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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 소스' 한국 상륙

맥도날드 '빅맥 소스' 한국 상륙 맥도날드의 '빅맥 소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맥도날드는 빅맥 출시 51주년을 기념해 전국 레스토랑에서 빅맥 또는 빅맥 BLT 라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빅맥 소스'를 1병(240㎖)씩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빅맥 소스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에 사용하는 소스로, 고소하고 달콤한 감칠맛에 다진 피클과 양파 등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지닌 특제 소스다. 빅맥은 1968년 출시된 이후 시대를 막론하고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오고 있으며,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연간 13억개 넘게 팔리고 있을 정도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맥도날드의 글로벌 노하우가 담긴 빅맥 소스를 별도로 선보이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것으로, 앞서 해외에서 출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캐나다에선 빅맥 소스의 인기에 힘입어 일반 마트에서 빅맥 소스를 판매하기도 했고, 심지어 지난 2016년에는 영국 이베이 경매 사이트에서 빅맥 소스가 1병에 무려 6만9500파운드, 한화로 약 1억2000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빅맥 소스는 해외 고객들에게 만능 소스로 불릴 만큼 다양한 음식, 재료와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가져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소스를 이용해 직접 홈메이드 수제 빅맥 만들기에 도전할 수도 있고, 나초, 감자튀김과 같은 스낵에 디핑 소스로 곁들이거나 각종 샐러드,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먹태, 연어 등 한식과도 궁합이 좋으므로, 빅맥 소스를 활용해 색다른 나만의 레시피를 찾아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빅맥 소스를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다"며 "9월 2일부터 레스토랑당 한정 수량으로 증정이 되는 만큼, 빅맥 소스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 13:47: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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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2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반부터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방문해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오산캠퍼스 부지 및 주변현황,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터 파기 등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다"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1993년 1월 개원한 이래, 롯데 인재 육성의 중추 시설로 자리 매김했다. 신입사원 교육부터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직급별 교육, 직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어 왔다. 롯데는 지난 8월초부터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해 오산 캠퍼스를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혁신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꾸밀 계획이다. 새로 지어지는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약 5만6833㎡(약 1만7192평)으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이며, 이는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롯데는 최근 학습 트렌드를 고려 오산캠퍼스에 토론 중심의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이 조성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현된다. 3D 프린터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 게임룸' 등이 대표적이다. 재건축 공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진행되며, 2021년 9월 개원 목표이다. 롯데는 향후 오산캠퍼스의 연간 교육인원이 3만명 가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9-02 13:3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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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쥬라기 월드 특별전'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롯데백화점 '쥬라기 월드 특별전' 누적 방문객 10만명 돌파 9월5일부터 3일간 쥬라기 월드 특별전 티켓 10장 세트 10만원 선착순 판매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올해 6월 28일부터 1년간 진행되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 의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서며 가족 단위 고객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쥬라기 월드 특별전' 이라는 화제성과 7~8월 여름방학 특수에 힘입어 11번가 티켓 오픈 이후 줄곧 전시 부문 예매 1위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롯데백화점 측은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성공 요인으로 적절한 오픈 시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꼽았다. 올 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가족들과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길 원하는 고객 수요가 커진 가운데,김포공항점 안의 다양한 공룡 콘텐츠가 인기를 끈 것이다. 쥬라기 월드 테마의 카페와 굿즈샵은 물론, 김포공항점 문화센터 안에도 공룡 레고 & 마텔 플레이 존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픈한 지 두달이 지난 현재도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흥행은 계속되고 있다. 오픈 후 두 달간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훌쩍 넘긴 상태로, 월 평균 5만명의 방문객을 전시장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객수가 13%, 매출은 16%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 점포 전체가 '공룡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집객 성과는 올해 3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이슈몰이를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데이비드호크니展'과 비견된다.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현존하는 화가 중 가장 작품 값이 가장 비싼 영국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전은 연일 긴 매표 행렬이 화제가 되었으며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호크니 현상' 이라는 신조어를 낳았다. '데이비드호크니展'은 5개월간 누적30만명, 월 평균 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의 실적과 비슷하다. 롯데백화점은 '쥬라기 월드 특별전' 10만 방문객 방문 돌파 기념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선착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5~7일, 3일간 11번가에서 매일 오후 1시에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전시 티켓 10매 세트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상가에서 5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티켓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전 예매 후 현장 수령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이주현 테넌트 MD 팀장은 "롯데백화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유치한 목적은 '집객'이다. 백화점이 상품만 팔아서는 고객을 끌어들일 수 없다"며 "e-커머스 등 온라인이 대세인 현재 분위기에서 체험형 매장을 입점시켜 효과를 본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2019-09-02 12:48: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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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추석 앞두고 전통주 판매 4배 급증

