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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패션 브룩스 러닝, 러닝·EDM 즐기는 '샤워런' 주관

삼성패션 브룩스 러닝, 러닝·EDM 즐기는 '샤워런' 주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 러닝(Brooks Running)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9 샤워런(Shower Run) 서울'을 주관한다고 15일 밝혔다. '2019 샤워런 서울'은 서울시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문 아웃도어 액티비티 서비스 플랫폼 '엑스크루(xCREW)'가 주최하고 브룩스 러닝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0톤 물 대포와 함께하는 7Km 러닝과 EDM(Electronic Dance Music)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러닝을 포함한 '러닝 & 페스타(Running & Festa)'와 러닝을 제외한 '저스트 페스타(Just Festa)', 2가지 형태로 티켓을 판매했으며, 총 약 6500명의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러닝 & 페스타'는 지난 6월 초부터 얼리버드 티켓을 3차에 걸쳐 오픈했으며, 모두 매진됐다. 브룩스 러닝은 '러닝 & 페스타' 참가자 전원에게 러닝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샤워런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여성용 티셔츠는 화이트 컬러의 메쉬 소재 라운드 반팔 티셔츠로,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하며 뒤트임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레이어링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 티셔츠는 블랙 컬러로, 역시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양 옆에 브룩스 로고가 새겨진 밴딩 디테일 및 등판 하단의 펀칭 원단을 통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한층 강화했다. 송주백 브룩스 러닝 팀장은 "20~30대 젊은 러너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러닝을 즐김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며 "브룩스 러닝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벤트를 통해 이들과 젊고 열정적인 러닝 문화를 함께 공유하면서 브랜딩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5 11:08: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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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부터 어메니티까지…호텔업계, 녹색경영 가속화

IHG 그룹, 어메니티 대용량 용기로 교체 선언 메리어트·하얏트 지난해부터 친환경 빨대 도입 호텔업계가 '필(必) 환경' 시대를 맞아 환경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빨대로 시작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은 이제 어메니티까지 확대됐다. 지난 12일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이하 IHG)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어메니티를 친환경 대용량 용기로 대체, 제공한다고 밝혔다. 호텔 어메니티는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 보디로션을 포함해 그 종류가 다양하고, 모두 작은 개별 용기로 제공되는 만큼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IHG는 이번 정책을 그룹 내 17개 브랜드, 100개국 5600개 이상 호텔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매년 약 2억 개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IHG의 이번 결정이 다른 호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Holiday Inn Express)와 킴튼(Kimpton) 호텔 등 브랜드에서는 이미 어메니티 용기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IHG가 최근 인수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식스센스(Six Senses)와 신규 브랜드 이븐(EVEN Hotel), 보코(Voco), 애비드(Avid Hotel) 등은 오픈 단계부터 해당 정책을 브랜드 스탠다드에 반영했다. 전 세계 호텔업계는 최근 몇 년간 환경 친화 정책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에 힘쓰고 있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7월 전 세계 30개 브랜드, 6500여 개 호텔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연간 플라스틱 빨대 10억 개, 커피 스틱 2억5000개에 달하는 양이다. 글로벌 호텔 체인인 하얏트 그룹과 IHG는 각각 지난해 9, 10월부터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 퇴출에 동참했다. 호텔들은 고객이 원할 시에만 빨대를 제공하거나, 종이 빨대 등으로 교체해 제공 중이다. 국내 호텔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달 24일 국내 호텔 10곳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호텔은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 그랜드힐튼서울, 더플라자호텔, 롯데호텔 서울, 메종글래드 제주,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 파라다이스시티, 파크하얏트 부산이다. 호텔들은 환경당국과 함께 욕실 용품 등을 리필 용기 형태로 제공하거나 쌀로 만든 빨대 사용 등을 통해 폐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반기별로 협의체를 열어 녹색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호텔 환경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9월 23일부터는 약 한 달간 '친환경호텔 만들기' 홍보를 추진한다. 고객이 침구류를 교체하지 않고 재사용하면 폐이불에 재활용한 인형을 주고, 전등 끄기에 참여하면 폐비누 재활용 향초를 각각 지급한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환경보호 실천 리더인 이성휴 팀장은 "현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국내 최초 얼스체크 5년 연속 골드를 획득하는 등 국내외 환경인증이 규정한 기준을 준수할 뿐 아니라 IHG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지향하고 고객과의 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5 11:04: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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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시원한 몰캉스'로 무더위 타파

