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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발효홍삼 브랜드 '발휘' 출시

한국야쿠르트, 프리미엄 발효홍삼 브랜드 '발휘'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를 출시하며 시장 강화에 나섰다. 한국야쿠르트는 50년 유산균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체내 흡수가 탁월한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 3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에는 100% 유산균 발효홍삼 농축액을 적용해 일반홍삼 대비 빠른 흡수와 유지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의 주원료인 에이치와이(HY) 발효홍삼 농축액은 100% 유산균으로 발효한 홍삼 유효성분의 흡수와 유지 우수성을 인체시험으로 입증했다. 먼저 '발휘 발효홍삼 K'는 에이치와이(HY) 발효홍삼 농축액에 대보농축액 등 12종의 한방원료를 최상의 조건으로 배합해 효과 빠른 발효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발효홍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누적 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발효홍삼 K'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발효홍삼 천진녹보'는 흡수가 빠른 발효홍삼과 녹용이 만난 프리미엄 환 제품이다. 기존 '발효홍삼 황실기력단' 대비 녹용 함량을 3배로 늘리고 프리미엄 환은 홍삼으로 한 번 더 코팅해 효과를 강화했다. '발효홍삼 진삼환'은 1알에 발효홍삼을 그대로 담아 홍삼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여기에 아카시아꿀을 함께 넣어 부드러운 맛으로 온 가족이 먹기에 적합하다. 한국야쿠르트는 발효홍삼 브랜드로 연간 35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500억원대인 발효홍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발휘' 출시를 통해 발효홍삼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한국야쿠르트의 발효홍삼 브랜드는 50여년간 축적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기술력이 담겨져 있어 믿을 수 있다"며 "프리미엄 발효홍삼 '발휘'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제품 개발로 발효홍삼 명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12 10:2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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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입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서

"한국 제품입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 나서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브랜드 히스토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일본 아사히가 롯데주류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근거로 '롯데주류의 제품들이 일본 제품'이라는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주류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아사히와 롯데주류의 지분 관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공지하는 한편, '처음처럼'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유인물과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상권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에서 생산하던 '경월'을 시작으로 1993년 '초록색 소주병' 바람을 일으킨 '그린', 2001년 강원도를 상징하는 '산' 소주까지 약 90년의 정통성을 잇는 브랜드라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지분 구조는 전자공시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수입맥주 판매법인인 '롯데아사히주류'와 '롯데주류'를 혼동해 롯데주류의 모든 제품이 마치 일본 제품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어 유감"이라며 "브랜드 히스토리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2 10:1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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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라이더 교통 안전 교육 진행

맥도날드-서울지방경찰청, 라이더 교통 안전 교육 진행 맥도날드는 지난 8일 서울지방경찰청과 맥딜리버리 라이더, 레스토랑 관리자 및 협력업체 안전 관리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6년 서울지방경찰청과 '안전 지킴 캠페인' 협약을 맺고 관할 경찰서와 연계해 주기적인 라이더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륜차 안전 운행 수칙 강조 및 라이더들의 교통 안전 인식 고취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와의 협업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서울지방경찰청이 올해 7월 조직한 교통 교육 전문팀인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One Team)'이 교통 법규와 안전 운전 수칙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 김미라 경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은경 교수,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조종진 경감이 강의자로 나서 라이더 및 관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달 구역을 설정하고, 악천후 시에는 배달 서비스 축소 및 중단은 물론 풀페이스 헬맷, 팔꿈치 및 무릎 보호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호 장비 지급을 통해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하는 교통 안전 교육을 통해 맥도날드 라이더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2007년부터 배달주문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강조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바이크를 도입하여 미세먼지 및 소음 공해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안전 지킴 캠페인의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플랫폼인 맥드라이브에도 도로 반사경, 과속 방지턱, 출차 알림 경광등과 같은 안전 시설을 설치하고,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3.3.3.안전픽토그램(▲3초 멈춤 ▲3곳 주의 ▲시속 3km) 설치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9-08-12 10:06: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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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 면담

