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황금알' 면세점의 몰락] (하) 시내보다는 공항, 국내보다는 해외

['황금알' 면세점의 몰락] (하) 시내보다는 공항, 국내보다는 해외 대기업 면세점들이 공항면세점 입찰과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시내면세점 입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는 상반된 움직임이다. 시내보다는 공항,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공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분위기다. ◆시내면세점 과포화에 하락세 지난달 두산은 면세점 특허권을 반납하고 서울 동대문 두타면세점 영업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공식 영업정지일은 내년 4월30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6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했던 한화갤러리아 면세점은 9월 영업을 중단했으며 면세 사업으로 1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 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오픈 초반에는 상당한 수익을 올렸지만, 2016년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사태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 매출 역시 크게 줄었다. 시내면세점은 이미 따이궁(보따리상)을 상대로 운영되고 있다. 강북에는 신라, 롯데, 신세계 빅3가 이미 자리잡은 상태인데다 강남에는 신세계, 현대가 운영중이다. 대기업 면세점이 예정되어 있는 신규 시내면세점 입찰에 나설지는 미지수다. ◆공항면세점은 무조건! 반대로 연말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8월 계약이 끝나는 제1터미널 면세점 8개 구역에 대한 입찰을 오는 12월 진행한다. 8개 구역 중 대기업 구역이 5곳, 중소기업 구역이 3곳이다. 눈길을 끄는 곳은 대기업 구역이다. 현재는 롯데(DF3,) 신라(DF2·4·6), 신세계(DF7)가 운영을 하고 있다. 입찰 대상 구역은 모두 연 매출이 1조원이 넘는 알짜 구역인데다, 지난해 관세법 개정에 따라 대기업 면세점 특허 기간이 한차례 갱신이 가능해져 최장 10년 운영이 보장된다. 특히 이번 입찰계약에서는 매출의 일정비율을 임대료로 내는 '영업요율 산정방식'이 적용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 방식이 채택되면 사업자들은 인천공항면세점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일부 구역을 철수한 롯데는 이번 입찰에서 그룹 차원의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 측은 입찰 공고가 나오면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면세구역 DF2·4·6 세 곳을 운영 중인 신라는 해당 구역을 지켜내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는 공항공사가 제시하는 면세구역과 입대료 조건, 수익성을 검토한 뒤 입찰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또한 업계는 규모를 늘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입찰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눈치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인천공항 면세점만큼은 시내면세점과는 달리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보다는 해외! 롯데와 신라는 최근 몇년간 해외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시장은 과포화 상태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롯데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입찰에서 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했다. 해당 구역은 창이공항 1∼4 터미널 담배·주류 면세점 구역이다. 해당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뿐만 아니라 신라면세점, 독일 면세점 업체인 하이네만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지난해 기준 이용객수만 6489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공항이다. 롯데는 사업권 확보로 이 곳에서 2500평 규모의 주류 담배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롯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 연말에는 베트남 다낭에 시내면세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는 1조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신라는 미국 면세점 업체 3Sixty사 신규 증자에 참여했다. 인수 지분은 44%로 121억 불(약1420억 원) 규모다. 3Sixty사는 세계 1위 기내면세점 업체다. 지난해 무디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계 20위 면세사업자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6억 유로(약 8000억 원)에 달한다. 총 21개 항공사 기내면세점 운영한다. 앞서 신라면세점은 2015년 3Sixty(당시 디패스)를 인수를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계약은 신라면세점이 5년 뒤 지분 23%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잇는 콜 옵션 조건이 포함돼 경영권도 가져올 수 있다. 사실상 미국 면세점 업체를 인수하는 셈이다. 최근에는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상업시설 사업권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권을 획득한 '노스 사이드' 권역은 모든 면세품목을 판매할 수 있는 자유 영업 구역으로 5년간 총 6억달러(약 7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9-11-03 14:11: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튜브로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 주류업계

