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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가 오는 25일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전용 담배인 '믹스 클래시(MIIX CLASSY)' 전국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믹스 클래시'는 '믹스(MIIX)'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일반 맛 제품으로 담배 고유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일반 맛 제품 대비 찐내가 현저히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되었다.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브라운 계열 색상으로 담배다움을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16일부터 강남·동대문·신촌·송도·울산 등 5개 지역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ULIUM)'에서 첫 선을 보이며, 25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4만2000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극대화되고 특유의 찐맛은 현저히 감소했으며, 사용 후 청소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일반 담배 맛 제품에 대한 '믹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믹스 클래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6 10:0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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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

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 오리온은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ORION Jelly)'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19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2018년 연매출 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젤리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통합브랜드 론칭으로 각 제품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파워를 통합하고, '믿고 먹는 오리온젤리'라는 고객 신뢰도 형성을 통해 국내 젤리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명은 '오리온=젤리'라는 직관적인 브랜딩을 통해 젤리명가 오리온만의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기존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아이셔젤리, 송이젤리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들도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로 선보인다. 패키지도 기존 제품의 콘셉트는 살리되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다. 특히 스탠드형 파우치 형태였던 젤리데이는 일반 패키지로 변경한다. 오리온은 지난 30여년간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젤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기존 포도 외 복숭아, 딸기 등 새로운 맛이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년에는 전년 대비 70% 성장, 사상 최대 매출인 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아이들 타깃 펀 콘셉트의 '왕꿈틀이', 성인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젤리데이', 신맛을 강조한 '아이셔젤리', 곤약으로 만든 '닥터유 젤리' 등 스테디셀러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젤리 통합 브랜딩을 통해 젤리 카테고리를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라며 "30여년간 축적한 젤리 개발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젤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09:3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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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미네소타주와 협력 강화

CJ제일제당, 美 미네소타주와 협력 강화 CJ제일제당이 미국 슈완스 컴퍼니 인수 이후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강신호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를 방문한 팀 월즈(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팀 월즈 주지사는 강 대표에게 미네소타주 내 식품사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의 전통 있는 식품기업 슈완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인수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며,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며 "주정부에서는 CJ와 슈완스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인력양성 등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2030년 글로벌 TOP 5 회사라는 원대한 꿈이자 목표를 향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후원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미네소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정부 차원의 지원이 기대되면서, CJ제일제당과 슈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미국 냉동식품 전문업체 슈완스를 인수해 식품 생산·유통·R&D 역량을 갖춘 'K-Food 확산 플랫폼'을 확보했다. 기존 만두, 면 중심 간편식 품목도 피자, 파이, 애피타이저 등 현지에서 대량 소비되는 카테고리로 확대되면서 향후 한식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미네소타 주정부와 확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슈완스가 미국 내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는 2017년 미국 연방 의회에게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워싱턴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FTA의 성공적인 사례로 '비비고 만두'가 소개됐으며, 에드 로이스(Ed Royce) 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CJ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감사를 전했다.

2019-09-16 09:3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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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 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추가

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 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추가 맥도날드는 '맥올데이' 세트에 인기 버거인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국내 이용 고객의 80%가 단품 보다 세트로 버거를 즐기는 점에 착안,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진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맥올데이' 세트를 론칭하고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시간 제한 없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고객의 피드백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인기 버거 세트들을 맥올데이 메뉴에 돌아가며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푸짐한 구성과 탁월한 맛으로 수 많은 매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맥올데이에 추가해 보다 강력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16일부터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5900원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슈슈 버거 세트를 4900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민경훈이 맥올데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선다. 광고 속 민경훈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특유의 두성 창법으로 맥올데이 세트를 점심으로 추천하며 더욱 강력해진 맥올데이를 알린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소중한 한 끼인 점심 식사만큼은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맥올데이 세트에 푸짐한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했다"며 "세트 메뉴 계 가성비 강자인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로 푸짐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09:2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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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사업교류 확대하라"

