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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24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 창업 지원(4000만원 상당) ▲생활비 지원(이마트24 e쿠폰 100만 원씩 36개월 제공)▲교통 지원(그랜져IG제공) 중 하나를 당첨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인생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이마트24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는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담배와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이 해당되며,구매 금액이나 결제 수단 제한 없이 통합 바코드 1회 적립 시 1회 응모된다. 응모 횟수 제한은 없으며, 당첨자는 이마트24창립 기념일인 10월 24일에 발표된다. 이마트24는 한 달 동안 매일 2200명에게 1000원을 선착순으로 선물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일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당일 분 소진 시까지 이마트24에서 2000원 이상(담배, 서비스상품 제외)을 결제하고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면 앱 이벤트 페이지에 100% 당첨 초성퀴즈 응모권이 생성된다. 해당 퀴즈를 풀면 1000원 e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역대 최대인 1억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행사 종료에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 쏟을 계획이다. 이마트24안혜선 마케팅 담당 상무는"이마트24는 지난 해까지 하드웨어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후,올해는 상품과 마케팅 경쟁력 높이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마트24를 즐겨 찾는 고객을 늘림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3:33: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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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주요 백화점들이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선다.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리는 명절 연휴 직후는 내수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이다.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스스로에게 '셀프 선물'을 하는 트렌드와 함께 날씨까지 선선해져 F/W 상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세를 보이며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명절 전에는 주변 친지 또는 업무와 관련된 식품 관련 선물매출이 높았다면, 명절 직후에는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피부터 패션 잡화까지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대형행사를 기획해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동우모피 & 유명 모피 초대전'을 진행한다. 동우모피, 진도모피, 디에스퍼, 케티랭, 호미가, 바잘디럭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 행사장에서는 '탑셀러마켓 팝업스토어'를 기획해 2030세대가 좋아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두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로 에크루, 에이쥐부치, 레더써전, 제이지오바니 등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아웃도어 F/W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百에서 가을맞이 집단장을 롯데백화점은 명절 스트레스를 떨치기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셀프 선물' 명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백'과 '버버리 빈티지 체크 배너 스몰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코치 스페셜 위크' 행사를 진행해 핸드백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명절 연휴 직후 선선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간절기 의류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점, 청량리점, 노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입점한 SPA 브랜드 '자라'는 오는 30일까지 가을 여성, 키즈 패션 일부 상품을 40% 가격 인하한다.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재킷'을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재킷'은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신학기 키즈 의류, 아웃도어·스포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가을을 맞아 집단장에 나서는 '홈족'을 겨냥한 가전, 가구, 홈패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엘림(ELIM)'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가을용 패딩 솜 코튼 키즈 이불을 각 7만원에 선보인다. 노원점 '가보'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황토 흙 소파를 219만원에, 청맥반석 침대는 199만원에 선보인다. 가전 명가 '필립스'도 가을을 맞아, 롯데백화점 입점 전점에서 오는 29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百, 인기 아웃도어를 반값에 갤러리아백화점도 연휴가 끝난 뒤 온전히 '나'를 위해 투자하는 소비 심리에 착안해 지점별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맞춰 이탈리아 하이엔드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수원점은 가을 시즌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랑코페라로' '클럽캠브리지' ' 갤럭시캐주얼'이 참여하는 '남성 캐주얼 가을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하반기 사계절 상품대전'을 진행, 40~5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19일까지 '쉬즈미스' 'BCBG'가 참여하는 '커리어 가을 상품전'과 '까르마' '알레르망' '소프라움' 등 5개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침구대전'이 진행된다. 아울러 진주점에서는 19일까지 'K2'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전'을 진행해 다양한 할인 상품을 제안한다.