유튜브로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 주류업계 최근 주류업계가 젊은 소비자 공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떠르면 브랜디드 콘텐츠란 콘텐츠 안에 자연스럽게 제품을 드러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로 소비자 역시 제품 홍보 목적이 있음을 인지한 상태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기고 소비한다. 이처럼 브랜디드 콘텐츠는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유튜브에서는 정보성 콘텐츠, 브이로그, 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인기 유튜버 '해피아가리(HAPPY I GOT IT)'와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테라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피아가리' 채널은 약 1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채널로, 주로 20대 여성들이 즐겨보는 채널이다. 하이트진로는 2030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히트상품인 맥주 '테라'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알리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제품을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발히 소개하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는 올해 유튜브와 손잡고 새로운 형식의 브랜디드 콘텐츠 영화 '아오르비(AORB)'를 제작했다. 제목 '아오르비'는 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영화는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운명과 내용이 달라지는 혁신적인 전개 방식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선택의 자유가 없는 통제 사회를 탈출해 '야스(YAASS)랜드'로 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5번의 선택을 거쳐 자신만의 선택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접하게 된다. 특히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 의견에 의존하는 '결정장애' 성향을 갖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통찰력을 인터렉티브 영화라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스는 아오르비를 통해 시청자가 단순히 영화 시청만이 아닌 영화 전개를 주도하는 계기를 마련해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그들의 선택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주류는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한시연'과 협업해 클라우드맥주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유튜버 한시연은 약 1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주류는 자사 유튜브 엔터테인먼트 채널 '맥주 클라쓰'를 통해 CJ ENM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웹 드라마 '괜찮아 안죽어'를 방영하고 누적 조회 수 26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는 젊은 소비자층에게 주력제품인 '지평 생 쌀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팀브라더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약 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팀브라더스'는 '다양한 음식의 모든 것' 이라는 컨셉으로, 요리와 먹방, 제품 리뷰 등의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평주조에 따르면 음식과 술은 밀접한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에 여러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술인 막걸리와 팀브라더스의 채널이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 유튜버와 협업은 콘텐츠부터 웹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방식 활용되고 있다"며 "B급 감성의 재미와 독특한 콘셉트, 새로운 시도로 2030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1-03 14:01: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벌써 크리스마스 된 롯데월드타워

벌써 크리스마스 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가 두 달간 사랑과 나눔의 별빛이 쏟아지는 디지털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한다. 롯데물산은 '실천하는 사랑, 별이 빛나는 밤(LOVE IN ACTION STARRY NIGHT)'이라는 주제로 롯데월드타워몰 전체에 겨울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연말을 즐기고 기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일반적인 나무 트리가 아닌 다양한 미디어 연출이 가능한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14m 높이의 트리 상단에는 대형 스와로브스키 별을 장식하고 수 천개의 LED 빛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또 방문 고객들이 기부에 참여하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 쇼를 관람할 수도 있다. 아레나광장에서는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이번 쇼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0분 간격으로 타워와 쇼핑몰 벽면을 활용해 총 8분 동안 진행되며, 롯데월드타워몰을 방문한 누구나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쇼핑몰을 잇는 샤롯데브릿지 하단에 고보 라이트(GOBO Light)를 설치해 광장 바닥에도 별빛 조명을 수 놓을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실천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세계자연기금(WWF), 구세군 등과 함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나눔 공간도 마련했다. 아레나광장에는 8M 크기의 대형 돔을 설치해 해양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는 'WWF 이글루'와 추운 겨울 어린이들을 위한 난방비 기부를 진행하는 구세군의 '마음 온도 37도 캠페인 이글루'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북극의 밤하늘을 수 만개의 크리스털로 표현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이글루', VR, AR 체험이 가능한 'SKT 5GX 부스트파크 이글루', K뷰티를 만날 수 있는 '에르모소 이글루'까지 다양한 공간들이 올 겨울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임아란 롯데물산 디자인팀장은 "올 겨울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이색적인 디지털 크리스마스 연출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3 13:22: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노션, '대한민국 요즘 집밥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보고서 발표

