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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협약 체결

한돈자조금-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 협약 체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돈자조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돈자조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고객 구매금액 일부를 적립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연간 2t의 한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식단 제공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우리 사회의 늘어나는 가정해체와 저출산 문제 등 아동이 행복해지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며, 재단에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을 구입해주신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아동 문제 해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09-06 11:17: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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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 실시

KT&G,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 실시 KT&G가 복합문화예술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2019 KT&G 상상마당 창작 캐릭터 공모전'을 싱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 29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공모전은 KT&G 상상마당을 상징하는 대중적이고 친밀한 캐릭터를 선정해 음악,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가 가능하며, 출품작 수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출품작은 저작권법 등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고, 다른 공모전에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캐릭터 당선작 4개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된 출품자에게는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2팀) 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KT&G 상상마당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 작가와 지적재산권 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시 별도의 양도 대가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작을 활용한 공간 연출과 캐릭터 상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캐릭터 활용 사업을 위해 추가 디자인이 필요할 경우 해당 작가에게 우선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KT&G 상상마당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밀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공모전 이후에도 캐릭터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등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06 11:1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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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나눔 문화 확산 기여로 인천시 표창

CJ프레시웨이, 나눔 문화 확산 기여로 인천시 표창 CJ프레시웨이가 지역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표창을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제 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관이나 병원 등 종합적인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위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출시하고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관련 시설에 다양한 후원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인천지역에는 6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를 비롯해 소모품 등을 후원하는 나눔활동이 공로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아동보육 및 복지시설, 시각장애인 시설에 임직원이 방문해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에 참가한 신승윤 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팀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연계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6 11:11: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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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4년 연속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여

스타벅스, 4년 연속 '자원순환의 날' 행사 참여 스타벅스가 4년 연속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여해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시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순환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2009년 환경부가 지정한 정부기념일로,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 참여형 친환경 행사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자원순환 문화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가 담긴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를 비롯한 기업, 시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는 스타벅스는 지난해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의미에서 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지참한 시민 약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하고, 친환경 서약에 동참해주신 선착순 시민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다회용 유리컵을 증정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친환경 커피퇴비 생산으로 이어지는 스타벅스의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활동과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인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는 등 스타벅스의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력을 맺고, 재활용된 커피찌꺼기로 생산된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농가 상생 협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5500t이 넘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재활용률 98%에 달하는 약 6000t 이상의 커피찌꺼기가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고자 지난 해 11월부터 전국 매장에 종이 빨대 및 빨대 없는 리드를 도입하고, 전자영수증 서비스 시행 및 비닐 봉투 대신 다회용백에 음료를 포장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2019-09-06 10:5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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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캠페인 실시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BRD)'을 맞아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 지정했다. 전 세계 AB인베브 소속 임직원들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에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청소년음주, 폭음 등 유해음주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건전음주 챔피언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운전 타파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를 자가용, 영업차량, 택시 등에 부착하며 책임 있는 음주 실천을 다짐했다.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윤석범 회장, 대한민국 1등 주차앱 모두의 주차장 김동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배포식'도 열렸다. 배포식을 기점으로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25일부터 전국 27개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해당 차량 스티커 무료 배포한다. 또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는 개인택시 등 회원 차량에 스티커를 단계적으로 부착해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파한다. 모두의 주차장은 주차앱 배너를 통해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소개하고 스티커 무료 배포처를 안내할 예정이다. 배포식 후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모범운전자, 오비맥주 임직원은 봉은사역에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소비자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차량 스티커를 무료 배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건전음주는 주류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야 하는 문화"라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정착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06 10:47: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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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블랙보리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스무디킹, 블랙보리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이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보리를 활용한 스무디와 라떼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을 신메뉴 '블랙보리 스무디'와 '블랙보리 라떼'의 주 재료인 블랙보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해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줘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맛에 있어서도 바삭하게 씹히는 흑미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스무디킹에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신세계푸드 통합 멤버십 '신세계 푸딩플러스' 앱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스무디킹 신메뉴 음료 1잔 무료 이용권(200명), 스무디킹 신메뉴 1+1 쿠폰(1300명), 푸딩 플러스 포인트(3500명) 등을 제공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최근 진하고 고소한 맛으로 생수대용, 커피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보리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더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라는 스무디킹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보리 스무디'와 '블랙보리 라떼' 등 신메뉴 2종은 6일부터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스무디 4900~5900원, 라떼 4000~5000원이다.