광복절 연휴 '시원한 몰캉스'로 무더위 타파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연휴기간 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를 고객들이 늘면서 타임스퀘어는 쇼핑부터 맛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캉스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는 인기 SPA 브랜드부터 스포츠, 편집숍, 라이프스타일숍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할인 행사뿐만 아니라 광복절 연휴 타임스퀘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식음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먹거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여성·남성복 브랜드에서는 통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쉬즈미스와 리스트, 로엠은 최대 70% 세일을 진행하며 지오지아는 815 광복제 이벤트로 구스 경량 베스트를 8만 원에 1+1 판매한다. 또 티셔츠와 셔츠는 1만 5000원, 구스 롱다운은 15만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TNGT는 정장세트를 25만 원에 판매하며 2019 S/S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H&M과 미쏘는 파이널 세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아디다스 퍼포먼스는 울트라 부스트 1988 서울을 출시하고 푸마 셀렉트에서는 파이널 세일 30% 할인 이벤트와 함께 1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드라이백을 증정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데상트는 금액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휠라는 신규 멤버십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1만 원 할인을 적용하며 패딩을 구매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카카오프렌즈, 버터, OST, 미니골드, 액센트 등 잡화 브랜드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인 시코르, 더페이스샵, 미샤, 더바디샵, 이니스프리까지 폭넓은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임스퀘어 식음 브랜드들 역시 이번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플레이스는 오는 31일까지 타임스퀘어점 단독으로 모든 맥주 2잔 주문 시 소시지&프라이즈를 무료로 증정하며 투썸플레이스도 타임스퀘어점에서만 콜드브루 원액 500ml를 1+1을 1만 4000원에 판매한다. 또 모든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미러볼 스피커를 7900원에 판매한다. 또 세븐스프링스, 카페마마스, 쿠차라, 이자와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타임스퀘어가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실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연휴 기간, 날씨에 제약을 받지 않는 타임스퀘어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8-14 23:12: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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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늘어나는 1회용품…필환경 시대에 '텀블러 사용' 권장

휴가철 늘어나는 1회용품…필환경 시대에 '텀블러 사용' 권장 지난해 '재활용 폐기물 수거 대란' 이후로 플라스틱과 함께 유리 공명, 종이 등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배출에 대한 고객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가 제도화되고 플라스틱 빨대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품을 찾는 등 실효성 있는 재활용 폐기물 줄이기 문화가 확산되며,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자는 '친(親)환경'을 넘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동참해야 하는 '필(必)환경' 시대를 앞당겼다.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자는 필환경 시대의 문화는 우리 삶에서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소비 트랜드를 확산시키고 있다. 롯데마트는 야외활동에 따라 늘어나는 휴가철에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자 '텀블러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 달간 전개되는 '텀블러 올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은, 전국 롯데마트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고객들이 사용하던 텀블러를 반납하면 정상가 1만8900원에 판매되는 '락앤락 립텀블러(450ml, 아이보리)' 정품을 40% 할인된 가격인 1만134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집에 잠들어 있는 텀블러를 최신 제품으로 교환해 주어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사용 기간이 6개월 이상 된 구형 텀블러를 교환하여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위해 준비되었다. 텀블러는 사용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난 이후부터는 뜨거운 물과 각종 음료,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염분에 의해 텀블러 내벽의 수은이나 알루미늄, 납 등이 점차 부식되어 음료나 음식에 섞여 중금속 중독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한번 구매하면 대부분 1년 이상 사용하는 등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고객들이 많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우리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고자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집에서 잠자고 있는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고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필환경 문화에 동참하는 고객들이 더욱 많아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23:12:38 신원선 기자
신세계TV쇼핑, 콘텐츠 강화 노력

