년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재인증을 받았으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도 2011년 이후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원수와 제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일본 후생성과 중국 공인기관의 수질기준을 매년 충족시키며 우수한 수질을 인정받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법적 기준 보다 더 강화된 체계로 제주삼다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국내외 외부 기관으로부터 품질 안전과 관련한 공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체적으로 매일 3시간 마다 완제품 시료를 채취해 미생물 및 이화학 검사 등 자가 품질검사를 24시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내부 품질검사원의 역량강화와 검사 신뢰를 위해 관련 연구 인력의 경우 미국환경자원협회 주관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green 등급)을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취수원의 엄격한 관리를 위해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축구장 약 42개 면적에 달하는 취수원 주변 토지를 매입하는 등 금년에도 추가적으로 취수원 주변 사유지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제주삼다수가 지난 20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품질이며 향 후 시장 리더십 강화의 핵심 역시 품질관리다"며 "먹는 샘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향 후 더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진입 예측되는데 1위 브랜드로서 산업의 먹는샘물 품질의 기준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금년 최우선 과제다"고 말했다.

2019-05-28 17:2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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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투어, 용평·북해도 보다 시원한 골프여행지 '니가타' 선보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하고 공기가 깨끗하다는 용평보다, 그리고 예전부터 여름만 되면 호황인 일본 북해도보다 더 시원하고 청정 자연을 간직한 새로운 골프여행지 니가타의 청광 아이즈CC를 소개한다. 일본,중국, 동남아, 중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골프 여행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주) (대표: 김기만) 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가장 시원한 해외 골프 여행지로 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한 니가타 청광아이즈 CC를 추천한다. 니가타 청광아이즈 골프 클럽은 일본의 명산 반다이산의 전망을 바라보며 라운딩 할 수 있는 해발 600m 반다이 고원에 위치한 산악 구릉지 형태의 코스로, 여름 평균 25도의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한 18홀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2007년 한국의 청광그룹에서 인수하여 운영중인 청광아이즈 골프장은 에메랄드 9홀, 사파이어 9홀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코스마다 느끼는 감흥이 다르며, 그린은 까다롭고 도전적인 코스로 평가 받는다. 니가타 청광아이즈 CC는 3박 4일 119만원에 예약중이며, 포함사항은 왕복 항공, 숙박, 조/석식, 그린피, 카트에 1억원 여행자보험까지 포함된 금액이고, 중식과 공항 왕복 송영 비용이 불포함이다.

2019-05-28 17:06:5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