G마켓-옥션, 추석 앞두고 전통주 판매 4배 급증 '전통주의 품격' 기획전 진행…전국 10개 명가 양조장 참여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추석맞이 '전통주의 품격' 기획전을 열고, 인기 전통주를 최대 29%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내 지역별 전통주 양조장 가운데 명가로 이름 높은 총 10군데의 양조장이 참여했다. 우선, 할인쿠폰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통주 전용 '2000원 중복할인쿠폰'은 '전통주의 품격' 기획전을 통해 ID당 매일 3회씩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전용으로,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이 할인된다. 또한, G마켓과 옥션이 오는 8일까지 함께 진행하는 '2019 한가위 빅세일' 할인쿠폰도 적용 가능해, 그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전 고객에게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이 매일 제공되며, 여기에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 할인되는 '20% 할인쿠폰'과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이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스마일카드 17% 할인쿠폰'도 각 사이트에서 1회씩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3% 할인가에 내놓은 '금산인삼주 한뿌리 세트1호(4만2630원)'을 스마일클럽 회원이 2000원 중복쿠폰과 '한가위 빅세일'의 20%할인쿠폰을 사용하면, 3만52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는 정상판매가 4만9000원보다 무려 28% 저렴한 가격이다. 품질 좋은 5년근 이상의 최상급 인삼으로 만든 발효주로,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 청와대 추석선물로 이목을 끌고 있는 '한산소곡주'도 만나볼 수 있다. 우희열 명인이 만든 '한산소곡주 고니 식품명인'은 2만9000원에 판매하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종혜택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물용, 차례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인기제품들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에서 전통주를 사려면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및 상품 정보는 G마켓과 옥션에서 '전통주'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 마트리빙실 박영근팀장은 "2017년부터 시행된 전통주 온라인 판매가 자리를 잡으면서, 선물용이나 홈술용으로 전통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며 "특히 수요가 몰리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통주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제로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전통주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을 약 2주 앞둔 최근 일주일(8월23일-8월29일) 기준, 작년 동기간 대비 전통주 판매량을 살펴보면 G마켓은 4배 이상(385%), 옥션은 2배 이상(145%)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통 소주의 판매신장률이 G마켓은 1161%, 옥션은 145% 급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도 G마켓에서 138%, 옥션에서 1219% 판매 급증했다. 작년 추석 전 동기간(2018년9월3일~9월9일)과 전통주 판매량을 비교해봐도 G마켓은 56%, 옥션은 34%의 신장률을 보였다.

2019-09-02 12:4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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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포켓CU 앱에 'VIP 혜택관' 오픈

CU, 포켓CU 앱에 'VIP 혜택관' 오픈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포켓CU'에 'CU VIP 혜택관'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CU VIP 혜택관'은 매달 CU 우수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업계에서 최고 수준인 총 구매액의 2%를 CU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담배, 서비스상품은 제외된다. 대부분의 유통업계 적립률이 0.5~1%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수준이다. 일반(Friend) 고객에게도 1%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VIP 고객만을 위한 알뜰소비 기회도 제공한다. 9월 한달은 하겐다즈 콘과 하겐다즈 바를 정상가 4200원에서 50%할인 된 2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VIP 고객에게 100% 증정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 11시마다 '포켓CU'에서 VIP고객을 위해 GET아메리카노(1200원 상당) 무료 교환권을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BGF리테일은 매달 VIP 고객들만을 위해 알뜰쇼핑을 도울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직전 3개월 월 평균 적립대상금액(담배, 서비스상품 제외)이 3만 원 이상인 고객은 CU VIP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지영 BGF리테일 CRM팀장은 "편의점의 향후 경쟁력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고객과 가까이 있느냐가 아닌 고객에게 얼마나 매력적인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로 결정될 것"이라며 "CU를 사랑해주는 우수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혜택은 물론,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2 11:50: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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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X오베이 협업 상품 선봬

