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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60초쇼핑' 영상으로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위메프, V커머스 '60초쇼핑'으로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위메프가 V커머스를 활용해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돕는다. 위메프는 12월까지 70개 소상공인 파트너사 제품의 홍보영상 '60초쇼핑'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방송인 장성규, 모델 장현실 외 다수 모델이 60초쇼핑에 크리에이터로 출연하며, 상품 소개, 활용법, 꿀팁 등 정보를 제공한다. 60초쇼핑 영상 콘텐츠는 위메프 기획전 페이지, 유튜브 채널 60초쇼핑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방송 첫날인 16일에는 귀걸이, 회전 기능성 칫솔 등 4개 상품의 영상이 공개된다. 위메프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4개 상품의 홍보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프는 이번 영상을 통한 상품 홍보와 판매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해당 상품에 15% 할인쿠폰을 제공해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위메프 상생협력파트 신희운 파트장은 "가격이나 상품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60초쇼핑 영상으로 재미있고 편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위메프 쇼핑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 강화 및 매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11월 인기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15개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소재로 한 라이브 방송 '입덕하우스', 중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위메프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꾸준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2019-09-16 10:3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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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PB 브랜드 '엘리든컬렉션' 출시…유명 디자이너와 협업 예정

롯데百, PB 브랜드 '엘리든컬렉션' 출시…유명 디자이너와 협업 예정 롯데백화점의 PB(자체 브랜드) 편집 매장 '엘리든(Eliden)'이 자체 제작 의류 브랜드인 '엘리든컬렉션(Eliden Collection)' 을 출시했다. 엘리든컬렉션은 지난 6일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등 총 13개 점포의 PB 의류 매장 엘리든, 엘리든 스튜디오, 엘리든 플레이에서 공개됐다. 기존 PB '엘리든'이 해외에서 상품을 직수입해 편집 매장 형태로 선보였다면, '엘리든컬렉션'은 상품 기획과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롯데백화점이 총괄했다는 것이 기존 PB와의 차이점이다. 2020년 봄/여름(S/S) 시즌부터는 해외 유명 브랜드 출신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및 컬렉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엘리든컬렉션'은 롯데백화점에서 직접 총괄한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올 가을/겨울(F/W) 시즌에는 코트, 패딩, 가디건 등 총 8개 스타일을 대표 품목으로 출시했다. 계절을 앞선 기획으로 원재료를 낮은 가격에 미리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니트 가디건의 경우 19만 9000원, 경량 패딩의 경우 29만 9000원으로, 이는 해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50% 수준이다. 롯데백화점 김재열 PB운영팀장은 "다양한 직수입 브랜드를 편집매장으로 선보이던 기존PB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제작한 높은 품질의 상품을 고객에게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 이라며 "2020년부터는 유명 디자이너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소비자에게 트렌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여성의류뿐만 아니라 남성, 아동복 등 다양한 카테고리 PB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엘리든컬렉션을 롯데백화점 자체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09-16 10:2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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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동남아 야시장'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동남아 야시장' HDC아이파크몰이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동남아 플리마켓 '오리엔탈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에 여는 '오리엔탈 야시장'은 도심 속에서 동남아의 야시장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쥬얼리, 잡화, 의류, 홈데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다채로운 테마로 행사를 기획 하고 운영하는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의 대표 팝업스토어인 '유니콘마켓' 과 협업했으며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20일~22일 3일간 아이파크몰 4층 더가든에서는 플리마켓과 함께 F&B 먹거리가 함께 펼쳐진다. 도심 속 정원에서 즐기는 야외 플리마켓으로, 대만풍의 홍등과 이국적인 VMD 구현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은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 등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통해 쇼핑하는 즐거움을 채워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라며 "환상적인 분위기의 동남아 야시장을 도심 속 쇼핑몰에서 즐기며 명절 증후군을 날려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20~22일 3일간 '오리엔탈 야시장'에서 사은품 증정 종이뽑기 이벤트와 함께 유니콘 장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9-16 10:2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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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가 오는 25일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전용 담배인 '믹스 클래시(MIIX CLASSY)' 전국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믹스 클래시'는 '믹스(MIIX)'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일반 맛 제품으로 담배 고유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일반 맛 제품 대비 찐내가 현저히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되었다.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브라운 계열 색상으로 담배다움을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16일부터 강남·동대문·신촌·송도·울산 등 5개 지역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ULIUM)'에서 첫 선을 보이며, 25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4만2000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극대화되고 특유의 찐맛은 현저히 감소했으며, 사용 후 청소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일반 담배 맛 제품에 대한 '믹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믹스 클래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6 10:0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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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

오리온,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 론칭 오리온은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ORION Jelly)'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19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2018년 연매출 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젤리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통합브랜드 론칭으로 각 제품별로 흩어져 있던 브랜드파워를 통합하고, '믿고 먹는 오리온젤리'라는 고객 신뢰도 형성을 통해 국내 젤리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명은 '오리온=젤리'라는 직관적인 브랜딩을 통해 젤리명가 오리온만의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기존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아이셔젤리, 송이젤리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앞으로 출시되는 신제품들도 오리온젤리 통합브랜드로 선보인다. 패키지도 기존 제품의 콘셉트는 살리되 통일감을 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다. 특히 스탠드형 파우치 형태였던 젤리데이는 일반 패키지로 변경한다. 오리온은 지난 30여년간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젤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기존 포도 외 복숭아, 딸기 등 새로운 맛이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년에는 전년 대비 70% 성장, 사상 최대 매출인 245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아이들 타깃 펀 콘셉트의 '왕꿈틀이', 성인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젤리데이', 신맛을 강조한 '아이셔젤리', 곤약으로 만든 '닥터유 젤리' 등 스테디셀러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젤리 통합 브랜딩을 통해 젤리 카테고리를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메가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이라며 "30여년간 축적한 젤리 개발기술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젤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09:3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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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미네소타주와 협력 강화