신세계TV쇼핑, 콘텐츠 강화 노력 신세계TV쇼핑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 입장에서 상품과 브랜드를 소개한다. 신세계TV쇼핑은 14일부터 9월 6일까지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를 진행할 '크리에이터 크루'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0월 중 최종 3~5명의 크루를 선발한다. 최총 선발된 '크루'는 6개월간 신세계TV쇼핑의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의 메인 진행자로 활동하며, '오싹', '오스타', '신티쇼' 등 신세계TV쇼핑에서 선보이고 있는 각종 영상 콘텐츠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 주제는 '핸드폰, 치약, 라면' 중 1개의 상품을 선택해 자유롭게 소개하는 것으로 영상과 지원서 제출이 필요하며, 상품이해력, 캐릭터, 진행력에 기준을 두고 3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하게 된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 3월 티커머스 업계 최초로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한 이래 재미있고 역동적이며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우수 상품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싹(오늘의 싸군)', 패션과 뷰티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 '오스타(오늘의 스타일)'등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판매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매주 2회 방송되는 신세계TV쇼핑의 대표 미디어 커머스 '오싹한라이브'는 2030 세대를 대상으로 재밌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해 인기가 높다. 일 평균 방문자 수는 3만여 명이고, 모바일 라이브로는 이례적으로 무선이어폰 700대를 15분만에 완판 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신티쇼'채널도 올해 구독자를 4만 3000명까지 늘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면'과 같이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휴먼 콘텐츠를 주제로 한 '직장 생존자'는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3만뷰를 달성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또한 박준우 쉐프와 함께 영화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을 만드는 등 인기 셀럽과 협업해 작업을 하기도 한다. 홈쇼핑 채널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쇼핑과 상관없는 톡톡 튀고 재밌는 일상의 콘텐츠를 다룬 것이 인기 요인이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하루 2회로 확대 운영 등 미디어 커머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인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SNS 채널 경쟁력 향상과 창의적인 인재 모집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모바일 라이브팀 임성신 CP는"이제 크리에이터는 트렌드를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미디어, 유통, 마케팅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화된 콘셉트로 신세계TV쇼핑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함께 만들어갈 크루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23:0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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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얄코펜하겐, 창립 25주년 기념 '블롬스트 웨딩 세트' 출시

한국로얄코펜하겐, 창립 25주년 기념 '블롬스트 웨딩 세트' 출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한국지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은 제품들로 구성한 '2019 로얄 웨딩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이번 웨딩 에디션은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라워 시리즈를 생동감 넘치는 꽃의 이야기로 재해석한 컬렉션 '블롬스트', 전 세대에 걸쳐 사랑 받는 클래식 '블루 플레인', 화려하고 섬세한 레이스 패턴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블루 하프 레이스', 가장자리 레이스 장식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프린세스'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로얄 웨딩 에디션은 모든 제품을 핸드 페인팅 기법으로 제작해 장인정신과 예술적인 가치가 깃든 고품격 웨딩 세트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이번에 처음 선보인 '블롬스트 티팟 웨딩 기프트 세트'는 각기 다른 꽃이 그려진 티팟과 찻잔 2인조로 구성됐다. 티팟에 그려진 모란은 '부귀'를 상징하며, 찻잔과 잔받침에 그려진 후크시아와 라일락은 섬세한 핸드 페인팅으로 살아있는 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마치 덴마크 정원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블롬스트 세트는 향긋하고 아름다운 신혼의 티타임을 완성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블루 플레인', '블루 하프 레이스', '프린세스' 로얄 웨딩 에디션은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게 밥그릇, 국그릇, 찬기 3종의 한식기를 기본으로 다양한 양식기가 함께 구성돼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모양이 있는 오발 접시와 볼온풋, 실용적인 사각 접시나 깊은 접시 등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들을 엄선했다. 이번 웨딩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고급 나무 트레이를 선물로 준비했다. '블롬스트 티팟 웨딩 기프트 세트' 구매 시에는 호두나무를 사용해 목재 그대로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수제 원목 라운드 트레이를, 한식기 구성의 '블루 플레인', '블루 하프 레이스', '프린세스' 로얄 웨딩 에디션 구매 시에는 사각 서빙 트레이 2개를 증정한다. 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 로얄 웨딩 에디션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며 "각기 다른 꽃의 의미를 담은 '블롬스트' 티팟 세트를 비롯해 로얄코펜하겐이 준비한 로얄 웨딩 에디션으로 아름다운 신혼을 매일 특별하게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18:12: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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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분기 영업익 463억…전년比 97.5 ↑