2019-09-15 13: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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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롯데호텔양곤이 개관 2년 만에 국빈 및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양곤의 랜드마크 호텔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 4일 미얀마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을 숙소로 택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호텔양곤은 지난 2017년 9월 1일에 개관해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양곤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곤 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비즈니스 행사 장소로 손꼽힌다. 건물 외관은 호수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을 형상화했다. 호텔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343실의 객실로 구성됐고, 아파트먼트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까지 315실 규모로 이뤄졌다. 약 337㎡(101평) 규모의 로얄 스위트 룸은 2개의 침실과 2개의 거실,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겸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 서재 등으로 이루어져 국빈, 세계 정상 등이 편하게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양곤을 대표하는 VVIP 전용 스위트 룸으로 손꼽힌다. 롯데호텔은 제2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미얀마에 호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호텔이 전수하는 노하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한국적 서비스'다. 한미 정상회담, 미일 정상회담 등 다양한 국제 외교 이벤트를 거치며 VVIP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호텔의 한국적 서비스가 롯데호텔양곤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호텔 소속 전문 사내 강사가 직접 파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롯데호텔양곤은 여행업계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미얀마 리딩 호텔'(Myanmar's Leading Hotel 2018)로 선정됐다. 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에 주어지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18'(World Luxury Hotel Awards)을 수상했다. 이정주 롯데호텔양곤 총지배인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얀마 양곤에서 개관 2주년을 맞은 롯데호텔양곤이 각종 국제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되고, 국빈 등 VVIP 고객이 투숙하는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롯데호텔의 두 번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롯데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전파하며 미얀마의 호텔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3:24: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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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호텔 침대에서 즐기는 '꿀잠'…글래드호텔

자도 자도 피곤한 날이 있다. 분명 수면 시간은 충분한데 졸음이 가시지 않는다. 눈꺼풀은 끊임없이 내려가고, 하품은 눈치도 없이 계속 쏟아진다. 지난 밤의 불편했던 잠자리가 다음 하루를 좌우한다. 힘을 쪽쪽 앗아가는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질 좋은 수면을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숙면을 통해 다음 날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하고, 삶의 활력까지 채울 수 있어서다. 호텔업계도 최근에는 '잠'에 주목하고 있다. 숙면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객실에 조성하고 관련 패키지를 판매하고 나선 것이다. ◆'꿀잠' 자볼까? 글래드호텔앤리조트(이하 글래드호텔)는 현재 '글래드 꿀잠 패키지 시즌2'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뒤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새 시즌을 진행 중이다. 이 패키지는 호텔 이용 고객들의 리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글래드호텔 측은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고객 리뷰에서 착안해 편안하고 건강한 숙면을 돕고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이기도 한 이 상품은 침구부터 소품까지, 숙면을 위한 세심한 부분까지 챙긴 것이 특징이다. 우선, 베개부터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저알레르기성, 메모리폼 등 다양한 종류가 마련돼 있다. 침구도 차별화를 뒀다. 미국 PCF사의 침구에 에이스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더해 포근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조성했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제주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이는 패키지 시즌2 버전에는 모션 매트리스가 갖춰진 객실에 '꿀잠 키트'가 제공된다. 키트에는 안대부터 베개 속에 넣으면 숙면을 돕는 라벤더 파우치 등이 들어있다. 가격은 호텔 지점마다 상이하지만 11만5000원(세금 별도)부터 시작한다. 키트에 호텔 전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패키지 1만 원 할인 쿠폰이 들어있어 가성비를 따졌을 때 꽤 쏠쏠하다는 평이다. ◆지점별 옵션, 챙기기 나름 꿀잠 패키지는 글래드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만큼 글래드 여의도, 강남 코엑스센터, 라이브 강남과 메종 글래드 제주, 제주 항공우주 호텔 등 6개 글래드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측은 "올해는 15개 객실로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슬로우 콘셉트룸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 지점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지점별 옵션을 한 번쯤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서울 지역의 글래드 호텔에서는 여유로운 아침을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제주 맛집 '삼다정'의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고객을 위해 두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일룸의 팅클팝 2층 침대를 추가로 구성했고, '꿀잠 포 키즈'를 옵션으로 선택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선착순 50팀에 한해 일룸에서 제작한 붕붕카 크레용과 따볼리네또 드로잉북 세트를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글래드 꿀잠 패키지를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와 함께 전 글래드 호텔로의 콘셉트룸 확대 및 여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인정하고 만족한 최상의 글래드 호텔 숙면 시스템과 함께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래드' 더 잘 즐기기 이처럼 글래드호텔은 트렌디한 패키지와 이벤트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젊은층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호텔로 들여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글래드호텔에선 하나만 즐겨선 안 된다. 수시로 열리는 이벤트에 알찬 혜택이 들어있으니 눈 여겨 볼만 하다. 마침 9월에는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글래드 먹방 콘테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글래드호텔은 분기별로 고객 설문을 통해 트렌드를 알아보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를 진행하는데, 이번 주제가 '먹방(먹는 방송)'이었던 만큼 관련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다. 참여는 간단하다. 음식을 먹는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총 50명에게 글래드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10명은 '왕중왕전'에 올라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방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과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이 주어진다. 2등은 20만원 상당 레스토랑 식사권, 3등은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받을 수 있다.