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 면담 롯데는 신동빈 회장은 11일(현지시각) 엘리 코헨(Eli Cohen)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반 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한 이스라엘 FTA 체결을 앞두고 양국간 경제 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이스라엘의 혁신 농업, 로봇, 인공지능 기반의 기업들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엘리 코헨 장관은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이스라엘에 R&D 센터 설립 등을 통해 현지 스타트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며, 롯데에도 이를 위한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들은 한 이스라엘 FTA가 체결되면 양국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 회장은 그룹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에 이어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스타트업과 신기술 업체, 연구소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롯데와의 시너지 창출 및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12 09:54: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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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전국 주요 백화점 스페셜 이벤트 진행

시몬스 침대, 전국 주요 백화점 스페셜 이벤트 진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에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함께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롯데백화점에서 특별한 가격 혜택과 함께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도 스페셜 이벤트와 함께,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과 '수퍼싱글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특정 매트리스 구매 시 5~10%의 스페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되며, 특히 프레임 신제품의 경우 10% 추가 할인이 더해져 총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침구류, 퍼니처 등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더블 사이즈 이상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커버를 증정한다. 3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18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컬렉션' 등이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혼수 위시 리스트 1순위'로 손꼽히며 국민 혼수 침대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국내 최초,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2019-08-11 16:0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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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 치이고, 일본기업이란 멍에에 멍들고"…롯데의 눈물