하이트진로, 진로X오베이 협업 상품 선봬 하이트진로는 소주 시장 대세로 떠오른 진로와 스트릿 패션계의 핫한 브랜드 오베이가 만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베이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가 설립한 미국 브랜드로, 글로벌 스트릿 문화를 선도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대층을 중심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국내에서 최초 진행되는 오베이 서울 팝업스토어를 기념하여 한국만의 대표 문화인 소주와 이색적인 접목을 위해 기획됐다. 이에 하이트진로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소주의 원조 진로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색다른 방법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진로X오베이 티셔츠, 컬래버레이션 라벨 2종으로 한정 수량 제작했다. 1924년부터 이어온 소주의 원조 진로의 헤리티지와 오베이의 급진적이고 계몽적인 이념을 예술작품에 비견되는 그래픽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완성돼 눈길을 끈다. 협업 제품들은 오베이의 서울 팝업스토어 내 전시 공간을 통해 공개하며, 판매는 하지 않고 팝업스토어 방문객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증정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오베이와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은 밀레니얼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간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 좋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 진로 브랜드 선호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2 11:3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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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구호, 2535 밀레니얼 타깃 '구호플러스' 론칭

삼성물산 패션 구호, 2535 밀레니얼 타깃 '구호플러스' 론칭 글로벌 여성 브랜드 구호가 세컨드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의 첫 선을 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 채널 성장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 주축으로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적극 공략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채널 중심의 2535세대를 타깃으로 한 '구호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구호는 지난 2016년 뉴욕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7년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뒤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호플러스는 '플러스 유어 센서빌리티(Plus Your Sensibilit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구호의 컨템포러리 미니멀리즘에 유니크한 젊은 감성을 추가, 모던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여성에게 고가성비의 새롭고 감각적인 상품을 제시했다. 가격대는 모(母)브랜드 구호 대비 최대 50%, 리딩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대비 약 80~90% 수준으로 재킷은 27~32만 원대, 원피스는 23~25만 원대, 스커트·셔츠·블라우스는 15~23만 원대다. 구호플러스는 삼성물산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핫플레이스를 선정,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유통 시너지 창출 및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0일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에잇디카페(8D Cafe)'에서 론칭 행사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열고, 내달 18일부터 2주간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서 백화점을 중심으로 고급화를 추구하는 구호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영 감성과 가성비로 무장한 구호플러스를 이원화해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다"며 "구호플러스가 제공하는 고가성비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차별화된 경험을 토대로 경쟁우위를 확보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력적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11:28: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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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F&B 브랜드 개발 "식문화 이끌어갈 것"

현대백화점, F&B 브랜드 개발 "식문화 이끌어갈 것" 현대백화점이 중소 식품 협력사와 협업해 식음료(F&B)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중소 협력사의 제조 기술에 현대백화점의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역량을 더한 새로운 브랜드로, 급변하는 식(食)문화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전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일 재오픈하는 신촌점 식품관에 F&B 브랜드 '물고기 베이커리', '팔공분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씨케이 투게더', '더프리미엄' 등 중소 식품 협력사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브랜드 콘셉트와 방향성을 제안하고, 두 협력사는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씨케이투게더'는 부산에 본사를 둔 어묵 제조업체이며, '더프리미엄'은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 만두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F&B 시장은 고객의 요구를 따라갈 수 없을 만큼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른데다,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아 현대백화점만의 '온리(Only)' 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며 "특히, 상품 제조 역량이 충분한 중소 협력사에 시장 트렌드와 아이템을 제안해 중소 협력사의 성장을 돕는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전체 브랜드 개발 과정은 아이템 선정부터 메뉴 개발, 품질 평가, 네이밍 및 디자인 콘셉트 선정 등 총 8단계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공들였다. 현대백화점은 협력사의 브랜드 컨설팅 비용 및 디자인 패키지 제작, 마케팅 비용 등 일체를 지원했다. 새 어묵 브랜드 '물고기 베이커리'는 밀가루를 섞어 튀겨 낸 기존 어묵과 달리, 생선살과 야채만 사용한 어묵 반죽을 오븐에 구워 담백한 맛을 낸다. 참치마요·장어 등을 올린 '컵케이크 어묵', 고기·채소 등으로 속을 채운 '만두 어묵', 생치즈·토마토·훈제연어 등을 올린 '타파스 어묵'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린 메뉴 3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팔공분식'은 만두 전문점으로 '무침 만두'를 단일 메뉴로 선보인다. 1980년대부터 유행한 노포 분식집의 군만두에 양념을 버무린 것이 특징이다. 오픈된 주방에서 대형 가마솥을 활용해 양념을 입히는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등 주요 타깃인 20~30대 고객들을 겨냥해 SNS상에서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점 오픈을 시작으로 두 브랜드 입점 점포를 서울지역 주요 점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내 론칭을 목표로 족발·떡 등 F&B 브랜드 6개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F&B는 워낙 유행이 빠르게 바뀌다보니 유명 브랜드 입점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며 "고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신촌점 식품관은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5일 1990㎡(602평) 규모의 F&B 매장으로 재오픈한다. 찹쌀도넛·꽈배기 등 복고풍 빵으로 유명한 '오남당', 가마솥에 죽을 끓여내는 '진죽공방', 서울 화곡동에서 2대째 족발을 만들고 있는 '화곡영양족발' 등 20여 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한다.