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사업교류 확대하라" 최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라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귀국 후 임직원에게 이스라엘 스타트업과의 사업교류 확대를 주문했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스라엘 출장 복귀 후 가진 내부 회의에서 현지 스타트업 육성 기업인 '더키친(The Kitchen)'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더키친'은 이스라엘 최대 식품회사 스트라우스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다. 롯데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유사한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신 회장은 '더키친'이 식품 분야에 특화된 하이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스트라우스는 해당 스타트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현장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현재 식품 분야 연구와 안전검사 등에 치중하고 있는 롯데중앙연구소가 '더키친'처럼 식품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이끌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며 "내부 연구도 중요하지만, 혁신적인 외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롯데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연간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새로 등록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창업 열풍이 불고 있고, 정부도 기술혁신 분야 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그룹 차원의 신기술 도입과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을 보여왔다. 2016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투자·육성 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7년 10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돼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 회장은 아울러 우수한 기초과학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롯데그룹 연구소가 상호 연구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프랑스 파스퇴르 등과 함께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로 알려진 와이즈만연구소는 한 해 평균 100여건의 특허를 통해 지식재산을 사업화하는 기술 이전으로 유명하다. 와이즈만연구소는 생화학, 생물학, 화학, 수학·컴퓨터공학, 물리학 등 5개 분야에서 250여개의 연구실을 운영 중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번 방문에서 이스라엘의 역동적인 스타트업 육성 분위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며 "지난달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양국 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롯데도 빠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4:1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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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김지은 씨는 연휴가 끝나면 달콤한 간식을 찾는다. 김씨는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면 명절에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라며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적당해 혼자서도 가볍게 먹기 편해 좋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사 노동과 손님 맞이, 장시간 운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음료와 디저트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일가친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이 혼자서 여유롭게 간식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당 음료와 스낵, 케이크 등의 식음료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달한 흑당 음료부터 미니 스낵까지 푸르밀의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액상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 특유의 진한 단맛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에 흑당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까지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프랑스 디저트인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폭신한 스펀지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트렌드 등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켓오 다쿠아즈', '생크림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태제과는 흑당버블티를 더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를 출시했다. 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더 진해졌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쫀득함까지 즐길 수 있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을 고스란히 담은 것도 특징이다. 농심이 선보인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5분의 1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곡물음료부터 떠먹는 디저트까지 스타벅스는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했으며,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국인에 입맛에 맞췄다. 투썸플레이스는 가을을 맞아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신제품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를 출시했다.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입안에 퍼지는 헤이즐넛 향과 달콤 쌉싸름한 초코 크런치가 완성한 식감은 맛을 배로 더한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카페 드롭탑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 등 곡물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뤘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2019-09-15 13:45: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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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24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 창업 지원(4000만원 상당) ▲생활비 지원(이마트24 e쿠폰 100만 원씩 36개월 제공)▲교통 지원(그랜져IG제공) 중 하나를 당첨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인생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이마트24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는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담배와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이 해당되며,구매 금액이나 결제 수단 제한 없이 통합 바코드 1회 적립 시 1회 응모된다. 응모 횟수 제한은 없으며, 당첨자는 이마트24창립 기념일인 10월 24일에 발표된다. 이마트24는 한 달 동안 매일 2200명에게 1000원을 선착순으로 선물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일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당일 분 소진 시까지 이마트24에서 2000원 이상(담배, 서비스상품 제외)을 결제하고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면 앱 이벤트 페이지에 100% 당첨 초성퀴즈 응모권이 생성된다. 해당 퀴즈를 풀면 1000원 e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역대 최대인 1억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행사 종료에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 쏟을 계획이다. 이마트24안혜선 마케팅 담당 상무는"이마트24는 지난 해까지 하드웨어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후,올해는 상품과 마케팅 경쟁력 높이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마트24를 즐겨 찾는 고객을 늘림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3:33: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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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주요 백화점들이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선다.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리는 명절 연휴 직후는 내수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이다.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스스로에게 '셀프 선물'을 하는 트렌드와 함께 날씨까지 선선해져 F/W 상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세를 보이며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명절 전에는 주변 친지 또는 업무와 관련된 식품 관련 선물매출이 높았다면, 명절 직후에는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피부터 패션 잡화까지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대형행사를 기획해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동우모피 & 유명 모피 초대전'을 진행한다. 동우모피, 진도모피, 디에스퍼, 케티랭, 호미가, 바잘디럭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 행사장에서는 '탑셀러마켓 팝업스토어'를 기획해 2030세대가 좋아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두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로 에크루, 에이쥐부치, 레더써전, 제이지오바니 등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아웃도어 F/W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百에서 가을맞이 집단장을 롯데백화점은 명절 스트레스를 떨치기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셀프 선물' 명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백'과 '버버리 빈티지 체크 배너 스몰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코치 스페셜 위크' 행사를 진행해 핸드백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명절 연휴 직후 선선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간절기 의류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점, 청량리점, 노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입점한 SPA 브랜드 '자라'는 오는 30일까지 가을 여성, 키즈 패션 일부 상품을 40% 가격 인하한다.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재킷'을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재킷'은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신학기 키즈 의류, 아웃도어·스포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가을을 맞아 집단장에 나서는 '홈족'을 겨냥한 가전, 가구, 홈패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엘림(ELIM)'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가을용 패딩 솜 코튼 키즈 이불을 각 7만원에 선보인다. 노원점 '가보'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황토 흙 소파를 219만원에, 청맥반석 침대는 199만원에 선보인다. 가전 명가 '필립스'도 가을을 맞아, 롯데백화점 입점 전점에서 오는 29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百, 인기 아웃도어를 반값에 갤러리아백화점도 연휴가 끝난 뒤 온전히 '나'를 위해 투자하는 소비 심리에 착안해 지점별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맞춰 이탈리아 하이엔드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수원점은 가을 시즌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랑코페라로' '클럽캠브리지' ' 갤럭시캐주얼'이 참여하는 '남성 캐주얼 가을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하반기 사계절 상품대전'을 진행, 40~5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19일까지 '쉬즈미스' 'BCBG'가 참여하는 '커리어 가을 상품전'과 '까르마' '알레르망' '소프라움' 등 5개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침구대전'이 진행된다. 아울러 진주점에서는 19일까지 'K2'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전'을 진행해 다양한 할인 상품을 제안한다.