이노션, '대한민국 요즘 집밥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보고서 발표 이른바 '먹방(먹는 방송)'이 TV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요즘 집밥은 집에서 사먹는 취향저격 '내식미식(內食味食)'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요즘 집밥 : 집에서 사먹는 취향저격 내식미식'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데이터 커맨드 센터가 2018년 8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주요 블로그 및 카페, SNS 등을 통해 생산된 170여만건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사노동 효율화를 추구하려는 성향과 가정 내 요리 시간이 점점 감소하면서 요즘 집밥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집밥과 관련한 최근 1년간의 연관어 중에 '요리'와 '맛집'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어 세부 분석을 진행해 찾아낸 결과이다. 우선 '요리'의 경우 엄마(16만7655건), 먹방(11만5545건), 레시피(8만62건), 백종원(2만3607건) 등의 언급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골목식당'이라는 TV예능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최근 유튜브 인기 등으로 인해 백종원의 레시피가 일반에 보편화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가전 제조사와 식품업체, 쿠킹 레시피 업체간의 협업이 확대되면서 스마트 레시피로의 진화도 눈에 띤다. 이노션 관계자는 "스마트홈의 확대로 주방공간에서 '레시피=콘텐츠'가 곧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맛집'을 살펴보면 한식(9만1971건), 플레이팅(3만8106건), 배달(2만8251건), 건강식(2만6101건) 등의 키워드가 주를 이루었는 데, 이는 배달, 배송 음식과 연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먼저 배달앱이 성장하면서 한식 메뉴를 따로 갖춘 맛있는 배달 음식이 더 이상 야식만이 아니라 이제는 '집에서 먹는 일상적인 식사'로 인식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집밥을 위한 '장보기' 주요 연관어를 살펴보면 '온라인', '새벽' 등의 키워드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최근 새벽 배송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러한 높은 품질의 새벽 배송 식품들로 인해 독특한 채소, 과일, 소스 등을 취향대로 제대로 갖춰 먹는 고급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배송 음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하는 것으로 '집밥이 완성됐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이노션 데이터커맨드팀장은 "가족을 위해 요리의 기본이 되는 레시피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 편하게 구매해 배달이나 배송 기사님이 전해주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취향대로 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요즘 새로운 집밥 트렌드 '내식미식(內食味食)'"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3 13:19:3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제 13회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서 장학금 수여

동아오츠카, '제 13회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서 장학금 수여 동아오츠카는 지난 1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한 '제13회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에서 체육부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유스히어로는 2007년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후원사로 참가해 청소년 체육인재 수상자에게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예빈(15·계룡중)은 지난 7월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400m에서 신기록을 세운 기대주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6년부터 유스히어로를 통해 청소년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포카리챌린지 정신인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5월 열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지속적인 청소년 지원 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하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 평화통일 체험활동'은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제1호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첫 휴전선 횡단 프로그램으로,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 우수인증활동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1-03 13:16: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친환경 패키징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CJ제일제당, 친환경 패키징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친환경 패키징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열린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에 참석해 플라스틱 패키징 순환자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패키징 R&D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역할론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SK종합화학이 주최한 이번 '플라스틱 패키징 소재 친환경 포럼'은 폐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한 SKC, SK케미칼, SPC PACK, 빙그레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과 전략 및 경쟁력,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바이오 대표 기업으로 참석한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한 패키지 정책을 수립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의 친환경 패키징 성과와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3R(Redesign, Recycle, Recover)'을 기반으로 제품 전반에 걸쳐 플라스틱 패키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3R'은 '친환경 포장 설계(Redesign)', '재생 가능성 소재 사용(Recycle)', '자연기반 친환경 원료 사용(Recover)'을 강조하는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략이다. 주요 성과로는 햇반 용기 두께 감량과 밀껍질 완충포장재 등을 공유했다. 햇반의 경우, 내용물의 보호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리드필름과 용기 두께는 얇게 하는 등 패키징을 최적화했다. 이 결과 연간 약 340t의 플라스틱 감축과 550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왔다.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의 배송용 완충포장재도 친환경 패키징 성과 중 하나다. 밀가루 제조과정에서 발생되는 밀껍질을 활용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머니 형태로 개선하는 등 불필요한 과대 포장이나 포장 공정을 줄였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주 원료 중 하나인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PHA는 미생물로부터 추출한 물질로, 분해성과 물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어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활용된다. 미생물이 스스로 생산했기 때문에 분해에도 용이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6년 미국의 바이오기업 '메타볼릭스'의 PHA 지적재산권과 생산 시설 및 설비 등의 자산을 인수한 바 있다. 그레이스김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상무는 "최근 글로벌 선진기업간 친환경 사업 제휴를 맺는 등 사업의 경계와 경쟁 관계를 넘어 친환경 패키징은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 업계 대표로 참석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폐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패키징을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03 13:12:2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으뜸효율 가전은 '롯데백화점'에서