롯데칠성음료, 2분기 영업익 463억…전년比 97.5 ↑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3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했지만, 4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세자리 수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1조25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950년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동방청량음료'로 음료사업을 시작한 이후 상반기 최대 매출이자, 상반기만에 매출 1조2000억원을 넘긴 첫 해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1조1222억원과 비교할 때 11.6%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656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321억원 대비 104.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올해 상반기 음료사업부는 국내 사업의 탄산, 커피, 생수 카테고리 성장과 파키스탄 합작법인 '롯데 악타르 베버리지' 의 해외사업이 가시화되며 전년대비 12.5% 성장한 853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 활동(ZBB 프로젝트 내재화) 등으로 영업이익은 783억원을 올리며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주류사업부는 국내 소주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액 398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9.7% 성장했다. 주요제품 가격인상 및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4억원, 59.1% 증가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8월 5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493억원의 추징세액을 부과 받았으며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당일 벌금 등의 부과 내용을 공시했다. 또한 해당 내용을 회계 기준에 의거해 올해 상반기 당사 재무제표의 영업외 기타비용 및 법인세 비용에 반영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5억원에서 적자전환됐다. 상기 부과금액은 납부고지서 수령 전 조사가 종결된 부분에 대한 통지서상 부과금액이며, 추후 최종세액 결정 통지시 총 부과금액으로 정정 공시 및 재무제표에 수정 반영할 예정이다. 부과금액에 포함된 항목 중 일부 쟁점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추후 검토 후 대응할 예정이다.

2019-08-14 18:1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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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DHC, 또 도발 "혐한·역사왜곡 아냐…韓 상식 밖 언론봉쇄"