2019-09-15 13:08: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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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없이 집에서 '밀키트'로 맛있게!

멀리 갈 필요없이 집에서 '밀키트'로 맛있게! 이마트, 밀키트 시장 넓히기에 본격 시동 간편식 시장에 마중물을 부었던 이마트의 식품브랜드 '피코크'가 밀키트 시장 넓히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가장 대중적인 국민외식 '짜장/짬뽕'을 통해서다. 이마트는 지난 15일 피코크 '고수의 맛집' 시리즈로 '맛이차이나' 짜장면 밀키트와 '초마짬뽕' 밀키트를 이마트 100여개 점에 출시한다. 냉동 면을 쓰는 레토르트 제품과 달리 밀키트인 만큼원조 맛집 고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면의 식감을 위해 공통적으로 '생면'을 택했으며, 전문 제조사 '면사랑'이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피코크'맛이차이나' 짜장면 밀키트는 1000g 2인분 분량에 8980원이다. 서울 상수동 짜장면 맛집 '맛이차이나'의 레시피를 그대로 밀키트에 담았다. 주재료는 생면 외에 양파, 주키니 호박, 돼지고기, 짜장소스 등이며 맛집 '맛이차이나'의 맛을 가정에서 가장 유사하게 낼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피코크'초마짬뽕' 밀키트는 672g(2인분)에 9980원이다. 홍대 초마짬뽕 맛집 '초마'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라면을 끓이는 정도의 간편한 조리법으로 맛집 '초마'의 맛을 최대한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생면과 배추, 양배추, 주키니호박 등 생야채 등으로 구성한 것이 기존 냉동 레토르트 상품이었던 '피코크 초마짬뽕' 간편식과의 차이점이다. 한편 밀키트란, 쿠킹박스 또는 레시피 박스라고도 불리며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일종의 '반(半) 간편식'이다. 지난 2008년 스웨덴의 스타트업 기업 '리나스 맛카세(Linas Matkasse)'가 정기배송 형태로 처음 선보인 후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세계적으로도 판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마트는지난 2017년 10월 '채소밥상'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밀키트 사업에 첫 주자로 뛰어들었다. 현재 이마트가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는 '피코크(11종)'를 비롯해 '저스트잇('채소밥상' 포함 70여종)', '어메이징' 시리즈(6종) 등이며, 품목은 총 80여종에 이른다. 주요 상품은 피코크 서울요리원 밀푀유나베, 저스트잇 버섯된장찌개, 어메이징 부대찌개 등이다. 이마트는 향후 '피코크'를 비롯해 '저스트잇'과 '어메이징'을 등 밀키트 상품을2022년까지 총 150종 규모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밀키트 시장 키우기에 적극 나선 까닭은 밀키트가 뛰어난 편의성 뿐만 아니라맛과 건강, 요리의 재미까지 줄 수 있는 새로운 식문화로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MD라고 봤기 때문이다. 실제 이마트에서 밀키트 상품들은 올 1~8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86%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세계적 추세다. 국내 식품 시장이 선행사례로 삼는 일본의 경우 지난해 밀키트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995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3조5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이마트 오승훈 피코크개발팀장은 "밀키트 시장이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피코크는 맛과 선도에 촛점을 맞춘 밀키트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5 12:4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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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치킨도 살려내는 '에어프라이어', 냉동식품 시장 부흥기 이끈다!!

