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일상속 달콤한 시간 팔도 '비락식혜'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일상속 달콤한 시간 팔도 '비락식혜' 식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료다. 명절이나 잔치 때 음식을 푸짐하게 먹은 뒤 달고 시원한 식혜 한 대접을 마시면 후식으로도 제격이다. 독특한 달콤함이 미각을 자극하고 마실거리 중 유일하게 밥알이 들어 있어 공복을 달래기에 좋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식혜는 풍부한 섬유질과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효소가 들어있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조상들은 속이 더부룩할 때 식혜를 섭취하며 속을 달래기도 했다. ◆식혜음료의 원조 지난 1993년 종합 식품회사 팔도가 선보인 '비락식혜'는 전통음료 식혜를 제품화한 원조 식혜 음료다. 당시에는 파우치형태의 음료제품으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명절같은 날에나 먹는 음료였던 식혜를 자판기 음료수로 언제든지 접할수 있게 출시돼 당시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1994년 출시된 간편한 캔식혜는 콜라, 사이다 등 서구형 탄산음료가 주도했던 시장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음료로 각광 받았다. 식혜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비락식혜는 무색소, 무방부제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마실수 있으며 흔들어서 마시면 더욱 맛있다. 비락식혜는 매실음료를 비롯한 대추음료와 쌀음료 등의 전통음료 붐을 촉발하면서 음료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열풍 등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시기와 맞물려 한때 2500억원까지 성장한 식혜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1995년에는 연간 판매량이 2억캔을 넘었으며, 단일품목으로 연간 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히트상품으로 정점을 찍었다. 식혜의 대중화로부터 시작된 전통음료의 인기몰이는 여러 경쟁업체들의 전통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출시로 시장 전체의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이어졌다. ◆비락식혜의 성공비결 '비락식혜'의 성공 비결은 출시 이후부터 지켜온 제조 방식에 있다. 전통 식혜를 현대적인 공법으로 대중화시킨 최초의 상품으로 밥과 엿기름을 따로 숙성시켜 식혜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비락식혜의 주원료인 멥쌀과 엿기름 추출물은 국내산을 사용해 농가 수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맵쌀의 경우 그동안 사용한 양이 1만4000t을 넘는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61.0㎏을 기준으로 약 23만명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이다. 카페인, 합성보존료, 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가정식 식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실적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식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3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년 270억원, 2015년 290억원, 2017년 300억원 달성한 것에 이어 지속 상승세다. 20여 년 동안 약 4억8000만L가 판매됐으며 238㎖ 캔으로 환산할 경우 20억개에 이른다. 국민 1인당 약 38캔씩 마신 셈이다. 비락식혜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미국, 호주, 파라과이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되며, 교민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현지인들에게는 한국의 맛을 전하는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구성 팔도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비락식혜' 브랜드 강화에 주력해 왔다. 비락식혜는 1인 가구 등 소형가구를 겨냥한 '비락식혜 1.2L'와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한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춘 '비락식혜 500㎖ PET'를 통해 간편음료로 구성을 세분화했다. 또한 여러 세대가 함께 모이는 명절에 부담 없이 먹기에 제격인 '비락식혜 1.8L PET' 제품을 선보이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진행해 왔다. 2012년에는 '비락 밥알 없는 식혜'를 출시하며 식혜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도 식혜에 들어있는 밥알을 먹기 꺼려하는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고려했다. 2018년 8월에는 '비락식혜 스틱'을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색다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팔도의 25년 식혜 제조기술력을 담은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국내산 농축식혜 베이스에 생강추출액을 더해 식혜 맛을 살렸다. 15g들이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커피믹스와 같이 제품을 컵에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으면 달콤 쌉싸름한 전통식혜가 된다. 여름철에는 과일과 함께 시원한 에이드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넣은 식혜차로 즐길 수 있다. 일반 가정 뿐 만아니라 사무실 등에서 식혜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기획했다. ◆마케팅 활동 과거에는 중장년층이 전통음료를 많이 구매했지만, 20~30대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젊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비락식혜' 캔 제품 패키지에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무민(Moomin)' 캐릭터를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무민'은 70년 역사를 가진 캐릭터로 핀란드 동화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1945년에 만들어졌으며 친근한 캐릭터와 편안한 이미지로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한다. 지난 4월에는 '어벤져스' 캐릭터를 적용한 비락식혜 한정판 패키지 출시했다. 화제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에 맞춰 '비락식혜'의 상징인 노란색 캔 제품에 국내 인지도가 높은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헐크의 역동적 이미지와 심벌을 화려한 색체로 표현에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누계수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김기홍 팔도 음료 BM팀장은 "팔도 비락식혜는 서구형 음료가 주도했던 음료시장에서 전통음료 시장을 개척한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식혜 음료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 15:31: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남양유업-해양경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해양경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 진행 남양유업이 8월 한 달간 해양경찰과 스마트협업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민 베스트셀러 '맛있는 우유 GT(200㎖, 900㎖)' 우유팩에 기존 광고 문구 대신 '물놀이 안전 3·6·9 캠페인' 문구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문구는 '3분이상 준비운동!', '6시 이후 야간·음주 수영 자제!', '9(구)명조끼는 생명벨트'로 3·6·9 게임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현수막·배너 등으로 제작돼 중부해양경찰청 주관 6월 말부터 두 달간 한강공원 여의도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생존수영 체험교실'에도 배치된다.