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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 성료

스타벅스,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 성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17일 한강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티바나 선셋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사전에 신청한 2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에 걸쳐 스타벅스가 재해석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티바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요가 전문 브랜드 룰루레몬과 함께 한 요가 클래스를 비롯해 티바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텔링, 티바나 스페셜리스트의 가드닝 퍼포먼스, 티바나 칵테일 퍼포먼스, 에릭남 라이브 뮤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YOUR #TEAVANALIFE 기념 티셔츠, 코스터, 반다나 등의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별도의 루프탑 공간에 티바나 티 베리에이션 음료와 다양한 푸드 케이터링을 즐길 수 있는 티바나 바를 운영함으로써 티바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에서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는 8월 한달 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티바나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볍게 에코백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티바나 이지백과 티바나 프로모션 음료를 세트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8월 22일부터는 티바나 음료 1잔을 포함해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집이나 직장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티바나 스트레칭 밴드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6년 국내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를 론칭하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유일하게 티바나 음료를 전용으로 판매하는 티바나 바 매장을 현재 총 12개 운영하고 있다.

2019-08-18 13:07: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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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CJ 글로벌데이 in LA' 개최

CJ그룹, 'CJ 글로벌데이 in LA' 개최 CJ가 미국에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CJ그룹은 17~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센터에서 'CJ 글로벌데이 in LA'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CJ 글로벌데이'는 식품·바이오·물류·엔터테인먼트&미디어·IT 등 CJ의 핵심 성장동력 사업과 연관된 현지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CJ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을 즐기는 행사다. CJ는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현지 잠재 타깃 인재들에게 CJ그룹을 소개하고 장기적으로 우수한 현지 인력들을 확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데이를 기획하게 됐다. 이재현 회장도 지난해 말 글로벌 경영전략회의에서 주요 경영진들에게 "세계를 제패할 자신감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육성하라"며 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현재 CJ의 해외 매출비중은 30% 수준이며 전체 구성원의 40%가 해외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빠르게 글로벌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그룹 전체 해외 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냉동식품기업 슈완스, 물류기업 DSC 등을 인수하면서 사업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어 글로벌데이 개최 국가로 낙점됐다. 행사에는 현지 학계 및 연구소 석·박사와 관련업계 종사자 등 총 220명이 참석했다. 또한 박근희 CJ주식회사 부회장과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비롯한 CJ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임원 40여명이 총출동했다. 박근희 CJ주식회사 부회장은 "CJ그룹은 1953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의 작은 설탕공장으로 시작해 현재 전세계 37개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변화의 원동력은 바로 CJ의 인재들"이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여러분들이 CJ의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CJ와 함께 성장하는 꿈을 품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계열사별 노력도 활발했다. 그룹 공통행사에 이어 계열사별 공간에서 진행된 2부 순서는 CJ제일제당(슈완스), CJ대한통운(DSC), CJ ENM, CJ올리브네트웍스(IT사업부문)가 별도 세션을 준비했으며 사업 및 전략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DSC 신입사원들도 참석해 CJ그룹에 대해 이해하고 비전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DSC 물류공급솔루션팀 새미 파텔(Sami Patel)은 "작년 DSC가 CJ에 합류한 이후 CJ의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는데, CJ가 전세계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 에너지를 케이콘에서 직접 보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김진국 CJ주식회사 인사지원실장은 "CJ는 기업은 곧 사람이라는 인재제일(人材第一)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이번 글로벌데이는 인재제일 철학이 글로벌로 확대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은 미국뿐 아니라 CJ가 진출해있는 해외 국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글로벌데이를 향후 정례화해 우수 인재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8 13:04: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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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노케미족 겨냥 '넬리소다세탁세제' 출시

GS25, 노케미족 겨냥 '넬리소다세탁세제' 출시 환경오염 및 건강을 우선하는 트렌드에 노케미족(화학성분보다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과 체크슈머(제품의 성분과 원재료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확산되면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세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데이터사이언스팀은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1월~6월) 친환경세제 분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5%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GS25는 자연유래 원료로 만들어져 캐나다, 미국 등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넬리소다세탁세제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넬리소다세탁세제는 피부 자극은 적고, 생분해도(세제와 비누등이 미생물에 의해 완전 분해되는 것)는 우수하다. 북미에서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제품에 대한 인증인 에코로고(Ecologo)를 받았다. 넬리소다세탁세제는 ▲합성계면활성제 ▲인산 ▲효소 ▲인공향 ▲합성색소 ▲형광증백제 ▲염소표백제 등 일반 세제에 사용되는 7가지 화학성분 대신 ▲소다 ▲코코넛 추출 계면활성제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이 사용됐으며, 사용된 모든 성분을 제품에 표기하는 등 공개하고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 GS25는 이번에 출시한 넬리세탁세제를 15회분 사용이 가능한 GS25 전용 용량 상품으로 별도 구성해 출시했다. 편의점 주 고객층인 1인가구와 아기들 세제를 별도로 준비하는 주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소용량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이인성 GS리테일 생활잡화팀 MD(상품기획자)는 "GS25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도입해 선도적으로 필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과 건강을 우선하는 상품을 편의점에 알맞은 용량으로 구성해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8 12:23: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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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켄싱턴호텔, 10만원대로 즐기는 추석 패키지 선봬