죽은 치킨도 살려내는 '에어프라이어', 냉동식품 시장 부흥기 이끈다! '1가구 1에어프라이어' 시대다. 최근 가정에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확대되면서 에어프라이어용 간편 조리 상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CJ 제일제당이 지난 해 12월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4대 도시의 4500가구를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결과 에어프라이어 보유율이 38.2% 조사됐으며,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1~8월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전년 대비 245% 신장했다. 냉동식품 매출도 함께 늘었다. 롯데마트가 최근 3년간(2017~2019년) 가공식품 내 냉동식품들의 매출을 살펴보니 올해 냉동식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식품 내 '냉동튀김'의 경우 올해 1~8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6%, '만두'는 12.3% 신장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주로 조리해 먹는 '냉동치킨'과 '군만두'의 경우 올해(1~8월) 전년 동기 대비 각 20.2%, 38.2%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냉동식품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게 된 것은 다른 무엇보다 에어프라이어가 국내 가정에 널리 보급되면서 냉동튀김이나 군만두 등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 없이 조리가 돼 담백하고 깔끔하게 튀김요리가 가능하며, 조리시간이 다른 조리기구보다 빠르다는 것 때문에 고객들이 과거보다 부담 없이 냉동식품을 구매하는 것도 매출 신장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되기 전 조리가 어려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기 시작했던 냉동식품들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면서 업계에서는 죽은 치킨도 살린다는 에어프라이어가 냉동식품의 신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에서는 이처럼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식품들의 수요가 높다는 것을 감안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PB상품을 출시해 오는 9월 16일(월)부터 전 점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총 3가지로, '스윗허그(Sweethug) 구워먹는 빵 크로와상/애플파이/크림치즈'로 각 45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조리하면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갖춘 빵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 크로와상은 2분 조리) 롯데마트 가공식품 유은주 MD는 "에어프라이어가 국내에 필수 가전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냉동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트렌드를 고려해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상품들을 출시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상품들을 지속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2:3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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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J BY', 美 패션박람회 참여…글로벌 진출 신호탄

현대홈쇼핑 'J BY', 美 패션박람회 참여…글로벌 진출 신호탄 국내 홈쇼핑 패션 브랜드 최초로 참가…정구호 디자이너 직접 참여 현대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인 'J BY(제이바이)'가 해외 진출 신호탄울 쏘아 올렸다. 해외에서 열리는 패션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세일즈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J BY'가 오는 16일부터 18일(한국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코트리쇼(New York Coterie Show)' 패션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홈쇼핑 패션 브랜드가 '뉴욕 코트리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년 봄(S/S)과 가을(F/W)에 열리는 '뉴욕 코트리쇼(New York Coterie Show)'는 80년의 역사를 가진 '라스베가스 매직쇼'와 함께 미국 최대 규모의 패션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월 열린 '뉴욕 코트리쇼' 패션박람회에는 전세계 약 1500여 개 패션 업체와 총 1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현대홈쇼핑이 'J BY'를 해외시장에 선보이기로 한 것은 글로벌 패션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2016년 9월 현대홈쇼핑이 정구호 디자이너와 손잡고 선보인 'J BY'는 론칭 3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 3000억원을 달성하며 연평균 주문금액 1000억원 규모의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판매수량 기준으로 현대홈쇼핑 내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뉴욕 코트리쇼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 패션 위크' 직후에 열리기 때문에 전세계 패션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목도가 높은 행사"라며 "이 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데, 'J BY'만의 한국적 미니멀리즘(간결함)이 반영된 디자인과 이를 고급 소재로 풀어낸 브랜드 콘셉트가 현지에서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뉴욕 코트리쇼'에 'J BY'의 내년 봄·여름 시즌(S/S) 의류 80여 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현대홈쇼핑은 'J BY'의 모든 의류 디자인 시점을 기존보다 6개월 가량 앞당기는 '선(先)기획' 시스템을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선기획 시스템은 기존 제작 시스템과 달리 최소 6개월 이전에 그 다음 시즌 상품 기획을 끝내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적용하고 있다. 트렌드를 미리 예측해 디자인과 소재 등 상품 기획과 제작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내 패션업계에서도 일부 브랜드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박람회 기간 다양한 해외 유통·패션업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세일즈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구호 디자이너는 코트리쇼 현장에서 'J BY' 브랜드의 특장점 및 브랜드 방향성 등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김종인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상무)은 "J BY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1년 전부터 뉴욕 코트리쇼 참가를 준비해왔다"며 "홈쇼핑 패션 브랜드에 대한 고객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로 'J BY'를 국내 홈쇼핑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육성하는 한편, 'K패션' 알리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1:1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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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국내 식품업계 최초 DJSI 아-태 지수 '5년 연속' 등재