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남양유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안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에 망설임 없이 참여했다"며 "맛있는 우유 GT는 도서·산간 등 전국단위로 납품되는 제품으로 물놀이 안전 3·6·9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국내 여름철(6~8월) 물놀이 안전사고 중 안전부주의·수영미숙·음주는 69명으로 전체사고 105명의 65%를 차지한다"며 "남양유업과 스마트협업으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8 15:27:3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뉴트리원, 현대인 간 건강 위한 '리버케어GT' 판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의 간 건강 영양제인 ‘리버케어GT’가 절찬리 판매 중이다. 리버케어GT는 국내 청정 남해안의 ‘곰피’에서 추출한 특허받은 ‘곰피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TV CF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국내의 남해와 동해에서 분포하는 특산물인 ‘곰피’는 국내에서 자란 한국형 간 건강 원료이다. 쌈이나 무침에 많이 사용되며, 건조나 염장 식품으로 제철이 아닐 때도 섭취할 수 있다. 무기질이 풍부한 곰피추출물은 구강청결제와 화장품에도 이용되기도 한다. 기존 간 건강원료로 잘 알려진 밀크씨슬이 ALT, AST에서만 개선 효과를 보이는 데 반해, ‘곰피추출물’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대표적인 간수치인 γ-GT, ALT, AST에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γ-GT는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염의 수치를 나타내는 효소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리버케어지티에 함유된 주원료인 '곰피추출물'은 곰피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성원료이고, 곰피추출물 외에도 비타민B군과 헛개나무 열매추출물, 타우린, 옥타코사놀 등이 있어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간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2019-08-08 15:18:4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추가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추가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여름 신메뉴 5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눈 앞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내는 '즉석 라이브 코너'를 강화하기 위해 '즉석 우리땅 매실불고기'를 출시한다. 전남 광양과 하동에서 나는 매실을 활용한 간장 양념에 재운 쫄깃한 돼지고기를 철판에 구워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하는 모닝빵에 양배추 양파볶음, 적채사라다, 할라피뇨 등을 넣어 미니버거로 즐길 수 있다. 또 밀전병에 불고기와 각종 소스를 올리면 '불고기말이 밀전병'이 완성된다. '매콤 오징어 숙회'는 삶은 오징어에 채썬 오이, 양파 등으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톡 쏘는 매콤함을 살려 무쳤다. 날치알을 올린 깻잎에 싸먹으면 무침의 양념과 깻잎의 향긋함이 만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여의도 IFC몰점에서 고객 호응이 높은 메뉴로 전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디저트 메뉴로 여름에 만나는 새콤달콤한 '여름 생딸기'도 추가했다.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와플에 딸기와 생크림, 각종 토핑을 올려 '딸기 와플'로 활용할 수 있다. 계절밥상은 '여름 입맛 깨우는 지금, 절정의 맛'이라는 테마로 물냉면, 비빔냉면을 비롯해 맑은 갈비탕, 통새우찜 등 여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고객들의 입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남은 여름도 계절밥상과 함께 힘차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08 14:48: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DT존 사이렌 오더 주문 반경 3배 확대

스타벅스, DT존 사이렌 오더 주문 반경 3배 확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가 또 한 단계 진화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차량을 운전해 드라이브 스루(DT) 존을 이용하는 고객의 사이렌 오더 주문 가능 반경을 6㎞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과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 구분 없이, 고객의 위치에서 2㎞ 반경 내의 매장에만 사이렌 오더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이 출발 전 정차 상태에서 안전하게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에 한해 주문 가능 반경을 최대 6㎞까지 확대하게 됐다. 또한 교통 체증 등으로 인해 매장 도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는 SK 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의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맞춰 메뉴를 제조하기 때문이다. 현재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존을 이용하는 고객이 운전 중(시속 18㎞이상)에 앱을 이용하는 경우, 운전 중에는 앱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구를 노출시킴으로써 드라이브 스루 존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건일 스타벅스 디지털기획팀장은 "드라이브 스루 존 주문 가능 반경 확대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강화됐다"며 "도착 시간 예측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의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함으로써 제공하는 메뉴의 품질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운전자 고객의 편의성 향상 및 안전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접목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고객 차량 정보를 연동해 별도의 결제 수단 제시 없이 사전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자동으로 결제하는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시행 후 1년이 넘은 현재까지 회원 70만명을 넘어섰으며, 드라이브 스루 존에서의 마이 디티 패스 결제 비중도 지난해에 비해 월 평균 15% 상승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 해 4월 삼성전자 빅스비와 연동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6월 SK텔레콤의 T맵과의 연동을 통한 음성주문 서비스를 런칭해 운영해오고 있다.

