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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오픈마켓 서비스 만족도, 쿠팡이 가장 높아"

소비자원 "오픈마켓 서비스 만족도, 쿠팡이 가장 높아" 국내 주요 오픈마켓 사업자 가운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은 오픈마켓을 이용 시 정확하고 빠른 배송에 만족하는 대신 상품군이 부족한 점을 아쉬워하는 것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일 소비자에게 선택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출액 상위 6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서비스 이용경험자 1200명의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원은 오픈마켓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상품 특성, 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종합만족도는 소비자 만족도의 3개 부문인 서비스 품질 만족도, 상품 특성 만족도, 호감도의 중요도(가중치)를 반영한 평균값으로, 조사대상 6개 오픈마켓 서비스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65점이었다.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G마켓·네이버 3.66점, 11번가·옥션 3.64점, 인터파크 3.56점 순이었다.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평균 3.64점이었고, 사업자별로는 쿠팡 3.71점, G마켓 3.65점, 11번가·옥션 3.64점, 네이버 3.63점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 특성 만족도는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 가격 및 부가혜택, 정보제공, 불만처리, 시스템 성능 및 보안,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 등 6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배송 정확성 및 신속성에 대한 만족도가 평균 3.71점으로 종합만족도보다 높은 반면 상품 다양성 및 우수성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3.42점으로 낮았다. 호감도는 평균 3.66점이었으며, 사업자별로는 쿠팡 3.72점, 네이버 3.68점, G마켓 3.67점 등의 순이었다. 주로 거래하는 오픈마켓에서 사용한 월평균 금액은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이 3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0만원 이상~15만원 미만'이 21.5%, '5만원 미만'이 20.6%였다. 한편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품목으로는 '식품'이 39.2%로 가장 많았고, '의류'가 31.1%, '뷰티·잡화'가 12.2%로 뒤를 이었다. 오픈마켓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피해를 경험한 이용자는 28.7%(345명)였고, 피해유형은 '상품 하자' 26.1%, '배송지연·분실' 20.9%, '교환 및 환불 거부' 18.6% 등으로 오픈마켓 서비스의 전 과정(상품 관리→배송→교환 및 환불)에 대한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비스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9-09-02 16:54: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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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물류·배송 집중 강화

홈쇼핑, 물류·배송 집중 강화 물류센터 오픈…전 카테고리로 빠른배송 품목 확대 빠른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물류와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홈쇼핑도 가세했다. 최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배달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3%가 앞으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선식품 위주로 새벽배송을 진행하던 홈쇼핑은 새벽배송 대상 품목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하는 모양새다. 2일 CJ ENM 오쇼핑에 따르면 9월부터 통합물류센터를 운영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주문 24시간 내 전국 배송'을 실현한다.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 허브 터미널'에 위치한 통합물류센터는 지상 4층에서 지하 1층 하역장까지 1시간에 최대 2800상자를 운반할 수 있는 층간 컨베이어 벨트를 도입해 평균 배송시간을 기존 대비 약 12%(200분) 단축시켰다. 보관 창고와 택배 분류장이 층간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중간 운송 및 하역 과정을 거치지 않고 분류, 배송이 가능하다. 배송시간이 단축되는 제품은 CJ오쇼핑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상품으로 주로 TV홈쇼핑 판매상품이나 온라인 직매입 상품에 해당한다. 패션/뷰티 카테고리와 리빙 상품군이 지배적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오전에 홈쇼핑에서 주문한 물량은 그날 저녁 10시 이전에 당일배송 서비스로 받게 된다. 오후부터 밤 12시까지 주문된 상품은 다음 날 밤 10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주문마감 시간이 동종업계 대비 4~6시간까지 늘어난 셈이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지정일 배송서비스 대상도 순차적으로 늘려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통합물류센터는 기존에 경기도 군포와 부곡 등 다섯 곳에 분산됐던 물류시설을 한 곳으로 모아 효율을 높였다. 보관 가능 물동량은 기존 대비 44% 가량 늘어났다. 물류 역량이 강화된 만큼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도 늘어난다. 창고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에 보관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물류 기반이 취약한 중소업체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상품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롯데홈쇼핑은 새벽 배송 서비스'새롯배송'을 운영중이다. 대상 품목은 TV홈쇼핑과 '롯데아이몰'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 총 500여 개 상품이다. 서울 일부 지역(강남, 서초, 송파)에 우선 도입하며, 평일 18시 이전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집 앞으로 배송된다. '새롯배송'은 신속성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가락시장을 통해 당일 경매된 최고 등급의 제철 과일과 축산품을 선정해 배송한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안에 서울 전역으로 배송 지역을 늘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롯데슈퍼'와 연계하여 수도권 및 지방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송 상품은 업계 최대 규모인 7000개까지 늘리겠다는 포부다. 현대홈쇼핑은 '싱싱냉동마트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주문 마감 시간은 오후 4시이며, 새벽배송 가능 상품은 냉동상품에서 유제품, 상온식품까지 다양하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홈쇼핑은 동원의 '더반찬'과 협업으로 반찬 새벽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GS프레시와 협업해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음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배송 서비스와 속도 경쟁이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고객들이 구매한 상품을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9-02 15:0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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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9월 이달의 도넛 출시