2019-09-15 13: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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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롯데호텔양곤이 개관 2년 만에 국빈 및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양곤의 랜드마크 호텔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 4일 미얀마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을 숙소로 택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호텔양곤은 지난 2017년 9월 1일에 개관해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양곤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곤 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비즈니스 행사 장소로 손꼽힌다. 건물 외관은 호수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을 형상화했다. 호텔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343실의 객실로 구성됐고, 아파트먼트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까지 315실 규모로 이뤄졌다. 약 337㎡(101평) 규모의 로얄 스위트 룸은 2개의 침실과 2개의 거실,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겸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 서재 등으로 이루어져 국빈, 세계 정상 등이 편하게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양곤을 대표하는 VVIP 전용 스위트 룸으로 손꼽힌다. 롯데호텔은 제2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미얀마에 호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호텔이 전수하는 노하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한국적 서비스'다. 한미 정상회담, 미일 정상회담 등 다양한 국제 외교 이벤트를 거치며 VVIP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호텔의 한국적 서비스가 롯데호텔양곤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호텔 소속 전문 사내 강사가 직접 파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롯데호텔양곤은 여행업계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미얀마 리딩 호텔'(Myanmar's Leading Hotel 2018)로 선정됐다. 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에 주어지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18'(World Luxury Hotel Awards)을 수상했다. 이정주 롯데호텔양곤 총지배인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얀마 양곤에서 개관 2주년을 맞은 롯데호텔양곤이 각종 국제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되고, 국빈 등 VVIP 고객이 투숙하는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롯데호텔의 두 번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롯데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전파하며 미얀마의 호텔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3:24: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