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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백화점,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물량 늘려 주요 백화점들이 2019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준비로 분주하다. 올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이색 선물세트를 대폭 늘려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25일간 전 점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선물세트 500여개 품목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L-NO.9 세트(100세트, 6.5kg)'를 135만원에, 귀한 참조기만을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굴비 2.7kg)' 를 200만원에, 세계 와인 중심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특1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만을 선별해 구성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2세트 한정)'를 2500만원에 판매한다. 우수농장세트는 총 8종을 선보인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회 수상한 '람산농장'의 '한우 세트'를 38만원에, 지리적 표시제 12호로 인증받은 박경화 씨가 엄선해 만든 '박경화氏 곶감 세트'를 28만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해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1.4kg/10미)'를 40만원에, '명품 활전복 세트 2호(전복160g*9마리)'를 30만원에, '장흥 한우 육포 세트(450g)'를 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번 명절 선물세트 내 자사 PB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에 나선다. 작년 추석 총 물량보다 10% 정도 늘어난 총 33만 세트를 판매한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 것에 착안해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5스타 육포'가 있다. 1++ 등급 한우로 만들었으며, 기존 육포를 앞다리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으로 구성했다. 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으로 차별화를 했다. 가격은 15만원이다.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로는'광양식 한우 불고기'가 있다.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늘렸다. 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청과의 경우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전개한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는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대비 각각 30% 늘렸다. 특히,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준비 물량은 총 4만 2000세트로 전체 한우 세트의 70% 이상이다. 대표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kg,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30만원)', 1등급 찜갈비 1.1kg, 1등급 등심 불고기 0.9kg, 국거리 0.9kg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36만원)' 등이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정육 상품도 확대한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2품목, 2000세트)가 조기 완판돼, 올 추석에는 8품목 1만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고등어·삼치 등을 소포장해 간단히 데워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세트(8만원)',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복장 세트(12만원)'를 올 추석 처음 선보이고,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원테이블'의 선물세트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2019-08-13 11:2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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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편의점 이마트24는 '3500원 균일가' 택배 예약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24가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 이유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9월 이마트24가 ㈜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평균 이용 건수는 17년 약 1만건에서 18년 약 3만건, 19년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Self POS)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하지만 9월부터 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POS)에도 단계적으로 모바일 앱 택배 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500원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3000원에 모바일 앱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마트24 균일가 택배는 무게 30kg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160cm 이하(최장변 100cm 이하) 상품을 3500원에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특별시,광역시 소재 점포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5시시, 토요일 오후 2시이며, 구,군에 위치한 매장의 택배 마감시간은 평일 오후 3시, 토요일 오후 12시다. 마감시간 전에 접수하면 당일 집하된다. 단, 제주도/도서지역의 경우 3000원, 5000원의 추가운임이 각각 발생한다. 내품가액 50만 원 초과 상품부터는 할증료가 별도 부과되며, 할증료 미지불 시 최대 보상한도는 5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이동호 팀장은"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3 11:1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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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 '독립운동 역사탐방' 나라사랑 이벤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복 74주년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며 세븐일레븐 원두커피 브랜드인 '세븐카페' 구매 후 세븐 앱(APP)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하여 총 7명에게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동북열사기념관 등 항일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2박 3일간 역사문화탐방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50 명에게는 세븐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점포에 부착된 나라사랑 캠페인 포스터 인증샷을 지정 해시태그(#세븐일레븐 #나라사랑인증이벤트 #세븐역사투어)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1등(8명)에게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로 구성된 나라사랑 키트를, 2등(15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 푸드드림(한남UN점)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착순 815명을 대상으로 고객이 가져온 용기에 슬러피를 무료 제공(3L 한정)한다. 슬러피 인증샷을 SNS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호텔상품권을 지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3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L.pay(엘페이)를 통한 BC카드 결제 시 도시락, 소반(세븐일레븐 HMR 브랜드) 전 종을 대상으로 1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이규환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활동으로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애국심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8-13 11:1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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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에 친환경 포장 적용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에 친환경 포장 적용 CJ제일제당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시즌에 맞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추석부터 명절 선물세트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사용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이후 발생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출시한 30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전량 교체한다. 