CJ제일제당, 국내 식품업계 최초 DJSI 아-태 지수 '5년 연속' 등재 CJ제일제당은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식품업계에선 처음으로 5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기업 평가 기준이다. 경제와 환경,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612개 기업 중 상위 20%에 포함되며 아-태 지수에 등재됐다. 올해 평가에서 국내 식품업체들 가운데 아-태 지수에 이름을 올린 것은 CJ제일제당이 유일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 받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임을 입증 받은 셈이다. 경제와 환경, 사회 등 총 3개 분야 26개 항목 116개 세부과제의 평가에서 대부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다양성 제고를 위해 여성 인력을 확대 양성한 점,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 정책을 강화한 점, 모범행동 강령을 제정해 윤리경영을 제고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한 환경', '건강과 안전' 등 공유가치창출(CSV) 핵심 공유 가치에 맞춘 지속가능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 및 협력사 등 전 밸류 체인(Value Chain)에 걸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포장재 사용량 감축과 재생가능한 소재사용 등 환경 정책 관리 체계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향후 목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수립한 세부 로드맵도 사회환경적 변화에 맞춰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6월 동반성장지수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지난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SDGBI) 2년 연속 1위 등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경영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5 11:15: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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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친환경 소재 적용 할인 이벤트 실시

파주가구단지 '라오메뜨', 친환경 소재 적용 할인 이벤트 실시 파주 가구단지 내 자리한 '라오메뜨 가구 파주점'이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를 가성비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정통 이태리 스타일의 '세라믹 식탁 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 99만원에 판매해 비싼 가격에 세라믹 식탁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라오메뜨 가구의 세라믹 식탁 세트는 고급스러운 텍스쳐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주방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멋스러운 스틸 다리도 갖춰 세련된 가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는다. 시트와 동일한 PU소재를 사용해 식탁 다리를 감싸는 등 디테일한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세라믹 식탁 세트는 4인용 식탁과 의자 4개로 구성돼있다. 세라믹 식탁 세트의 소재로 활용된 이태리 세라믹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안전성이 높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안심 사용할 수 있다. 항균성 및 내구성, 내열성이 모두 우수하며, 스크래치 및 마모에도 강한 이태리산 세라믹 상판을 제품에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뜨거운 냄비를 식탁 위에 두어도 제품이 손상될 우려가 적다. 더욱이 한 방송사의 인기 프로그램에 등장해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세라믹식탁은 가구브랜드 '라오메뜨'의 제품으로 방송인 이상민이 사용해 잘 알려져 있다. 천연 광물과 무기질 원료 등을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해 가공된 세라믹이 주요 소재로 사용돼 장기간 사용해도 손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본사 관계자는 실제 방송인 이상님도 해당 세라믹식탁을 사용 중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기간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직접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한 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은품도 제공된다. 세라믹 1300 식탁 세트를 현장 구매한 고객에게는 골드 펩타이드 캐비어 앰플(100ml) 또는 아쿠아텍스 쿠션 중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 한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사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두루 갖춰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이다"라며 "현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유명 포털 쇼핑 사이트와 동일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무상으로 인기 아이템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어디서나 최신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오메뜨 가구는 파주점과 인천점, 김해점 포천점 4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2019-09-14 14:00:1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