"사드에 치이고, 일본기업이란 멍에에 멍들고"…롯데의 눈물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으로 현지 사업에 타격을 입은 롯데가 이번에는 일본 경제보복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중심에 서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일본에서는 롯데가 한국 기업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불매운동을 전개하려는 움직임마저 일고 있어 '삼중고' 위기에 놓여 있다. ◆한·중·일서 삼중고 롯데그룹은 지난 2017년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보복으로 치명타를 입었다. 주한미군이 사드를 경북 성주 롯데 소유 골프장 부지에 배치하자 중국에서는 롯데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중국 관영 언론들도 '롯데 죽이기'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롯데쇼핑 중국 매장 대부분을 화재 규정 위반을 이유로 들어 운영을 하지 못하게 했다. 중국에서 일어난 한국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100여개가 넘는 현지 점포를 폐점했다. 화동·화북 법인을 현지 기업에 매각했다. 지난 3월 롯데는 중국 식품제조업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사드 보복으로 인한 피해규모를 롯데가 직접 밝히고 있진 않지만 재계에선 직접적인 매출 감소, 사업기회 손실 등으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까지 합쳐 3조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사드 배치와 이번 한일관계 악화 국면은 정치, 외교적인 일인데 그 과정에서 롯데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는 따져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당시 국민들은 한국 기업으로써 국가 안보를 위해 협조한 이유로 치명적 피해를 보고 있는 롯데그룹을 지지하고 진정한 한국기업이라는 위로까지 건네기도 했다. 심지어 '롯데 구매운동' 움직임까지 있었다. 최근에는 일본이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을 뜻하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면서 반일 감정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롯데그룹을 둘러싼 국적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사드 보복 당시 애국 기업으로 칭송 받던 롯데가 한일관계 악화 국면에선 다시 일본기업으로 일부 지목 받으며 좋지 않은 기류에 휩싸이고 있다. 대중들의 입장에서 보면 롯데를 일본 기업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인다. 한국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에 있는 호텔롯데의 지분 99%를 모회사인 일본 롯데홀딩스를 비롯한 일본 기업이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 일본기업과 합작사 형태로 진출한 브랜드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된 뒤 롯데의 주류, 식품, 유통, 패션 사업들이 영향을 받았다. 일본 기업과 함께 국내에서 하는 사업이 대부분 문제가 됐다. 불매 기업 1순위에 오른 유니클로를 보면, 유니클로 한국법인 FRN코리아는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이 51%, 롯데쇼핑이 49%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무인양품 한국 합작법인 무인코리아도 일본 양품계획과 롯데상사가 지분을 각각 60%, 40% 보유하고 있다. 아사히맥주를 파는 롯데아사히주류도 일본 아사히그룹홀딩스가 50%, 롯데칠성음료가 50%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허나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경우 유니클로 실적 타격 시 지분법 이익이 감소하지만 롯데쇼핑 채널 자체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반일감정이 장기화될 경우 현재의 기존점 매출 감소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일본에서는 한국 기업이라는 명목으로 불매운동 조짐이 보이기도 한다. 중국 사드 보복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롯데는 현재 한·중·일 3국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중고다. ◆롯데는 한국기업 사드 보복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와 일부 불매운동에 시달리는 현재의 롯데는 지분구조나 그룹 상황이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단지 롯데를 바라보는 시각만 다를 뿐이다. 롯데는 신격호 명예회장이 1948년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한 뒤 1967년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롯데는 국내에 투자를 할 때마다 일본 롯데 자금을 활용했다. 이에 국내 롯데 계열사들이 일본 롯데와 복잡하게 지분관계로 얽혔다. 이같은 문제를 신동빈 회장이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신 회장은 지난 2017년 10월 국내에 지주사인 롯데지주를 세웠다. 최대주주는 신 회장이 됐다. 롯데지주 아래로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등 66개 계열사를 모았다.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롯데지주는 지분구조만 보더라도 엄연한 한국 기업이다. 외부 상황으로 인해 늦춰지고 있지만 일본 롯데 지분이 투입된 호텔롯데도 한국에 상장시켜 궁극적으로 일본 지분율을 50% 이하로 낮추고자 했었다. 사실 현재 호텔롯데의 주주인 일본 롯데 관계사들도 크게 보면 실질적으로 신 회장의 지배 하에 있는 회사들이다. 한국과 동떨어진 회사들이 아닌 것이다. 실제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도 일본 롯데 회사들을 한국 롯데와 관련된 계열 회사로 보고 신고 의무를 규정한 바 있기도 하다. 지난 2015년 9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신 회장은 '롯데는 어느나라 기업인가'라는 의원의 질문에 "한국 상법에 따라 세금도 한국에 내고 있고 근무하는 사람도 대부분 한국 사람이다. 한국기업이 맞다"고 답했다. 롯데가 지난해 정부에 낸 법인세만 1조5800억원이다. 한국 내 직원 수는 13만명에 달한다. 롯데 입장에서는 일본 기업 논란이 다소 억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롯데는 한국 기업이다"며 "국내 계열사들은 법인세를 한국에 내고 있기 때문에 세금도 큰 문제는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롯데는 2023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 걸쳐 50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간 7만명을 채용해, 국가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기업으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화학 공장 투자를 함으로써 민간 외교 차원에서 찬사를 받은 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나 포스코 등 외국인 주주비중은 40%가 넘는 기업을 외국기업이라고 하지 않는다"며 "이에 롯데를 일본 기업이라 표현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전했다.

2019-08-11 15:12: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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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실적부진…돌파구 찾아라!