던킨도너츠, 9월 이달의 도넛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글로벌 피넛버터 브랜드 '스키피', 만화 캐릭터 '뽀빠이'와 협업한 9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추억의 만화 '뽀빠이'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을 강조해 던킨도너츠만의 감성으로 재현한 도넛 2종도 함께 출시한다. 총 9조각으로 분할돼 한 조각씩 떼어먹기 좋은 '뽀빠이 식스팩 메이플 바이츠', 향긋한 올리브유가 들어간 '도와줘요 뽀빠이! 올리브 츄이스티' 등이다. 오는 5일부터는 '맛있구마! 못난이 자색 고구마링', '맛있구마! 자색 고구마 필드', '가을을 속삭이는 밤'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고구마, 밤을 원료로 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고소하고 달콤한 미숫가루 크러쉬에 대만산 타피오카 펄을 넣은 '힘을내요~ 뽀빠이 블랙버블 미숫가루 크러쉬' 음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뽀빠이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14:56: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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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이탈리(EATALY)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현대그린푸드, '이탈리(EATALY) 추석 선물세트' 3종 출시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에서 추석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탈리 추석 선물세트는 파스타·트러플(송로버섯)·와인 등 이탈리 대표 브랜드 상품만을 엄선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귀성길에 선물을 직접 구매해 가져가는 고객들을 겨냥해 휴대하기 간편한 무게의 소용량 선물 세트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대표 선물 세트인 '이탈리 파스타 세트'는 '아펠트라', '안티냐노', '구스타로소'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파스타·토마토통조림·올리브오일 등 총 5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가정에서 손쉽게 이탈리 정통 파스타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4만9000원이다. 또한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트러플(송로버섯) 브랜드 '얼바니'의 오일·소금·소스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 트러플 세트'와 이탈리 셰프가 추천하는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로 구성된 '이탈리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도 마련했다. 또한 이탈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80여 종의 올리브오일?파스타?소스 등과 500여 종의 와인 중 원하는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골라서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귀성객들이 간편하게 들고 고향에 내려갈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이탈리 매장에서 인기있는 상품들로 구성해 집에서도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14:50: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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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가을 맞이 곡물 제품 선봬