새롭게 제작된 선물세트는 불필요한 여유공간을 줄이고 제품을 고정시키는 받침(트레이)도 새롭게 변경했다. 이를 통해 '스팸', '스팸복합', '한뿌리' 선물세트 등의 부피를 최대 21% 줄였으며 이번 추석 시즌에만 총 49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받침은 기존에 쌀겨 등을 활용해 만들었던 것과 달리 자사 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과 제품 사이의 간격도 좁혔다. 선물세트를 담는 쇼핑백 또한 환경 친화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스팸' 선물세트의 종이 쇼핑백은 기존과 달리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았다. 면을 사용해 만들었던 손잡이는 종이로 교체해 재활용률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2000년대 중반부터 선물세트에 친환경 노력을 기울여 왔다. 포장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자사 '패키징센터'를 중심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동시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세트 포장재를 만들어 온 것. CJ제일제당은 지난 2006년부터 친환경 선물세트 받침(트레이)을 개발했으며, 상자 인쇄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식품업계 선물세트 1위 업체로서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패키징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폐플라스틱 활용률을 더욱 높인 받침(트레이)을 개발하는 등 플라스틱 폐기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장은 "이번 선물세트 포장재 변경을 통해 두부 트레이 400만개를 만들 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만큼 감축한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 선물세트 1위 기업으로서 자원순환 정책을 준수하는 동시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3 09:23: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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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리뉴얼…'노브랜드 버거' 론칭

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리뉴얼…'노브랜드 버거' 론칭 신세계푸드가 가성비 햄버거로 운영해 온 '버거플랜트'를 '노브랜드 버거'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논현동에서 버거플랜트를 운영하며 가성비 햄버거를 테스트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지난 1년간 버거플랜트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식품유통 및 제조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여기에 '가성비 버거'라는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노브랜드' 상표를 적용하고 브랜드의 리뉴얼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푸짐하고 독자적인 감칠맛의 서양식 패스트 캐쥬얼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햄버거 전문점이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햄버거에 비해 약 20% 두꺼운 패티를 사용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세계푸드가 직접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햄버거 11종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단품 1900~5300원, 세트 (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노브랜드 버거 첫 매장인 홍대점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기존 버거플랜트 매장도 순차적으로 노브랜드 버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원정훈 신세계푸드 외식담당은 "그 동안 버거플랜트 매장에서 수 만 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메뉴와 식품유통 사업을 통해 높인 가격경쟁력을 접목해 노브랜드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끌어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13 09:1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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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 획득

롯데주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 획득 롯데주류가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FSSC 22000 인증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IS)의 식품 안전에 대한 규격으로 ISO 22000, 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제품 리콜 절차, 화학물질 관리 등 국제식품안전협회(GFIS)의 추가 요구사항이 더해진 인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인증제도다. 롯데주류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심리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FSSC 22000 인증을 진행해왔고, 2017년에 완공한 충주 2공장의 FSSC 22000 인증을 최근 획득하며, 7개의 전 공장(강릉, 군산, 경산, 부평, 청주, 충주 1, 2공장)의 인증을 마쳤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 주류 기업이라는 사명 아래 소비자 여러분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수급, 제조, 유통 등 제품의 생산과 소비의 모든 과정에서 보다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지난 2006년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9001', 2008년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롯데그룹으로 편입된 2009년부터 공장 내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공장 위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류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소주 업계로는 최초로 지난 2014년 1월에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2019-08-13 09:14: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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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복분자주, 유럽 찍고 필리핀 진출

보해복분자주, 유럽 찍고 필리핀 진출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에 이어 필리핀 시장에서도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유럽 11개국 본격 진출 소식을 알렸던 보해복분자주가 또다시 필리핀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써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보해양조는 8월 초 필리핀 현지에 보해복분자주를 수출하기 위한 통관 절차를 마무리 하고 9월 중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될 물량은 보해복분자주 6만5280병으로 컨테이너 5대 분량에 달한다. 필리핀은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으로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업체들의 소주가 진출해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보해는 이러한 시장에 뛰어들기 보다 구매력이 탄탄한 필리핀 중상류층과 중국인 화교,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급주류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필리핀 현지 업체들은 보해복분자주가 정식으로 판매되기 이전에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개별적으로 제품을 구해서 유통하고 있었다. 이번 필리핀 시장에 대한 공식 출시 역시 현지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성사되게 됐다. 국제 와인대회에서 올 상반기에만 세 차례나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한 보해복분자주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보해복분자주가 정식출시 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개인들이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유통하는 형태로 소비되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개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꾸준히 타게 되면서 정식 출시까지 성사됐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복분자주가 유럽에 이어 인구 1억명의 필리핀 시장까지 본격 진출한 만큼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12 15:38:10 박인웅 기자
모바일 쇼핑앱, 어디까지 써봤니?