日 DHC, 또 도발 "혐한·역사왜곡 아냐…韓 상식 밖 언론봉쇄" 최근 잇단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화장품 기업 DHC가 한국의 불매 운동을 두고 "상식 밖의 언론 봉쇄"라고 비난했다. 지난 13일 DHC코리아가 공식 사과를 한 지 불과 하루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내놓은 입장이라 파장은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 DHC의 자회사인 DHC텔레비전은 14일 자사 홈페이지에 야마다 아키라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DHC텔레비전은 "(논란이 된 방송은)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평이며 자유로운 언론 범위"라면서 "한국 언론은 (우리 프로그램이) 어디가 어떻게 혐한적이며, 역사를 왜곡하는지 구체적인 지적을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DHC 불매 운동에 대해 "한국 DHC가 제공하는 상품, 서비스는 DHC텔레비전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서 "상식 밖의 불매운동이 전개되는 것에 대해 언론봉쇄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DHC텔레비전은 "모든 압력에 굴하는 일 없이 자유로운 언론의 공간을 만들어 지켜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현재 논조를 사실상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DHC는 최근 수 차례 한국 비하 방송을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특히, DHC코리아가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힌 지난 13일에도 버젓이 혐한 방송을 내보내 한국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날 방송된 DHC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한 우익 정치평론가는 "불매 운동은 어린 아이 같다. 목적이 나쁘다"라면서 "한국이 무엇을 하든 일본에는 별로 영향이 없다. 양국 사이에 이런 일이 생기면 한국 손해가 상당히 크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본인들이 응모해서 온 사람들"이라고 발언했다. 앞서 이 방송에서 나온 출연자들의 발언도 문제가 되고 있다. 출연자들은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비하했으며, 독도와 관련해 "한국이 멋대로 자기들 것으로 해버렸다"고 억지 주장을 펼쳤다. 또한, 위안부를 운영한 일본군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피해자를 위로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예술성이 없다. 내가 현대 예술이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보여줘도 괜찮냐"는 막말을 던지기도 했다. '혐한 방송'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국에서는 DHC 불매 운동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잘가요 DHC'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발적 불매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불매를 넘어 '퇴출' 움직임까지 보이자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는 지난 13일 DHC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또한, DHC 한국 모델인 배우 정유미 측도 DHC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초상권 사용 철회 및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2019-08-14 17:17: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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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208억…전년比 60% ↑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208억…전년比 60% ↑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 늘었다. 실적 호조는 수출이 견인했다. 2분기 수출금액은 697억원으로 지난해 595억원에서 17%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올해 초 총판을 교체한 중국과 할랄 인증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상승폭이 컸다. 삼양식품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실적으로 올해 수출 부문에서는 지난해 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초로 5000억원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에서는 '까르보 불닭볶음면'의 기저 효과로 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에 들어서면서 라면 외에 흑당짱구, 까르보불닭소스, 뽀빠이 멸균우유 등 각 사업부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지난해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불닭브랜드 제품 카테고리를 떡볶이, 만두 등 간편식 부문으로 넓혀 내수 및 해외 매출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4 17:17: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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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 비치' 풀파티 개최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 비치' 풀파티 개최 서울드래곤시티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카이 킹덤 34층 '스카이 비치(Sky Beach)'에서 오는 17일과 24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에는 댄스경연대회 및 공연·디제잉이 펼쳐지는 '틴트 풀파티(Tint Pool Party)'를 개최한다. '틴트 풀파티'는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기준 3만 원이다. 입장권에는 스카이 비치 수영장 이용권과 주류 혹은 스낵 메뉴들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 1장이 포함돼 있다. 교환 가능 주류로는 ▲클라우드 생맥주 ▲칵테일 1잔 ▲소프트 드링크 4캔 등이 있으며, 스낵 메뉴로는 ▲치킨 브리또 ▲미니 버거 2개 ▲감자튀김이 있다. 호텔 투숙객은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에는 열대지방 스타일 바비큐 메뉴를 만날 수 있는 '트로피컬 풀파티(Tropical Pool Party)'를 개최한다. 2019년 스카이비치 피날레를 장식하는 파티인 '트로피컬 풀파티'는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기준 5만 원이다. 입장권에는 스카이 비치 수영장 이용권과 주류 혹은 스낵 메뉴들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 4장이 포함돼 있다. 교환 가능 주류로는 ▲클라우드 생맥주 ▲칵테일 1잔 ▲소프트 드링크 4캔 등이 있으며, 스낵 메뉴로는 ▲소시지&야채 구이 세트 ▲새우&야채 구이 세트 ▲닭다리 튀김 등이 있다. 주류 및 스낵 교환권 없이 입장권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 원이다. '틴트 풀파티'와 마찬가지로 호텔 투숙객은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 비치'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만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 킹덤 34층에 위치한 공간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여의도를 조망하는 서울 도심 뷰 수영장, 화이트 샌드 미니 해변, 풍미 가득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가든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무더위를 피해 프라이빗 한 해변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19-08-14 16:29: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