식품업계, 가을 맞이 곡물 제품 선봬 입추가 지나고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는 벼와 콩, 고구마를 비롯한 다양한 곡물을 수확하고 풍요로운 식탁을 차리고는 한다. 식품업계에서도 계절에 어울리는 황금빛 곡물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이번 가을을 맞고 있다. 고소한 맛과 포만감을 자랑하는 곡물 활용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올 가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농심켈로그가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며 섭취할 수 있는 가루 형태의 간편 대용식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를 출시했다. 켈로그가 국내 시장에 쉐이크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는 '미숫가루맛'과 '초코맛'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미숫가루맛'은 10가지 곡물 미숫가루를 담아 고소하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초코맛'은 10곡 미숫가루에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달콤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게 했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가 25% 함유되어 있어 든든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 1병(50g)을 표시선까지 최대로 우유를 부어 함께 먹으면 삶은 계란 3개 분량과 같은 17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단백질 하루 권장량 55g의 33%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이다. 크라운제과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고영양 에너지바를 선보였다. '고식이섬유바'는 식이섬유와 장내 유익균에 이로운 프리바이오틱스 등 장 건강을 돕는 성분으로 채웠다. 땅콩 귀리 등에 성분의 70%가 식이섬유인 치커리 뿌리 추출물을 더해 1일 권장량의 22% 수준의 식이섬유를 담았다. 고구마 2개와 맞먹는 양이다. 맛을 촉진키 위해 사용한 프락토 올리고당도 장 건강에 유익하다. 식이섬유 함량은 17%로 시중 제품보다 60% 가량 많은 편이다. 그만큼 장시간 포만감이 지속되는 반면 139㎉로 열량은 적어 다이어트나 시장기를 달래기에 좋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한 아침 대용식인 '7곡 미숫가루우유'를 출시했다. 7가지 곡물(현미·보리·흑미·찹쌀·기장·수수·차조)이 들어가 포만감을 높였다. 2500㎎의 식이섬유, 200㎎의 자일로올리고당 등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건강까지 생각했다. 200㎖ 간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고,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원터치 캡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고, 여러 번 나누어 먹어도 뚜껑을 닫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1급A원유를 사용해 더 안심할 수 있다. 파스퇴르는 도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현재 일반 1급A원유(세균 수 3만마리 이하)보다 3.7배 까다로운 ㎖당 세균 수 8000마리 이하의 엄격한 기준으로 원유를 관리하고 있다. 커피전문점도 곡물 음료를 선보였다. 카페 드롭탑은 미숫가루를 비롯하여 다양한 곡물을 담은 곡물음료 3종을 출시했다. 곡물음료 3종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로 구성됐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레드빈 흑임자 그라니따'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되는 시그니처 메뉴로 이탈리아 디저트인 그라니따에 팥빙수 요소를 더해 개발한 1인 빙수 콘셉트 메뉴다. 올해 출시한 '레드빈 흑임자 그라니따'는 2012년 출시돼 인기를 얻었던 메뉴로 고소한 흑임자와 고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크림과 인절미 토핑을 더했다.

2019-09-02 14:4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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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B'로 물드는 계절…뷰티업계, 가을 색조 대전

'MLBB'로 물드는 계절…뷰티업계, 가을 색조 대전 가을·겨울 시즌 맞아 색조 제품 출시 '봇물' 색조 수요 겨냥해 라인 확대 움직임 활발해져 올해도 MLBB 색상·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인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색조 라인을 확대·신설하고 나섰다. 가을 시즌엔 색조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 역시 MLBB(My lips but better, 내 입술처럼 자연스러우면서 원래 입술보다 더 좋아보이는) 색, 그리고 계절감을 담은 매트한 제품이 주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 '블랭크'를 론칭하고, 첫 번째 립 라인인 '[ ] 립틴트(이하 블랭크 립틴트)'를 9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블랭크 립틴트는 폭신한 텍스처가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속 건조 걱정 없이 보송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게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색상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모먼트 1~9호 중 3호와 6호를 메인컬러로 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브랜드로 모든 제품에 버니 마크가 삽입돼 있다. LG생활건강은 오휘의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군 영역을 확대, 성장세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이 라인의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은 유럽 왕가의 주얼리를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우어한 색상이 돋보인다. 선명하게 녹아드는 맑은 레드와 함께 딥레드, 핑크, 로지핑크, 코랄, 무드로즈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색상을 구현,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모란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후도 립 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하며 색조 화장품을 확대했다. 후는 루즈, 립 에센스, 리퀴드 립 루즈를 비롯해 고급 라인인 천기단 화현 라인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등 최근 2년간 색조 라인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공진향:미 벨벳 립 루즈'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으로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세미 매트타입의 제품이다. 벨벳 프라이머 크림 콤플렉스가 입술 표면을 매끄럽게 가꿔줘 뭉침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12시간 동안 유지된다. 색상은 총 8가지로 로얄레드, 레드오렌지, 버건디레드, 핑크베이지, 로지코랄, MLBB 3종 등이다.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도 가을에 어울리는 '매트 틴트 레더'를 출시했다. 립 틴트 제품으로 매트 립스틱의 밀착력과 틴트의 발색력을 더해 색상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총 5가지다. 1호 프라이빗은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차분한 리얼 레드 색상이다. 2호 피버 바이트는 오렌지 색상의 상큼한 레드이며, 3호 샌드 브리즈는 핑크빛이 감도는 베이지다. 4호 플리즈드는 MLBB 계열의 코랄 핑크, 5호 데인저러스는 보라빛이 감도는 브릭 레드다. 루나 담당자는 "포인트 메이크업 중 사람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 바로 입술이다"며 "매트 틴트 레더를 입술 중앙에서 밖으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해 발라주거나 입술 라인을 따라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매력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도 색조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 2월, 1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3만 개 판매를 돌파한 '데어 루즈'의 새로운 색상 10가지를 새롭게 출시한 것. 이 라인은 지난 달까지 누적 23만 개 이상 판매되며 미샤 대표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미샤는 '데어 루즈'에 독자적 기술인 '포슬린 벨벳 겔™'을 적용, 입술 표면은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표현하고 시어버터, 아보카도, 코코넛 야자 오일 등을 통해 피부 안쪽의 수분까지 잡아준다. 마이크로 크기의 색상 입자가 입술 표면에 고르게 밀착돼 발색이 뛰어나다는 점도 특징이다. 강렬한 레드인 마라레드, 분위기 있는 베이지 코랄인 진저크러쉬, 개성 넘치는 보랏빛 퀸데빌 등의 색상이 준비됐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데어 루즈 벨벳 F/W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하고 독특한 색상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2019-09-02 14:39: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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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VIP 고객에 럭셔리 차량 서비스 제공