2019-09-06 10: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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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유통대기업, 돌파구를 찾아라!]초저가·PB차별화…원가 경쟁력이 곧 자산

[위기의 유통대기업, 돌파구를 찾아라!]초저가·PB차별화…원가 경쟁력이 곧 자산 현재 대한민국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치열한 가격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커머스의 성장세에 절벽으로 내몰린 대형마트 3사가 다양할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중 최저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는 올초부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진행해오던 '국민가격 프로젝트'를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해 지난 8월부터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한 상품을 말한다. 유사한 품질의 상품에 비해 가격은 30~60% 가량 저렴하며 한번 가격이 정해지면 변동되지 않는다. 매번 가격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이벤트성 상품이 아니라는 것. 이마트가 상품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실시한 '원가구조 혁신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우선 압도적인 대량매입이다. 기존에 원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업체로부터 5~10배 가량의 물량을 추가로 매입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수십에서 수백배의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표적인 예로 '4900원 와인'과 '다이알 비누'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제품의 생산에서 판매까지의 프로세스를 세분화한 후 각 단계에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신규 해외 소싱처를 발굴해 상품 품질 및 원가 등을 비교해 초저가 상품을 내놓았다. 네번째는 업태간 통합매입을 통해 원가를 낮췄다. 노브랜드 등 전문점과 관계사의 통합 매입 방식으로 대량으로 매입한 것. 끝으로 상품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부가기능과 디자인, 패키지 등은 간소화해 원가를 낮췄다. 한 예로, 일렉트로맨TV는 상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기존 브랜드 TV보다 약 40%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효과로 이마트를 찾는 고객 수가 늘어난 것은 물론, 주요 상품 카테고리 매출도 견인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8월1일부터 26일까지 이마트 방문객수를 살펴보면 전달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같은 기간 와인 전체 매출은 41%, 15만개가 판매된 다이얼 비누와 18만개가 판매된 바디워시 덕분에 목욕용품 매출은 16%, 20만개가 판매된 워셔액 덕분에 자동차 교환용품 매출은 10%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원가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운영혁신을 실시했다. 상품 구색, 매대면적, 진열 방식, 점포 조직 등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 요소들을 제거했다. 일단 매장을 새로 개설하기보다 리뉴얼 작업을 통해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시키고 있다. 시공 비용과 기간은 10분의 1로 줄이고 창고형매장과 할인마트가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전국 19개의 스페셜 매장을 갖추며 국내 최다 창고형할인점 보유 기업으로 등극했다. 앞으로도 기존 점포를 스페셜 매장으로 지속 전환하며 '홈플러스 스페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품 구색은 고객이 각 업태에서 가장 즐겨 찾는 아이템들로 정제했다. 그리고 홈플러스는 올초 아시아 최초로 유럽 최대 유통연합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와 손을 잡았다. EMD에는 유럽 20개국 유통사가 가입해 있으며, 연 매출은 258조 원 규모에 이른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막강한 바잉파워를 바탕으로 유럽의 품질 좋은 상품을 공동으로 대량 매입해 국내에 저렴하게 들여오고 있다. 롯데마트는 자체 브랜드(PB)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38개의 PB 브랜드를 10개로 압축한다. 경쟁력 있는 제품만을 엄선, 고객에게 롯데마트만의 PB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엄선된 PB 중 대표 브랜드인 '초이스엘'은 앞으로 품질과 가격 만족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마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하다'와 가성비를 강조한 균일가 브랜드인 '온리 프라이스' 등에서도 브랜드 각각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고객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롯데마트의 PB 압축 전략은 가성비 위주의 PB 상품에서 검증된 품질로 '믿고 쓰는 PB'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시로 변동되는 가격이 아닌 연중 상시 최저가로 상품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또한 대형마트의 바잉파워를 내세워 차별화된 PB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5 15:24: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