2019-08-08 14:43: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 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 출시 골든블루는 신제품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의 새로운 전용잔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새로운 '칼스버그'는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칼스버그 그룹의 기업 철학이 담긴 제품으로, 100% 몰트로 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균형적인 맛과 향, 부드러운 목넘김을 한층 강화하고 패키지에서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추가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골든블루는 맥주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홈캉스, 호캉스 및 여행, 야외 활동 시에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의 높은 품질과 부드러운 맛을 전용잔을 통해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는 500㎖ 4캔과 고급스러운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칼스버그'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전용잔은 맥주를 더욱 부드럽게 따르고 미세 거품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둥근 모양의 유럽 성배잔 스타일로 변화됐다. 특히 안쪽 바닥 면에 각인된 '칼스버그' 홉 모양이 지속해서 버블을 만들어내 맥주 맛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거품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몰트와 홉의 균형 잡힌 맛과 청량한 풍미를 최고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칼스버그'는 미래를 생각하는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제품으로 맥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전용잔과 함께 '칼스버그'의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맛을 즐기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는 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 농협 그리고 주요 편의점 GS25, 이마트24에서 판매되며,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2019-08-08 14:37: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스텐 냄비 시리즈' 6종 출시

락앤락, '스텐 냄비 시리즈' 6종 출시 락앤락이 화사한 민트 색상이 돋보이는 '스텐 냄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락앤락 '스텐 냄비 시리즈'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에 밝은 민트 색상을 포인트로 입혀 감각적인 느낌을 더한 쿡웨어다. 손잡이는 물기가 많은 주방환경을 고려해 미끄러움 방지 코팅을 적용, 편안한 그립감도 선사한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우수하다.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의 3중 바닥 구조로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해줘 한층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내구성이 좋은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로 만들어져 녹이 슬 염려 없이 위생적이며,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스텐 냄비 시리즈'는 6종으로 구성됐다. 16㎝부터 24㎝까지 사이즈가 다양하고, 편수와 양수, 소테 등 실용적인 구성으로 식재료와 조리 양에 맞게 선택하기 좋다. 손영진 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개발3팀장은 "주방용품을 구매할 때 기능과 품질,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스테인리스 냄비에 포인트 색상을 더한 쿡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취향을 고려한 제품으로 주방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으며, 테이블웨어나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락앤락 '스텐 냄비 시리즈'는 플레이스엘엘을 포함한 락앤락 직·가맹점과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 이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8-08 14:34: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가구 구매 수요 늘자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 진행

롯데百, 가구 구매 수요 늘자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 진행 롯데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여름 시즌 마케팅의 일환으로 최근 가구 트렌드를 고려한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Life Style Home Fair)'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이처럼 여름 시즌에 가구 상품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최근 집에서 보내는 휴식과 힐링의 의미가 강해지며, 휴식을 위한 가구들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지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도 더운 야외활동보다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과 함께 편안한 가구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홈캉스(홈과 바캉스가 합쳐진 단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실제 롯데백화점의 올 1~7월 가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증가했다. 가구 매출 중 휴식을 위한 '리클라이너(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안락의자)' 및 '소파'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진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가구 아이템인 '리클라이너', '식기세척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행사 기간동안 상품 할인 외에도 상품권 등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인다. 더불어 9일부터 22일까지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되는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롯데카드 이용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K7 프리미어 프레스티지 1대(1명)'를 증정한다. 한편, 롯데유통사업부문(BU)에서도 오는 18일까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외 롯데 계열사에서 엘포인트를 1회 이상 적립한 고객에 한해 온라인 응모가 가능하며, 엘포인트 200만 포인트(1명)/롯데호텔 서울 스위트룸 1박(2명)/롯데 시그니엘호텔 디럭스룸 1박(4명) 등 다양한 경품들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이진우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의 생활 패턴들이 변해가면서 인기 상품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동향을 고려해 이번 마케팅 테마를 '라이프 스타일 홈페어'로 정했으며, 휴식과 관련된 가구 상품들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8-08 14:20: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톤브릭, 신세계 강남점 접수…색조브랜드로써 입지 강화