으뜸효율 가전은 '롯데백화점'에서 소비자들이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곳이 백화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시행되자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효율이 좋은 가전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통업태별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의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백화점이 판매 비중의 60% 가량이며 대형마트와 양판점이 각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의 경우 일반 가전제품 보다 판매가격이 높아, 해당 상품을 구매하려는 주 고객층인 고소득 가구가 자주 방문하는 백화점의 판매 비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가전 매장을 살펴보면 진열 상품의 80% 이상이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상품이며, 프리미엄 가전으로도 분류되는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군의 롯데백화점 상반기 매출 또한 전년대비 50% 이상 신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맞추어 '환경가전 페스티벌(AIR FESTA)'를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윤현철 가전 치프바이어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진행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 가전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은 고효율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를 촉진함으로써중장기적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디자인과 성능, 가격을 고려하듯이 고효율 제품이 선호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11월 6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환급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서 구매비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사업에 해당되는 환급 대상 품목은 전기밥솥과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등 총7품목이 대상이며, 환급 신청 등록시 반드시 '에너지 효율 등급'과 '적용기준시행일'을 확인 후 등록해야 한다.

2019-11-03 13:00: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내게 맞는 호텔 찾기]스몰 럭셔리 웨딩 최적화…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내게 맞는 호텔 찾기]스몰 럭셔리 웨딩 최적화…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 가수 임재욱의 결혼식이 화제된 바 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펼쳐진 스몰 럭셔리 웨딩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결혼식이 치러진 장소는 국제도시 송도에 자리한 5성급 레지던스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하 오크우드 인천)이다. 총 423개의 스위트급 레지던스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36층부터 65층까지 초고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노라마뷰로 보는 송도 야경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초고층 호텔인 만큼 광활한 서해바다와 하늘, 세련된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 임재욱의 결혼식은 화려한 송도의 야경을 배경으로 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곳은 36층 '프리미어 홀'이다. 파노라믹한 스카이라인과 넓게 펼쳐진 센트럴파크, 바다를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다. 결혼식이 끝난 뒤 펼쳐진 애프터파티는 65층 바&다이닝 파노라믹65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다크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조화로 모던앤틱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무제한 와인과 라이브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허니문 객실은 64층 팬트하우스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장관이 펼쳐지는 곳으로 영화, 드라마 속 VIP룸으로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욕실 내 통유리창 앞에 대형 욕조가 마련돼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스몰 럭셔리 웨딩에 최적화 오크우드 인천은 최근 트렌드인 스몰 웨딩을 럭셔리하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웨딩 패키지'는 36층 프리미어홀의 'Small Luxury' 웨딩 패키지와, 65층 파노라믹65의 'Sky' 웨딩 패키지가 있으며, 스탠다드와 프리미어 타입으로 나뉜다. 웨딩홀 무료 대관, 양식 코스메뉴, 음료 및 주류 제공, 고객 맞춤형 웨딩 플라워 데코레이션으로 구성되며, 특전사항으로 신부대기실 전용 스위트급 객실 제공, 결혼 1주년 2인 식사권, 웨딩 고객 가족모임 시 10% 할인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 프리미어 타입은 고객 맞춤형 웨딩 3중주 라이브 연주가 제공된다. '애프터 파티' 상품도 있다. 파노라믹65 바에서 진행되는 럭셔리 파티를 합리적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파노라믹65 바 무료대관 및 무제한 와인과 생맥주, 까나페 뷔페가 제공된다. 오후 3시~5시 이브닝 파티는 최소인원 30명 기준 1인 5만9000원이며, 오후 6시~8시30분 나이트 파티는 최소 인원 50명 기준 1인 6만9000원이다. 주중 및 주말 동일한 혜택으로 이용 가능하며 오크우드 인천과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이브닝 파티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크우드 인천에서 선보이는 '허니문 객실 패키지'도 주목 할만 하다. 스튜디오룸 또는 1베드룸 선택 시 2인 조식, 스파클링 와인과 케익, KAL 리무진 2매, 장기주차,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제공된다. 또 펜트하우스 선택 시 2인 조식, 셰프가 객실에서 직접 요리를 해주는 서비스, 허니문 룸 데코레이션, 호텔 리무진 공항 샌딩, 장기추자,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제공된다.