CJ제일제당, 美 미네소타주와 협력 강화 CJ제일제당이 미국 슈완스 컴퍼니 인수 이후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강신호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를 방문한 팀 월즈(Tim Walz) 미네소타 주지사와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팀 월즈 주지사는 강 대표에게 미네소타주 내 식품사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월즈 주지사는 "미네소타의 전통 있는 식품기업 슈완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인수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며, 무궁한 발전이 기대된다"며 "주정부에서는 CJ와 슈완스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인력양성 등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CJ제일제당과 슈완스는 2030년 글로벌 TOP 5 회사라는 원대한 꿈이자 목표를 향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후원활동을 활발히 하는 등 미네소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정부 차원의 지원이 기대되면서, CJ제일제당과 슈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미국 냉동식품 전문업체 슈완스를 인수해 식품 생산·유통·R&D 역량을 갖춘 'K-Food 확산 플랫폼'을 확보했다. 기존 만두, 면 중심 간편식 품목도 피자, 파이, 애피타이저 등 현지에서 대량 소비되는 카테고리로 확대되면서 향후 한식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미네소타 주정부와 확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슈완스가 미국 내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는 2017년 미국 연방 의회에게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워싱턴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미 FTA의 성공적인 사례로 '비비고 만두'가 소개됐으며, 에드 로이스(Ed Royce) 전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은 CJ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감사를 전했다.

2019-09-16 09:3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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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 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추가

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 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추가 맥도날드는 '맥올데이' 세트에 인기 버거인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국내 이용 고객의 80%가 단품 보다 세트로 버거를 즐기는 점에 착안,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진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맥올데이' 세트를 론칭하고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시간 제한 없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고객의 피드백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인기 버거 세트들을 맥올데이 메뉴에 돌아가며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푸짐한 구성과 탁월한 맛으로 수 많은 매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맥올데이에 추가해 보다 강력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16일부터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5900원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슈슈 버거 세트를 4900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민경훈이 맥올데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선다. 광고 속 민경훈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특유의 두성 창법으로 맥올데이 세트를 점심으로 추천하며 더욱 강력해진 맥올데이를 알린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소중한 한 끼인 점심 식사만큼은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맥올데이 세트에 푸짐한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했다"며 "세트 메뉴 계 가성비 강자인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로 푸짐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09:28: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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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사업교류 확대하라"

신동빈 롯데 회장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사업교류 확대하라" 최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라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귀국 후 임직원에게 이스라엘 스타트업과의 사업교류 확대를 주문했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스라엘 출장 복귀 후 가진 내부 회의에서 현지 스타트업 육성 기업인 '더키친(The Kitchen)'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더키친'은 이스라엘 최대 식품회사 스트라우스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다. 롯데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유사한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신 회장은 '더키친'이 식품 분야에 특화된 하이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스트라우스는 해당 스타트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현장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현재 식품 분야 연구와 안전검사 등에 치중하고 있는 롯데중앙연구소가 '더키친'처럼 식품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이끌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며 "내부 연구도 중요하지만, 혁신적인 외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롯데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연간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새로 등록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창업 열풍이 불고 있고, 정부도 기술혁신 분야 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그룹 차원의 신기술 도입과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을 보여왔다. 2016년 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투자·육성 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7년 10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돼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 회장은 아울러 우수한 기초과학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롯데그룹 연구소가 상호 연구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 프랑스 파스퇴르 등과 함께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로 알려진 와이즈만연구소는 한 해 평균 100여건의 특허를 통해 지식재산을 사업화하는 기술 이전으로 유명하다. 와이즈만연구소는 생화학, 생물학, 화학, 수학·컴퓨터공학, 물리학 등 5개 분야에서 250여개의 연구실을 운영 중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이번 방문에서 이스라엘의 역동적인 스타트업 육성 분위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다"며 "지난달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양국 간 기술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롯데도 빠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4:18: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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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김지은 씨는 연휴가 끝나면 달콤한 간식을 찾는다. 김씨는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면 명절에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라며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적당해 혼자서도 가볍게 먹기 편해 좋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사 노동과 손님 맞이, 장시간 운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음료와 디저트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일가친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이 혼자서 여유롭게 간식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당 음료와 스낵, 케이크 등의 식음료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달한 흑당 음료부터 미니 스낵까지 푸르밀의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액상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 특유의 진한 단맛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에 흑당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까지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프랑스 디저트인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폭신한 스펀지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트렌드 등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켓오 다쿠아즈', '생크림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태제과는 흑당버블티를 더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를 출시했다. 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더 진해졌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쫀득함까지 즐길 수 있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을 고스란히 담은 것도 특징이다. 농심이 선보인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5분의 1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곡물음료부터 떠먹는 디저트까지 스타벅스는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했으며,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국인에 입맛에 맞췄다. 투썸플레이스는 가을을 맞아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신제품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를 출시했다.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입안에 퍼지는 헤이즐넛 향과 달콤 쌉싸름한 초코 크런치가 완성한 식감은 맛을 배로 더한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카페 드롭탑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 등 곡물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뤘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2019-09-15 13:45: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