모바일 쇼핑앱, 어디까지 써봤니? 잠자기 전에 주문하면 아침 일찍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는 시대다. 모바일 쇼핑 경험률이 94%로 일상화되면서 필요 시,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구매 태도가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의 '모바일 쇼핑 트렌드 리포트 2019'(응답 표본 1000명, 20~49세 남녀)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은 남성(88.0%) 대비 여성층의 경험률(94.6%)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연령별로는 이용률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성은 주로 PC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경험률이 많았다.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과 모바일 구입 증가 품목으로는 가정용 생활용품이 39.8%, 패션잡화가 36.5%, 패션 의류가 35.5%로 높다. 반면 오프라인 쇼핑 품목 상위는 식료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내 구입 경험률은 81.7%였다.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이유는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수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의류의 경우 착용해볼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온라인과 모바일로 구매하는 이유로는 '편리성'과 '가격/가치'를 장점으로 꼽았다. 응답자수의 56.4%가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가장 큰 이유로 밝혔으며, '만족스러운 가격'(55.7%)을 두번째 이유로 대답했다. 1인당 설치된 쇼핑 앱의 개수는 평균 5.8개인 것으로 지난해(5.5개) 대비 소폭 증가했다. '상품 구매가 필요할 때'(63.3%) 외에 '딱히 할 일이 없을 때'(45.5%), '일과 도중 휴식을 취할 때'(30.0%) 앱에 접속해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주일 기준 약 5회 정도 쇼핑 앱에 접속하며, 그 중 약 3회는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필요한 제품이 있을 때 모바일 쇼핑 앱을 이용한다는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양상을 띄었다. '필요할 때 물건을 구입한다'는 응답자는 69.0%인 반면, '미리 사둔다'는 응답자는 '31.0%'로 집계됐다. 다만, 여성은 필요한 게 없어도 습관적으로 쇼핑 앱을 이용하려는 특성을 보였다. 모바일 쇼핑 앱 주 이용률은 쿠팡, 네이버쇼핑, 11번가, 위메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쿠팡을 주료 사용하는 이유로는 '빠른 배송'이었고, 네이버쇼핑은 '간편한 결제'와 '상품 다양성' '앱 편리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 외, 11번가는 '다양한 혜택/이벤트', 위메프와 G마켓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이벤트'가 주된 이용 이유로 나타났다. 쿠팡, 11번가, G마켓은 '생활용품/주방용품'이 주 구매 품목인 반면, 네이버쇼핑은 '의류/패션 잡화'가 구매율이 높았다. 유료 쇼핑앱 멤버십을 이용하는 비중은 29%로,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과 쿠팡의 '로켓와우'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약 72%가 사용에 만족하고 있고, 특히 로켓와우의 만족도가 81%로 높은 편이었다. 쿠팡의 유료멤버십 '로켓와우클럽'은 다른 이커머스 업체와 다르게 '배송'에 초점을 맞췄다. 적립금, 쿠폰 등 가격할인 혜택대신 월 2900원의 멤버십 비용에 '19800원 가격제한 없이 로켓배송 무료배송', '로켓배송 상품 당일배송', '로켓프레시 상품 새벽배송', '로켓배송 상품 30일 무료반품'등을 이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을 운영한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 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총 3만 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쇼핑할 때마다 스마일캐시 적립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모바일 쇼핑객이 꾸준히 늘고 있고, 유료 멤버십제는 연회비 이상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잡아두는 '록인(Lock-in)' 효과와 회원 활동성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유료 멤버십 혜택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2 15:0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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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사운드풀 페스타' 개최