전국 켄싱턴호텔, 10만원대로 즐기는 추석 패키지 선봬 전국 주요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5개 지점은 추석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석 패키지는 도심과 자연 속에서 지역별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전통·미식·힐링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객실 1박,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디너 뷔페 2인, ▲스포츠 바 '양츠 앤 메츠'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2인 혜택으로 구성된 '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의 디너 뷔페는 각 푸드 섹션별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바닷가재, 복사시미, 안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추석 스페셜 메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칵테일 앤 비어 나이트 혜택은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칵테일, 생맥주 2종, 스낵바 메뉴가 무제한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객실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뷔페 2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이용 2인, ▲전나무 비누 1개 혜택으로 구성된 '릴렉스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나무 비누는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에서 추출한 순수 오일 성분을 함유한 천연 비누로 은은한 향기와 청량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실내 사우나 및 수영장 혜택이 포함됐다. 또한, 가족과 함께 완벽한 명절 여행을 위해 소인 1인에 한해 조식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추석 특선 디너 2인,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2매, ▲설악산 단풍빵 1세트 혜택으로 구성된 '2019 한가위 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 특선 디너는 삼색전유어(동태전, 부추전, 김치전), 복죽, 전복초, 대하구이, 한방한우불고기, 꽃게된장찌개 등으로 명절 후유증을 해소하고 원기회복에 좋은 한상 차림으로 제공된다.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은 ▲객실 1박, ▲레스토랑 '사랑마루' 한정식 조식 2인, ▲전통 한복 체험 2인, ▲주전부리 한상, ▲남원 주요 관광지 입장권 2매 혜택으로 구성된 '한아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통 한복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사랑마루에서 대여해 체험할 수 있으며 주전부리 한상은 군고구마, 아이스홍시, 호두곶감말이 등 다양한 전통 간식으로 구성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남원 주요 관광지 입장권은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추석 당일 휴무) 입장권이 제공돼 풍성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객실 1박, ▲스카이라운지 조식 2인, ▲하이네켄 캔맥주 2병, ▲스낵류 1세트, ▲켄싱턴 베어 1개, ▲마스크팩 2매, ▲객실 내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추(秋)레블(추석+트레블)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에서 편안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하이네켄 캔맥주는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는 보드게임 종류는 거짓말 탐지기, 부루마블, 해적 룰렛 등의 인기 아이템과 레트로 게임기, 테이블 게임기가 마련돼 있으며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2019-08-18 12:17: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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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지방시와 '머스트 비 르 루즈'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서울, 지방시와 '머스트 비 르 루즈'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 & 바는 뷰티 브랜드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이하 지방시)와 함께 애프터눈티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르 루즈(Must Be Le Rouge)'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IKA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성주 제과 명인의 웰컴 디쉬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지방시 뷰티의 립스틱 '르 루즈'를 오마주한 '레드립 초콜릿', '쓰리톤 루즈 젤리', '산딸기 기모브'다. 이밖에 '생또노레', '까눌레', '파나코타' 등이 준비된다. 디저트는 지방시에서 특별 제작한 티 트레이로 제공된다. 트레이에 제공되는 13종의 디저트를 커피 또는 티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2인 기준 6만 2000원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1만8000원을 추가하면 알코올 음료로 교체할 수 있고, 칵테일 4잔 혹은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지방시의 프리즘 프라이머 매트 등의 샘플 제품과 메이크업 서비스, 파우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은 쿠폰이 증정되며, 빨간색 아이템을 착용하고 개인 SNS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2019-08-18 12:11: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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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40종 선보여