2019-09-02 11:23: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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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나만의 냉장고'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건 돌파

GS25 '나만의 냉장고'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건 돌파 GS25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나만의냉장고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구수가 5170만 명(통계청 기준)임을 고려할 때, 5명 중 1명은 이 앱을 다운로드했거나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GS25가 최근 3년간의 나만의 냉장고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일반 고객 대비 나만의냉장고 앱 이용 고객의 1회 구매 금액이 2.1배 높았으며, 월별 평균 방문 횟수는 8.4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GS25는 나만의냉장고 앱 이용자의 1회 구매 금액 및 월별 방문 횟수가 높은 요인을 앱 핵심 기술력 중 하나인 증정품 보관 기능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도 나만의 냉장고 앱의 다양한 경품 행사, 할인 혜택, 출석 이벤트 등도 GS25의 매장 재 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나만의냉장고앱의 이용자는 550만을 넘어섰고 보관, 사용한 증정품의 건 수는 1억1500만건을 넘어섰다. 해당 기능은 GS25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나만의냉장고 앱은 마케팅 활용 영역을 넘어 공익 캠페인과 사회 공헌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12월 도시락 구매 고객이 GS&POINT를 적립할 경우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1건당 1000원의 기부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금된 금액은 환경미화원의 동계 용품지원을 위해 쓰였다. 나만의냉장고 앱 이용 고객은 기부 스탬프를 누름으로써 간접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고 금액은 GS25가 부담했다. 신학동 GS25 마케팅팀 과장은 "앞으로도 나만의냉장고의 핵심 기능을 지속 발전시켜 단순 앱 기능을 넘어 GS25의 전략적 핵심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나만의냉장고 앱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 기념으로 9월 한달 간 경품 100만 개, 총 10억 원 상당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경품으로는 ▲영국(맨체스터시티 축구 관람티켓+숙박+항공료), 베트남(2박3일, 숙박+항공)등 해외 여행권과 ▲명품 핸드백(입생로랑) ▲순금 코인 ▲전자제품(다이슨 청소기, 액션캠) 등이 있다.

2019-09-02 11:18:2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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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메뉴컨설팅으로 해외진출 업체 지원

아워홈, 메뉴컨설팅으로 해외진출 업체 지원 아워홈은 지난달 30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중앙아시아 진출 병원 식사 메뉴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아워홈은 우즈베키스탄에 종합병원을 개원하는 힘찬병원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아워홈의 전문 연구인력과 메뉴R&D역량을 집중해 현지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 20여종을 개발했다. 이날 품평회는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부평힘찬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가지샐러드 ▲올리브훈제오리 ▲양갈비찜 ▲머쉬룸 치킨리조또 ▲엔쵸비파스타 ▲누룽지삼계탕 등 엄선된 메뉴를 직접 맛보고 품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워홈이 선보인 '퓨전 갈비탕'은 전통한식 갈비탕에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인 토마토와 파프리카, 피망 등을 접목했으며 고수나 후추와 같은 향신료를 뿌려먹을 수 있도록 메뉴에 함께 구성해 호평을 얻었다. 아울러 양갈비찜은 20~30대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힘찬병원 관계자는 "식재료 납품뿐만 아니라 위생관리 메뉴구성, 현장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워홈과 지속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특색 메뉴들로 우즈베키스탄 분원을 방문하는 현지 고객 만족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메뉴 컨설팅 및 품평회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아워홈의 해외시장 경쟁력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9-02 10:38: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