스톤브릭, 신세계 강남점 접수…색조브랜드로써 입지 강화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의 색조브랜드 '스톤브릭(Stonebrick)'이 오는 10일 강남권에 단독매장 형태의 2호점을 개점한다. 스톤브릭 2호점은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 40㎡(12평) 규모로 입점해 강남권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개점한 단독매장 1호점 홍대점이 신규 브랜드로서 이름을 알리는 '안테나샵' 역할을 했다면, 2호점 강남점은 스톤브릭만의 콘셉트를 알리고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스톤브릭이 2호점으로 신세계 강남점을 택한 이유는 '백화점-면세점-호텔'이 연결되어 있는 쇼핑 허브로써 구매력 있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으며, 버스터미널과도 연결되어 있어 전국 각지의 고객들과도 첫 대면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톤브릭은 강남권의 랜드마크 격인 신세계 강남점에 2호점을 오픈함으로써 기존보다 넓은 고객층과 대면하며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톤브릭은 신규 색조 브랜드로써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색조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톤브릭 립 제품 가격은 1만6000원/2만원으로 평균적인 시장 가격 수준이지만, 명품 화장품을 제조하는 이탈리아 소재의 세계적인 화장품 OEM·ODM 업체와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협업해 생산해 품질을 높였다. 패키지 또한 세계적인 광고/디자인 시상식 'D&AD(디앤에이디)'와 패키지 디자인 어워드 'DIELINE(다이라인)'으로부터 지난 5월 디자인 어워드를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실제 스톤브릭의 누적 매출은 목표치 대비 190%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홍대점은 해외로도 입소문이 나 외국인 고객 비중이 지난 3월 기준 25% 수준에서 8월 현재 50% 수준으로까지 상승했다. 스톤브릭은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8월 한 달 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우선,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1개 구매시 미니틴트와 파운데이션 샘플 파우치를, 2개 구매시 브릭플러그 4구와 손거울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는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6000원 상당의 화장품 파우치를, 15만원 이상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퍼스널컬러 진단권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틱스 쌓기'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틱스 쌓기'는 립/블러셔/컨실러 등의 '스틱스' 제품을 쌓아 올린 개수에 따라, 네일컬러/라이너/섀도우/립스틱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스틱스'를 20개 이상 쌓을 경우, 21개째부터의 제품들을 모두 증정한다. 이밖에도, 10/11/17/18일 각각 오후 3시와 6시에는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를 섭외해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고 해당 컬러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스톤브릭은 자체 온라인몰을 비롯해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홍대점과 온라인몰 외에도 부츠, 시코르, 롭스, 면세점 등 20여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계숙 스톤브릭 팀장은 "2호점은 강남권의 주요 소비 거점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으로 강남권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자들에게도 스톤브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과 다양한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08 14:00: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탈모관리용품 구매' 5명 중 3명은 '여성'

'탈모관리용품 구매' 5명 중 3명은 '여성' 탈모 연령 점점 낮아져, 20대 판매 비중 올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차지 탈모시장의 큰 손이 바뀌고 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중장년 세대에서 젊은 세대로 주 고객층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올해 1월~7월 탈모관리용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 고객의 구매 비중이 60%를 차지해 남성(4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인 2014년 한 해 기준, 남성의 탈모관리용품 구매 비중이 56%로 여성보다 높았던 것과 상반된 결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탈모인 중 여성 비율은 45%로 남성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탈모 증상의 정도가 약한데다, 전문 병원을 찾기 전 스스로 관리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대별 구매현황에서는 3040 세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 올해 탈모관리용품의 연령별 비중은 40대가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30대가 36%로 2위를, 그 외 50대 이상은 14%, 20대는 10%로 뒤를 이었다. 직장 생활 등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세대가 가장 적극적으로 탈모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2030세대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2030세대 구매 비중은 46%로, 작년 동기 대비 7% 포인트 증가했다. 5년 전인 2014년 한 해와 비교해서는 10% 포인트 급증했다.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탈모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는 것으로 풀이되며, 탈모가 본격화 되기 전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 탈모 관리 용품은 가정용 '탈모치료기'로, 올해 판매량이 작년 대비 4배 이상(319%) 급증했다. 저출력 레이저로 두피 내부를 자극해 발모 효과를 기대하는 제품이다. 이 외 진동으로 두피를 마사지 해 주는 '두피마사지' 판매가 37% 증가했고, '탈모샴푸(20% 증가)'와 '흑채(8% 증가)' 등이 인기를 끌었다. 임정환 G마켓 마케팅실장은 "헤어스타일이 외모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전문 관리기기 등을 구입해 보다 적극적으로 탈모를 관리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며 "최근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관련 상품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8-08 13:39: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