현대백화점, '콜라보' 추석 선물세트 40종 선보여 소용량 다품목 선물세트 지난해보다 2배 늘려 현대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서로 다른 종류의 상품을 함께 넣은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단일 품목의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용량이 작지만 여러 품목이 포함된 선물세트로 늘어나는 1~2인 가구를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인 2019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때보다 2배 늘린 40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콜라보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식구수가 적은 만큼 단일 품목의 대용량 제품보다는 여러 품목이 함께 구성된 소용량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선보인 '로브스터·전복', '애플망고·사과' 등의 '콜라보 선물 세트'가 모두 완판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과일 콜라보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아보카도와 망고를 섞은 '아보카도·망고세트(8만5000원~9만5000원)'와 사과·배·샤인머스켓을 혼합한 '혼합 선물세트(10만~12만원)' 등이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멜론·거봉·사과·황금향 등으로 구성된 '과일 바구니세트(16만원~18만원)'도 명절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갈치·딱새우·가자미 등 제주산 수산물을 혼합한 '제주 만찬 세트(12만원)', 전복과 로브스터를 혼합한 '전복·로브스터 세트(18만원)'과 제주산 돌돔과 뱅꼬돔을 함께 포장한 '제주 돔 세트(18만원)', 전복장·영덕게살 등을 혼합해 만든 '어부의 밥상 명품어찬 혼합 세트(15만원)' 등도 선보인다. 이밖에 버터·치즈·올리브유 등 인기 상품을 포장한 '구르메 치즈세트(9만8000원)'와 쌀·찹쌀·적두 등을 모은 '유기농 금쌀 오곡 세트(13만원)' 등도 준비했다. 아울러 소포장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를 정육 선물세트 물량을 4배 이상 늘리고,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 등도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현대백화점 프미리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급 상품들을 함께 넣은 이색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8-18 11:2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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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고 싶어요" 관련 제품 불티

"'꿀잠' 자고 싶어요" 관련 제품 불티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 전반적으로 정착하면서 질 높은 수면에 대한 니즈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열대야로 인한 불면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G마켓에서 최근 한 달(7월14일~8월13일) 간 수면 용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쿨링 기능 등을 갖춘 기능성베개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04%) 신장했다. 더불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메모리폼 베개와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각각 71%와 70%씩 더 팔렸다. 더위로 인해 주기적으로 잠에서 깨면서 불면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면서 편안한 호흡을 유도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제품들도 주목 받고 있다. 콧등에 붙여 원활한 호흡을 돕는 숙면 코밴드 판매는 동기간 2배 가까이(94%) 더 팔렸다. 또, 더위로 올라간 불쾌지수와 심신을 가라앉혀주는 아로마 캔들 판매는 29% 신장했다. 뿐만 아니라, 한밤중 요란한 매미 소리까지 더해지면서 귀마개/소음방지 상품도 34%의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서점가에서도 수면을 다룬 과학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SNS에서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 경제)'란 말이 등장할 만큼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2012년 5000억원 에서 올해 3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수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자, 주요 백화점들은 침구 할인 행사 및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고객들을 상대로 수면 컨설팅을 해주는 '꿀잠 페어'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침구 할인 행사인 '쿨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바세티·알레르망·설베딩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초 판매가 대비 50~70% 할인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면 환경은 다르지만 '질 높은 잠'을 통한 더 좋은 일상에 대한 니즈는 한국 사회에서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좋은 수면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게 돕는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8 11:1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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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박 산지가 산으로 간다!

8월, 수박 산지가 산으로 간다! 이마트가 고랭지 수박 물량을 대폭 늘린다. 이마트는 오는 21일까지 경북 영양, 봉화 등지에서 출하된 '고랭지 1모작 수박'인 산(山) 수박 10만 통을 기존 대비30% 가량할인된 1만2500원(7~10kg/통)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랭지 1모작 수박은 국내 최대 수박 산지인 충남 부여, 논산 등지가 아닌 경상북도 영양, 봉화 등 해발고도 3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된 것으로, 이마트는 지난해보다 준비 물량을 60% 가량 늘렸다. 폭염으로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서 일반 평지에서 생산되는 수박이 물러지고, 당도가 낮아지자 상대적으로 당도가 높은 고랭지 수박이 인기를 끌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의 지난해 8월 고랭지 1모작 수박 매출신장률은 325.8%를 기록하는 등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고랭지 1모작 수박의 산지인영양, 봉화는 일반 평지보다 여름철 평균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클 뿐 아니라, 일조량이 많고 통풍이 잘 돼 수박 생육을 위한 최적의 여건이 조성된다.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면 낮 시간 동안 과일이 활발한 광합성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한 후, 이를 야간에 고스란히 당분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진다. 또, 작물이 밤 사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과피가 단단해지고 아삭한 식감, 짙은 향을 자랑하는 수박이 생산된다. 이러한 이유로 8월이면 고랭지 수박 출하량이 늘어나고 수요 또한 커지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고지대가 널리 분포된 강원, 영남의 수박 출하 비중은 7월 40% 수준에서 8월 50%로 10%P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범석 이마트 과일 팀장은 "올해는 8월 늦더워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품성이 우수한 고랭지 수박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랭지 1모작 수박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앞으로도 우수 산지 및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8 06:07: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