대형마트의 실적부진…돌파구 찾아라! 경기 침체와 함께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1인 가구가 늘고, 소비 습관이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마트가 고전하고 있다. 이에 주요 마트들은 실적부진을 떨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온·오프라인 치열한 가격경쟁에 적자폭↑ 업계 1위인 이마트는 올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해 충격을 안겼다. 1993년 서울 창동 1호점 오픈 후 26년 만에 첫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신장한 4조 5810억원이지만, 영업적자는 299억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마트의 핵심 동력인 할인점의 2분기 총매출액은 2조 5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43억원의 영업손실액을 낳았다. 창고형 마트인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의 매출 신장을 보이며 영업이익 143억원을 달성했고,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등 일부 전문점은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H&B 스토어 부츠와 삐에로쇼핑 등에서 적자가 확대되면서 손실액 188억원을 기록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등 롯데그룹의 오프라인 할인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롯데마트는 2분기 매출 1조 5962억원을 거뒀으며, 영업손실액은 339억원을 기록했다. 다행인 점이라면, 국내 매출은 부진하지만,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점포는 성장세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슈퍼 사업은 매출 4736억원, 영업손실액은 198억원으로 역시 부진했다. 대형마트들의 실적부진은 이커머스의 파격적인 가격 전쟁과 소비심리 위축 등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하반기에 사업 재편으로 반전을 꾀할 방침이다. ◆점포 효율화·체류시간 늘리는 데 집중 이마트는 수익성이 좋은 일렉트로마트와 노브랜드 등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은 부츠 매장은 영업을 종료해 점포 효율화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신선식품 부문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점포 리뉴얼을 통해 고객 체류시간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 일렉트로마트는 마트를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으로 바꿨다. 실제로 드론존, 게이밍존, VR체험존 등이 20~30대 남성 소비자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푸드코트에 유명 맛집을 입점시키고 매장 인테리어도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카페 형태로 바꾸는 중이다. 일부 점포에는 1인 좌석도 도입하고 있다. 또한 상시적 초저가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다. 이미 1차로 30여종이 출시됐으며, 올해 안에 2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 근본적인 원가구조 혁신으로 유통 가능한 상품들이다. 롯데마트는 체험형 컨텐츠를 확대하고, PB 상품을 통해 고객을 확보한다. 먼저, 상품 운영에 있어 점포 권한을 확대한 자율형 점포를 운영하고 체험형 컨텐츠를 확충해 고객이 먼저 찾는 '지역 1등' 점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상권에 맞춘 점포별 '시그니처' 상품을 만들고, 비규격 상품에 대한 판매가격 조정과 가격 조정 권한을 점포에 부여해 '매일 신선한 상품이 진열 되는 매장'으로 만든다는 것.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4월부터 20개 점포에서 자율형 점포를 운영해왔다. 그 결과 해당 점포들의 타 점포 대비 3.5%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상품과 매장 환경이 바뀌자 고객들 스스로 다시 찾는 매장으로 변화하며 매출이 늘어났다고 사측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앞으로 기존 카테고리 별로 시장을 면밀히 분석해 소비자 사고 중심의 '시그니처' PB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150개의 시그니처 상품을 올해 말까지 200개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 가공, 홈, 신선 카테고리 중심의 상품 300개를 운영 한다.

2019-08-11 14:2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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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호텔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오픈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은 롯데렌터카와 제휴해 새 차를 세금, 보험료, 정비 걱정 없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1년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롯데호텔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롯데호텔서울에 체크인하면 1실당 응모권 1매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은 1년간 무료로 '2019 미니 컨버터블 쿠퍼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1주년 기념 패키지인 '1st 애니버서리(Anniversary)' 패키지도 판매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개관일인 9월 1일 숫자를 따 91실 한정으로 판매되며,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단 3일간 투숙 가능하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 2인, 피에르 바 '시그니처 칵테일' 2잔, 스크래치 경품 쿠폰 1매로 구성되며, 해피아워(오후 6시~8시)에 르 살롱에서 즐길 수 있는 1주년 기념 스페셜 디저트, 칵테일이 포함됐다. 위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총지배인의 감사 카드와 함께 스크래치 경품 쿠폰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 1명에게는 롯데호텔 100만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9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상당의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제품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1층에 위치한 바카라 부티크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이그제큐티브 타워에 투숙하는 고객 중 주민등록상 생일이 9월 1일인 고객은 주니어 스위트 룸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체크인 시 신분증 등으로 생일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체크인 시점에 객실이 가능할 경우, 업그레이드 혜택이 적용된다. 같은 날 리오픈한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도 오는 9월 1일까지 1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이용객 전원에게는 '모엣 샹동 임페리얼' 1잔과 함께 럭키 드로우 응모권이 제공된다. 응모 고객 중 1등(1명)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숙박권을, 2등(1명)에게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2인 점심 식사권을, 3등(3명)에게는 피에르 바 칵테일 2잔 이용권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9월 1일까지 롯데호텔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업로드된 1주년 기념 이벤트 게시물에 본인의 생일, 기념일, 입사일 등 특별한 1주년을 댓글로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10만원 상품권, 롯데시네마 샤롯데 관람권 2매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19-08-11 13:48:2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