신세계면세점, VIP 고객에 럭셔리 차량 서비스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승차공유기업인 우버와 손잡고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VIP 고객 유치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의 택시 이용 비율은 전년대비 29.9%에서 32.9%로 상승했다. 하지만 모바일 예약서비스가 일상화 되면서 외국인 택시 이용이 힘들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9월부터 신세계면세점 블랙 멤버십 고객 대상 구매금액에 따른 우버 이용 할인권 및 고액 구매 고객 대상 무료 차량 서비스(서울↔인천/김포공항)를 제공한다. 그밖에도 신세계면세점 시내점(명동점, 강남점) VIP고객 유치를 위해, 서울 시내에서 면세점으로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방문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지를 방문뿐만 아니라 쇼핑과 숙박, 교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국을 기억하게 된다"며 "신세계면세점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쇼핑 체험과 함께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고,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의 VIP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700여 개 도시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우버는 우버 앱을 통하여 버튼 하나로 차량을 호출하는 기술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급 택시 서비스 우버블랙, 시간제 대절서비스 우버대절, 외국인 택시 서비스 인터내셔널택시,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우버어시스트와 일반 중형택시 호출 서비스 우버 택시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02 14:32: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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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 성료

교촌치킨,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 성료 교촌에프앤비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에서 주관한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관람객 약 4000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9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는 전년에 이은 종목 확대를 통해 더욱 익사이팅한 경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슈퍼디(SD), 듀얼슬라럼(DS) 등 4가지 종목과 함께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챌린지(XCM)까지 2개 종목을 신설해 총 6가지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채택한 팀 내 5명 선수를 선발해 한 사람씩 1km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크로스컨트리 릴레이(XCR) 등을 통해 다채로운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역동적인 코스 구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선수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선수들을 위한 교촌치킨 무료 시식부스 및 전야제 행사 등으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이 주최하는 대표 스포츠 경기 중 하나인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는 MTB인들의 국내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 "교촌 레드 산악자전거대회가 건강한 산악자전거 문화를 선도하는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14:19: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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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역 고객 라이프스타일 정조준