KT&G, '2019 사운드풀 페스타' 개최 KT&G는 오는 23~24일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2019 사운드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 사운드풀 페스타'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문화예술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영화, 전시, 디자인, 교육과 접목한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참신한 공간 연출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이들 모두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23일 오후 8시부터 김사월, 버둥, 웨터, 최낙타, 하늘해밴드,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빌리어코스티, SURL(설), 쏜애플, 언어의정원, 이지형, 위수, 프롬올투휴먼, 최상엽이 공연한다. 총 13팀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무대를 KT&G 상상마당 홍대의 전문 공연장 '라이브홀'(지하 2층)과 팝업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운지'(3층) 두 곳에서 진행해, 관객들에게 더욱 신선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2019 사운드풀 페스타'는 단순한 공연 개최뿐만 아니라, 출연 뮤지션들이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더욱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김사월, 최낙타의 '하이터치회'(손뼉 맞춤), 24일에는 SURL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그리고 '아카데미'(6층)에서는 빌리어코스티와 함께하는 '힐링 명상', '시네마'(지하 4층)에서는 위수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갤러리'(4층 또는 5층)에서는 최상엽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이 예정되어 있다. '디자인스퀘어'(1층)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19 사운드풀 페스타' 출연 뮤지션들의 음반 및 굿즈 2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추후 KT&G 상상마당 SNS을 통해 공개된다. '2019 사운드풀 페스타'의 티켓은 금요일권 3만3000원, 토요일권 4만4000원, 양일권 5만5000원으로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KT&G 상상마당 홍대의 시네마, 디자인스퀘어, 라운지, 갤러리, 아카데미 유료 이용 영수증 소지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할인 등 이번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은 아티스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9-08-12 14:4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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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B2B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 솔루션' 오픈

CJ프레시웨이, B2B 육류 직거래 플랫폼 '미트 솔루션' 오픈 CJ프레시웨이가 B2B 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 솔루션'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브랜드와 품질이 검증된 국내외 유명 축산물을 '미트 솔루션'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CJ프레시웨이의 한우 브랜드인 '정품진', 한돈 브랜드인 '오아로' 뿐만 아니라 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직수입하고 있는 28개 브랜드 수입육도 만나볼 수 있다. '미트 솔루션'은 축육 시장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과감히 걷어내고,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오픈형 마켓이다. 유통단계를 줄인 만큼 시중에서 구매할 때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수입축산물은 CJ프레시웨이가 직수입해 유통하기 때문에 국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평균 시세보다도 최대 10%정도 싸게 살 수 있다. '미트 솔루션'은 가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육류의 신선도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식품안전센터의 전문인력이 상시 점검하는 것은 물론 당일 주문 전국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한 육류를 적시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육류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부위별 활용방법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외식업자나 정육사업자들이 사업적 고민을 해소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미트 솔루션'은 PC버전과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 등록증이 있는 사업자라면 언제 어디서든 주문이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사업자나 정육사업자들이 경기침체와 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B2B사업자를 위한 육류 직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육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단순히 육류를 공급하는 플랫폼을 넘어 판매자와 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9-08-12 14:03: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