2019-11-03 11:51:4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광군제 맞아 중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롯데면세점, 광군제 맞아 중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롯데면세점이 11월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기념일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인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은 광군제를 맞아 중국인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중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상품을 추천하고 화장품, 시계·보석, 전자, 패션잡화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상위 5개 브랜드 제품 구입 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상품 추천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중국어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1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증정 적립금을 광군제 당일 사용 가능하다. 중국 3대 결제수단인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와 구매 수단별 최대 127달러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인 '홍빠오' 행사도 진행한다. 더불어 지인과 함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단결대작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 쇼핑 시 지인 ID 3개를 입력 후 구매 금액 합산 가격이 1500달러 이상 되면 광군제 당일 화장품 100달러 이상 구입 시 사용 가능한 화장품 더드림 10달러를 증정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11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초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00달러 이상 구매 시 당일 사용 가능한 더드림 20달러와 1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더드림 15달러를 증정한다.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유니온페이 또는 위챗페이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타워점에서 사용가능한 LDF페이를 증정하는 O2O마케팅도 준비했다. 더불어 11월 11일까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위챗페이로 결제한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행사를 진행한다. 12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을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2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LDF 페이 1만원을 증정한다. 11월 19일까지 알리페이로 1200위안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0위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중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 기념일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고객 참여를 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인 위챗과 연간 마케팅 계약 체결을 하는 등 중국인 고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 위챗 '여행자플랫폼'과 업계 단독 오픈 행사를 진행해 중국인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중국 모바일 결제 시스템 1위인 알리페이의 안면인식 시스템인 '스마일 투 페이'를 매장에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이기도 했다.

2019-11-03 11:07: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펫팸족 멤버십 '마이 펫 클럽' 론칭

홈플러스, 펫팸족 멤버십 '마이 펫 클럽' 론칭 가입 고객 대상 매월 할인 쿠폰 및 애완동물 정보 제공 홈플러스가 '펫팸족(Pet+Family)'공략에 나섰다. 홈플러스는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펫 클럽(My pet Club)'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관련 상품 구매에 돈을 아끼지 않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제는 반려동물이 소비를 이끄는 중요한 대상이 된 점을 겨냥한 것이다. 클럽 가입은 홈플러스의 멤버십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마이 펫 클럽'을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홈플러스는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펫 상품에 대한 단독 할인 혜택뿐 아니라 유익한 애완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추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마이 펫 클럽' 론칭을 기념해 멤버십 회원 대상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3일 까지 애견 간식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12월 31일까지 펫 전 품목 2만원 이상 구매 시마다 e-스탬프를 제공해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대 3회 증정한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 팀장은 "국내 펫팸족이 4가구 중 한 가구를 차지할 정도로 반려동물이 가족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펫 산업 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홈플러스는 이번 '마이 펫 클럽' 론칭을 통해 반려인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스킨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반려인들을 위한 '마이 펫 클럽' 이 외에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한 타깃 마케팅으로 충성 고객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미트클럽 The M', 5월에는 '맥덕클럽'과 '패피클럽'을 연달아 론칭한 것에 이어 오프라인 이벤트로 '미트클럽 EDM 파티',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홈플러스는 현재 마이홈플러스 앱을 통해 육아에 도움을 주는 'Baby&Kids',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에 반하다', 건강 관련 혜택을 높인 '건강클럽 The H', 고기 마니아를 위한 '미트클럽 The M', 몰 패션 고객을 위한 '패피클럽', 국내외 690여 종 맥주를 선보이는 강점을 살려 만든 '맥덕클럽'을 운영하며 각 카테고리 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9-11-03 10:58:30 신원선 기자