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역 고객 라이프스타일 정조준 '재미, 체험, 라이프스타일'을 넘어 '교육'까지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경기 부천의 새로운 택지지구, 옥길 신도시에 오픈한다. 지역 주민들이 교육, 문호, 레저,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3일 프리 오픈한 뒤 5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하 5층 지상 9층 높이에 연면적 10만㎡, 매장면적 4만1800㎡, 동시주차 1900대 규모로 이뤄졌다.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F&B와 마켓을 결합한 시티 마켓을 비롯해 5개관 850석 규모의 메가박스와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 그리고 패션, 스포츠, F&B 등을 포함해 총 140여 개의 매장이 입점했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경기 부천, 광명, 시흥, 서울 구로까지 총 4개의 행정구역과 인접하고, 차로 20분이내 거리에 90만명이 거주하는 부천시 옥길 신도시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인근 구로 항동지구, 시흥 은계지구, 옥길지구 등에 약 3만세대 가량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 또한 높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부천점 오픈을 준비하며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지역민들이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에 집중했다"며, "언제든 방문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고, 삶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입점 되어있다."고 말했다. ◆ 한자리에서 만나는 유명 먹거리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장보기와 식사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교류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F&B 편집 매장인 '시티 마켓'을 처음 선보인다. '제주산방식당', '홍대칼국수와족발', '고래함박' 등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홀과 가족들의 먹거리를 장만할 수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PK피코크', '와인앤모어'등 다양한 마켓,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자주' 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층 잇토피아에는 줄서서 먹는 가성비 버거 '노브랜드버거' 2호점이 경기도에 처음으로 오픈 한다. 또 패밀리 뷔페레스토랑 '애슐리', 사천식 매운맛를 맛볼 수 있는 홍리 마라탕등도 입점되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체험 공간 개방 또한,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스타필드 시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별마당 키즈'를 매장 가장 중심부에 배치하고 확대했다. 별마당 키즈는 소아청소년 심리 전문가가 디자인한 특별한 공간으로 뇌가 인식하는 가장 안정된 원형 구조를 반영해 만든 아동 특화 도서관이다. 특히, 이번 스타필드 시티 부천 별마당 키즈 주변 바닥에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플로어 미디어(Floor Media)를 처음 설치해 아이들이 사물 변화를 인지하고 비교하는 놀이를 체험할 수도록 했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집중적으로 배치 된 것이 특징이다. 4층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아카데미'에서는 성인 대상 취미, 교양, 자기계발 프로그램부터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 코칭 프로그램, 연령대별 키즈 프로그램까지 반영했다. 어린이들은 실내 놀이터 '챔피언'에서는 실내 집라인, 컬러스핀, 터치 슬라이드까지 온몸으로 마음껏 놀 수 있다. 성인 여성들은 쇼핑몰 최초로 '30분 순환운동' 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여성전용 피트니스 클럽 '커브스'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골프를 좋아하는 고객들은 PGA 공식 스윙분석기를 도입한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 '트랙맨 골프 스튜디오'도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의 옥상공간은 고객들이 쉬고, 아이들과 반려견이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다. 7층 옥상에 위치한 '스타가든'은 자작나무와 갈대길을 테마로 편안한 휴식과 아이들을 위한 놀이 정원으로 꾸몄으며, 8층 옥상에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산책할 수 있는 펫파크를 설치했다. ◆지역 사회와 상생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오픈에 맞춰 330㎡(100평) 규모의 어린이집을 설립한다. 어린이집은 무상임대 형식으로 20년간 부천시에 제공하고, 부천시가 국공립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역사회 기여 취지에 공감하며 어린이집을 매장 내 최고 로열층인 1층에 위치 시켰다. 또한, 건축적인 장점인 높은 층고를 활용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여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7월, 부천 체육관에서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스타필드 시티 부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달 4일 막을 내린 채용박람회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 협력사 4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 약 5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9-09-02 13:59: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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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 성수기 매출 13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여름 성수기 매출 130억원 달성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가 올 여름 '보양식 라인업'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여름 성수기 시즌(5~8월) 삼계탕과 반계탕, 갈비탕, 추어탕으로 대표되는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메뉴가 약 130억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계탕'과 '갈비탕'으로 약 5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반계탕'과 '추어탕'까지 선보이며 매출을 대폭 늘렸다. 특히 보양식 대표 제품인 삼계탕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비비고 삼계탕'은 지난 6월 출시 3년 만에 처음으로 삼계탕 카테고리 시장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초복과 중복이 있어 경쟁이 가장 치열한 7월에도 24%의 점유율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를 유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보양식 메뉴 성장은 삼계탕 중심의 메뉴를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갈비탕, 추어탕 등까지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독보적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것 또한 인기 요인이다. '추어탕'과 '반계탕'은 출시 초반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성장 잠재력까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비비고 국물요리'는 올해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약 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누적 판매량은 4600만개를 훌쩍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만개 이상 늘었다. 시장 점유율도 확대하며 영향력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7월 누계 기준으로 45.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시장 점유율 41.4%보다 3.7%P 성장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시장 규모는 전년비 20% 가까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혁신 R&D 기반의 맛 품질 업그레이드와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육개장' 등 주력 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새롭게 선보일 수산물 국물요리 신제품의 영향력 및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쓴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인 1800억을 달성하고, '비비고 국물요리'를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국물요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비비고 국물요리'의 매출은 지속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초기부터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 온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식 메뉴'는 물론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외식형 메뉴'를 앞세워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공략,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09-02 13:54:5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